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다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819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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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819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2016년 무지개다리 사업’ 공모 2016-01-04
    • 1월 4일(월)부터 18일(월)까지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의 지역 주관기관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화 문예위)와 함께 공모한다고 밝혔다. ‘무지개다리 사업’은 다문화와 세대문화, 하위문화, 지역문화, 소수문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함께 나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문화융성 국정기조의 주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광역 및 기초 단위 지역권의 문화재단과 공공문화기관 또는 이 기관들의 연합(컨소시엄) 형태로 지원을 받으며 지원신청서는 2016년 1월 18일(월) 오후 4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www.ncas.or.kr)에 접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사업 공모 설명회가 2016년 1월 6일(수) 오후 1시 30분,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과 선정 방법, 절차 등,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www.arko.or.kr)의 ‘사업공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사무관 이정희(☎ 044-203-25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전국 320개 도서관의 인문강좌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 선정 및 지원 2016-04-18
    • 자서전 쓰기와 다문화 가정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35개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도서관 38개관은 직장인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저녁시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그 밖에 ‘생물학과 인문학의 만남’(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예술, 인문학과 통하다’(화도 도서관) 등 분야 간 통섭 프로그램들과 ‘질문하는 청소년! 대답하는 인문학’(강서구립푸른들청소년도서관), ‘걷는 동네, 마을의 기록’(파주교하도서관), ‘새롭게 읽는 파격의 고전’(청주오송도서관) 등 기획이 참신한 프로그램들도 주목할 만하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www.libraryonroad.kr)에서 일정별, 지역별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한 후, 자신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해당 공공도서관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인문학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원칙적으로 무료이다. 다만 프로그램별 주제 도서를 구입할 때에는 문체부가 도서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강연과 체험을 독서활동과 연계할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서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내여행을 통한 내수활력 제고 방안 발표 2012-07-03
    • * 고령층․다문화가정 등 지역별 취약계층 대상 교통 및 동반인 등을 제공, 단체 관람 지원 □ 여름철 관광객 집중 대비, 관광객 분산 및 물가․교통 대책 실시 ㅇ 알려지지 않은 피서지 발굴 및 홍보를 통해 관광객 분산 유도 ㅇ 주요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단속 및 계도 강화 ㅇ 하계특별교통대책(국토부, 대중교통 증편, 교통량 분산 등) 적극 홍보 ⇒ 여름휴가철 국내관광 확대 집중 추진을 통해 총지출 4.2조 원, 생산유발 6.9조 원, 부가가치유발 3.4조 원, 고용유발 5.4만 명 달성 *「‘12년 국민 하계휴가 여행계획 조사」결과 추정 경제효과 대비 10% 증가 목표 2. 일상적 휴가문화 확산 □‘1박2일’등 일상적 여행을 통한 소통문화 확산 ㅇ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솔선, 1박2일 소통 프로그램 확산 - 직장 1박2일 자유여행 프로그램 운영 및 학습시간 인정 등 인센티브 부여 - 1박2일 가족여행 권장 및 공휴일 연계 연가사용 확대 * 문화부 연가 의무사용 일수 설정 및 연가보상비 상한제 추진 ㅇ 민간기업 협력, 1박2일 소통캠프 및 1사-1촌 방문여행 확산 * 삼성생명 ‘1박2일 소통캠프’ 지원 사례(향후 그룹사 및 타기업 확대 예정) 삼성생명...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 문화·예술정책 현장에서 국민에게 업무 보고 2011-02-17
    • 보도자료 2011년 2월 16일 배포 2011년 2월 17일 보도 총 2쪽 담당: 문화여가정책과 이은복 서기관 예술정책과 김경화 사무관 전화:3704-9421 / 팩스:3704-9429 / 이메일:eblee@korea.kr/ khk8298@korea.kr 문화부 문화․예술정책 현장에서 국민에게 업무 보고 - 예술정책과 문화정책 분야 17일 오전, 오후 실시 - 박정자, 박칼린 등 현장 예술인 다수 참석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예술정책 분야와 문화정책 분야의 대국민 현장 업무보고를 17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나누어 개최한다. ㅇ 10일 개최된 콘텐츠 정책 보고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모든 정책은 현장으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정병국 문화체육부 장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정책 현장에서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관계자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각각의 업무보고에는 학계, 문화예술계 전문가, 문화예술기관 종사자, 주요 정책 수혜자, 인터넷 공모를 통해 접수된 일반 국민,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 오전 10시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2011 예술정책 대국민 업무보고’에서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 수립 공고 2021-12-30
    • ..PAGE:1 ◉문화체육관광부 공고 제2021-0373호 「관광진흥법」 제49조에 의거,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향후 10년간 관광개발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는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법 제50조 제1항에 따라 동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1년 12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1. 수립 사유 「관광진흥법」에 의거하여 10개년 계획으로 수립하는 ‘관광개발기본계획’의 기간만료 도래(현행 제3차, 2012~2021년)에 따라,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2022~2031년)’ 수립 2. 계획의 범위 가. 내용적 범위 : 「관광진흥법」 제49조제1항의 제1호~6호에 관한 사항 나. 시간적 범위 : 2022~2031년(10개년) /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42조제1항 다. 공간적 범위 : 전국 3. 주요내용 4. 기타사항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 보고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http://www.mcst.go.kr)에 게시
    • 알림소식 > 알림 붙임파일
  • 2023 기초단위 생활문화 확산 지원 <모두의 생활문화> 공모 2023-02-08
    • 지역문화진흥원 공고 제2023-05호 2023 기초단위 생활문화 확산 지원 <모두의 생활문화>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은 지역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2023 기초단위 생활문화 확산 지원 <모두의 생활문화>」 공모를 추진합니다. 다음과 같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주관단체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23년 2월 6일 지역문화진흥원장 구분 내용 공 모 명 2023 기초단위 생활문화 확산지원 <모두의 생활문화> 공모기간 2023. 2. 6.(월) ~ 2023. 3. 3.(금) 18시까지 지원기간 2023년 4월 ~ 11월(8개월) 지원대상 ・기초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기초단위 지역(시‧군‧구) 소재 문화 관련 기관 및 단체 ※ 민간경상보조 사업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신청 불가 지원규모 ・총 11개 지역 내외 선정(1개 지역당 150백만원 ~ 200백만원 지원) ※ 선정단체 수 지원금액은 지원 상황에 따라 예산범위 내에서 변경 가능 지원내용 ・지역 내 생활문화 활동 확산을 위한 생활문화 활동 지원 - (생활문화 확산) 생활문화캠페인 및 지역 내 생활문화 프로그램 확산 지원 - (생활문화공동체‧동호회 활성화) 생활문화공동체‧동호회 형성 및 활성화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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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해법 없이 선진화가 가능할까? 2010-10-18
    • 넘어섰다. 전체 결혼의 12%가 국제결혼이고, 2020년이면 5명 중에 한 명이 다문화가정 자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우리 역사상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다문화 사회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그 내면 풍경은 밝지 않다. 다문화가족 문제는 우리가 선진화로 가기 위해 반드시 짚어야할 과제다.  □ 어떻게 하면 다문화를 껴안고 ‘더 큰 대한민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문다’가 열아홉째로 던지는 질문이다. 10월 19일 저녁 7시,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 여성 이자스민(34세)씨와 함께 해답을 찾아본다. ㅇ 이자스민씨는 이주여성에 대한 일그러진 시선과 편견에 맞서면서 KBS 「러브인아시아」 고정패널, 다문화 네트워크인 「물방울 나눔회」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하고 왔다. ㅇ 역사상 번영했던 나라들은 모두 이질적 문화를 잘 소화하고 융합했다. 고유 문화와 외래 문화가 화학적으로 섞여 융성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그러나 다문화 사회에 대한 대한민국의 준비는 아직 걸음마단계이다. □ 강연회에 관심있는 국민은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의 독서문화 증진을 통해 전국 독서 열풍 일으킨다. 2010-01-27
    • 있도록「독서문화진흥 조례」제정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소외계층에 대한 균등한 독서기회 보장과 독서 접근권 확대를 위하여 전국 교정시설(40곳)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며,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책 읽어주는 실버문화봉사단 북북'이 저소득층 아동 등을 찾아가 책을 통한 소통과 나눔을 실현한다. 또한, 독서 생활화를 위하여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지원을 확대(10만명)하여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을 도모하고, 국민의 독서력 향상과 독서활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독서교육(14,960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독서의 달(9월) 등 각종 계기별 독서운동과 방송을 통한 독서캠페인, 도서 낭독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2010년 국민독서문화 증진사업 지원계획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 □ 지역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풍부한 독서환경을 조성함 ㅇ 서울 중심으로 개최되었던 독서문화축제(9월)를 지역 순회 개최로 변경하여 지역 독서문화 진흥 계기를 마련함 ㅇ 지역 독서단체 및 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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