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 (의무시설) 동아리방(연습 공간, 물품보관함 등), 다목적홀(공연·전시발표 공간, 교육·강의 공간 등), 작은 도서관, 공용시설 등 * 생활권 시설은 공간상 제약이 있을 경우 의무시설 적용 제외 가능 - (특성화시설) 작은 영화관, 영상·미디어교육실, 악기연습실, 생활체육공간, 레지던스 공간(예술단체 상주공간), 상담실 등 □ 운영방안 ㅇ (프로그램) 생활문화동호회 연습․발표․형성, 주민 참여·체험․교류, 지역 예술가 멘토링, 지역주민 공연․마을축제 프로그램 등 ㅇ (운영주체) 민간위탁, 주민운영위 구성 등 주민 참여형으로 운영 유도 * 시설 규모, 지자체 여건에 따라 직영 선택 가능 ㅇ (인력운영) 전문운영인력* 배치, 자원봉사․재능기부** 적극 활용 * 지자체 여건에 따라 운영총괄/사업기획/네트워킹 협력/시설관리 등 적정인원 배치 * *동호회, 조기은퇴자 자원봉사, 재능기부 기회 확대로 지역커뮤니티 공헌시스템 구축 ㅇ (컨설팅 등 지원) 생활문화 특화 공간으로 육성을 위해 사업 입안․조성․운영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및 프로그램 개발 지원 <참고 : 생활문화센터와 기존 문화시설과의 차별성> 구분 기존 문화시설 조성사업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있으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일부 전시시설과 도서관에서는 개방시간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일일 축구교실, 길거리 작은 음악회 등 일상으로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특히, 이번 6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바쁜 일상으로 문화시설을 시간 내어 찾을 수 없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우선, ‘문화가 있는 날’이 학교를 찾아간다. 6월 2014 브라질월드컵 기간을 맞아 전남 드래곤즈와 부산 아이파크 등 총 9개의 국내 프로축구 구단들은 인근 학교 등을 찾아, 일일 축구교실 및 선수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회와 문체부는 6월 축구교실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자유학기제 학교들을 중심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학교에서도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다양한 협력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직장인들이 일찍 퇴근하는 ‘문화퇴근일’ 캠페인도 확산 직장인들을 위한 퇴근길 깜짝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당일 오후 6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는 바이올린과 도자기, 피아노가 어우러진 ‘플래시몹 음악회’가, 오후 7시 50분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는 그룹 ‘재즈스토리’ 등이 함께하는...

/attachFiles/notifyCourt/press/B6A911BF4EB242ca9BA19C1FA9AABE5C.jpg

중‧고등학교와 도서관 등, 청소년 관련 기관들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7월 중순경에 사업에 참여할 80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낭송을 통해 격려와 위로, 꿈과 추억을 시낭송 나눔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직접 선택한 시를 음악, 무용, 연극, 영상 등 다양한 장르로 엮은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새로운 시낭송 방식을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에 대해 호감을 갖고 문학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소외계층의 청소년들, 학교폭력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 입시 스트레스와 가정문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 꿈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낭송 나눔에는 개성 있는 목소리로 꿈과 희망을 노래해온 포크 가수 손지연 씨를 비롯한 공연예술가들이 홍보대사로 참여,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워준다. 시인과 함께 시로 꿈꾸기…… 시인 80명이 청소년들을 찾아가 시심(詩心) 전해 시낭송 나눔에서는 80명의 시인들이 80곳의 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방문, 자라나는...

: 이용훈 (서울도서관 관장) 15:50~16:20 지역시민단체 제주 발표 : 안재홍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 부위원장) 16:20~17:00 토론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한정희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 종합토론 (객석 질의응답) 사회 : 백원근 (한국출판연구소 책임연구원) - 주최: 대한출판문화협회, 서울도서관, 책읽는사회문화재단, 한국출판연구소 ㅇ (도서 저작권수출 가이드북 시장편-중국 설명회) 6.20(금) 10:00~ 12:00,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 - 주제: 도서 저작권 수출 가이드북 시장편-중국 제작 취지, 활용, 내용 등 - 주최/주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시 간 주 제 내용 및 발표자 10:00~10:05 개회 인사말(이재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10:05~10:15 진행 안내 『도서 저작권 수출 가이드북 시장편-중국』 발간 배경 소개, 진행 안내(이구용 KL매니지먼트 대표) 10:15~10:45 중국 출판정책 및 수출사례 중국 출판 정책·현황과 수출 성공사례 소개 (김택규 출판 전문 번역가) 10:45~10:50 휴 식 10:50~11:10 중국 출판시장 특징 중국 문화적 배경 및 출판시장 특색 (백은영 캐럿코리아에이전시 대표) 11:10~11:30 중국 수출 절차 중국...

같이 발표하고, 추후 영상강의물과 홍보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전자출판 유통을 위한 디지털콘텐츠 공급 표준계약서와 전자도서관 서비스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표준계약서와 해설서는 문체부 홈페이지뿐 아니라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중소출판협회, 한국전자출판협회,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한국작가회의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붙임 : 1.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7종) 요약 2.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7종) 3.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 해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사무관 이진숙(☎ 044-203-32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출판분야 표준계약서(7종) 요약 1. 출판분야 표준계약서 성격 비교 구 분 대상 계약 당사자 내 용 단순 출판 허락계약서 종이책 출판사 발행인이 저자(저작재산권자), 번역자, 삽화가, 사진작가 등과 체결 (비독점적, 비배타적 효력) 판권자는 저작권자가 다른 출판자에게 같은 저작물을 출판할 권리를 준다 해도 대항할 수 없는 성격 독점 출판 허락계약서...

본다. ⑤ 공표하지 아니한 저작물을 저작자가 제31조의 도서관등에 기증한 경우 별도의 의사를 표시하지 않는 한 기증한 때에 공표에 동의한 것으로 추정한다. 저작인격권으로서의 공표권(公表權)이란 한 마디로 말해서 “저작물을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권리”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은 물론 공개 여부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저작자만이 행사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공표권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저작자는 자기가 작성한 저작물을 공표할 것인지 아니면 공표하지 않을 것인지, 공표를 한다면 배타적발행, 출판 또는 연극, 영화, 방송, 전송 등 다양한 방법 중에서 어떤 형태로 할 것인지, 그리고 공표의 시기는 언제로 할 것인지 제일 먼저 판단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만일 어떤 저작물을 저작자의 동의나 허락 없이 어떤 방법으로든지 공표하는 것은 당연히 저작자에게 주어진 저작인격권으로서의 공표권을 침해한 것이 된다. 한편, 이러한 공표권은 미공표 저작물에 한해서 단 한 번밖에는 행사할 수 없다. 예를 들어, 공표가 저작물을 발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연이나 공중송신 또는 전시 그 밖의 방법으로 공중에게 공개하는 행위를 의미하므로, 어떤...

얻어 작성된 2차적저작물 또는 편집저작물이 공표된 경우에는 그 원저작물도 공표된 것으로 본다. ⑤ 공표하지 아니한 저작물을 저작자가 제31조의 도서관등에 기증한 경우 별도의 의사를 표시하지 않는 한 기증한 때에 공표 에 동의한 것으로 추정한다. 저작인격권으로서의 공표권(公表權)이란 한 마디로 말해서 “저작물을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권리”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은 물론 공개 여부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저작자만이 행사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공표권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저작자는 자기가 작성한 저작물을 공표할 것인지 아니면 공표하지 않을 것인지, 공표를 한다면 배타적발행, 출판 또는 연극, 영화, 방송, 전송 등 다양한 방법 중에서 어떤 형태로 할 것인지, 그리고 공표의 시기는 언제로 할 것인지 제일 먼저 판단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만일 어떤 저작물을 저 작자의 동의나 허락 없이 어떤 방법으로든지 공표하는 것은 당연히 저작자에게 주어진 저작인격권으로서의 공표권을 침해한 것이 된다. 한편, 이러한 공표권은 미공표 저작물에 한해서 단 한 번밖에는 행사할 수 없다. 예를 들어, 공표가 저작물을 발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출판분야 표준계약서 1. 출판권설정계약서 저작재산권자 (이하 ‘갑’이라고 한다)와(과) 출판권자 (이하 ‘을’이라고 한다)는(은) 아래의 저작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출판권설정계약 저작재산권자가 출판권을 얻고자 하는 자에 대하여 인쇄 등 방법으로 서적을 발행할 권리를 설정하고, 이용권자는 그 저작물을 종이책의 형태로 만들어 판매의 방법으로 복제․배포할 수 있는 계약으로서 준물권적(독점적ㆍ배타적) 성격의 출판권이 발생하는 효력을 갖는다.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까지 획득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출판권을 등록해야 한다. 출판사 발행인이 어문저작물의 1차 저작자뿐만 아니라 번역가, 삽화가, 사진작가 등과 체결할 수 있는 계약 유형이다. 을 체결한다. 저작자의 표시 성명 : ____________ 이명(필명) : ___________ 저작재산권자의 표시 성명 : ____________ 주민등록번호 : 저작물의 표시 제호(가제) : 저작물의 내용 개요 : 제1조 (출판권의 설정) ① 갑은 을에게 위에 표시된 저작물(이하 ‘위 저작물’이라고 함)에 대한 출판권을 설정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을은 위 저작물을 원작 그대로 출판할 수 있는...

백운찬), 특허청(청장 김영민) 등 지식재산 관련 부처와 ㈜네이버(대표 김상헌) 등의 민간 포털 및 온라인 유통사 등이 폭넓게 참여한 가운데, 5월 30일(금),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지식재산의 인식 제고, 나눔과 확산 활동, 불법 복제와 유통 방지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는 ‘창조와 문화의 힘, 지식재산’이라는 표어 아래 펼쳐진 지난 5일간(5. 19. ~ 5. 23.)의 ‘지재권 보호주간 캠페인’ 결과 보고, ‘대학생 서포터스’의 지식재산 존중 선서, 정품과 위조상품 비교 전시와 지재권 침해물품 식별 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앞으로 업무협약 참여 부처와 기업들은 매년 ‘세계 지식재산의 날’(4월 26일) 전후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교육, 정품 사용 등 지식재산 보호 강화, 공유저작물과 특허 등의 나눔과 확산 등을 위한 협력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특히, 대표적인 민간 포털인 네이버와, 에스케이플래닛(11번가), 이베이코리아(옥션, 지마켓), 포워드벤처스(쿠팡) 등의 온라인 유통사 등, 지식재산의 거래와 유통을 담당하는 민간 기업들이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지식재산 보호 활동이...

o (출판만화 동반성장) 매년 우수만화도서 선정(’14년 아동‧청소년, 성인 분야 각각 25종) 및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배포(’14년 3.5억 ) o (만화 저작권 보호) 저작권 권리자 현황DB 구축 및 디지털만화 해외 저작권 보호 실효성 제고, 굿 다운로더 등 착한 만화소비 캠페인 [ 전략 3. 만화 한류 확대 ] o (해외수출 기반조성) 국가별 해외진출 전략 수립 및 전문가 육성, 체계적 만화번역 지원 정책 마련 전략 시장 일본 유럽(불어권) 북미(미국) 중국 신흥 시장 동남아 러시아 중남미 초록 및 샘플 번역, 수출작품 현지인 번역, 수출용만화 재제작 지원, 전문번역가 육성 o 주요 해외마켓 지속 참가 지원 및 중국, 브라질 등 신시장 판로 개척, 해외 한국문화원 통한 만화 교류 확대(’15년~) [ 전략 4. 웹툰 시장 전략적 육성 ] o (웹툰 유통 활성화) 웹툰 중소 플랫폼 초기 창업자금 지원 및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번역비 및 현지 홍보비 지원 웹툰 유통 현황 전략 유통플랫폼 다양화 지원  높은 등단의 벽  연재기회 부족  수익 창출 한계  높은 해외 진출 비용 작가 중심 작가‧독자‧서비스가 차별화 된 중소플랫폼 ’18년까지 15개 육성 해외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