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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위 (2013년 세계경제포럼(WEF) 자료) 붙임: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 홍보 이벤트 행사 개최 계획(안)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사무관 조성제(☎044-203-28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중국 국경절 연계 K스마일 캠페인 홍보 이벤트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 개최계획(안) □ 행사 개요 ○ 목 적 : 국경절 계기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 및 전국민 대상 친절캠페인인 K스마일 캠페인 런칭 행사 ○ 행 사 명 : K스마일 캠페인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 ○ 주최/주관 : 한국방문위원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 행사일시 : 2015. 10. 5(월), 14:00-14:40 ○ 행사장소 : KEB하나은행 플라자(명동 소재 KEB 하나은행 본점 옆) ○ 주요내용 : K스마일 캠페인 런칭 사전공연 및 주제 퍼포먼스 ○ 참 석 : 장관,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남상만 회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K스마일 캠페인 협력단 대표, 관광업계 종사자 ○ 주요내용 : K스마일 캠페인 런칭 퍼포먼스 및 명예미소국가대표 위촉, 친절다짐결의대회 □ 행사 계획 구분 시간 주요내용 비고 사전행사...

있다. 순수예술 분야 민간교류를 위한 문화예술 기획자 및 대학생 인턴 파견 이러한 성과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국제문화교류 전문 인력 양성사업’ 추진의 결과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와 순수예술 분야의 민간교류가 활발하지 않은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등을 중심으로 매년 10명의 문화예술 기획자와 20여 명의 대학생 인턴을 파견해, 현지와의 문화예술 교류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현지 한국문화원의 직원으로 채용되어 한국문화 홍보에 기여하고 있기도 하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에 정식 채용된 김미린 기획자는 “파견 전 국악 분야에서 일해온 만큼, 앞으로 벨기에는 물론 유럽에 한국의 젊은 국악 단체들을 소개하는 일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 정식 채용된 지미연 기획자는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문화교류는 아직 초보적인 단계지만, 문화원을 기반으로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해 볼 계획이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파견기획자의 활동모습: 국악단체 ‘정가악회’ 벨기에 공연> (사진: 주벨기...

보도자료 2013년 4월 3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1쪽 (붙임 5쪽) 담당 : 지역민족문화과 사무관 김진엽 전화 : 02)3704-9452 / 팩스 : 3704-9569 / 전자우편 : kjy1415@korea.kr ‘201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공모 한․중․일 3개국 도시 중, 우리나라 1개 후보도시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201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위하여 희망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 간의 문화 다양성 존중이라는 전제 아래, ‘동아시아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의 이해’ 등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하여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선정하고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으로서, 2012년 5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시 합의되었다. □ 선정된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4년 1년간 일본과 중국의 2개 문화도시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하여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는 선정된 문화도시에 2014년 문화의 달 기념행사 개최를 비롯하여, 문화예술·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주요 선정 기준은 ▲한․중․일 등 동아시아 국가 간 문화교류 실적,...

..PAGE:1 - 1 - 「‘14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응모 방법 □ 추진 배경 o 한중일 3국간 문화 다양성 존중이라는 전제 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하여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및 교류행사 개최 합의(‘12.5.5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 사업 개요 o (사업 기간) ‘14. 1월~12월(1년간) o (선정도시 수) ‘14년은 한중일 각국별 1개, 총 3개도시 선정 ※‘15년 이후 :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개최국가 1개 도시씩 선정(‘16년 한국 개최) o (선정 기준) 한중일 등 동아시아 국가간 문화교류 실적, 문화도시․ 창조도시 사업의 추진실적 및 계획, 동아시아문화도시 프로그램 계획 등 o (사업 내용) 개·폐막식 문화행사, 중점 추진기간 설정 및 국제학술심포 지움 등 행사, 3개국 간 공동 및 교류사업 등 □ 추진 체계 o (문화부) 후보도시 선정, 3국간 주요사항 합의, 지원위 구성·운영 * (지원위원회)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분야 교류행사 및 홍보 등 정부차원 지원 - 문화부, 개최도시, 외교부, 국토부, 관광공사, 예술위, 문화관광연구원 등 o (선정 도시) 추진 사무국 설치 및 인력·재원 지원 ※ (사무국)...

- 도서관 확충으로 1관당 봉사 대상 인구 수 줄어 서비스 제고 □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김봉희)는 1월 25일(화),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09~2013) 2011년도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o 이번에 확정, 발표된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11년도 시행 계획은 지난 2008년 8월, 수립된 국가 도서관 정책의 중장기 발전 계획인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09 ~ 2013)’을 기반으로 30개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가 2011년도 시행계획(안)을 각각 수립, 제출한 것을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심의․조정하여 최종 확정한 것이다. 도서관 접근성 향상 및 서비스 환경 개선 분야에 ‘4,078억 원 투자’, 시도별로는 ‘경기도(980억 원, 전체 시도 재정 투자 중 23.1%)’가 최대 □ 이번 2011년에는 전체적으로 총 5,526억 원(국고, 지방비, 민간부문 투자 모두 포함)의 재원이 투입되는데 ‘도서관 접근성 향상 및 서비스 환경 개선’ 분야에 가장 많은 4,078억 원을 투자했다. 경기도는 총 980억 원을 투자하여 전체 시도 투자액의 23.1%를 차지해서,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전국 16개 시도 중 도서관 정책 부문에 가장 많은 재정을 투자하게 되었다. o...

..PAGE:1 - 1 - <붙임 1>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11년도 시행계획 추진경과 Ⅰ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11년도 시행계획 추진경과 1.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09~2013) 수립 ❍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08.7) -8대 정책영역,29개 정책과제,71개 세부추진과제 선정 2. 연도별 시행계획 추진 목표 ❍ 국가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실천방안 제시 -종합계획의 목표 및 추진전략에 따른 부문별 정책과제를 토대로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을 통한 실행계획 제시 ❍ 관련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와의 연계 강화 -종합계획의 주요내용 및 추진과제별로 관련 부처 및 지자체의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을 통한 협력체제 구축 3. 법적 근거 ❍「도서관법」제15조 및 동법시행령 제8조 4. 2011년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경과 ❍ 체계적인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2011년도 시행계획 수립지침을 마련,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16개 시․도에 통보, 2011년도 시행계획 제출 및 과제별 담당자 지정 요청(’10.9) -2011년도 시행계획 수립 및 제출 재요청(’10.11) ❍ 각 부처 및 시․도 소관분야에 대해 시행계획 제출(’10.11～12) -시․도에서 해당 시․군․구 및 시․도 교육청...

회화과 졸업, 영국 리즈대 대학원 졸업 -주요 개인전 ‘유랑하는 병들’(2006), ‘탑승객: 여행자의 책’(2007), ‘시연’(2010) 기획전 ‘러닝머신’(2013), ‘기울어진 각운들’(2013), ‘페스티벌 봄’(2013), ‘Being Political Popular’(2013), ‘시선의 반격’(2010/2009), ‘동두천: 기억을 위한 보행, 상상을 위한 보행’(2008) -에르메스 미술상 수상 안시환 -현 영화평론가 -동국대 국문학과 졸업, 동대학원 영화과 박사 -공저 ‘한국영화 섹슈얼리티를 만나다’, ‘막스 오퓔스’ -제3회 영화진흥위원회 우수논문상 공모 우수상 수상, 제10회 ‘씨네 21’ 영화평론공모 우수상 수상 손승현 -현 사진작가, 계원예대 비주얼다이얼로그군 겸임교수 -중앙대 사진학과 동대학원 졸업, 미국 럿거스대학교 시각예술과 석사졸업, 현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박사과정 -주요 저서 ‘원은 부서지지 않는다’ (2007), ‘제4세계와의 조우: 북미 원주민의 삶과 문화를 탐험하다’(2012) 이영준 -현 계원예대 교수, 기계비평가 -뉴욕주립대 박사 -주요 저서 ‘사진이론의 상상력’, ‘기계산책자’, ‘초조한 도시’, ‘페가서스 1000마일‘ 정희영 -현 영화감독 -현...

보도자료 2013년 10월 7일 배포 2013년 10월 7일 보도 총 4쪽 담당 과 : 지역민족문화과 과장 한민호(3704-9451) / 사무관 박민경(3704-9455) 10월 문화의 달, 문화로 거리를 물들이다 - 한국인의 애송시, 미디어아트 등 거리 곳곳에 문화의 물결 - 전국 1,200여 개의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리는 ‘문화융성의 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문화융성,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로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였다. 특히 광화문광장과 서울역 일대에서 ‘문화거리 - 문화, 거리를 물들이다’ 행사를 통해 10월 한 달간, 우리 일상을 문화로 물들일 예정이다. ‘문화거리 - 문화, 거리를 물들이다’ 행사는 새 정부 문화융성의 시대를 맞아,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가득 찬 무미건조한 도심과 거리에 문화를 담고, 국민에게 정서적 공감을 제공하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시로 가득 채우는 ‘한국인의 애송시’, 일상생활 속 문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끝나지 않는 소설’ 등으로 구성된다. 광화문광장을 가득 채운 시의 물결, ‘한국인의 애송시’ 우선 온라인투표와...

..FILE:문화의달인포그래픽.jpg ..FILE:한국인의애송시_가을의기도.JPG ..FILE:한국인의애송시_나룻배와행인.JPG ..FILE:한국인의애송시_산유화.JPG ..FILE:한국인의애송시_서시.JPG ..FILE:한국인의애송시_호수.JPG ..FILE:끝난지않는소설_작품스틸컷1.jpg ..FILE:끝난지않는소설_작품스틸컷2.jpg ..FILE:끝난지않는소설_현장스케치1.JPG ..FILE:끝난지않는소설_현장스케치2.JPG ..FILE:끝난지않는소설_현장스케치3.JPG ..FILE:끝난지않는소설_현장스케치4.JPG ..FILE:끝난지않는소설_현장스케치5.JPG ..FILE:끝난지않는소설_현장스케치6.jpg

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오영호,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류상품 박람회는 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올해 개최된 브라질 월드컵의 열기를 한류콘텐츠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으로 이어가고, 국내 브랜드기업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최되는 것이다. 국내 우수문화콘텐츠 상품 대표기업 69개 참가, 중남미 신흥시장 공략 초석 문화콘텐츠와 정보기술(IT), 한류상품 및 패션, 식품 등, 국내 대표 수출 유망분야의 69개 참가 기업들은 이번 한류상품 박람회를 계기로 한류 잠재시장인 중남미 신흥시장의 브라질 대중들과 만나는 한편, 230여 개의 브라질 주요 기업과의 수출 상담회를 통해 지리적, 언어적 한계를 극복하고 문화콘텐츠 시장 판로 개척과 확대에 힘썼다. 더불어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는 ‘중남미 시장 개척 상담회’와 연계하여 진행해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중남미 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그동안 케이팝(K-POP)을...

보도자료 2013년 9월 23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5쪽(붙임 3쪽) 담당 과: 국어정책과 과장 김혜선(3704-9431) / 사무관 강성임(3704-9436) 어려운 공문서, 이제 그만! 쉬운 공공언어 사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앞장선다 ‘체크바캉스’, ‘Fast Track’, ‘Barrier Free’, ‘클린교차로’, ‘케이워터’, ‘레인보우스쿨’…… 도대체 무슨 뜻일까? 모두 정부 보도자료에 쓰인 말이다.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공문서가 어렵게 쓰여 정부와 국민 간의 소통을 방해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앞장서서 쉬운 공공언어 사용 운동을 추진한다. 공공언어에 어려운 전문용어와 외국어․외래어 사용 급증 최근 축약 및 변형 등 국어의 오‧남용과 각종 외계어의 범람으로, 국어의식이 빈곤해지고, 심지어는 세대 간 단절이 심화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 중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공공언어는 일반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 맞는 쉽고 바른 말로 쓰여야 한다. 그러나 어려운 전문용어, 외국어․외래어 사용이 계속 늘어 정부와 국민 간 소통을 방해하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까지 위협하는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고 있다. * 난해한 서식․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