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9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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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9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미래 콘텐츠를 선도할 신인 창작자들의 도약 2017-12-15
    • 1 개 회(14:00~14:30) (사업개요 및 성과, 홍보영상 상영, 축사, 환영사 등) 2 우수크리에이터 발굴지원사업 프로젝트 발표 (14:40~15:50) (대상)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프로젝트 6개(각 10분씩) (내용) 웹애니메이션, 웹예능, 뮤지컬, 음악 등 제작지원 결과 및 성과발표 (참여기관) HJ컬쳐-뮤지컬(존도우) 쇼케이스 네오터치포인트- 영상(웹예능 뭐든 브리핑) 및 발표 클래프컴퍼니- 쇼케이스(가수 시우(siwoo)) 달고나엔터테인먼트- 발표(좀바라 프로젝트) 오우엔터테인먼트- 쇼케이스(크로스오버 국악팀 ‘나우(NAU)’ 스토리온- 발표(다큐 <증발>) 3 콘텐츠창의인재 동반사업/ 성과발표 및 피칭 (16:00~18:00) (대상) 창의인재동반지원 프로젝트 16개(각10분씩) (내용) 기관별 우수 프로젝트(애니메이션, 웹콘텐츠, 뮤지컬 등) 각 2개 (참여기관) 동국대학교-뮤지컬(너를 위한 글자) 서강대학교-발표(모바일 게임 STELLAR FOX) 세종대학교-피칭(웹툰 중이는 외계인, Replay) 아트센터 나비-피칭(디지털아트 The Pen 2: 휴대성이 높은 '스마트 일렉트릭 기타' 외 1개) 대한사회복지개발원- 발표(웹툰 두 번째 라이프) 서울예술대학교- 발표(VR과 UHD 콘텐츠 관련)...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제10회 서울저작권포럼 및 공유저작물·오픈소스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국제 콘퍼런스 개최 2017-10-16
    • 라이선스’라는 주제 아래 통합되어 열린다. 오전에는 공동 주최 기관인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법률책임자 파올로 란테리(Paolo Lantei)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제9회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 및 ‘제1회 공유저작물 활용지원 공모’ 수상자와 오픈소스소프트웨어(SW) 분야 공로자에 대한 수여식이 진행된다. 또한 저작권 기증자들에 대한 ‘기증증서 전달식’도 함께 이루어진다. 오후에는 공유저작물과 오픈소스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각 트랙을 나누어 분야별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공유저작물 트랙에서는 미국디지털공공도서관(DPLA) 에밀리 고어(Emily Gore) 국장, 뉴욕공공도서관 그레그 크램(Greg Cram) 부국장 등 해외 연사를 비롯하여, 공유저작물을 사업에 활용하고 있는 국내기업 대표들이 공유저작물의 국내외 활용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오픈소스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트랙에서는 아이디 법률 파트너스(ID Law Partners) 말콤 베인(Malcolm Bain) 대표, 지멘스(Siemens Corporate Technology) 연구개발(R&D) 전략가 칼스턴 겔로프(Karsten Gerloff)를 비롯해, 에스케이(SK)플래닛과 엘지(LG)전자 등 국내 기업 관계자와 법률...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행복한 통일 시대 기반 구축을 위한 제2차 통일문화정책 공개 토론회 개최 2013-05-27
    • 범종단 차원에서 북한 종교계와의 교류 사업,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변진흥 사무총장이 주제 발표를 하며, 남북 종교협력사업으로 복원된 금강산 신계사에서 ‘도감’으로 상주한 바 있는 대한조계종 불국사(서울) 제정 스님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서 북한 사회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사회학 박사 김병로 교수가 지정 토론자로 참여하게 된다. □ 문체부는 남북 문화 교류 정책 및 통일 문화 정책에 대한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여 남북 간 진정한 통일을 위한 문화공동체 형성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통일문화정책 공개 토론회’를 개최해 왔다. 2013년에는 3월부터 격월로 총 5회의 토론회가 계획되었으며, 지난 3월(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남북 문화교류 전망) 제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5월(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종교의 역할), 7월(분단으로부터 기인한 문화 갈등의 현주소 및 갈등 해소 방안), 9월(북한 이탈 민의 문화적 적응 지원 방안), 11월(종합 토론회)에 통일 대비 문화 정책의 주요 의제를 발굴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o 공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문화 자치를 실현할 차세대 문화활동가 양성 2017-06-15
    • 지역을 비롯한 권역 전반을 아우르며 지역문화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를 국가에서 지원받는다. 아울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은 사업주관기관을 맡아 이번에 선정된 각 지역의 기관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5개월여의 ‘지역별 특성화 교육과정’ 개설, 우수 수료자는 ‘문화리더과정’ 수강도 각 지역의 양성 기관은 지역별로 특화된 세부교육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선발해 교육한다. 또한 지역 기관의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사람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진행하는 문화리더과정도 수강한다. 지역별 교육과정은 실무 워크숍, 현장 사례 연구, 현장실습 인턴십 과정 등을 포함해 총 5개월여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문화리더과정은 전문 분야에 대한 수준 높은 강의와 토론 워크숍, 현장교육 등으로 구성, 운영된다. 교육과정 중간 평가 워크숍 개최, 수료생 사업 참여 지원 등 지속적인 관리 예정 문체부는 오는 8월과 10월에는 양성 교육 과정에 대한 중간평가 워크숍을 개최해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관광산업 규제혁신···한국형 에어비앤비 제도화 2020-05-28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2020 특별 여행주간’ 관광 수요, 6월 대비 증가 2020-08-04
    • 지원하는 ‘만만한 캠핑’과 한국 관광 품질 인증 숙박시설 할인 행사가 매진을 기록했다. 특별여행주간 전용 고속철도 할인권도 9,676명이 구매했고, 여행주간 관련 온라인 행사에도 19만 4,00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여행주간 누리집에는 작년 봄 여행주간 일평균 방문자수의 3.7배에 해당하는 일평균 18만 8천명(총 489만 명)이나 방문했다. 가을여행주간 실시로 안전여행 확산과 관광 내수활성화 지속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특별 여행주간 동안 관광소비 지출액과 이동량 모두 전월 동기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것은 국내여행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판단된다. 특히 재난지원금 효과가 있었던 6월 상반기에 비해서도 여행수요가 증가한 것은 특별 여행주간 사업이 여행심리 회복에 기여했다고 평가한다.”라며 “그러나, 케이티(KT)와 비시(BC) 카드사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데이터)만으로는 특별여행주간 사업과의 상관관계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어, 설문조사 등을 활용한 심층적인 분석을 추가해 보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문체부는 이번 특별여행주간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성수기 관광수요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관광 발전의 원동력, 관광두레에 참여하세요 2016-12-08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누리카드, 더 많은 이웃과 문화를 나눕니다 2015-08-17
    • 및 관광산업의 조기 회복을 위해 ‘문화누리카드’ 사업에 추경 예산이 투입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에 추경예산 150억 원(국비 105억 원, 지방비 45억 원)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위원회)와 함께 추가로 투입하여, 더욱 많은 문화소외계층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누구나 문화로 행복한 ‘문화융성’을 위한 취약계층 대상 문화복지 확대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를 발급함으로써,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을 실현하기 위한 문체부의 대표정책 중 하나다. 당초에 편성되어 있던 예산은, 올해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대상자 242만 명 중, 약 155만 명(64%)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이었으나, 이번에 추경예산이 편성됨에 따라 30만 명이 증가한 약 185만 명(75%)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추경 예산 편성은 지난 7월, 정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에 따라 시행된 맞춤형 급여 체계와 맞물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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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미래부, 콘텐츠산업 육성 정책 워크숍 공동 개최 2013-09-13
    • C-P-N-D 콘텐츠(C)-플랫폼(P)-네트워크(N)-기기(D) 연계협력 지원협의체 구성․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스마트콘텐츠 육성 방안 마련, 콘텐츠공제조합 운영, 상시적 협의체 공동 구성 등 추진 미래부는 오늘 제기된 스마트콘텐츠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반영해, 10월 중 스마트콘텐츠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문체부는 콘텐츠공제조합 운영을 위한 대기업 및 중소기업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체부와 미래부는 워크숍을 계기로 콘텐츠업계와 유통․플랫폼업계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상시적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협의체를 공동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토론을 주재한 문체부 원용기 문화콘텐츠산업실장과 미래부 최재유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은 이번 토론회가 중소콘텐츠 기업의 성공사례를 통해 ‘창조경제’를 미리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콘텐츠 및 유통․플랫폼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창의성과 상상력에 기반을 둔 건강한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워크숍 세부계획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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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일 벗는 남해안 관광, 바다·강·하늘·길 다 있네! 2017-02-27
    • ㅇ 이에, 중앙정부/지자체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연계․협력 사업에 예산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 국토부‧문체부‧해수부 등 관계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정례적 소통채널을 마련하고, 관광‧문화‧SOC 등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 8개 시‧군은 연계‧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합동 협의체 및 TF를 구성하고, 전남도‧경남도는 시‧군의 조정 및 연계‧협력사업 장려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 사업추진을 위한 정부-지자체 간 거버넌스 체계(안) > □ 현재 균등배분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특회계 시‧도 포괄보조 예산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ㅇ 시‧도 포괄보조 예산의 일정비율(예: 10%)을 지역 간 연계‧협력사업에 우선 편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ㅇ 또한, 중앙부처별 지역 지원사업*을 연관성‧시너지 창출 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 국토부(입지규제 완화, 지역개발 및 경관개선 지원, 도시재생 등), 문체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등), 해수부(6차산업 사업), 행자부(도서지원사업) 등 2. 아름다운 해안선 등 남해안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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