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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에 대한 검색결과는 318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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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85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한글, 세상을 품다’ 한글날 행사 2018-10-05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2쪽(별첨 있음) 배포일시 2018. 10. 5.(금)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국어정책과 담당과장 권수진(044-203-2481) 담 당 자 사무관 최광수(044-203-2539) ‘한글, 세상을 품다’ 한글날 행사 - 10. 8.~9.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서 ‘한글문화큰잔치’ 행사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제572돌 한글날을 맞이해 10월 8일(월)부터 9일(화)까지 ‘한글문화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공원을 비롯해 국립한글박물관, 전국 국어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글날 기념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올해는 ‘한글,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공모에서 선정된 40여 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가 광화문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희망 한글 둘레길 전시’에서는 시민들이 한글에 바라는 글을 조각천에 적어 걸어 놓을 수 있도록 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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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적 실내 공간, 어떻게 확산할 것인가?’ 2013-02-05
    • 보도자료 2013년 02월 05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5쪽(붙임 포함) 담당: 지역민족문화과 사무관 이정희, 주무관 김경래 전화: 02)3704-9457 / 팩스: 3704-9569 / 전자우편: lejuhe@mcst.go.kr ‘한국적 실내 공간, 어떻게 확산할 것인가?’ - 한국적 공간 확산을 위한 정책포럼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가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제해성, 이하 건도연)가 주관하는 ‘한국적 실내 공간, 어떻게 확산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포럼이 2월 7일(목) 오후 2시, 명동 포스트타워(서울 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이번 행사는 한국적 실내 공간의 확산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연구의 일환으로서, 한국적 공간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이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담론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ㅇ 토론회에서는 먼저 성균관대학교 안대회 교수가 ‘조선후기 사대부 주거공간의 특징과 미의식’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과거 생활상을 통해 전통 공간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ㅇ 이어서 예나르 스페이스 김호연 대표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적 공간 개념을 적용한 인테리어 사례들을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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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이 좋아요!’ 전 세계 세종학당 친구들이 모인다 2016-08-30
    • 32) 씨는 2013년 부산과 서울 공연 개최 이후 한국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한국어로 연극 각본을 쓰고 싶다며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이번 말하기 대회 결선에 진출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현직 기자인 타지키스탄 두샨베2 세종학당의 코시모프 나임존(남, 20) 씨는 한국어를 배워 한국 방송국의 해외특파원으로 일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연수 기간 동안에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결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7일(수) 한국방송(KBS) 아트홀에서 ‘2016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이 개최된다. 방송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전 출연자였던 다니엘 린데만 씨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수상자에게는 국내 대학에서의 한국어 연수 기회와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부상이 주어진다. 다채로운 한국 문화 학습과 체험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이해 증진 기대 아울러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다양한 한국 문화 학습과 체험으로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학습형 연수 프로그램으로 사물놀이와 케이팝, 탈춤, 태권도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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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터키 문화교류 협력 양해각서’ 체결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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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창작음악 진흥정책’ 첫 사업, 2014년 본격 시행 2014-03-31
    • 이어지기 어려운 유통 구조, 실연(연주) 중심의 정책지원시스템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한국작곡가협회를 비롯한 음악계 전문가들의 의견수렴과 정책토론회를 거쳐 마련된 ‘한국 창작음악 진흥정책(2013년 11월)’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2014년에 대폭 강화되는 신규 사업들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공립예술단체 위촉(전속) 작곡가제 도입으로 창작 활동 확산 - 국립합창단 위촉(전속) 작곡가에 김준범, 조혜영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위촉(전속) 작곡가에 김택수 국공립예술단체들도 창작활성화를 위한 위촉(전속) 작곡가제를 도입한다. 문체부는, 국공립예술단체에 전속된 작곡가가 없어 국공립 기관의 위상에 맞는 우수 창작 레퍼토리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분석하고, 2014년부터 국공립예술단체에 위촉(전속) 작곡가를 선임키로 했다. 우선 국립합창단은 위촉(전속) 작곡가로 김준범 씨(45세, 현 평화의나무합창단 상임지휘자, 대한민국 창작합창제 작품상 수상), 조혜영 씨(45세, 작곡가, 미국 애틀랜타 합창작곡 심포지엄 작품상 수상)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김택수 씨(35세, 재미 작곡가, 중앙음악콩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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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정부의 MICE 성공 비결’ 아프리카로 수출 2012-06-27
    • 높은 현장 적응력을 선보인 바 있다. <장관급회의 전경>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전경> 2013년 차기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개최 위해 의전, 정보통신기술, 행사관리 등 질의 예정 이번에 방한하는 짐바브웨와 잠비아 대표단은 △안전 및 보안 △의전(protocoal) △홍보 △언론 방송 △정보 및 통신기술 △행사 상세계획 및 전문 국제회의 기획사(PCO)를 통한 행사관리 등 각 분야에 대해 한국 측에 질의하고, 이들을 배워갈 예정이다. 정부는 2009년 마이스 산업을 국가경제를 이끌어 갈 17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육성 정책을 펼쳐, 2011년, 국제연합협회(UIA)에서 발표한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세계 6위 국제회의 개최국으로 부상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한국의 수준 높은 마이스 개최 비결을 세계로 수출함으로써 관광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공여국으로서 개도국과 선진국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차기 제20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는 2013년 8월경 짐바브웨와 잠비아가 공동으로, 양국 접경 지역인 빅토리아 폭포 인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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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문화예술과 한류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해 협력’ 2013-07-18
    • 보도자료 2013년 7월 18일 배포 2013년 7월 18일 보도 총 4쪽(붙임 2쪽 포함) 담당과 : 문화산업정책과 과장 황준석(3704-9611)/ 사무관 송경희(3704-9622) ‘한국 문화예술과 한류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해 협력’ -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홍상표),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위원장 권영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오영호)는 7월 19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및 한류 콘텐츠 해외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노하우 및 정보 공유로 중소 문화콘텐츠 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한류 콘텐츠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중남미 등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중소 문화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 무역․투자 전문기관 간의 노하우 및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문화와 산업 간 칸막이를 허물고 △문화예술 해외시장 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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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땅’...독도에 한글로 못박는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 2013-03-27
    • 보도자료 2013년 3월 27일 배포 2013년 3월 27일부터 보도 총 1쪽 (붙임 1쪽 포함) 담당 :국어정책과 서기관 최선식 전화: 02)3704-9436 / 팩스 : 3704-9429 / 전자우편 : c124@korea.kr ‘한국 땅’...독도에 한글로 못박는다는 보도 사실과 달라 2013년 3월 27일자 동아일보 ‘한국 땅’...독도에 한글로 못박는다 보도와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이와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이같은 계획을 검토하거나 추진한 바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서기관 최선식(☎ 02-3704-943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함께하는 가족 힐링캠프’ 2013-07-26
    • 보도자료 2013년 7월 26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3쪽(참고 2쪽) 담당과 : 국민홍보과 과장 박형동(3704-9661) / 사무관 김성겸(3704-9864)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함께하는 가족 힐링캠프’ - 문체부, ‘우리 가족 이야기’ 캠프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김종기)과 함께 2013년 7월 28일(일) ‘도봉 숲속마을’(서울 도봉구 도봉산길 54-14)에서 가족 힐링캠프 ‘우리 가족 이야기’를 개최한다. 문화체험과 가족 간 소통을 통해 감성적 치유의 시간 제공 가족 힐링캠프는 방학기간 동안에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에게 문화체험과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올바른 자아상을 찾고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부모 등, 15가족(30명)이 참석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험, 상담치유, 공연관람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봉 숲속마을 캠프장에서 실시될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북아트 전문가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책자를 부모님과 함께 만들어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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