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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칠사당 거리의 재발견_처음 만나는 강릉땅 ­ 거리 축제적 문화난장을 펼쳐 참여를 통한 공감과 신명의 무대로 시민화합의 장 마련 - 강릉 농악, 영신행차 재연, 단오굿, 오독떼기 공연, 아트페어, 마임, 다문화가족 공연, 청소년 댄스 등 강릉 관아/ 16:00~18:00 ㆍ2011 문화의 날 기념행사 ­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서훈 및 시상식 ­ 문화의 달 주제 공연으로 지역적 특색과 영동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준비하는 창작 음악극 ‘강릉 땅 사람들’ 공연 강릉 관아/ 15:30~16:00 ㆍ다도와 커피, 향기의 만남 : 공감30 ­ 커피와 차, 재즈와 전통춤이 어우러지는 공연과 바리스타 15명, 다도인 15명의 퍼포먼스 구성 10. 16.(일) 공감, 어울림 한마당 경강로 거리/ 13:00~14:00 ㆍ솔향강릉에서 영동을 보다 ­ 동해안지역인 속초, 양양, 동해, 삼척의 문화예술단체의 참여 마당 강릉 관아/ 14:00~15:00 ㆍ놀다 가세 두리둥!du ri-dung! ­ 2012년도 문화의 달 개최지인 서천군에서 전통예술단 ‘혼’이 펼치는 초청 공연 강릉 관아/ 19:30~21:00 ㆍ시민잔치_‘공감의 문화 열다’ ­ 문화의 달 행사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는 뮤지션 참가를 통해 시민화합의 잔치

중 하나인 공연장으로, ‘창․제작의 비중이 높은 아시아 현대공연예술센터’임. 강준혁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원장, 프리 라이젠(Frie Leysen, 2010 독일 Theater der Welt 큐레이터), 레이첼 쿠퍼(Rachel Cooper, 미국 Asia Society 공연 디렉터) 등 총 12명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는 작품성, 예술 극장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인도네시아 무기댄스(Mugidance) 단체의 ‘인도네시아․태국 예술가 공동작품(Collaboration Indonesia Thailand Artist)', 일본 포투도-루(potudo-ru) 단체의 ’오, 얼굴 2012(Oh, Face 2012)', 한국 홍성민 연출의 ‘유형학적 아카이브 프로젝트-전통/현대’ 3작품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3개 작품에는 작품 개발 지원금으로 각 2천만 원이 지급되며, 이 작품들은 금년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릴 창작 워크숍에서 첫 만남을 가진다. 창작 워크숍 결과에 따라 우수 작품은 추가적인 제작비를 지급받게 되며, 향후 예술극장 개관을 전후하여 시연 및 초연 무대의 기회를 얻게 된다. 금년 창작 워크숍에서는 올해 선정작들의 작품 소개 및 시연․토론회, 시민...

- 문화예술산업과 퍼블리시티권 (30') Mr. F. Jay Dougherty Loyola Law School 교수 한영 동시통역 11:10~11:40 ㅇ 주제발표 2 - 스포츠와 퍼블리시티권 (30') 연기영 동국대학교법대교수·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장 11:40~12:10 ㅇ 주제발표 3 - 게임․광고 등 이용자 입장에서 본 퍼블리시티권 (30') CJ E&M 양태호 법무팀장 12:10 ㅇ 포토타임 주요참석자 12:10~14:00 �� 오찬 <2부 소주제> 퍼블리시티권의 입법적 보호 방안 모색 좌장 : 박덕영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14:00~14:30 ㅇ 주제발표 4 -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에서의 퍼블리시티권 보호가치의 생성과 이용 실태 (판례를 중심으로)(30') 변지영 (미국변호사) 터너엔터테인먼트 법무팀장 한영 동시통역 14:30~15:00 ㅇ 주제발표 5 - 퍼블리시티권 관련 법적 쟁점 연구(일본사례) (30') Mr. Atsushi Nait, 로펌 Aoyama 변호사 15:00~15:20 • Coffee Break 15:20~15:50 ㅇ 주제발표 6 - 퍼블리시티권의 입법적 보호 기반 마련(30') 남형두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영 동시통역 <3부 토론> 지정 토론 15:50~17:00 - 국내 환경에서 퍼블리시티권 시행 방안 모색 (70') 토론주제 “국내환경에서...

공연’(주최 문화체육관광부)이 평화와 미래를 노래하는 자리로 오는 15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아세안 예술커뮤니티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범훈(교육문화수석)을 비롯하여, 예술감독 최상화(중앙대학교 국악대학 교수), 지휘 김성국(중앙대학교 국악대학 교수), 연출 양정웅(극단 여행자 대표) 등 국내 최고 국악계, 공연계 인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또한 배우 김성녀(국악인)가 우리나라 국악인을 대표하여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어서 그 무대 또한 관심을 모은다. 아시아 최고의 연주자 한자리에 모여 공연 준비 중 싱가포르의 아이돌 가수, 말레이시아 국립극장 지휘자 등 현재, ‘2011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 공연을 위해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 필리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50여 명과 국내 연주자 30명, 총 80여 명의 오케스트라 연주단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립극장인 이스타나 부다야의 지휘자인 모하메드 야지드 자카리아는 말레이시아 곡을 직접 작곡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