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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포털과 정미선 사무관(☎ 02-3704-986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기자단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행사 개요 □ 행사개요 ㅇ 일 시 : 2012. 7. 5.(목) ㅇ 장 소 : 코바코 연수원(경기도 양평) 및 강천보 일대 ㅇ 참 석 : 각 부처 정책기자단(대학생) 약 100명 □ 행사내용 : 명사특강 + 교육 + 정책현장 체험 ㅇ 명사특강 : 아름다운 청춘(강사 : 작가 김주영) ㅇ 교 육 : 기사 작성법 (강사 : 한국일보 논설고문 임철순) ㅇ 현장체험 : 한강문화관(강천보)견학 및 강천보 자전거길 체험 □ 주요일정 시 간 프로그램 내용 비고 10:30 ○ 코바코 연수원 도착 10:30~10:35 ( 5분) ○ 동영상 상영 (에너지절약 광고 등) 10:35~10:40 ( 5분) ○ 차관님 인사말씀 코바코 연수원 10:40~11:30 (50분) ○ 명사특강 〃 11:40~12:30 (50분) ○ 기사 작성법 교육 〃 12:30~13;30 (60분) ○ 중식 〃 13:30~14:10 (40분) ○ 이동(코바코 연수원 → 강천보 한강문화관) 14:10~14:50 (40분) ○ 강천보 한강문화관 견학 강천보 14:50~15:50 (60분) ○ 강천보 자전거길 체험 (강천보→강천섬 : 6.8㎞) 왕복코스 15:50~16:00 (10분) ○ 마무리 인사 및 해산 강천보

여성문화 토크콘서트는 이번 7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들을 초대해 이들의 삶과 경험을 구체적으로 들려주는 자리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8월부터는 각 지역 대학교와 협력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로 진행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 참가 신청은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와 여성신문 홈페이지(www.womennews.co.kr), 블로그(blog.naver.com/womennetwork) 및 페이스북(facebook.com/womenmentor)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화 기획, 현장에 관심 있는 여대생이나 문화 분야 진로를 모색하는 젊은 여성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선착순 300명 모집) 붙 임 : 2012년 여성문화 토크콘서트 ‘신나는 언니들’ 제1회 포스터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최윤정 전문위원☎ 02-3704-9427) 또는 (사)여성‧문화네트워크(02-2036-9210)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2012년 여성문화 토크콘서트 “신나는 언니들” 제1회 포스터

제23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대통령상 수상 1996 한국영화인협회 유공영화인상 수상 1999 제13회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예술문화대상 수상 2006 대한민국 문화훈장 보관훈장 수상 2007 고양시 문화대상 수상, 자랑스러운 고양인 상 수상 2008 제29회 경기예술대상 수상 등 다수 주 요 창 작 활 동 실 적 ∧ 저 서 포 함 ∨ 1971 “여자가 화장을 지울때” (조선일보 청룡영화제 신인감독상) 1973 “홍살문” (제9회 한국일보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최우수작품상, 대상, 문화공보부 장관상, 제19회 아세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 ) 1973 “벙어리 삼용이” (제12회 대종상 영화제 우수작품상) 1975 “망나니” (제11회 한국일보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작품상) 1976 “보통여자” (제22회 아세아 태평야 영화제 감독상) 1984 “사랑 그리고 이별” (제20회 한국일보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1984 “푸른하늘 은하수” (제23회 대종상 영화제 작품상) 1987 “이브의 건너방”(제23회 한국일보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1987 제32회 아세아 태평양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1988 “감자” (제33회 아세아 태평양 영화제 예술영화작품상) 위의 수상작품 외에 김동리원작 신봉승 각본 등...

□ 문화부는 앞으로도 이해 관계자로부터 중립적인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응하여 보상금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 김경영 사무관(☎ 02-3704-94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1> 2012년도 예술원 신입회원 인적사항 □ 문학부문 성 명 유 안 진 (柳 岸 津) 생년 월일 1941. 10. 01 현 직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학 력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졸업 경 력 1972~1978 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 1978~1981 단국대학교 교수 1981~2006 서울대학교 교수, 2006~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시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등 역임 주 요 창 작 활 동 실 적 ∧ 저 서 포 함 ∨ 1. 문단 등단 1965~1967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 3회 추천 시단 등단 2. 작품 발표 <시집> 달하(1970), 절망시편(1972), 물로 바람으로(1976),그리스도, 옛 애인(1978), 날개옷(1981), 달빛에 젖은 가락(1985), 영원한 느낌표(1987),...

19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1주년을 맞아 유치 유공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는 당시 유치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최 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두 번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10여 년의 꿈을 이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1주년을 축하하며, 남은 기간 완벽한 준비를 통해 국민 모두가 화합하여 선진 대한민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서 문화․경제․환경․평화가 어우러지는 보다 진전된 올림픽으로 개최하여 동계올림픽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훌륭한 올림픽 유산을 창출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1주년을 계기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7월 4일 동계올림픽 준비상황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고, 강원도는 7월 6일 강원도민의 날 행사와 KBS 열린음악회를 통해 유치 성공 1주년을 축하하였으며, 7월 8일에는 춘천 송암경기장에서...

감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문화부 최광식 장관은 “이번 IBK 협력사업을 통해 콘텐츠 중소기업들이 연매출 1천 억 이상의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대기업과 영세기업으로 양극화되어 있는 콘텐츠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자 한다.”라며, “기업은행이 금융권에서 선도적으로 참여한 만큼 이를 통해 ‘제2의 뽀로로’와 같은 성공사례를 만들어 보이겠다. 그렇게 되면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우리 콘텐츠 시장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문화콘텐츠 강소기업 신청 접수는 오는 8월 IBK 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자격 및 사업 내용 등 세부사항은 같은 달 개최될 ‘문화콘텐츠 강소기업 사업설명회’에서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 협약체결식 사진은 7. 9. 14:00 이후 별도 배포 예정 >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ꡑ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박혜진 사무관(☎ 02-3704-9613), IBK 기업은행 문화콘텐츠사업팀 정성희 팀장(☎ 02-729-729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오는 9월 16일부터 광주에서 열리는 창작 레지던시에서 첫선 보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지난 3월 14일부터 5월 25일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2012 예술극장 공연작품안 국제공모’를 실시하여 태국 사라웃(Sarawut Chutiwongpeti), 벨기에 예술연합회 카브라(VZW), 한국 태싯그룹(Tacit group) 등 3작품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2012년 국제공모에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미국, 싱가포르, 캄보디아, 필리핀, 호주 등 16개국에서 총 70개(해외 33개, 국내 37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작품들은 아시아예술극장 예술감독으로 임명된 프리 라이젠(Frie Leysen, 벨기에)과 함께 김성희 페스티벌봄 예술감독, 막스 필립(Maxphilip Aschenbrenner, 독일) 루체른 음악무용연극센터(Music Tanz Theatre Südpol) 감독이 작품성, 아시아예술극장에의 적합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였다. 선정한 3개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 개발 지원금으로 각 1천만 원이 지급되며, 이들은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23일까지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리는 창작 레지던시에서 첫 선을 보인다. 창작 레지던시 결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