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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8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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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8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체부・복지부, ‘의료관광’ 활성화 위해 협업 강화 2017-02-27
    • 부처가 지방의 의료관광과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경우, 양 부처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사업을 운영하고, 중복 지원이 없도록 중간 모니터링, 성과보고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센터 간 협업) 양 부처는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복지부)와 전국 의료관광 안내센터(문체부) 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홍보 매뉴얼을 공유해 의료관광객 지원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황성운 국제관광정책관은 “의료관광의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동시에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양 부처 간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의료관광 정책 전반에 대한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 의료관광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복지부 이민원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양 부처가 2017년 7대 협업과제를 발굴한 만큼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올 한 해 한국의료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환자의 한국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17년 의료관광협의체 제2차 회의 개요 2. 2016년도 의료관광협의체 제1차 회의 이행 현황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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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일 벗는 남해안 관광, 바다·강·하늘·길 다 있네! 2017-02-27
    • ㅇ 이에, 중앙정부/지자체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연계․협력 사업에 예산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 국토부‧문체부‧해수부 등 관계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정례적 소통채널을 마련하고, 관광‧문화‧SOC 등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 8개 시‧군은 연계‧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합동 협의체 및 TF를 구성하고, 전남도‧경남도는 시‧군의 조정 및 연계‧협력사업 장려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 사업추진을 위한 정부-지자체 간 거버넌스 체계(안) > □ 현재 균등배분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특회계 시‧도 포괄보조 예산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ㅇ 시‧도 포괄보조 예산의 일정비율(예: 10%)을 지역 간 연계‧협력사업에 우선 편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ㅇ 또한, 중앙부처별 지역 지원사업*을 연관성‧시너지 창출 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 국토부(입지규제 완화, 지역개발 및 경관개선 지원, 도시재생 등), 문체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등), 해수부(6차산업 사업), 행자부(도서지원사업) 등 2. 아름다운 해안선 등 남해안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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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2017 문화영향평가 과제공모 실시 2017-02-28
    • 설명회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 방법] ▪ 일반국민, 연구기관: 문광연 누리집(www.kcti.re.kr) 내 ‘2017 문화영향평가 과제 공모’ 참조 ▪ 중앙부처, 지자체: 공문 접수(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여가정책과) 붙임 2016년 문화영향평가 대상 과제(15개)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김명진 사무관(☎ 044-203-2512) 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양혜원 연구위원(☎ 02-2669-691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2016년 문화영향평가 대상 과제 (15개) 정책명 소관기관 1 안동시 중구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경북 안동시 2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제주도 제주시 3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광주 동구 4 오천마을 재생프로젝트 광주 서구 5 대명공연문화거리 활성화사업 대구 남구 6 농촌체험, 휴양마을 사업 농림축산식품부 7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사업 8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 경기도 9 소통과 혁신의 경기도 신청사 건립 10 배다리 근대역사문화마을 조성 인천 동구 11 고양 삼송지구 대학생 연합 기숙사 건립 및 운영 교육부 12 문화재 돌봄사업 문화재청 13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14 경기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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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위한 치유관광 템플스테이, 평창을 더하다 2017-02-28
    •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문체부가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수암스님, 이하 사업단)을 지원하여 진행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템플스테이 사업이 ’17년에 전국 123개 사찰에서 운영되며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프로그램도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템플스테이(Templestay)는 1,700여 년간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전통문화를 산사에서 경험하는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이다.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템플스테이에는 현재까지 연인원 400만 명(외국인 42만 명 포함, 사업단 통계)이 함께했다. 올해 템플스테이 사업에서는 ’18년 평창동계올핌픽의 개최 기간 전후에 강원지역의 문화관광과 연계하여 진행될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미리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평창 월정사, 양양 낙산사, 속초 신흥사, 인제 백담사 등 강원도 내 주요 사찰(13개 예정) 및 수도권의 외국인 대상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 등을 중심으로 통역 전담 자원봉사자를 배치(약 150명)할 예정이다. 또한, 올림픽 관련 관광객을 위해 1박 이상 체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당일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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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속’ 중심으로 생활을 재편한다 2017-03-02
    • 않은 직종에 집중하는 가운데, 정부의 지원 등과 맞물려 ‘푸드트럭’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한편, 농촌에서의 사업 기회를 엿보는 ‘농촌창업(창농)’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었다. 한편, 2016년에는 생활화학제품,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 이슈가 크게 불거지면서 환경 유해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생활 속 유해물질에 주목하며, 스킨·로션 등 화장품, 샴푸·비누 등 세정제, 물티슈·화장지 순으로 민감하게 반응했다. ‘노케미’를 선언하며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고, 화장품·세제를 만들어 쓰는 문화도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정보기술(IT)에 대한 인식은 인공지능(AI) ‘알파고’를 시작으로 ‘4차 산업’으로 확대됐다. 게임이나 교육을 통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접하면서 관심도가 크게 높아졌으며 4차 산업을 체감했다. 드론이나 무인자동차에 대한 주목도도 크게 높아졌지만, 아직까지는 이것들을 ‘미래기술’로 인식했다. 붙임: 분야별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데이터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뉴미디어홍보지원과 김정선 사무관(☎ 044-203-3084)에게 연락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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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문화교류 진흥법」 제정안 국회 통과 2017-03-02
    • 사업 간 연계·협력 강화 차원에서도 별도의 법률 제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국제문화교류 진흥법」 제정안 통과는 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양성, 국제문화교류 실태조사,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더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국제문화교류 진흥을 가능하게 하고, 재외한국문화원과 국내 문화예술기관·단체 등의 유기적 연계·지원을 통해 국제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제문화교류 진흥법」 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국제문화교류’가 중요한 정책 분야 중 하나로 인식되고, 이를 계기로 민간이 주도하는 국가 간 쌍방향 문화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제문화교류 진흥법」은 공포된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붙임 「국제문화교류 진흥법」 제정안 참고자료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김성겸 사무관(☎ 044-203-2562) 또는 손다운 주무관(☎ 044-203-25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국제문화교류 진흥법」 제정안 □ 제정 이유 ㅇ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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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간행물 진흥 5개년 계획(’17-’21) 발표 2017-03-06
    •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⑤ 우수 콘텐츠 잡지 선정 및 보급 확대 한편 2005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우수 콘텐츠 잡지 선정․보급 사업의 효과를 진작하기 위해 지원 규모와 배포처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문체부가 매년 초에 응모 접수와 심사 과정 등을 거쳐 선정한 95종 내외의 우수 콘텐츠 잡지를 구입하여 공공도서관 및 문화 소외 지역 등에 배포하는 사업이다. 잡지는 지역사회와 문화소외계층 등에 정보를 보급하는 등, 다문화 사회에서 공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우수 콘텐츠 잡지는 문화산업의 근간이 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에 문체부는 관련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일정 비율의 지역 향토 잡지를 우수 콘텐츠 잡지로 선정하는 규정을 새롭게 만드는 등 콘텐츠 평가 요소를 개선하고, 현행 5개 분야 525개소의 배포처를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잡지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고 잠재적으로 잡지 독자들을 발굴해 점진적으로 독자 저변을 넓히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⑥ 매거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문체부는 매거진의 한류 확산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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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과 재미가 있는 전국의 458개 산업관광지 정보 공개 2017-03-06
    • 줄 계획이다. 산업관광지 기반 조성 지원 및 홍보 확대 지속 추진 한편, 문체부는 ’17년에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 산업관광지 기반 조성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종래의 단순 시설 견학형 관광보다 재미있는 문화체험 관광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관광시설 등 기반시설(인프라) 중심의 예산 지원 방식에서 콘텐츠 기획・홍보에 대한 지원과 컨설팅으로 점차 전환할 방침이다. 지난 2012년부터 지자체 대상으로 지원해 온 ‘산업관광 기반시설(인프라) 지원 사업’은 ’16년까지 총 24개 산업관광지를 지원했다. 이는 ▲서울 성동구 수제화 거리, ▲강원 원주시의 뷰티(미용)산업, ▲경기 파주시의 출판도시, ▲전북 순창군의 장류 체험 등 지역의 산업관광지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산업관광지는 마이스(MICE) 등 사업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사후 관광코스로 연계돼 잠재력 있는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외국인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산업관광지에 대한 관광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고, 국내외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붙임 1. 산업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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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호 투자조합 결성 및 투자진흥지구 지원 정책 소개 2017-03-09
    • 및 투자진흥지구 지원 정책 소개 - 문체부·광주광역시 투자사업 설명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3월 10일(금) 오후 4시부터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투자 환경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전국의 문화산업체와 관광산업체,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다. 설명회 제1부에서는 삼일회계법인 홍사균 이사가 조세감면 관련 업체의 회계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에 입주한 문화산업체의 투자 여건이 완화(30억 원 → 5억 원)되었다. 이에 법인세・소득세 등 관련 세제감면 제도와 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일반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이번 회계관리 교육을 마련했다.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16조에 따라, 광주광역시에 아시아문화전당권역, 케이디비(KDB)생명빌딩, 시지아이(CGI)센터 등 4곳이 지정되어 90개의 문화산업체가 입주하고 있음.(’17년 2월 현재) 제2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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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정책, 자율과 다양성으로 거듭나겠습니다 2017-03-09
    • 이 법은 소극적인 ‘예술의 자유‘ 침해 금지를 넘어, 예술 지원의 차별 금지 및 예술사업자의 불공정행위 금지 원칙과 그에 따른 침해신고 접수·조사 및 시정조치, 형사처벌 요청을 할 수 있는 ‘예술가권익위원회‘ 구성 등을 규정해 예술가 권익을 보장하는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문체부는 예술가의 성적 자기결정권 보호와 청소년 예술가의 보호 등 예술가 권익 보장 과제도 다각도로 발굴해 이 법에 담아갈 계획이다.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문체부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한다. 직무수행에서의 차별금지 원칙과 상급자의 위법지시 거부에 따른 인사상 보호 규정을 ‘문체부 공무원 행동강령’에 추가하고, 4월 중에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 간담회와 업무고충 상담, 직장 멘토 활동 등도 확대한다. 문체부는 앞으로 지원예산과 심의제도, 예술지원기관의 위상, 예술가 권익 보장,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등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와 예술계, 관계 부처의 의견을 수렴해 사회 담론화하고, 정책대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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