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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하는 것을 지원한다. 2015년, 2016년, 2017년에 조성된 작은미술관을 운영하는 단체 또는 문예회관,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중앙부처･공공기관･지자체가 보유한 전시공간(서울 제외)을 작은미술관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예술위 누리집(www.ark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 5년간 조성된 작은미술관 17개관에 관람객 총 23만 명이 방문했다. 이처럼 작은미술관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작은미술관을 통해 미술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물들일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0년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 공모 홍보물 2. 2020년도 현재 작은미술관 운영 현황 별첨 ’20년 공모 포스터 및 작은미술관 사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김민호 사무관(☎ 044-203-2643) 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부 김윤희 과장(☎ 061-900-234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FILE:2019년 작은미술관 전국 분포 이미지.jpg ..FILE:2020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 공모.jpg ..FILE:김포_작은미술관 보구곶1.jpg ..FILE:김포_작은미술관 보구곶2.jpg ..FILE:남해_바래길 작은미술관1.jpg ..FILE:남해_바래길 작은미술관2.jpg ..FILE:부산_서동 작은미술관1.jpg ..FILE:부산_서동 작은미술관2.jpg ..FILE:부산_서동 작은미술관3.jpg ..FILE:삼척_정라항 그리go 작은미술관1.png ..FILE:삼척_정라항 그리go 작은미술관2.png ..FILE:세종_BRT작은미술관1.jpg ..FILE:세종_BRT작은미술관2.jpg ..FILE:울산_소금나루 작은미술관.jpg ..FILE:인천_우리미술관1.jpg ..FILE:인천_우리미술관2.jpg ..FILE:태백_기억을 모으는 미술관1.png ..FILE:태백_기억을 모으는 미술관2.JPG ..FILE:평창_봉평콧등작은미술관.jpg

] ㅇ (배경) 문화유산기관(도서관․미술관․박물관 및 기록보존소 등)이 방대한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대국민 서비스할 필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저작자 불명의 고아저작물로 인하여 디지털화 및 서비스에 장애 - 현행 법정허락 규정(저작권법 제50조)의 경우 이용 대상 저작물의 대량․망라적인 이용에 있어서 비용(수수료 1만원/건 + 공탁금)과 절차(상당한 노력 등 2~3개월)가 과도하게 소요되어 적용에 한계 ㅇ (내용) 공공 문화유산기관에서 비영리․공익목적으로 고아저작물 대량 이용 시 저작자 허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권리 제한 규정을 신설하고, 이용된 저작물의 권리자가 나타날 경우 사후 보상금 지급 - 도서관․미술관 등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문화시설이 소장한 국내 저작물에 한정하여, 법정허락의 ‘상당한 노력’을 완화, 문화시설에서 ‘상당한 조사’ 요건 충족 시 별도 승인절차 없이 이용, 권리자에게 사후 보상청구권을 부여하고 문화시설은 보상금 지급 의무만을 부담 【 2차 : 10.30.(화) 】 저작권 위탁관리와 권리구제의 효율화 방안 《 주제1 》 저작권 위탁관리와 저작물 유통의 공정성 제고 [ 최승수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 중앙대...

선도하는 혁신적인 논의를 이끈 사례 마. 지역사회의 도서관, 음악당, 미술관, 박물관 등의 설립을 통해 주민의 구체적인 문화생활에 기여한 사례 바. 버려진 공장부지, 하천, 폐광 등을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사례 ·누리쉼터(친환경) 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쾌적한 쉼터 공간을 제공한 사례 나. 지자체 또는 주민의 노력으로 지역사회 하천의 생태환경 복원을 유도한 사례 다. 가로수 길을 만들고 구청사 앞에 공원을 만드는 등 마을 및 도시 내에 녹지공간을 정비한 사례 라. 자연환경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도록 개발한 사례 마. 자연형 하천 복원과 같이 지속가능한 개발이 되도록 친환경적으로 개발한 사례 바. 도시의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하는 등 녹색교통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사례 ·우리사랑(역사문화) 가.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보존, 활용하여 주민들의 공간 환경을 개선한 사례 나. 전통시장의 개선으로 구도심 상가를 활성화한 사례 다. 전통문화 축제와 유적의 복구와 정비를 통해 전통문화 장소성 창조에 기여한 사례 라. 한국적인 전통공간의 현대적인 해석, 표현방법과 결과가 좋은 본보기가 되는 등 역사문화...

콘셉트에 맞춰 시민들의 야외 생활공간에 서가를 조성하여 함께 읽고 즐기는 <라이프러리(Lifrary)_삶의 도서관>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상세 일정은 ‘책의 해’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붙임 1. 찾아가는 이동책방 ‘캣왕성 유랑책방’ 줄거리와 공간 구성 2. 심야책방의 날 7월 참여서점 명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독서진흥과 주무관 이숙은(☎ 044-203-3248), <2018 책의 해> 집행위원 강성민(☎ 031-955-2682), 사무처 김혜영(☎ 070-7126-474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캣왕성 유랑책방’소개 1) 「캣왕성 유랑책방」의 줄거리 지구와 같은 은하계, 하지만 멀고 먼 캣왕성은 고양이들의 행성이다. 평화롭고 책을 사랑하는 묘족들의 왕국은 어느 날 유전자 실험으로 인해 괴물이 된 아벨족에게 점령당한다. 노예로 전락한 고양이들은 항전을 준비한다. 어느 날 아벨족의 사악한 지능을 무력화시킬 ‘해독제’의 존재가 발견된다. 머나먼 지구라는 행성의 한국이라는 나라다. 행성정보국의 이러한 첩보를 입수한 우리의 주인공들은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우주를 항해해 우여곡절 끝에 경기도 일산의 한...

등 40여명 * 해외문화홍보원, 중앙박물관, 중앙도서관, 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중앙극장, 아시아문화전당, 민속박물관, 문예위, 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경영지원센터, 문학번역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콘진원, 저작권위원회,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관광공사, 세종학당재단, 문화정보원, 문화산업교류재단, 문광연 등 22개 기관 2. 세부 일정 구 분 시 간 내 용 비 고 집 결 10:50 ◦ 대구시청 문화체험 11:00∽13:10 ◦ 명소탐방(김광석 거리, 대구 근대골목) 버스대절 이 동 13:10~13:30 ◦ 근대골목→대구삼성창조캠퍼스 오 찬 13:30∽14:30 ◦ 오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 개 회 14:30~14:45(15′) ◦ 개회, 인사말씀, 참석자 소개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 국제문화과장, 대구시 발 제 14:45~15:30(45′) ◦ 국제문화교류 실태 시범조사 결과 발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송철재 연구원 휴 식 15:30~15:40(10‘) ◦ 커피 브레이크 사례발표 15:40~16:40(60‘) ◦ 국제문화교류 우수사례 발표 대구시 등 5개 기관 휴 식 16:40~16:50(10‘) ◦ 커피 브레이크 소통의 시간 16:50~17:55(65‘) ◦ 기관별 협조 및 건의사항 등 청취 참석자별 2∼3분 이내 마무리...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대한출판문화협회,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책과사회연구소, 책읽는사회문화재단, 한국도서관협회,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출판인회의 등 ● 공 모 명 : <2022년 청년 책의 해> 홍보디자인 공모전(상징, 표어, 포스터) ● 공모주제 : <2022년 청년 책의 해>를 맞아 청년에게 ‘책’이 주는 의미와 가치를 나타내는 홍보디자인 -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 타인과의 소통, 공감을 위한 수단 / 미래에 대한 이정표 등 청년층에게 ‘책’이 갖는 다양한 의미 표현 ● 주관/후원 : <2022년 청년 책의 해> 추진단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공모분야 부 문 내 용 비 고 상징(엠블럼) <2022년 청년 책의 해>를 표현한 엠블럼(로고) 2022년이 ‘청년 책의 해’임을 직관적으로 드러내야 함 표어(슬로건) 청년층에게 ‘책’이 갖는 의미를 나타내고 독서 의욕을 고취하는 슬로건 20자 내외 한글 슬로건 포스터 청년층에게 ‘책’이 갖는 의미를 나타내고 독서 의욕을 고취하는 포스터 사진, 아트 포스터 등 ● 참가자격 :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연령 제한 없음) ● 공모일정 - 공모 기간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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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고려해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에서는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해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 두기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공연장에서는 한 칸 띄어 앉기(관객 최대 50%로 제한)를 철저히 준수하고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해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소독, 이용객 발열 확인 강화, 예약제 운영을 통한 인원 제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참고로, 각 기관마다 이용방법과 제한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객들은 사전에 방문하려는 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이용방법, 예약제도, 제한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 중 운영 재개를 결정한 만큼, 이용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사무관 이광윤(☎ 044-203-2638),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손미숙(☎044-203-2732), 도서관정책기획단 주무관 김선미(☎...

보존·활용 협력 아태 문화유산 협력 기구 신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문화유산 보존·활용 협력 문화예술기관 협력 강화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교류·협력 확대 특히 주목되는 협력사업으로는 ▲ 현재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한-아세안 간 영화 협력 촉진을 위한 기구 설립, ▲ 세계 유산 등재협력·약탈 문화재 환수 공동 대응 등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 협력기구 신설, ▲ 아세안이 큰 관심을 보인 한국의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아세안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 개발 등이 있다. 박양우 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 유소년과 청년들에게 어떠한 문화교류와 협력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을지 깊이 있게 성찰하고 탐구할 수 있었다.”라며 “오늘 논의가 한국과 아세안 미래 공동체의 기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번 회의에서 합의된 내용들은 2020년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에서 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사무관 손미숙(☎ 044-203-256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 도서관･박물관 등의 디지털화된 공유저작물을 연계해 제공하고 있는 유로피아나(Europeana)*의 정책 고문 줄리아 팰런(Julia Fallon)을 비롯, 세이프 크리에이티브(Safe Creative)의 제품 관리자 마리오 페나(Mario Pena)가 각각 해외의 공유저작물 현황과 활용 사례 등을 발표한다. 콘텐츠 무상공유 활동 단체 ‘셀수스 협동조합’의 김형진 이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변태준 본부장은 각 분야에서의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와 과제를 심도 있게 발표한다. * 유로피아나(Europeana): 유럽연합의 전자 도서관 프로젝트로서, 유럽연합 내 3,500여 개의 문화단체에서 제공하는 5천만 개 이상의 저작물을 온라인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 오픈소스 분과에서는 토요타 자동차 그룹의 과제 관리자 마사토 엔도(Masato Endo), 리눅스 재단의 총괄 관리자 셰인 코플란(Shane Coughlan), 지피엘 바이올레이션(GPL Violations.org)의 설립자 헤럴드 벨테(Harald Welte) 등 해외 연사와, 우리나라 최철 변호사가 각국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분쟁 현황과 오픈소스 활용을 위한 라이선스 준수 방안 등을 발표한다. 명예 기증자 선정,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개최) - 국외: 주헝가리문화원*(10.7.~10.31.), 주폴란드문화원**(10.5.~10.30.) * 유럽권역 참여자 순위 5위, 수상자수 3위, 작년 대비 증가 7.5배 ** 유럽권역 참여자 순위 4위, 수상자수 1위 - 국내: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전시실(12.4.~12.27.) □ 1등 수상작 <사진> ㅇ 터키의 Kübra Rendecioğlu - 각 등장인물마다의 콘셉트(다소곳한 여인, 밝은 여인, 현대옷과 한복이 다 같이 드러내고 있는 여인, 이슬람 전통복식 히잡과 한복을 함께 입은 여인)이 있고 구도가 안정감 있고 표정도 밝아 높은 점수를 받음. <동영상-일반> ㅇ 불가리아의 TripleCrown - 직접 배경음악을 만들고 작사하여 한국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으며 한복, 한국음식, 한국의 자연, 한국드라마, 한국가수(엑소), 한글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소개하였고 한국의 막장드라마에 등장하는 내용(얼굴에 물을 끼얹음)을 재치 있게 재연하는 등 밝고 즐겁게 표현함에 높은 점수를 받음. <동영상-아리랑> ㅇ 콜롬비아의 Abel torres quintero - 민족의 애환이 담긴 아리랑을 락 버전으로 편곡하여 신나게 불러 다른 작품과 차별성이 있었으며 네티즌 투표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