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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79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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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979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음악 공연사용료 확대를 위한 징수규정 개정 승인 2018-03-26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이하 함저협) 등 음악 관련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의 공연권*에 대한 저작권 사용료 징수규정을 2018년 3월 26일(월), 최종적으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 (공연권) 저작물 또는 실연·음반·방송을 상연·연주·가창·구연·낭독 재생 그 밖의 방법으로 공중에게 공개할 권리(「저작권법」 제2조 및 제17조) 이번 공연사용료에 대한 징수규정 개정은 2017년 8월의 「저작권법」 시행령 제11조 개정에 따라 커피 전문점, 생맥주 전문점, 체력단련장 등으로 공연권 범위를 확대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이에 따라 음악 권리자단체는 2018년 8월 23일(목)부터 해당 매장에서 상업용 음반을 재생하는 경우 공연사용료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개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음악 권리자단체와 저작권료를 부담해야 하는 이용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왔다. 2017년 4월, 4개 음악 권리자단체와 ▲ 일정 규모 미만 영업장은 제도 활성화 시까지 공연사용료 및 보상금 징수 면제 또는 유예, ▲ 현재 공연권 징수 대상 업종보다 낮은 수준의 요율 책정을 통한 시장 부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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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한국관광의 해 계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방안 발표 2016-01-20
    • 등 특색 있는 대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상품화하기 위해 올해 1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고, 백제와 신라 유적지 문화체험과 고택과 음식 등 전통문화를 활용한 관광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을 활용한 지역관광 통합 관광상품을 개발해 중국관광객의 지방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중국인 개별관광객의 지방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3월부터 서울과 지방 관광지를 직접 연결하는 케이 트래블 버스(K-Travel Bus)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전국 통합 교통카드인 케이투어카드(K-Tour Card)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청주, 양양공항 등 지방공항과 연계한 관광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불편 해소와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 다시 찾고 싶은 관광 한국으로 관광불편신고센터(☎1330)와, 지방자치단체, 소방, 경찰 등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불편사항을 즉시 해소하고, 중국인 개별관광객이 즐겨 찾는 음식 메뉴와 맛집 정보가 수록된 ‘맛 지도’의 보급을 확대한다. 인천, 김포 등 4개 주요 공항에는 작년 11월부터 배포 중인 구간별 예상요금 안내카드(중국어)를 확대하여 비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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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삶과 미래를 창조하는 도서관 2014-01-14
    • 정체성 및 역할을 강화하고 도서관의 교육ㆍ학습 및 학술연구정보 지원서비스를 강화 국립중앙도서관을 세계적인 한국 지식문화의 보고로 구축하기 위해 온라인자료 납본제도를 도입하고 디지털 지적문화유산의 수집ㆍ보존과 국가서지 표준화 및 상호운영 협력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회도서관은 입법정보 허브 기관으로 구축하여 의회정보와 입법 관련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고 법원도서관은 법률원문정보서비스와 네이버 등 종합법률정보 포털서비스를 강화하여 법률자료의 대국민 접근성을 강화해 나간다. 그리고 학교도서관에서는 초ㆍ중등학생들의 교과학습과 지식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전 교과영역에서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정보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독서의 즐거움과 유용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학교 1독서동아리 만들기’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 경쟁력의 주요한 요소인 우리나라 대학의 경쟁력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수, 학습, 연구 활동의 핵심 기관인 대학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학도서관과 연계한 교수ㆍ학습 지원(연계사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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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년 연간 종합 독서율 성인 47.5%, 학생 91.4%로 나타나 2022-01-14
    • 문화체육관광부 보 도 자 료 보도 일시 2022. 1. 14.(금) 09:00 배포 일시 2022. 1. 14.(금) 09:00 담당 부서 미디어정책국 책임자 과장 김혜수 (044-203-3241) 출판인쇄독서진흥과 담당자 사무관 류현욱 (044-203-3222) ’21년 연간 종합 독서율 성인 47.5%, 학생 91.4%로 나타나 - 책 읽는 20대 소폭 늘고, 독서 활동에 전자책 이용 증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6,000명과 초등학생(4학년 이상) 및 중・고등학생 3,320명을 대상으로 ‘2021년 국민 독서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성인 종합 독서율, 종합 독서량 감소 20대 청년층, 다른 성인 연령층 비해 높은 독서율과 많은 독서량 보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2020. 9. 1.~2021. 8. 31.) 성인의 연간 종합 독서율*은 47.5%, 연간 종합 독서량**은 4.5권으로 ’19년에 비해 각각 8.2%포인트, 3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대 청년층(만 19세 이상~29세 미만)의 독서율은 78.1%로 ’19년에 비해 0.3%포인트 소폭 증가했고, 모든 성인 연령층과 비교해 높은 독서율과 많은 독서량을 보였다. * 연간 종합 독서율: 지난 1년간 일반도서(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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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관광공동체 ‘관광두레’ 조성 본격 시동 2014-01-07
    • 대상 설명회도 8일부터 15일까지 권역별[충청권/호남권(8일), 수도권/강원권/제주권(10일), 영남권(15일)]로 개최된다.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선발된 프로듀서에 대한 교육과 함께 관광두레 조직화 및 지역민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창업아카데미와 멘토링, 창업 준비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각 지역의 관광두레 프로듀서 간 교류(네트워킹)를 지원하여 관광두레의 전국적인 조직화도 도모하게 된다. 한편 문체부는 관광두레의 효과적 홍보 및 조직화를 위하여 관광두레의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두레 브랜드도 고안하여 발표했다. 관광두레 브랜드는 ‘두레’의 ‘ㄷ’과 ‘ㄹ’을 사람으로 형상화하고, 이 두 사람이 서로 마주보도록 고안한 것으로서 인간 중심의 공동체 협력이라는 관광두레의 가치를 단순하면서도 친근하게 표현한 것이다. 붙임 : 1. 2014년도 관광두레 조성 사업계획 2. 관광두레 브랜드 설명 자료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개발기획과 서기관 이정은(☎ 044-203-287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2014년 관광두레 조성 사업계획 □ 추진방향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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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정부, ‘방송산업 성장전략’ 제시 2013-12-10
    • 그 외연인 문화산업과 관광․제조․유통 등 연관 산업까지 연계시키는 ‘생태계 중심’ 진흥 전략 제시를 목표로 하였다. o 또한, 종합계획은 주요이슈에 대한 추진방향과 로드맵(‘13~’17)을 제시하는 것이며, 개별정책은 향후 소관 부처별로 결정․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방송산업 현황 및 문제점 □ 국내 방송시장(서비스 매출 기준)은 뉴미디어 도입에 따라 최근 5년간 연평균 10%씩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12년 기준 13조 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 '12년 매출액 비중 : 지상파 4조 원(30%), PP 5.5조 원(42%), 유료방송 3.6조 원(28%) o 국내 시장의 양적 성장과 함께 글로벌 경쟁도 확대되어 구글‧애플 등 글로벌 사업자들이 이미 국내에 진입하였으며, 역으로 국내 방송사업자와 방송콘텐츠의 해외 진출도 활발한 상황이다. ※ 강남스타일 조회 18억 돌파(’13. 10.), ’11년 방송콘텐츠 수출액 2.2억$(최근5년 연평균10%↑) o 또한, 기술 발전에 따라 스마트미디어가 확산되고 있고, 3D․UHD 방송과 같은 고화질 실감형 방송으로의 진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 하지만, 국내 방송산업은 방송의 공공성․공익성을 보장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엄격한 규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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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 2년 조사 결과 발표 2016-12-01
    •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14년 개정 도서정가제(이하 도정제) 시행 2년(11. 21.)을 계기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과 함께 도정제 시행 2년 동안의 출판유통시장의 변화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도정제 시행 2년을 점검한 결과, ▲신간(단행본) 및 재정가 구간의 정가가 하락해 도서의 가격거품이 점차 해소되고 있고, ▲신간의 베스트셀러 점유율이 상승하는 등, 도서 구매 패턴이 가격 중심에서 신간·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했다. 또한 ▲중소출판사의 출판활동 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복합·전문서점 등 새로운 형태의 서점 창업이 증가하는 등 출판문화산업 생태계가 변모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 도정제 시행(’14. 11. 21.) 이후 출판유통시장 동향은 다음과 같다. ❶ 【대형서점】 베스트셀러 신간 점유율 및 도서 판매량 증가 ㅇ (베스트셀러 신간 점유율) 2년간 평균 25.3% 상승(66.7% → 92%) * ’14년 66.7% / ’15년 92.2% / ’16년 91.6% (6개 대형온라인서점 기준) (출처: 출판진흥원 조사 결과) ㅇ (도서 판매량) ’15년 72,497,000부, ’16년은 77,073,000부 예상(’15년 대비 6.3% 증가)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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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기준 국내 스포츠 산업 규모 41조 3,700억 원, 전년도 대비 1.5% 증가 2016-01-20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우리나라 스포츠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의 영업 실적과 운영 현황을 조사한 ‘2015(2014년 기준) 스포츠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스포츠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의 매출 규모는 41조 3,700억 원으로, 전년도 매출 규모 40조 7,690억 원에 대비해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림 ] 스포츠산업 매출액 및 종사자 수 (단위: 십억 원, 천 명) 201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 41조 3,700억 원 중 내수액은 40조 6,370억 원(98.2%), 수출액은 7,330억 원(1.8%)으로 조사되어 스포츠산업구조는 대부분 내수시장이 차지해 수출시장의 비중은 아직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이익은 3조 4,550억 원 규모로 전체 매출 대비 8.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스포츠산업 매출 규모는 전년도 대비 6,010억 원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률은 전년도 11.3% 대비 2.9%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스포츠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체의 수익성은 악화됨. 내수시장 위주의 산업구조로 사업체는 71,140개로 전년도 대비 523개 증가 한편, 2014년 스포츠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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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미술로 행복한 삶’ 만든다 2018-04-02
    • 및 자문회의(총 23회), 공개토론회(’17. 12. 13.), 공청회(’18. 2. 7.) 등 미술계와의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미술은 미적 감성, 창의성의 근원으로 문화적, 사회적 가치가 높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인공지능(AI),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의 기술과 융·복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단색화를 중심으로 한 한국미술에 대한 세계 미술계의 관심이 높아 시장 성장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미술 분야 낮은 수입과 높은 창작비용, 낮은 고용안정성, 전시관람 및 공급율의 지역 간 편차, 시장의 불투명성과 높은 시장집중도 등의 문제는 선순환의 미술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전략을 필요로 한다. ‘미술로 행복한 삶’을 위한 4대 추진전략, 16개 핵심과제 이에 문체부는 국민 누구나 사람 중심의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미술로 행복한 삶’을 미술진흥 정책의 비전으로 정하고 창작-향유-유통이 선순환하는 미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4대 추진전략으로 ▲ 안정적 창작활동을 위한 ‘자생력을 높이는 창작환경’ 조성, ▲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일상에서 누리는 미술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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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병국 장관은 한식에서 ‘김치’ ‘된장’을 빼라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2011-05-05
    • 전화: 02)3704-9041 / 팩스: 3704-9049 / 이메일: garim21@korea.kr 정병국 장관은 한식에서 ‘김치’ ‘된장’을 빼라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5월 4일 ‘미디어 오늘’에 보도된 ‘한식에서 김치, 된장 빼라는 기막힌 장관님’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월 3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특급호텔에 우리문화의 대표격인 한식을 보여줄 한식당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특급호텔들이 한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이유가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호텔에서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를 비싸게만 팔게 아니라 궁중음식 메뉴 개발 등 한식당을 고급화하면 얼마든지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을 것이다. 호텔 한식당에서는 집에서 자주 먹기 어려운 궁중요리 등을 정갈하게 만들어 누가 먹어도 제대로 대접받았다는 느낌을 받도록 해야 호텔운영도 개선되고 우리 한식도 진흥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다시 말해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를 폄훼하는 의미가 전혀 없었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호텔 한식당의 고급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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