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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8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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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8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2018 지역문화브랜드 대상 ‘음식디미방 체험아카데미’ 2018-10-25
    • 문화 발전을 유도하고, 지역문화 발전 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브랜드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역문화브랜드’는 지역문화자원으로서 소재의 고유성과 지역 대표성이 있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브랜드로서의 창의성과 대중성이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문화브랜드는 문체부 장관상과 특별 사업비(인센티브)를 받는다. 대상: 우리나라 최초 한글 조리서를 활용한 ‘음식디미방 체험아카데미’ ‘음식디미방 체험아카데미’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음식디미방’은 340여 년 전 경상북도 영양 지방에 살았던 사대부가의 장계향 선생(1598~1680)이 자손들을 위해 일흔이 넘어서 지은 조리서로서, 1600년대 조선조 중엽과 말엽, 경상도 지방의 가정에서 실제 만들던 음식의 조리법과 저장 발효식품, 식품보관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 효 사상, 구휼정신 등을 계승·보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장관, 제8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참석 2018-10-26
    •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함께 노력할 것을 제안하고, 남북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에 대한 중국과 일본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한다. 특히 3국 간의 활발하고도 자유로운 인적교류는 3국 간 관광협력의 기초가 되는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므로 정치·외교적인 갈등 등을 이유로 한 인위적인 조치에 의해 3국 간 인적교류가 축소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3국의 올림픽 연쇄 개최와 남북 간 평화 분위기 조성을 계기로 3국 간 관광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공조체계를 단단히 하고 동아시아가 세계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한다. 아울러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를 관광과 연계해 활용한 경험들도 중국, 일본과도 적극적으로 공유할 것을 약속한다. 한중 및 한일 등, 양국 관광 관련 현안에 대해서는 양국 관광회담을 개최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중・일 3국은 역내 관광교류를 확대하고 3국을 하나의 관광목적지로 육성해 역외 관광객 유치도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쑤저우 선언을 발표한다. 쑤저우 선언문에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가 달린다 2018-10-29
    • 버스는 주요 관광지를 나열식으로 소개하는 것에서 벗어나 핵심 관광지의 주제를 설정하고 이야기와 연극, 음악 등을 융합시켜 도시의 브랜드와 관광 자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는 지난해 ‘김광석 음악버스’, ‘여수 밤바다 낭만버스’에 이어 3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는 기독교의 근거지이자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양림동과 5월 광주 민주화 운동이 펼쳐졌던 전남도청을 배경으로 ▲ 양림동 골목에 숨어있던 1930년대 광주, ▲ 민주화 운동과 아픈 현대사를 간직한 1980년 광주, ▲ 문화중심도시를 꿈꾸는 2030년 광주를 연극과 노래 형식으로 보여준다. 연극과 노래는 연기자 폴과 나비 등이 함께한다.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를 탄 관광객들은 양림동에서 태어난 정율성 음악가와 김현승 시인, 최홍종 목사를 만난다. ▲ 항일 투쟁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간 정율성 음악가의 고뇌와 아픔, 사랑 이야기, ▲ 커피와 가을이 떠오르는 김현승 시인의 작품* 이야기, ▲ 독립운동과 한센병 환자 구호에 평생을 헌신한 광주의 아버지 최홍종 목사의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다. * <플라타너스>, <가을의 기도> 등...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생각한 것을 현실로, 공공도서관과 정보기술의 만남 2018-10-29
    • - 공공도서관 3개관 ‘우리 동네 창작소’ 시범운영 사업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책과 정보기술(IT)이 융합된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우리 동네 창작소(메이커스페이스)’ 시범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www.l4d.or.kr/ddmeach),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www.gclib.go.kr), 제천시립도서관(www.jecheon.go.kr/jclib) 등 공공도서관 3개관이 시범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8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하순 해당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 3차원(3D) 프린터를 활용한 도서용품(책갈피, 책 받침대, 연필통 등) 만들기, ▲ 장비 교육(3차원 프린터, 비닐커터, 3차원 펜), ▲ 소프트웨어 교육(3차원 모델링, 2차원 디자인, 코딩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공공도서관 시설, 장비를 활용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아리도 모집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 사업은 2019년 2월까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신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에 박종관 씨 위촉 2018-11-05
    • 위원으로서 예술위 지원 사업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역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경험을 갖추고 있어 예술위 재원 확충 및 문화예술계와의 소통·협업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예술위가 새롭게 혁신하여 예술현장에 기반한 예술 지원 정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박 위원장이 ‘기관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주요 과제’와 관련하여 ‘신뢰 회복’에서 ‘사업 재구조화’까지 단기와 중기로 구분해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임 위원 2명 위촉 또한, 문체부는 11월 2일(금) 자로 예술위 위원 2명-조기숙 이화여대 무용학과 교수,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은 비상임이며, 임기는 2년(’18. 11. 2.~’20. 11. 1.)이다. 신임 위원에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위원 8명을 포함하면 예술위 위원은 총 10명이 된다. 이번 위원 위촉은 지난 8월 문화예술기관 추천을 받아 구성된 위원추천위원회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추천한 후보자 중에서 문체부 장관이 선임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이는 문화예술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 성별 등을 균형...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저작권 기술의 미래, 블록체인을 논하다 2018-11-05
    • 등 우수 저작권 기술 5개를 소개한다. 국내저작권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찾아오는 비즈니스 교류회’에서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3개국의 저작권 관련 기업과 국내 저작권 기술 기업들이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해에는 이 행사와 ‘저작권 기술의 해외진출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저작권기술 기업 5개사가 24억여 원의 해외수출 계약을 성사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온오프믹스(onoffmix.com/event/150977)에서 사전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icotec.or.kr)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oreaicote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문영호 저작권국장은 “올해 사회적 화두는 단연 블록체인 기술 이다.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이, 저작권 보호, 콘텐츠 유통 등에서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이 가져올 저작권 기술 산업과 미래를 전망하고, 활발한 기술 의견을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18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 개요 2. 2018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 초청연사 현황 3. 행사포스터 이 자료에 대하여...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장애 예술인 대상 예술 활동 증명 특별 현장 접수 실시 2018-11-06
    •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이은주(☎044-203-2718) 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복지지원센터 김정 센터장(☎02-3668-0230)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예술 활동 증명 제도 안내 □ 개요 ㅇ 목적 :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인*임을 확인 (법 제2조 및 시행령 제2조) * 예술인 복지 사업 참여 기본 자격 조건 ㅇ 신청 요건 : 15개 예술 분야에서 예술 활동을 업으로 하는 예술인으로, * 문학, 미술(일반, 디자인·공예, 전통미술), 사진, 건축, 무용, 음악(일반, 대중음악), 국악, 연극, 영화, 연예(방송, 공연), 만화 - 최근 일정 기간의 ① 예술 활동 혹은 ② 예술 활동 수입을 증명할 수 있거나, ③ 그 밖에 ①~②호에 준하는 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예술인 □ 신청 방법 ㅇ 기간/방법 : 상시/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 * 예술 활동 증명 갱신자는 유효기간 만료 3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 접속 예술 활동 증명 메뉴 클릭 예술 활동 증명 방법 선택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 접속 www.kawfartist.kr (회원 가입 필요) 누리집(홈페이지) 왼쪽...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대학로를 공연관광의 명소로 키운다 2018-11-08
    • 셋째, ‘대학로’ 공연관광 브랜드화와 관광상품화 지원 문체부는 행사의 대외적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국내외 유명 공연 축제에서 대학로 공연을 홍보하고, 공연단 거리행진, 길거리 공연 등 야외 행사를 더욱 확대해 한국 대표 공연관광 축제에 맞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단체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주요 해외 여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학로 지역 홍보 여행을 실시하고, 개별관광객들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대학로를 중심으로 한 공연관광 안내책자도 제작한다. 공연 참가 배우를 안내자로 활용하는 등 공연관광에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도 유도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외국인이 한국에 왔을 때 대학로에서 공연 한 편은 봐야 한다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대학로를 브랜드화해 널리 알리고, 외국인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공연기획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18 대학로 공연관광 축제 개요와 주요 성과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융합관광산업과 사무관 홍승모(☎ 044-203-2879)나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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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누리카드와 함께 진로체험의 장을 열다 2018-11-08
    • 목적 ◦ 저소득층, 농산어촌 및 구도심지역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한 마을교육공동체 중심의 촘촘한 진로교육 지원을 통한 사회통합 기여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누리카드의 사용범위를 우수한 진로체험기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두 부처간 사업 시너지 제고 □ 추진 경과 ◦ 부처 간 문화누리카드에 관한 업무 협의 및 사전 조사 : ’18. 6월 ◦ 시범사업을 위한 특별교부금 확보: ’18.9월 ※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중 소외계층 활성화 지원 ◦ 문화누리카드를 통한 진로체험 가능 여부 협의 : ’18. 10.1.(월) □ 추진 개요 ◦ (운영 기간) ’18. 11월 ~ ’19. 1월 ◦ (운영 대상) 충남 및 인근 세종, 대전 문화누리카드 보유 초․중학생 ◦ (주요 내용) 체험형 또는 강의형으로 구성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 (주최 / 주관) 교육부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충남 미래창작 진로교육연구회 ◦ (운영 장소) 다빈치창의융합연구소* * 충남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행복교육지구 사업 참여, 공주대학교 산학연구관 소속 □ 추진 절차 시범 사업 운영 기관 선정 ➯ 프로그램 운영 협의 및 안내 ➯ 프로그램 운영 및 모니터링 ➯ 운영 평가 9월 10월 ’18.11월~’19.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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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본격 추진한다 2018-11-08
    • 개관할 즈음에 권역별로 주요 지역 문학관을 (가칭) 거점형 문학관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거점형 문학관은 국립한국문학관과 공동 연구 및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권역 내 지역 문학관과는 공동 수장고 구축과 공동 활용 등의 기능을 수행해 지역 문학관과 국립한국문학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허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문학관 상주 작가 배치 지원, 소장 자료 보존 및 복원 지원, 문학관 건립 지원(2018년 1개 문학관 6억 원)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학계의 숙의를 통해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부지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 본격적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을 시작해야 한다.”라며 “설립추진위원회는 물론 문학계 안팎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국립한국문학관이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학 진흥의 핵심 기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붙임 1. 국립한국문학관 설립 개요(안) 2. 국립한국문학관 설립 방안 3. 국립한국문학관 부지 선정 추진 경과 4. 지역 문학관 활성화 방안 5. 국립문학관 기증 자료 현황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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