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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3년 7월 16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2쪽 담당과 : 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 과장 서정선(398-1911)/ 백현(398-1938) 한국문화의 메신저, ‘2013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출범 - 해외문화홍보원, 미주·유럽·중남미 등 21개국 48명 선발 - 조선궁중음식 시연, 북촌 8경 유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우진영) 제3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이 1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국내외 거주 외국인 블로거들로 구성된 기자단은 정부 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http://korea.net)의 공식 영문 블로그인 ‘The Korea Blog’(http://blog.korea.net)와 영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우리나라와 세계의 이웃을 이어주는 ‘문화 가교(Cultural Bridge)’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 기자단은 국내외 한국 관련 소식들을 세계에 전달하며 한국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특히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영국 현지의 명예기자들은 행사기간 내내 ‘오색찬란’ 문화행사를 비롯해, 한국선수단과 관련된 화제들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세계에 타전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9월...

..FILE:붙임. 2012_문화연수사진 및 메인화면/1.2012_WKB.jpg ..FILE:붙임. 2012_문화연수사진 및 메인화면/2.2012_WKB.jpg ..FILE:붙임. 2012_문화연수사진 및 메인화면/3.2012_WKB.jpg ..FILE:붙임. 2012_문화연수사진 및 메인화면/KoreaBlog_main.JPG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국제문화교류 전문가는 금년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 10여 개의 해외 한국문화원에 파견되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현지 문화예술기관, 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며, 이에 따른 체재비, 항공료 등을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기존 사업 위주에서 벗어나 현지의 정치·경제·문화 전반에 대한 안목과 해외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매개·촉진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주안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동 공모사업의 참가 대상은 국제문화교류 또는 문화예술 기획 경력 3년 이상의 경력자로, 영어 등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이다. 지원 신청은 7월 31일(수)까지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www.gpka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문화교류 아카데미 프로그램 공모> ◦ 공모 기간 : 2013. 7. 16.(화) ~ 2013. 7. 31.(수) ◦ 최종 선정결과 발표 : 2013. 8. 12.(월, 예정) * 관련 문의 : (재) 예술경영지원센터 국제사업부 임수빈 ☏ 708-2271 / kams@gokams.or.kr(subin@gokams.or.kr)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보도자료 2013년 7월 15일 배포 2013년 7월 16일 보도 총 3쪽(붙임 1쪽) 담당 : 체육진흥과 사무관 윤인섭 전화 : 02)3704-9852 / 팩스 : 3704-9849 / 전자우편 : andong60@korea.kr ‘창조경제와 스포츠산업의 관계, 그 잠재력을 듣다’ - 7. 16. ‘스포츠산업 중장기계획’ 마련을 위한 공청회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원장 정동식)과 (사)한국스포츠산업협회(회장 이홍석)가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진흥 중장기계획 마련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7월 16일(화) 오후 1시 30분,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창조경제와 스포츠산업의 성장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는 올해 초 스포츠산업계, 학계, 공공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여 마련한 스포츠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동 스포츠산업 발전 방안은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ICT), 과학기술(R&D) 등, 인접 분야와의 융‧복합화를 통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참여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잠재적 수요 확대 및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 공급 등, 스포츠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7월 16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종합 3위 목표 달성을 다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윤석용)가 후원하고 대한농아인체육연맹(회장 변승일)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상기 단체장을 비롯해 경기단체, 후원사 관계자와 한국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단 소개와 현장 인터뷰를 비롯해서 단기 수여, 기념촬영 등 본식 행사가 진행되며, 본식 종료 후에는 참여 언론을 대상으로 한 브리핑도 진행된다. 10개 종목 115명 출전, 금메달 14개 이상 종합 3위 목표 다짐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대회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18개 종목에 전 세계 90개국 5,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우리나라는 10개 종목에 115명 선수단(선수 69, 임원 31, 수화통역 15)이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1985년 미국 LA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회부터 참가하기 시작하여, 지난 2009년 제21회 타이베이 대회에서는 금메달 14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7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이번 소피아 대회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보도자료 2013년 7월 15일 배포 2013년 7월 16일 조간 보도 총 3쪽(붙임 1쪽) 담당 : 디자인공간문화과 나서경 사무관 전화 : 02)3704-9526 / 팩스 : 3704-9539 / 전자우편 : nsk1023@korea.kr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 세미나 개최 - 폐지 예정 4·5호기 활용 문화창작발전소 조성 기본구상(안) 의견 수렴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 주관으로 7월 17일(수) 오후 3시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 2층 그릴에서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화력발전소인 당인리발전소(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소재)에 있는 폐지될 예정인 4·5호기 발전 설비를 활용하여,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마포구, 한국중부발전(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 2월부터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의 기본 방향 및 기능 등을 설정하기 위한 기본구상 연구 용역을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 기본구상(안)에 대한 전문가 및 각계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연진 연구원이 당인리...

보도자료 2013년 7월 12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2쪽 담당 : 저작권산업과 사무관 김지희 전화 : 02)3704-9482 / 팩스 : 3704-9479 / 전자우편 : pinksich@korea.kr 음악 저작권신탁관리업 허가 대상 적격자 없어 재추진키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음악 저작권신탁관리업 신규허가 대상자 선정에 신청한 4명에 대하여 7월 11일(목), 음악, 저작권, 경영 분야 전문가 총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를 진행한 결과, 적격자가 없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문체부는 금년 8월경 재공고를 통해 음악 저작권을 공정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신규허가 대상자를 선정하여, 음악 창작자의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투명하고 전문적인 신탁관리단체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규허가 대상자 선정 심사 추진 경과 > 문체부는 지난 4월 10일, 기존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외에도 작사, 작곡 및 편곡 등의 음악 저작권을 신탁 관리할 수 있는 단체를 1개 더 허가하여, 두 단체 간의 경쟁체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음악 저작권신탁관리업 신규 허가 대상자 선정 계획’을...

보도자료 2013년 7월 11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1쪽 담당 : 대변인실 김종민 서기관 전화 : 02) 3704-9042 / 전송 : 3704-9049/ 전자우편 : jmkim2020@korea.kr 미디어오늘 「노무현 NLL 포기, 정부 공식입장 아니다」보도(7.11) 관련하여 입장을 밝힙니다 □ 유진룡 장관은 공식 휴가중이며 산행중 전화가 걸려와 NLL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정확한 팩트나 정보를 갖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따라서 “노무현 NLL 포기, 정부 공식입장 아니다.”(7.11, 미디어 오늘)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변인실 김종민 서기관(☎ 02-3704-90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