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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2쪽(별첨 있음) 배포일시 2017. 8. 17.(목)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인문정신문화과 담당과장 김근호(044-203-2611) 담 당 자 사무관 임광식(044-203-2624)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이제는 도서관이 찾아간다! -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참여 도서관 모집 공고 - 지역주민의 참여를 기다렸던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시범사업을 통해서 도서관과 함께 직접 지역주민을 찾아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상복)와 함께 소외된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도 인문학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살고 있는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특화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최근 인문학의 대중화 열기를 농어촌과 어르신 등 다양한 지역과 계층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이다. 지역과 수요자 맞춤형으로 인문체험 프로그램 선정 및 지원 한국도서관협회는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해 우수한 사업계획을 제안한 12개의...

※ 운영 실적(2013년~2016년)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사업예산 20억원 39억원 50억원 56억원 공모관수 121개관 180개관 280개관 320개관 프로그램 594회 1,538회 2,716회 3,554회 참 가 자 21,977명 48,193명 86,681명 115,266명 -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영상콘텐츠 제작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확산 - 언론매체 및 각종 학술행사 등 계기를 통한 사업 홍보  ‘17년 사업 실적 및 계획 (2017.08.16. 현재) 구분 공모일정 유형 주요내용 선정갯수 실적 4월 (마감) 자유기획형 - 지역의 인문콘텐츠(역사, 인물, 전설 등) 활용 프로그램 기획 - 기타, 문학, 미술, 음악, 건축, 영화, 과학(4차산업혁명 및 인공지능), 생태환경 등 다양한 주제별 강연과 체험 융합프로그램 기획 300관 자유학기제 연계형 지역도서관과 인근학교 협업을 통해 자유학기제 시행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구성의 인문 프로그램 20관 5월 (마감) 함께 쓰기 (자서전 쓰기 등) 전 연령대의 자서전, 영화평, 기행문 등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를 가짐. 34관 함께 읽기 (고전인문학당 등) 전 연령대의 고전 함께 읽기 활동 등을 통해 독서토론...

김 총장은 1997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교학처장(2001~2005), 기획처장(2007~2009), 미술원 건축과장(2012)을 역임하고, 2013년부터 제7대 총장을 맡아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높은 신망을 통해 학교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김 총장은 지난 2013년 8월 ‘한예종의 중창(重創)’을 표방하며 취임한 이후 대학로 교사 개관과 서초동 교사 새단장(리모델링), 통합캠퍼스 마련을 위한 ‘캠퍼스 2025’를 적극 추진해왔다. 아울러 새로운 예술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융합예술센터를 설립하고 국내 예술대학 최초로 지주회사를 설립했다. 특히, 2016년 세계 최고 권위의 큐에스(Quacquarelli Symonds, QS) 세계대학평가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가 공연예술 부문 46위를 차지하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국내 대학 중 최초로 50위권에 진입하는 등 세계적 예술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 이밖에도 김 총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아시아 예술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청년예술가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향 중국(向 中國) 프로젝트’를 비롯해 ‘한․중․일 문화올림픽’, ‘캠퍼스아시아’ 등 굵직한 국제교류 사업 등을 새롭게...

사진 이력 국내 김혁 SBS 미디어비즈니스센터장, POOQ 이사, SMR 이사 서울대 사회학과 및 서울대 대학원,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3년 KBS 라디오 프로듀서로 입사함. 2013년 이후부터는 콘텐츠연합플랫폼 이사, SBS 미디어홀딩스 플랫폼기획팀장, SBS 기획본부 플랫폼사업팀장, SBS 미디어비즈니스센터 플랫폼사업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SBS 미디어비즈니스센터장, SMR 이사를 맡고 있음. [참고] 한국 방송영상 콘텐츠 최초 해외진출 사례 : SBS <신의 선물>, <판타스틱 듀오> 구분 사진 대표작 1 <신의선물> 한국드라마 최초로 미국에서 리메이크되어 현지에서 방송예정 미국 메이저 지상파 방송사인 ABC가 이라는 제목으로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을 한국 드라마 최초로 리메이크 함. 파일럿 제작을 통한 시장 테스트도 거치지 않고 10부작 시리즈 전체를 편성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 되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 방송 중임. 2 <판타스틱듀오> 한국 지상파 포맷 최초로 유럽 국가에 수출되고 방송사 편성까지 확정 <판타스틱 듀오> 배급 및 대행 계약 건은 국내 지상파 최초로 예능 포맷을 유럽 시장에 수출한 사례임. 바니제이 인터네셔널...

관광위원회는 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정책 조율과 두만강 권역 관광상품 개발 등을 목적으로 매년 회원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회의로서,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2013년에 이어 세 번째 열린다. 우리나라가 의장국(의장: 황성운 문체부 국제관광정책관)으로 활동하는 이번 회의에는 몽골 환경관광부 관광국장, 러시아 연해주 주정부 관광국장, 중국 국가여유국 기획재정과장 등 4개국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광역두만강지역 관광 홍보 사업과 관광 인력 배양 사업 등 향후 2년간 관광위원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한 작업계획(work plan for 2017-2018)이 올해 회의를 통해 승인됨으로써 회원국 간 본격적인 협력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황성운 국제관광정책관은 “광역두만강 지역은 유라시아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며, “이번 회의에서 마련된 작업계획을 바탕으로 회원국의 협력을 요청하는 등, 광역두만개발계획(GTI) 관광사업과 관련해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관광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참가자들은 회의 다음날인 9월 1일(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 개최되는 주요...

그 섬광들이 서로 얽히고 풀어지면서 인간의 세계인 사각형 방들이 등장한다. 그 안에서 올림픽의 경기를 위한 좌절과 극복의 과정과 경쟁과 우정을 나누는 동계올림픽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한다. 현직 및 주요 경력 사항 2013~ 현재 홍익대학교 회화과 겸임교수 2017.05 아르코미술관 뮌 개인전 Unfinished Replay 2016.12 평창올림픽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2012 BMW 미디어 쇼 2011 제3회 프로젝션 비엔날레, Bad Rothenfelde, 독일 3) 최찬숙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동서양 선수들이 화합의 장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동양철학을 알고리즘화한 디지털 작품 안에 표현했다. 우주의 생성원리를 수를 통해 체계화하고 동양 사상을 디지털 아트의 체계로 나타낸 동서 융합적인 알고리즘으로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직 및 주요 경력 사항 2016 – 현재 한양대학교 산업융합학부 아트앤테크놀로지과 겸임교수 2017. 05 미디어파사드프로젝트 훔볼트포럼 베를린성 , 독일 2016. 01 국제미디어페스티벌 트란스메디알레 포어슈필전 Dual Use 2013- 2014 국립극장 국가브랜드 공연 “단테의 신곡” 영상디자인 2011 서울문화재단 NArt 지원작가 선정 4) 진달래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8. 29.(화) 오전 9시 이후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32쪽(붙임 24쪽 포함) 배포일시 2017. 8. 28.(월) 담당부서 기획조정실 재정담당관 담당과장 송윤석(044-203-2231) 담 당 자 사무관 박상현(044-203-2233) 문체부, 국정과제의 본격 추진 위한 예산 편성한다 ◈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안 5조 1,730억원 편성 ◈ 근로자 휴가지원제도 신규 도입,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상향(6→7만원) 등 문화소외계층 지원 및 국민 문화 향유 관련 사업 확대 실시 ◈ 예술인 복지금고 도입, 고갈 위기 문예기금에 대한 긴급자금 수혈 등 예술인이 걱정 없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 블랙리스트 관련 공연‧문학‧영화분야 부당하게 축소‧폐지된 사업을 원상 복원․개선 ◈ 평창 동계올림픽 기반시설 지원 종료, 성과 미흡사업 구조조정 등 문체부 재정구조 내실화에 따라 전년 대비 9.2% 감액 내년부터 예술인 복지금고가 설치되고, 근로자의 휴가 중 여행자금을 지원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늘어나는(6 → 7만 원) 등 국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중점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8월 29일(화)...

: 2013 예술인 복지사업에 대한 인식조사) 문예 -2 문화예술진흥기금 안정적 재원 확보 예술정책과, 안미정 사무관, 044-203-2714 일반회계 (백만 원) 사업명 ‘17예산 (A) ‘18정부안 (B) 증감 (B-A) % < 신규사업 > ㅇ 일반회계에서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전출금 - 50,000 50,000 100.0 ▪고갈위기인 문예기금에 대한 긴급자금 수혈… 안정적 재원 확보방안 모색 - 2018년 복권기금, 타 기금 1,821억원과 함께 일반회계 500억원 추가 전입 《 주요 사업내용 》 (문예기금확충) 문화예술진흥기금의 안정적 재원 유입 구조를 마련하여 기초예술 진흥의 장기적·탄력적 지원 지속 추진 * (단기) 기존 재원활용(복권기금 등) 및 일반회계 추가 확보(’18~’20), (중장기) 타 기금 법정 전입 등을 통해 기금 안정화 달성(’22) 문예 -3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문화여가정책과, 이진숙 사무관, 044-203-2518 문예기금 (백만 원) 사업명 ‘17예산 (A) ‘18정부안 (B) 증감 (B-A) % ㅇ 통합문화체육관광이용권 69,875 82,103 12,228 17.5 ▪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인상 - 개인별 연간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지원금 확대 《 주요 사업내용 》 (지원금...

만남(2009), 아름다운 향기(2009), 옥수수수염 귀뚜라미의 기억(2009),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2010), 우리 얼마나 함께(2013), 이 세상의 긴 강(2013), 그 나라 하늘빛(2014),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2014) 등 다수 주요 예술 활동 개요 마종기 시인은 1958년 ~ 60년 월간 ‘현대문학’에 박두진의 추천으로 등단한 이후 6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정진해 온 시단의 원로이다. 그는 지금까지 11권의 시집, 3권의 3인 시집, 1권의 신앙시집 그리고 시선집과 시전집을 출간하였으며, 5권의 산문집(서간집 포함)과 번역동화집을 펴내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특히 그는 시작활동 시간의 대부분(1966년 ~2017년)을 재미시인으로 외국에 체류하면서 국내시인을 능가하는 아름다운 모국어를 지키고 구사하여 동경과 아픔이라는 시의 세계를 훌륭하게 형상화하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의사 시인으로서 생명의 문제를 시의 본질에 끊임없이 환기시키고 이를 자신의 시세계에 구체적으로 호명하여, 시의 지평을 넓히고 나아가 문학과 의학을 융합시키는 새로운 문학의 문을 여는데 기여했다. □ 미술부문 성 명 김창열(金昌烈) 생년월일 1929. 4. 5. 현 직 화가 학 력...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4쪽(별첨 있음) 배포일시 2017. 9. 4.(월) 담당부서 미디어정책국 미디어정책과 담당과장 김도형(044-203-3211) 담 당 자 김세진 사무관(044-203-3218)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17-’19) 수립ㆍ시행 - 지역신문의 자생력 강화를 이끌 4 + 1 전략, 42개 과제 - ◆ (뉴스생산) ‘지역밀착형 저널리즘’ 육성, 지역 미디어의 선순환 발전 구조 마련 ◆ (뉴스유통) ‘디지털 구독료 개념’ 도입 등 디지털 전환 및 각종 유통 기반시설 확충 ◆ (뉴스소비) 신문활용교육(NIE) 등 지역공익활동을 지원, ‘미래독자’를 창출 ◆ (재정지원) 연 148억 5천만 원, 3년간 445억 5천만 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9월 4일(월), 지역밀착형 저널리즘 육성, 디지털 유통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과 42개의 세부 과제를 담고 있는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2017~2019)’을 수립･시행한다. 전통 미디어인 신문은 스마트시대의 도래에 따라 갈수록 매체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고, 지역의 공론장 역할을 하는 지역신문 역시 뉴스 소비 감소 등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문체부는...

∙2013년 뉴스 유료화 시작 美 월스트리트저널 뉴스룸 개혁 ∙2016년 ‘First read, last word (독자들이 기사를 먼저 읽게 한 후 신문을 통해 심층보도)’ 기치로 뉴스룸 변화 - 뉴스룸에 20명 이상의 정보기술(IT)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상주시키고 모바일에서 종이신문에 이르기까지 뉴스 소비를 최적화하는 기술적, 디자인적 실험을 계속 뉴스유료화 ∙1997년 온라인 WSJ.com 출범 1년 후 연간 구독료 50달러 책정 ∙2007년 온라인 무료화 검토, 유료화 전략 고수 - 부분 유료화 모델 (제목과 일부 기사만 무료, 전문 제공 등은 유료) 英 파이낸셜타임즈 뉴스룸 개혁 ∙2016년 마케팅전문가 10명을 뉴스룸에서 기자들과 협업으로 개편 마케팅 전문가들이 △실시간 뉴스 소비 성향 분석 △종이신문에서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잠재 독자 발굴 △FT 기사가 ‘타깃 독자’에게 정확히 도달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 제시 뉴스유료화 ∙2001년 유료화 모델 도입 ∙2007년 종량제 유료화 모델 출시 (2012년 온라인 구독자수가 오프라인 구독자수를 넘어섬) 英 텔레그래프 뉴스룸 개혁 ∙2007년 통합 뉴스룸 혁신 단행, 슈퍼데스크를 중심의 방사형 구성 뉴스유료화...

2013년뉴스유료화시작 美 월스트리트저널 뉴스룸개혁 ∙2016년‘Firstread,lastword (독자들이기사를먼저읽게한후신문을통해심층보도)’ 기치로뉴스룸변화 -뉴스룸에20명이상의정보기술(IT)개발자와디자이너를 상주시키고모바일에서종이신문에이르기까지뉴스소비를 최적화하는기술적,디자인적실험을계속 뉴스유료화 ∙1997년온라인WSJ.com출범1년후연간구독료50달러책정 ∙2007년온라인무료화검토,유료화전략고수 -부분유료화모델 (제목과일부기사만무료,전문제공등은유료) 英 파이낸셜타임즈 뉴스룸개혁 ∙2016년마케팅전문가10명을뉴스룸에서기자들과협업으로개편 마케팅전문가들이△실시간뉴스소비성향분석 △종이신문에서소셜미디어등다양한플랫폼에서잠재독자 발굴△FT기사가‘타깃독자’에게정확히도달하는구체적인 실천방안제시 뉴스유료화 ∙2001년유료화모델도입 ∙2007년종량제유료화모델출시 (2012년온라인구독자수가오프라인구독자수를넘어섬) 英 텔레그래프 뉴스룸개혁 ∙2007년통합뉴스룸혁신단행,슈퍼데스크를중심의방사형구성 뉴스유료화 ∙2012년뉴스유료화 獨빌트 뉴스유료화 ∙2013년콘텐츠유료화정책인‘빌트플러스’도입 (편집국에서유료화할기사를골라선택적으로...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5쪽(별첨 있음) 배포일시 2017. 9. 8.(금) 담당부서 미디어정책국 출판인쇄독서진흥과 담당과장 이경직(044-203-3241) 담 당 자 사무관 권오준(044-203-3246)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2017-2021) 발표 - 인쇄문화 선도국 도약을 위한 4대 전략, 17개 추진 과제 제시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9월 8일(금), ‘한국인쇄 세계화로 한류문화 견인’을 비전으로 하는 국제(글로벌) 경쟁력 강화, 친환경･첨단인쇄기술 개발 등 4대 전략과 17개의 추진과제를 담고 있는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2017~2021)’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최근의 세계 인쇄문화산업의 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 다품종 소량 인쇄와 맞춤형 인쇄 수요의 증가, 정보기술(IT)과 인쇄기술의 융·복합화 증가 등, 급속하게 전환되고 있는 인쇄산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인쇄물 수출 감소(2011년 2억 8,344만 달러 → 2015년 2억 2,274만 달러), 국내 10인 이상 사업체의 생산액 정체(2011년 4조 3,346억 원 → 2015년 4조 4,418억 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국내 인쇄문화산업 전체 사업체수는 19,058개이며 종사자수는 75,134명으로, 1개사 평균 종사자수는 3.9명에 불과하며, ㅇ 전체 사업체 중 종사자 10인 이상 사업체 수는 전체 사업체 중 6.4%인 1,221개에 그쳐, 산업 내 영세 사업체가 대부분임을 알 수 있음 <국내 인쇄문화산업 2011년~2015년 10인 이상 사업체수 현황> (단위: 개) 구분 2011 2012 2013 2014 2015 인쇄업 경 인쇄업 191 176 152 144 160 스크린 인쇄업 164 164 165 166 166 기타 인쇄업 600 569 522 539 567 인쇄업 합계 955 909 839 849 893 인쇄 관련 산업 제판 및 조판업 95 120 101 100 109 제책업 164 163 160 165 167 기타 인쇄관련 산업 48 49 53 56 52 인쇄관련 산업 합계 307 332 314 321 328 인쇄 및 인쇄관련 산업 합계 1,262 1,241 1,153 1,170 1,221 자료 : 통계청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의 인쇄 및 인쇄관련 산업 통계 기준 □ 내수시장 회복 및 수출감소 ㅇ (내수시장) 국내 인쇄시장의 종사자수 10인 이상 사업체수와 생산액은 ‘13년까지 하락 후 ‘14년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종사자 10인이상 사업체수) ’11년 1,262개 → ’15년 1,221개 - (생산액) ’11년 4조3,346억 ...

3위 손정범 (만 26세) □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개요 ㅇ (연혁) 1952년 설립된 독일 최대의 라디오-텔레비전 온라인 회사인 ARD 주최 콩쿠르 ㅇ (개최시기) 매년 1회, 9월 개최 ㅇ (참가규모) 35~40개 국가, 총 400여 명(독일 제외 해외 참가자 비율 86.6%) ㅇ (주요수상자) 제씨 노먼(성악), 프란시스코 아라이자(성악), 나탈리아 구트만(첼로), 미츠코 우치다(피아노), 하인츠 홀리거(오보에) ㅇ (수상자 혜택) 상금 및 수상자 콘서트(Festival of ARD Prizewinners) 개최 * 2017 피아노부문 우승자(손정범) 상금: 1만 유로(한화 약 1천360만 원) ** 손정범 씨, 9. 13. 뮌헨 방송교향악단, 9. 14. 뮌헨 챔버 오케스트라, 9. 15.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수상자 콘서트 개최 예정 ㅇ (역대 한국인 수상자) - 정명훈(1973, 피아노 2위) - 조영창(1982, 첼로 2위) - 서혜경(1983, 피아노 3위) - 박혜윤(2009, 바이올린 1위) - 김다솔(2011, 피아노 3위) - 유한승(2012, 바리톤 2위) - 이규봉(2012, 바리톤 3위) - 황수미(2012, 성악 2위) - 이유라(2013, 비올라 1위), - 한지호(2014, 피아노 2위) - 신박듀오(2015, 피아노듀오 2위) - 이수연(2015, 성악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