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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세제감면 요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6월 4일 오전 호텔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유용종 한국관광호텔업협회 회장과 14개 호텔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호텔업계 현안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다. 유진룡 장관은 “외래관광객 1000만 시대 달성은 대단한 성과”라며 앞으로는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개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에서 호텔업 등급제 의무화(5. 30. 관광진흥법 개정안 국회 제출), 저가 관행 개선을 해나가겠지만 업계 차원에서도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유진룡 장관은 특히 “현 정부에서 숫자로 목표를 제시한 과제 중 하나가 고용률 70% 달성일 정도로 일자리 창출은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라고 밝히면서 관광숙박업이 관광 산업 내에서 고용규모가 가장 큰 만큼 호텔업계가 일자리 창출에 힘써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질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중국․일본 등 근거리 지역 브이아이피(VIP) 유치 확대, 중국 관광객을 위한 수용태세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작년에 협회에서 주최한 채용박람회에서 600명이...

통해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을 육성하고, 인프라와 시장 환경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붙임 : 양해각서(MOU) 체결 관련 양 부처 주요 협력사업 1부.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사무관 안지윤(☎ 02-3704-9612),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콘텐츠과 사무관 공진호(☎ 02-2110-286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양해각서(MOU) 체결관련 양 부처 주요 협력사업 □ 창조경제 실현 및 소프트파워 강화를 위한 주요사업 협력 o 과학기술과 ICT를 문화 등 기존사업과 결합시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추진과제 공동 발굴 o 국민의 아이디어 제안-공유-실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o 방송통신․소프트웨어․문화예술 등 창조적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추진과제 발굴 및 관련 예산의 확대 협력 o 콘텐츠 분야 국정과제 등 주요업무 이행을 위한 협력 □ 콘텐츠 제작 인프라의 공동 운영 및 활용을 위한 협력 o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의 공동 관리․운영 o 기타 콘텐츠 제작지원 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및 기술지원 □...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철 전시예술감독 □ 생년월일 : 1957. 3. 24 □ 학 력 ○ 일리노이 주립대 미술사학과 박사과정 중퇴(’95 ~ ’96) ○ 서울대 미학과 석사과정 졸업(’87) ○ 고려대 사회학과 졸업(’83) □ 주요 경력 ○ 아시아문화개발원장(’11 ~ ’13) ○ 백남준 아트센터 초대관장(’08 ~ ’11) ○ 안양 국제 공공예술 프로젝트 예술감독(’04 ~ ’05) ○ 부산비엔날레 예술감독(’00) ○ 계원예술대학 교수(’08 ~ 현 휴직) ○ 계원예술대학 강사, 조교수, 부교수 등(’98 ~ ’08) ○ 광주비엔날레 전시기획실장[예술감독](’96 ~ ’97) □ 주요 수상 ○ 올해의 예술상(’05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대한민국 문화포장(’98 / 광주비엔날레 공로) 김성희 공연예술감독 □ 생년월일 : 1967. 2. 20 □ 학 력 ○ 경희대 경영학 박사(’06) ○ 뉴욕대 예술경영학 석사(’00) ○ 이화여자대 무용학과 학‧석사(’91) □ 주요 경력 ○ 페스티벌 봄 총감독(’08 ~ 현재) ○ 계원예술대학 조교수(’07 ~ 현재) ○ 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 총감독(’06 ~ ’07) ○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총기획 및 디렉터(’01 ~ ’05) ○ 경희대 공연예술경영학과 객원교수(’02 ~...

: 02)3704-9525 / 팩스 : 3704-9509 / 전자우편 : kcl1234@korea.kr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에 안애순 내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오는 7월 28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에 안애순 무용단 대표를 내정했다. 임기는 3년이다. 안애순 내정자는 한국공연예술센터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현재 개인 무용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불쌍’, ‘S는 P다’, ‘열한 번째 그림자’ 등의 다양한 현대무용 작품을 안무하는 등 문화매개자로서의 역할을 해왔으며, 국내 독립 현대무용 안무가로서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향후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현대무용의 대표적인 공연기관인 국립현대무용단을 통해 국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고 정부의 주요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을 실천하여 모든 국민이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데 소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애순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약력> ㅇ 생년월일 : 1960년 4월 30일 ㅇ 학력 - 홍익대학교 부속여자고등학교 졸업(‘79) -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 졸업(‘83) - 한양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00) ㅇ 주요경력 - 現 안애순 무용단 대표(‘85 ~ ) - 한국공연예술센터...

계획이다. ㅇ 동 사업은 단순히 ‘건물(결과)’을 조성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과정)’하여 소통과 공존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지역의 문화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 이번 토론회에서는 차재근 부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의 진행 아래, 박승현 세종문화회관 공연예술본부장이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의 의미와 가치(생활예술을 위한 소고)’라는 주제로,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지역밀착형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운영 및 인력활용’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하고, 라도삼 연구위원(서울연구원), 민병은 상임이사(한국문화의집협회), 임승관 대표(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장세길 부연구원(전북발전연구원)이 지정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붙임: 토론회 개최 개요 1부.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사무관 이영민(☎ 02-3704-9449), 주무관 남태평(☎ 02-3704-945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공간조성 □ 토론회 개요 ㅇ 일 시 : ‘13. 6. 5(수), 14:00~16:30 ㅇ 장 소 :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 (종로구 동숭길) ㅇ 참석 대상 : 지자체 담당, 지역 문화예술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 ㅇ 주요 내용 : 발제(2명) 후 지정토론(4명), 질의응답 <시간계획> * 사회: 차재근(부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 시 간 주요 내용 비 고 14:00~14:05(5‘) ▣ 등록 14:05~14:10(5‘) ▣ 인사말씀 문화정책국장 14:10~14:40(30‘) ▣ 발제1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의미와 가치 (생활예술을 위한 소고) 박승현 (세종문화회관 공연예술본부장) 14:40~15:10(30‘) ▣ 발제2 지역밀착형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운영 및 인력활용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15:10~16:30(80‘) ▣ 종합토론 라도삼(서울연구원 연구원) 민병은(한국문화의집협회 상임이사) 임승관(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대표) 장세길(전북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 지정토론(4명) 후 참석자 질의응답 [약도] 예술가의 집 ㅇ 지하철 :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마로니에공원 방면 ㅇ 주소 : 110-8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동숭동 1-130) 예술가의 집 ㅇ 연락처 :...

02-3704-9502) 또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홍보담당 김상윤(☎ 02-3407-350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행사 개요 ㅇ 행사명 : 대중의 새 발견 – 누가 대중을 상상하는가? ㅇ 행사기간 : 2013. 6. 6.(목)–7. 14.(일) ㅇ 행사장소 : 문화역서울284 1층 ㅇ 오프닝 : 2013. 6. 5. (수) 오후 5시(사전행사 4시) ㅇ 분야 : 현대미술, 오브제, 설치, 인형극, 연극 등 복합장르 ㅇ 참여작가 : 약 25팀 강영민, 권기수, 권오상, 김준, Mod(10명), 김지훈, 낸시랭 김창겸, 김태진, 라선영, 왕치, 이현진, 윤현선, 이기일, 이동환, 이준형, 전미래, 전수현, 천성길, 최경우, 최현주, 후디니, 반달, 코마 외 ㅇ 관련 교육프로그램 : 디자인평론가 최범과 함께 떠나는 문화탐방 1. 6.20일(목) 7시 : <대중의 힘, 대중예찬> - 강신주(철학자) 2. 6.27일(목) 7시 : <대중미술, 대중들이 만들어가는 예술, 그리고 문화> - 유병학(미술평론가) 3. 7.6일(토) 4시 : <먼 나라 이웃나라, 대중미술> - 엄광현(미술평론가) * 강연이후 관련 전시 관람 예정 ㅇ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ㅇ 주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시 포스터> <강영민 작가 작품>

였다. o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은 “문화를 통해 세계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열어감에 있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 간의 협업은 필수”임을 강조하고, o “국제문화교류 및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법안 마련을 위한 협업이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는 지속적인 협업을 위한 출발점이며,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양해각서 체결 이후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과장급 실무협의회(매월)와 국장급 정책협의회(분기별)를 개최하여 19개 협업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 간의 협업 체제가 더욱 강화되는 것은 물론, 정부의 부처 간 협업의 모범 사례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공공외교 및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법안 마련을 위한 특별팀(TF)은 이미 진행 중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사무관 김미라(☎ 02-3704-9562), 외교부 공공외교정책과 서기관 이석주(☎ 02-2100-754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