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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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차별 없는 문화권 천명, 「문화기본법」개정안 국회 통과 2017-11-09
    •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정치적 견해에 관계없이 문화 표현 및 활동에서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문화기본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이 대표 발의해 개정된 내용은 제4조(국민의 권리)와 관련하여 ‘국민들이 차별을 받지 아니할 사항’으로 기존에 규정된 ‘성별, 종교, 인종, 세대, 지역, 사회적 신분, 경제적 지위나 신체적 조건 등’에 ‘정치적 견해’를 추가로 명시한 것이다. 이는 지난 정권에서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 배제가 일어남에 따라, 정치적 견해로 인해 국민의 문화권이 차별을 받지 않도록 천명할 필요가 있어 이루어진 것이다. 문체부는 이번 개정을 계기로 문화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문화의 다양성, 자율성, 창조성을 조화롭게 실현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문화기본법」의 기본이념을 더욱 충실히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민의 문화권을 향상시키는 문화정책 개발과 시행에도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인문정신정책과 사무관 유지열(☎ 044-203-25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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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2011 아부다비국제도서전 ‘마켓 포커스'로 참가 2011-03-09
    • 여원미디어한국가드너, 한국슈바이처, 초이스메이커 등의 출판사가 참가하여 자사 도서 홍보를 비롯하여 저작권 수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위탁 전시 도서, 한국문화 관련 도서,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해외에서 번역 출판된 한국 문학 도서 등 100여 종이 함께 전시된다. 또한 중동 지역에 한국 출판 시장을 알리기 위한 한국 출판 시장 소개 설명회(3월 16일)도 개최한다. 3월 15일에는 이문열 작가, 김주영 작가, 김민정 시인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행사가 한국문학번역원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동의 아랍에미리트와 극동의 한국 간의 문학 교류를 위한 첫 번째 기획으로, 이전에는 이집트와 요르단에만 머물렀던 중동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및 출판 지원을 받아 출간된 아랍어권 도서로는 염상섭의『삼대』, 김주영의『천둥소리』, 한수산의『부초』등이 있으며, 그 외 고은, 김광규 등의 작품과 김소월 시선집이 번역 중에 있다. ‘중동이 극동을 만나다(Middle East Meets Far East)’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학 행사를 통해 아랍에미리트와 한국의 문화적 가교를 잇고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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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3국, 동아시아 역내 관광권 구축 2015-04-10
    • 대한민국 평창에서 개최된 이후 중단되었던 ‘한‧중‧일 관광장관회의’가 4년 만에 재개된다. 7회째를 맞게 되는 이번 회의는 4월 11일(토)에서 4월 12일(일)까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과 중국 국가여유국 리진자오(李金早) 국장, 일본 국토교통성 오타 아키히로 대신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며, 회의에는 한‧중‧일 3국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광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한‧중‧일 관광장관회의는 지난 4년간의 정치적 환경 변화 등 외부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3국 간 관광 분야의 인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가운데, 동아시아 지역을 새로운 관광 목적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강화가 시급하다는 3국의 공통된 인식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우선 한‧중‧일 3국을 동아시아 역내 관광권으로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과제를 논의하고,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가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제7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서는 ▲한‧중‧일 관광교류 신시대의 개막 ▲‘비짓 이스트 아시아 캠페인(Visit East Asia Campaign)’ 전개 ▲한‧중‧일 관광교류의 질적 향상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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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 지원 2014-03-26
    • 2014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 지원 - 인천 부평구, 대전 중구, 전남 여수시 작은도서관 육성시범지구 지정하여 활성화 사업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작은도서관 이용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인천광역시 부평구와 대전직할시 중구 및 전라남도 여수시를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로 지정, 지원할 계획이다.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 사업은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시스템을 구축하여 도서관 소장자료를 공유하고 상호대차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는 지역 단위의 정보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서, 지방자치단체(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작년에 2개 시범지구를 처음 지원한 데 이어서 추진되는 이 사업을 통해 ‘대전광역시 중구’와 ‘전라남도 여수시’에는 각각 10억여 원(국고 5억 원, 지방비 5억여 원)이 투입되고, ‘인천광역시 부평구’에는 7억 원(국고 5억 원, 지방비 2억 원)이 투입되어 작은도서관용 도서 관리 프로그램, 관리 서버, 소장도서 데이터베이스, 통합홈페이지 플랫폼 등을 구축하고, 컴퓨터 구입과 전자태그(RFID) 부착 등을 진행하게 된다.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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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스포츠의 길을 묻다’ 스포츠3.0위원회 주최 공개세미나 개최 2014-02-26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스포츠3.0위원회(위원장 김양종, 이하 3.0위원회)’는 2월 27일(목) 오후 3시, 그랜드힐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장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지난 2월 7일 출범한 3.0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스포츠,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논의하는 공개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정책 개발을 지향하는 3.0위원회의 출범 취지에 맞게, 국민이 원하고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러한 기획 의도를 반영하여, 일방적인 강의 방식이 아니라 객석이 참여하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토론에는 지역체육 담당자, 체육단체와 경기단체, 선수․심판․감독, 대학 및 대학스포츠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정책 수요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300여 명의 참석자가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1부에서는, 3.0위원회의 위원이기도 한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차관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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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근로자 전주 한옥마을에서 1박 2일 문화 체험 2011-06-23
    • 숙박, 한지 만들기, 풍물 배우기, 비빔밥 만들기 및 시식 등의 한국 전통 숙식 및 놀이 문화 체험 프로그램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친근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동 문화 나들이의 추억을 담은 사진첩도 제작되어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해외문화홍보원에서는 올 하반기에 나머지 4회의 행사를 추진할 예정으로서, 동 행사의 경우, 제1차 행사의 추진 성과와 참여자 만족도 등을 반영하여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행사 개요 ㅇ 행 사 명: 2011 외국인근로자 한국문화나들이(1차) ㅇ 기간/장소: 6. 25.(토) ~ 6. 26.(일)/ 전주 ㅇ 참가인원: 외국인근로자 90명 ㅇ 주요일정 - 6. 25.(토): 새만금방조제 견학, 채석강, 내소사, 전주 한옥마을 숙박 - 6. 26.(일): 한옥마을 답사, 한지 만들기, 풍물배우기, 비빔밥 만들기 체험 등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문화교류과 김은숙사무관, 김학미 주무관(☎ 02-398-1838, 1839)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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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조금 정산 검사 기능 보강해 체육비리 재발 방지” 2015-07-22
    • 출전 및 횡령‧배임수재 관련자 징계요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체육단체들의 보조금 횡령 사건과 관련하여, 보조사업 정산의 공식적인 책임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의 정산 담당부서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사무국장의 보조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보조금 지원을 중단한 대한씨름협회에 이어, 대한공수도연맹, 대한택견연맹에 대해서도 보조금 횡령의 책임을 물어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국고 보조금 횡령에 대한 책임 기관 불분명 … 공단의 정산부서 기능 강화, 보조금 횡령 적발 시에는 보조금 지원 중단 조치 문체부는 이번 조치의 사유로, 대한체육회의 여러 가맹경기단체가 국고 보조금을 대규모로 횡령한 사실이 체육계 정상화 과정에서 연이어 밝혀졌음에도, 정작 이에 대해 책임을 지는 기관이 없다는 사실을 들었다. 간접보조사업자인 경기단체들은 횡령을 임직원 개인의 범죄로 축소하여 개인이 형사책임을 지는 것으로 사안을 종결해왔고, 문체부 훈령인 「민간단체 보조금의 관리에 관한 규정」(이하 「보조금 훈령」)에 의해 최종적인 관리책임을 지게 되어 있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 온라인 음원 가격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 발표 2012-03-29
    • 또한 스트리밍 1회당 적정가격은 현재(약 3원*)의 4배 수준인 12.82원으로 나타났으며, 지불의향 최대 금액의 평균은 14.65원으로 나타났다. * 월 3,000원 정액제의 평균 이용횟수(930회)를 기준으로 역산한 것 한편 연령대별 다운로드의 적정가격에 대한 의견 조사에 따르면,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최소 지불의향 평균 금액과 최대 지불의향 평균 금액이 높아지는 경향(약 10%)을 보여, 합법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문화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측에 음악관련 저작권 단체에서 신청한 사용료 규정 개정안에 대한 심의를 의뢰한 상태이며, 심의가 종료되면 필요한 경우 저작권상생협의체에 회부하여 이해관계자 간 상생의 해법을 조율할 예정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4월 중(4월 16일 예정)에 공청회를 개최하여 권리자와 유통사 그리고 이용자 단체를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문화부는 향후 논의 전개에 따라 쟁점이 정리되는 대로 필요하면 추가로 이번과 같은 인식조사를 진행하여 최종 심의와 결정에 활용할 방침이다. ※ 별첨: 음원 가격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 보고서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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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업 부가세 합산표시’ (12월9일)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 2011-12-09
    • 보도자료 2011년 12월 9일 배포 배포즉시 보도 총 1쪽, 첨부 : 없음 담당 : 관광진흥과 남찬우 사무관 전화 : 02)3704-9754/ 팩스 : 3704-9769 / 이메일 :chan76@mcst.go.kr ‘호텔업 부가세 합산표시’ (12월9일)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 o 12월9일 14시30분 개최된 「물가관계장관회의」 안건 중 ‘실제 지불가격 표시제도 정착방안’(부가세 포함 가격 표시)과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 잘못 보도된 내용이 있어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o 기사에 따르면 외식, 통신비와 함께 호텔업도 향후 가격 표시를 할 때 부가세를 포함하여야 하는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호텔업에 대해선 아직 시행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ㅇ 다만,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 법ㆍ제도ㆍ관행 등 사례 분석, 업계ㆍ소비자(관광객)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호텔업의 합리적 가격표시 방법에 대해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과 남찬우 사무관(☎ 02-3704-975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공예 분야 현황 파악을 위한 ‘공예산업실태조사’ 결과 발표 2012-05-16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정심)은 한국 공예 산업의 최신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자 2011년 10월부터 2012년 4월까지 ‘2011 공예산업실태조사’를 실시하고, 5월 16일,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 2008년 이후 4년 만에 시행된 이번 실태조사는 기존 조사 대상인 공예 사업체에 대한 조사뿐만 아니라 개인‧작가에 대한 심층면접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광역 지방자치단체 공예 담당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공예 분야의 전반은 물론이고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원 정책까지 파악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 공예 관련 사업체(모집단 8,796개, 유효표본 1,200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1년 공예 산업 종사자는 총 29,148명으로 추정되었다. △사업 형태 조사에서 개인 사업체가 90.6%를 차지하고, △사업체 평균 종사자 수는 2.8명인 것으로 나타나 공예 산업에서는 소규모 개인 사업체의 비중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제작 품목 중에는 도자공예(46.1%)의 비중이 가장 높고, 공예 상품의 용도로는 생활소품(56.0%)의 비중이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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