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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대회(활동 경진대회)는 8.25(수)일 실시 <붙임 2> G20 정상회의 개최 계기 「G20 Young Ambassadors」활동 보고 □ 목 적 ㅇ G20 의의와 한국의 역할에 대한 대학생의 관심과 이해 제고 ㅇ 글로벌 리더로서의 한국 위상에 대한 국민적 자긍심 확산 □ 추진주체 ㅇ 문화체육관광부(홍보지원국) : 사업기획 및 운영 ㅇ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 콘텐츠협조, 행사자문 등 □ 사업 내용 ㅇ G20 각 국가를 대표하는 대학생팀(20개팀, 각 3명) 선발, 팀별 블로그 운영 및 SNS 등을 활용하는 홍보활동 전개 ㅇ 우리나라의 비전이 부각되는 의제 제시 및 보고대회 개최 ※ 의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각국의 역할과 공조방안 ㅇ 우수팀(5팀 15명 등) 시상 □ 추진기간: 2010년 6～8월 □ 주요 추진 일정 ㅇ 참가자 모집 공고 및 최종 발표: 6. 7(월) ～ 6. 30(수), 7. 7(수) ㅇ G20 Young Ambassadors 워크숍 및 발대식: 7. 10(토) ～7. 11(일) ㅇ 팀별 블로그 및 SNS 홍보 활동 등: 7.10(토) ～8.31(화) ㅇ 저탄소 녹색성장 현장 탐방 : 8.13(금) ~ 8.14(토) ㅇ 발표대회(평가회) 및 보고대회(시상식) 개최: 8.25(수) 및 8.31(화) <첨부 1> ‘G20 Young Ambassadors'...

콘텐츠를 전시할 예정이며, 아시아 신화를 배경으로 캐릭터를 개발하여 상품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문화전당은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들과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기업과 미래창조과학부와의 공동 투자를 통해 국제적 규모의 최첨단 융･복합 공연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라이브러리파크’ 등 아시아 문화 연구 및 국제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전당은 아시아 문화 연구를 기반으로 한 저널, 포럼, 출판 등 다양한 형태의 지식을 생산하고 다층적 연구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제적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전당은 아시아 여러 지역의 다양한 문화들을 조사·연구하고 그 자료를 수집·축적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의 문화다양성을 보호하고, 서구에 비해 저평가된 아시아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확산시키고자 한다. 수집된 문화자원은 신개념 형태의 도서관인 ‘라이브러리파크(Library Park)’를 통해 열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라이브러리파크’는 아시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문화상대주의적 관점에서 타문화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온라인 자료 저장(아카이브) 포털인 ‘...

나이트 인 두바이 행사 포스터 3. 제3회 한류국제학술대회 브로슈어(별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사무관 김경환(☎ 044-203-2462)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수출금융지원단 김혜진 주임(☎ 061-900-646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한-유에이이(UAE) 문화교류행사 개최 계획 한-UAE 문화교류행사 개최 계획 추진 목적 및 방향 ㅇ VIP 중동 순방(‘15.4월) 이후, 동지역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 증폭 필요 - B2B, B2C, 학계를 총괄하여 다방면에서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한류 및 국가 브랜드 인지도 제고 ㅇ 신흥시장으로 분류되는 중동 지역에서 문화교류를 표방한 한류 콘텐츠 소개 행사를 진행, 향후 비즈니스 진출 활로 개척 행사 개요(안) ㅇ 일시 : 2015. 11. 3.(화) ~ 11. 6.(금) ㅇ 장소 : UAE 두바이, 두바이 국제 컨벤션 센터 등 ㅇ 주최 및 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한류기획단 / KOCCA, 한국관광공사 ㅇ 협력 : 세계한류학회, 무역협회 등 ㅇ 주요 내용 - (B2C) K-Pop 쇼케이스 개최 - (B2B) 중동 최대 콘텐츠 마켓‘The Big Entertainment Show’ 한국공동관 운영 및 국내 콘텐츠 기업 수출상담 지원 등...

사실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428개의 지부를 두고 있으며, 국내외 회원들도 매년 커다란 숫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좀 더 내실을 갖추고 학회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실행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한류관련 학술총서의 발간에 중점을 두면서, 한류연구에 많은 연구비를 지원하려고 구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앞으로 이틀 간 마음껏 학문의 교류를 나누시면서, 특히 이제 막 한류에 대한 연구의 첫 걸음마를 뗀 젊은 대학원 학생들에게도 많은 지도와 편달을 베풀어 주기 바랍니다. 세계한류학회가 정성스레 준비한 3회 월드 콩그레스를 위해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하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세계한류학회 회장 겸 이사장 / 고려대학교 대학원장 박 길 성 초대의 글 The 3 rd World Congress for Hallyu 제 3회 한류국제학술대회 ..PAGE:3 초대의 글 Invitation 세계한류학회 WAHS 오시는 길 Access 일정 Programme 제 3회 한류국제학술대회 The 3 rd World Congress for Hallyu The 3 rd World Congress for Hallyu 제 3회 한류국제학술대회 Welcome The World Association for Hallyu Studies (WAHS) is holding the 3rd...

예술 및 복지 추진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중국장애인연합회와 일본채리티협회의 참여로 진행되며, 한국 100점, 중국 30점, 일본 50점 등 3국의 장애인 미술 작가의 작품 18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13일(수) 오후 4시 개막식에는 한국 대표로 교류전을 함께 준비해 온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과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김충현 회장(척수장애),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용흥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하고, 중국에서는 중국장애인연합회 부주임, 일본채리티협회 오오헤 나오키 상무이사 외 중국과 일본의 대표단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번 교류전은 사회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불평등과 편견들을 없애고 한국, 중국, 일본 각국의 장애 미술인의 예술적 가치를 인식시키며 각국이 문화 예술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예술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한국과 중국의 장애인 미술 작가 100여 명이 참가한 한중 장애인미술 교류전이 2010년 9월과 11월에 각각 서울과 북경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4월 13일(수) 오후 4시부터 4월...

보도자료 2011년 12월 26일 배포 2011년 12월 26일부터 보도 총 2쪽, 첨부 : 10쪽 담당 : 문화여가정책과 최영락 주무관 전화 : 3704-9420 / 팩스 : 3704-9429 / 이메일 : w44122@korea.kr 2012년, ‘문화’는 우리 사회에서 어떤 모습일까? - 문화부, ‘2012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trend) 분석 및 전망’ 연구 결과 발표 - 신한류, 누리소통망(SNS)과 유튜브 등 ‘디지털 엔진’을 달고 쾌속질주 전망 - 마음의 치유와 가족 여가의 발견에서, 소수 문화의 힘과 도시의 매력까지 ‘누리소통망(SNS)과 유튜브를 타고 신한류를 이끄는 케이팝(K-POP)’, ‘주 5일제 수업의 전면적인 도입에 따른 가족여가의 새로운 발견: 문화예술로 함께 즐긴다’, ‘장르의 옷을 벗고 융․복합(convergence)으로 무한 변신하는 예술’ 등이 내년도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흐름(trend)으로 전망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문화예술인과 업계, 학계, 언론, 홍보 등 전문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trend) 분석 및 전망’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올해에 나타난 문화예술 분야의 변화 징후들을 포착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2년 문화예술...

두드러짐(예: 김여진과 ‘날라리 외부세력’, 박혜경과 ‘레몬트리 공작단’, ‘탁현민의 시사콘서트’, ‘고은소나타’의 인디아티스트 지원사업 등) 9 문화예술, 낡은 도시에 매력을 입히다 ○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재생 프로젝트가 여전히 지자체의 중요한 화두로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오래된 구도심 또는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막고 균형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 문화예술을 통한 도심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두각을 나타내고, 구도심에 자리 잡은 예술창작공간 입주작가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원도심 재생 및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 - 올해에도 목포의 ‘도심 르네상스’, 수원의 ‘마을 르네상스’, ‘전주 르네상스’, 창원의 ‘마산 원도심재생 마스터플랜’, 인천의 ‘구도심 르네상스’ 등이 추진되거나 발표됨 - 특히, 원도심 재생과 관련하여 2007년 대구에서 시작된 골목길 프로젝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경향(부산 아트팩토리 인 다대포의 ‘미로미로 골목길 프로젝트’, 전주시·대전시·수원시 등의 ‘골목길 프로젝트’, 진주 ‘골목길 아트페스티벌’ 등) ○ 오래된 산업시설의 문화예술 공간화, 문화예술을 통한 산업단지 공단의 변신 - 구 서...

및 활성화 방안’으로 한국영화의 다양성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다양성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고 영화진흥사업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향을 통해 영화문화 다양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정책과제를 진단한다. 또한 다양성 영화 제작 활성화와 제작 인프라 확대, 상영 및 개봉지원 등의 유통 활성화, 다양성 영화 관객 확대 등 다양성 영화 자생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의 제1발제는 ‘다양성 영화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여한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이 나서고, 이어 제2발제는 ‘다양성 영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헌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산업연구실장이 맡는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는 최공재 한국다양성영화협의회 회장, 임창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낭희섭 독립영화협의회 회원, 변희성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사장, 신용식 문화부 영상콘텐츠산업과 사무관 등이 참여한다. 9.1일 1차 토론회에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그리고 향후 다양한 영화계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영화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관리비의 50%를 면제받고 경영․법률․마케팅 서비스, 지스타 등 행사 참가, 해외 시장 및 첨단 기술 정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입주 기업은 최장 4년까지 연장하여 입주가 가능하다. 문화부는 민간 협력 공익형 퍼블리싱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국산 모바일 게임의 해외 수출 증대를 위한 퍼블리싱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게임 개발 기획과 품질 관리, 마케팅, 수출 시장 현지화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모바일 산업이 새롭게 부상한 오픈마켓에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산 모바일 게임의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모바일 게임 산업의 집중․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모바일 게임에서도 게임 강국으로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정부의 지원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붙임 : 모바일 게임센터 개소식 추진 계획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신용선 사무관(☎ 02-3704-936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게임센터」개소식 추진계획(안) 행사 개요 ❍ 일 시 :...

학교·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 결합형 도서관으로 청소년의 독서활동 뿐 만 아니라 자치활동을 돕고 지원하는 도서관 정책에 변화를 주었으며, 주민참여형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교육나눔 등으로 학습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o 지역연계협력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시민의 문화향유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함. 서울특별시 교육청 강서도서관 (서울) o 마을·학교·도서관간의 협업을 통해 토론 혁신지구 조성, 인력발굴과 재능 나눔을 통한 자원봉사 인력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고, o 인문예술프로그램을 통한 독서체험·예술경험의 향유로 지역사회의 인문예술공동체 형성, 마을 결합형 도서관으로 지역사회의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 송파 글마루도서관 (서울) o 빅데이터 분석으로 서비스 이용에는 소극적인 중장년층 남성 독서성향 분석을 통한 전략적 장서개발로 대출 고객 전환을 유도하였고, o 대표도서관으로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통합 서비스 개발, 낭독회 개최, 책을 매개로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 사서 및 독서심리치료사의 무료상담 병행 등으로 열린 독서문화를 조성함. 마포구립 서강도서관 (서울) o...

: skydreami@korea.kr 2012년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 공모 4월 25일(수) 사업설명회 개최, 5월 11일(금)까지 접수 15개 사업 선정, 최대 6천만 원, 3년까지 지원 예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2년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신규 사업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공동체 문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후 최대 3년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에는 지역에 기반을 둔 역량 있는 단체․기관․시설 및 주민 조직이 참여할 수 있으며, 2012년에는 지역 문화재단도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범위를 확대하였다. 특히 지역 및 지역 주민과 밀착하여 지역문화 진흥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문화재단이 참여할 경우 형성된 지역 생활문화공동체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활동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에는 15개 내외의 사업을 신규로 선정할 계획이며, 1개 사업당 2천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양식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arte.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는 우편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