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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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한·중·일, 코로나 이후 콘텐츠 산업 공동 발전과 교류 협력 방안 논의 2021-10-27
    • 교류와 합작 강화 3국은 향후 정부 간 소통과 협력의 강화, 3국 간 문화산업 정책과 조치 및 발전 경험 교류 추진에 모두 동의했다. 그 외에 3국은 지원 ..PAGE:5 - 5 - 및 서비스 플랫폼 건립을 추진하는 등 기업과 업계의 교류합작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3국은 문화산업 기업의 교류 합작 강화를 지지하고, 방역 관리 상황에 따라 각국에서 개최하는 온·오프라인 국제 문화산업 박람회 상호 참가를 장려하며, 협력 프로젝트 전개를 추진하고, 비즈니스 상담 등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3국은 기업의 한중일 디지털문화산업 연합 인큐베이팅 메커니즘 합작과 정기적인 온라인 활동 전개를 지지하고, 디지털문화산업의 인재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3. 다음 포럼에 관하여 3국은 2022년에 제15회 포럼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제15회 포럼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다. 중화인민공화국 문화 여유부, 일본 경제산업성은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관련 정부부문과 문화산업계의 포럼 참여를 적극 지지한다. 2021년 10월 27일, 제14회 포럼은 본 공동 성명을 통과시켰고,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및 영어로 문건을 작성했으며, 모두 동등한 효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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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이스포츠 등 콘텐츠 교류 활성화 논의 2019-11-18
    •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ㅇ (주최) 한국 문체부, 일본 경제산업성, 중국 문화여유부 ㅇ (개최실적) `02년 이후 총 11회 개최 □ 2019년 포럼 계획 ㅇ (기간/장소) ‘19.11.14(목)~11.15(금) / 부산 벡스코, 웨스틴조선호텔 * 연계 행사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 11.14(목) ~ 11.17(일) ㅇ (세부 프로그램) 정부 간 회의, 지스타 연계 부대행사로 구성 1) 정부 간 회의 : 3국 정부대표 기조연설, 관계기관 2명 대표 연설 * 3국 수석대표 : 한국 측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 중국 측 마펑 문화여유부 부국장, 일본 측 오가사와라 유이치 대신관방 심의관(IT전략 담당) 2) 전문가 포럼 : ① 게임산업 및 이스포츠 발전, ② 게임 분야 3국 협업 성공사례에 대한 3국 전문가 발표 3) 3국 기업 간 교류 : 게임 제작화가 가능한 3국의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스토리 분야 등 총 12개사의 IP 설명회 구분 1일차(11.14 목) 2일차(11.15 금) 정부 간 회의 부대행사 정부 간 회의 부대행사 오전 09:30~11:30 정부 간 전체회의 오후 양자회담 14:00 한중 15:30 한일 17:00 중일 15:00~18:00 3국 기업 간 교류회 12:00~13:30 공식 오찬 14:00~16:00 전문가 포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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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비대면 시대 콘텐츠 산업 성장 위해 힘 모은다 2020-11-05
    • 활용 시책, 각국의 문화 콘텐츠 관련 국제박람회를 통한 교류 및 기업 간 국제 연계 시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3국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산업계와의 연계 하에, 본 포럼을 통해 이러한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3국 콘텐츠 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1.3. 3국은 본 포럼이 정부뿐만 아니라 산업계를 아우르는 콘텐츠 산업 정책·동향에 관한 지속적인 정보 교환의 장 및 3국 산업계 간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의 장으로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는 점을 재인식했다. 3국은 향후에도 본 포럼을 교대로 지속 개최하는 것에 동의했다.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생 이후의 시대에서 3국 콘텐츠의 상호 유통을 위한 콘텐츠 진흥 및 활용 2.1. 3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생 이후의 시대에서 나타난 새로운 생활 양식 속 새로운 소통 및 여가 향유의 도구로써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콘텐츠의 역할을 인식하고, 3국에서 개최되는 문화 콘텐츠 관련 국제박람회 등의 기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콘텐츠 산업의 사회적 가치 향상을 지향한다. 2.2. 3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생 이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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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동·하계올림픽 때 문화올림픽도 개최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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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발표 2020-12-20
    • 국제적 거점 지역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이렇게 훌륭한 문화예술 활동이 위축되거나, 이를 뒷받침하는 사람들의 생활과 귀중한 문화적 경험이 위협받지 않도록 한·중·일 3국의 협력과 연대는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풍부한 문화예술이야말로 사람들에게 삶의 용기와 기쁨을 주는 것이라는 공통적인 인식을 토대로 3개국이 협력하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국제교류 협력의 틀을 확립하고, 앞으로도 동아시아지역 문화예술과 문화도시의 발전에 공헌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한·중·일 3개국은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기타큐슈시에서 제12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의 시의적절한 개최를 통해 문화예술을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3개국의 연계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2012년에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경기대회, 2022년에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경기대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중·일 3개국은인류의 평화와 화합의 징표로서 ‘문화의 제전’인 올림픽·패럴림픽을 성공리에 개최하기 위해,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4개 도시와 연계하는 협력 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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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지자체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중·일 지자체 관광교류 회의’ 개최 2012-07-25
    •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한·중·일 문화교류를 위해 일본은 ‘나츠 마쯔리’라는 일본의 여름놀이 체험, 중국은 ‘천진시’의 고전 묘기, 마술, 서커스, 우리나라는 ‘연희단 팔산대 공연’을 준비한다. 여수엑스포조직위에서는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한·중·일 지자체 우호기간’을 선포하여 행사 열기를 고조시켰다. 문화체육관광부 신용언 관광산업국장은 개회사에서 “한·중·일 관광교류가 2015년까지 2,600만 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수도권, 대도시 위주의 관광에서 지방 관광으로 그 외연을 확장하고, 한·중·일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 행사에 3국이 상호 협조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일본 관광청, 중국 국가여유국 간의 긴밀한 협력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 한국도 자매․우호도시 간의 공동 관광 상품 개발 지원을 검토하는 등, 긴밀한 협력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국, 일본 대표단도 “한·중·일은 관광객 인바운드, 아웃바운드에서 서로 각각 1, 2위를 차지하고 있어 3국 간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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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전통연극의 가치와 현대적 수용 논의 2018-09-21
    • <19 그리고 80>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위기의 여자> 등 140편이 넘는 연극에 출연하며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거장으로 자리 잡았다. 백상예술대상 연기상, 서울신문 문화대상 연기대상, 동아연극상, 한국연극예술상, 이해랑 연극상 등을 수상하였다. ‣ 한국/출연/손 숙(孫 淑) 주요프로필 1944. 출생 1969. 극단 '산울림' 창단단원 1971. 국립극단 입단 2010. (재)국립극단 이사, DMZ다큐멘터리영화제 조직위원 2013. 마포문화재단 이사장(현) 2018. 9. 예술의 전당 이사장(현) 1944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중퇴하였다. 1969년 극단 '산울림' 창단단원으로 입단하여 국립극단을 거쳐 <홍당무><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어머니> <신의 아그네스> <베르나드알바의 집> <밤으로의 긴여로> <그여자>등 1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명실 공히 한국의 대표배우로 손꼽혀왔다. 특히 <어머니>는 그녀의 대표작으로 매공연 마다 만석을 이루며, 20년 가까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밀양연극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였고, 최근(9.17) 예술의전당 이사장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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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스포츠장관, 올림픽 협력방안 모색 위해사상 최초로 한자리에 2016-09-20
    •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서, 한국이 먼저 양국에 제안하여 올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과 중국, 일본 간에 문화나 관광 분야 협력을 위한 장관급 회의는 많이 개최되었지만, 스포츠 분야의 교류를 위해 장관급 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릴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제1차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에서는 3국이 모두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올림픽을 매개로 한 협력방안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교류뿐만 아니라 올림픽 공동 유산의 발굴과 문화올림픽 구현, 스포츠를 통한 평화 공존과 사회 발전 문제 등, 단순한 경쟁을 넘어 스포츠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가치에 대해서도 3국 스포츠장관들이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국가를 넘어 아시아 지역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포츠의 산업적 측면을 조명하고, 최근 국제적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도핑 문제의 공조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장관회의가 끝나면 3국 장관들은 장관회의에서 논의한 내용과 함께 회의의 정례화를 담은 ‘평창선언문’에 서명하고, 3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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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문화장관,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위해 적극 협력 2017-08-28
    • 분야 및 저작권 보호 협력 7.1 우리는 문화의 발전이 경제 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며 문화 산업의 발전을 촉구하고, 문화 산업의 발전이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창출한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였다. 7.2 우리는 문화예술의 발전과 문화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정품 콘텐츠의 유통 증진과 불법 복제 저작물에 대한 대응을 위한 3국의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8. 2018년 장관 회의를 위하여 2015년에 채택된 「칭다오 실행 계획(2015년~2017년)」이 2017년 말에 만료되므로 우리는 차기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3년간의 실행 계획을 새로 수립하기로 하였다. 9. 끝으로, 우리는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이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 참가하는 것을 환영하고 3국의 문화협력 촉진을 위해 TCS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였다. 2018년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중국에서 개최하기로 한다. 회의의 일정과 의제 등 추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국장급 사전 회의는 개최국에서 주최하기로 한다.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일본국 문부과학대신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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