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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프로그램 전용 카드발급(연간 5만원) ·(기획사업) 자발적 관람 어려운 대상자 위해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ㅇ 근거 : 문화예술진흥법 제15조의3, 제15조의4 ㅇ 시행 : 17개 시‧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7개 지역주관처 □ 추진 체계 □ 지원서비스 구 분 문화카드 기획사업 내 용 ㅇ공연, 전시, 영화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람 및 음반, 도서 등 구입이 가능한 전용카드 발급 ㅇ자발적 관람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지역별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제공 대상자 ㅇ기초생활수급자 ㅇ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아동)수당, 장애인연금 ․자활근로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우선돌봄 ㅇ거동이 불편하거나 근린 문화시설이 부족해 자발적 문화카드 이용이 어려운 대상 ․경제적 저소득층(기초,차상위) ․사회적 소외계층(고령층, 장애인 등) ․지리적 소외계층(농산어촌, 도서 등) ․기타 소외계층(사회보호시설 등) 신청(지원) 방법 ㅇ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서 작성 제출 ․후기명식 카드로 즉시 발급 ㅇ문화이용권 홈페이지 이용 ․회원 가입 후 온라인 신청 ․카드 수령(1~2주) 후 등록 필요 ㅇ전국 17개 시·도 지역주관처에서 지역특성 및 대상...

보도자료 2013년 2월 28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1쪽 담당: 국어정책과 서기관 최선식 전화 : 02)3704-9440 / 전송 : 02)3704-9429 / 전자우편: blee0927@korea.kr 쉽게 쓰고, 쉽게 이해하는 행정분야 전문용어 - 문화부 발굴 행정분야 전문용어 312개 확정 고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국민들이 행정분야 전문용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쓸 수 있도록 자체 발굴 행정용어 312개 항목을 최종 확정하였다. 이번에 확정된 용어는 2011년 문화부에서 작성․배포한 보도 자료에서 순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용어에 대한 각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하였으며 국립국어원에서 다듬을 말로 제시한 용어, 여전히 남아 있는 일본어투 행정 용어, ‘메디컬 비자, 메디컬 콜센터’처럼 단어는 아니지만 행정분야에서 관용적으로 쓰이는 표현들을 순화 대상으로 삼았다. 문화부는 이번에 고시된 용어를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소관 법령을 제정·개정하고, 국정 및 검인정 교과용 도서 제작, 공문서 작성 및 국가 주관의 시험 출제 등을 하는 데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할 계획이다. 다만, 현실적인 수용성을 감안하여 고시된 용어가...

② 사업부서장 ① 재외 한국인들을 위해 비즈니스 데스크(→사업 부서)를 설치하였다. ② 비즈니스 데스크(→사업부서장) 연합 토론회가 개최된다. 125 사토 沙土/砂土 모래흙 강바닥에 사토(→모래흙)가 많이 쌓여 있다. 126 상기 上記 위(의) 상기(→위(의)) 문구를 참고하여 작성하도록 되어 있다. 127 상기한 바와 같이 上記- 위와 같이 상기한 바와 같이(→위와 같이)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128 상당액 相當額 ① 해당액 ② 많은 금액 ① 그는 빚을 갚기 위해 채무 상당액(→해당액)만큼 노동을 해야만 했다. ② 그는 기대 밖의 상당액(→많은 금액)을 보상금으로 받았다. 129 상존 尙存/常存 늘 있음 교통사고의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상존함.(→늘 있음) 130 샐러리맨 salariedman/salaryman 봉급생활자, 급여생활자 그 상품은 샐러리맨(→봉급생활자, 급여생활자)과 젊은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131 샘플링 sampling 표본추출, 표본(화)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샘플링(→표본추출, 표본(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132 생계비 生計費 생활비 저소득층의 생계비(→생활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133 석식 夕食 저녁(밥, 식사) 석식(→저녁(밥,...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여행코스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2. 28.)하고 이후 행사기간 내내 지자체, 여행사, 학교 간의 비즈니스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애 없는 관광환경의 조성을 위해 문화부가 지원하고 한국관광공사가 구축하여 금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여행정보 웹사이트인 ‘함께하는 여행 (access.visitkorea.or.kr)’ 홍보관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홍보관에서는 장애 유형별로 맞춤형 여행지 정보를 찾아보는 시연회를 개최하며, 이를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 문화부는 장애 없는 관광환경 조성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행사들은 행사기간 중, 온라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므로 알뜰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행사에 꼭 한번 들러볼 만하다. 붙임 : 2013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식 행사 계획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사무관 최장헌(☎ 02-3704-9712) 또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과장 김성철(☎02-2079-243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3 내나라 여행박람회」 개최 계획 2013. 2. 14(목)...

나아가는 것을 보여준다. □ 또한 이번 전시는 광주 ‘무등산’에 대한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무등산은 최근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문화콘텐츠 및 스토리텔링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 이번 전시는 무등산을 맛보고, 듣고, 느끼고, 볼 수 있는 융․복합 전시로서, 김영태, 김치준, 박상화, 설박 작가의 사진, 영상, 도예, 회화 작품 30여 점을 이야기로 엮어 구성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11년 문화콘텐츠 특성화 상품 발굴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무등산 주상절리대 3D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 본 전시의 개막 행사는 3월 5일 오후 4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화․목․토요일에는 무등산 차 시음을 할 수 있으며, 도슨트의 작품 설명도 들을 수 있다.(전시 문의 사항: 062-236-0481) □ 앞으로 아시아문화마루에서는 예술가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작프로그램과,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계획이며, 아시아문화마루 2~3층은 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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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소외 시설(군부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275개소와 한류 확산 지역, 해외문화원에 확대 배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3년도 우수콘텐츠잡지’로 ｢좋은 생각｣, ｢여성조선｣, ｢베스트일레븐｣, ｢월간미술｣, ｢월간컴퓨터아트｣, ｢오가닉라이프｣, ｢전라도닷컴｣ 등 50종을 최종 선정, 발표하였다. □ 우수 콘텐츠잡지 선정․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잡지 시장을 활성화하고 잡지 콘텐츠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잡지 산업 진흥 정책의 일환이다. 정치․경제․사회․문화․산업․과학․종교․교육․스포츠 등 모든 분야의 잡지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콘텐츠잡지를 선정하며, 이를 문화 소외 시설에 지원함으로써 문화 복지를 구현하고, 잡지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국내 잡지 산업 진흥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 우수 콘텐츠잡지 선정은 창간된 지 3년 이상이 되었고, 국내에서 발행되고 있는 유가잡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지난 1월 공개공모를 통해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44종의 잡지가 접수(전년 116종 신청, 52종 선정)되어 잡지사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기사(콘텐츠) 내용은...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0년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추진하여 2012년까지 전국 19개 지역거점기관에서 아동․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중심의 음악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지난 3년간,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기존의 도제식, 악기 중심의 음악교육에서 전면 탈피하여, 오케스트라 합주교육을 중심으로 구성원의 소통과 상호 간의 공감능력을 향상시키는 베네수엘라 ‘엘시스테마’의 교육방법론을 적용하여 진행되었다. - 엘시스테마의 음악교육은 청소년 감수성 함양 및 소통형 인재 양성에 큰 효과를 보여 현재는 미국․영국․이탈리아․오스트리아 등 많은 문화 선진국에서도 엘시스테마의 교육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지난 2012년 베네수엘라 엘시스테마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 문화부는 2013년에도 ‘꿈의 오케스트라’ 지역거점 교육기관을 30개로 확대하는 한편,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활성화하기 위해 ‘강사 마스터 클래스’, ‘교육자료 개발․보급’, 교류공연 등의 지원을 강화하고, 한국의 상황에 맞는 오케스트라 교육을 위해 국악 및 합창을 교육과정에 포함시키는 등의...

단축(3년→2년) 등의 개선방안 마련 예정 □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창작지원금 및 매개공간 지원, 창작팩토리 지원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문화예술인의 창작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문화예술인의 재교육과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4대 보험 보장을 확대하는 등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다. □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사의 모집단 개선, 표본 크기 확대, 조사 주기 단축(3년→2년) 등 통계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2014 문화예술인실태조사’부터 반영할 계획이다. 붙임. 2012 문화예술인실태조사 개요 및 주요 결과 요약 1부. ※ ‘2012 문화예술인실태조사’는 2.18일(월)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http://www.kcti.re.kr) 또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통계포털’(http://culturestat.mcst.go.kr/)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사무관 강민아(☎ 02-3704-9548),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허은영(☎ 02-2669-98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단체활동 및 예술창작활동, 창작지원금 수혜, 문화예술 교육, 문화정책 등 분야별 설문 : 활동부문, 활동기간, 데뷔방식, 창작활동 실태 등 응답자 특성 : 성별, 연령, 학력, 주거지, 직업, 수입․지출, 4대보험 가입여부 등 3. 조사수행기관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Ⅱ. 주요 조사 결과 1. 직업 및 취업상태 문화예술인들의 직업을 직종별로 살펴보면, 전문직 종사자는 43.9%, 현직에서 은퇴하거나 직업이 없는 비율은 전체의 26.5%로 나타났으며, 교육직에 종사하는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29.1%로 나타났다. 직업과 문화예술 활동 분야가 ‘일치한다’는 응답은 무직·은퇴를 제외한 1,470명의 응답자 중 76.1%로 나타났다. 2009년 응답과 비교했을 때 교육직 종사자 비율이 약간 높아졌다. <표 1> 문화예술인의 직업 2012년 조사 2009년 조사 전문직 종사비율 43.9% 47.9% 무직․은퇴비율 26.5% 23.8% 교육직 종사비율 29.1% 20.9% 직업과 문화예술 분야의 일치도 76.1% 74.0% 취업상태를 살펴보면, ‘무직․은퇴‘ 26.5%, 자유전문직’ 20.7%, ‘정규고용직’ 18.3%, ‘자영업․고용주’ 16.2%, ‘임시고용직’ 12.8%, ‘기타’ 5.6%로 나타났다. 2009년 조사와 비교했을 때...

- 다매체 이용환경 시대, 창의적․민주적 시민양성을 위한 효과적 추진체계 정비 및 지원계획 수립 ＊ 학교․사회 미디어교육 현황 조사중(‘12.11～, 초․중․고 약 500개 등) [ 미디어교육지원법 제정 주요 내용(안) ] ㅇ(총 칙) 목적, 미디어․미디어교육 시설 정의, 국가 및 지자체의 임무 등 ㅇ(미디어교육지원 추진체계) 총리 소속의 미디어교육지원위원회, 시․도의 지역 미디어교육지원위원회, 지역 미디어교육진흥센터 지정 등 ㅇ(미디어교육활동 지원) 미디어교육종합계획 수립, 미디어교육 진흥기관 지정, 학교 및 사회 미디어교육 지원, 보조를 받는 교육시설․교육단체에 대한 평가 등 ㅇ(전문인력 양성 및 배치) 미디어교육 전문인력 양성,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전문인력 배치 및 활용 등 ④ 신문산업 진흥 3개년 계획 수립 (’13년 하반기) - 정책환경 분석 및 여집위 조사결과에 기반, 신문의 경쟁력․공공성 회복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 ＊ 산․관․학 및 시민사회 등이 참여한 세미나 등 지속 개최 ⑤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 계획 수립 (’14년) - △현안 토론회(분기별) △컨퍼런스(11월) 등 활용, 지역신문 지원정책의 시기별․단계별 발전전략 구체화

사항 - 그 밖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여론집중도조사를 위하여 요청한 사항 또한, 위원회 활동을 실무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사무국을 설치하고 전문위원을 선임했다. 위원회 사무국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교육센터에서 담당했 으며, 전문위원은 사무국과 협력하여 위원회 연구조사의 기획과 조정, 보고서 기초 작업 등을 수행했다.11 이러한 구조에 바탕을 두어, 위원회는 1차년도인 2010년에는 개념, 이론, 방법 론 측면에서 주요 이슈를 검토하고, 신문부문을 대상으로 매체 집중 현황과 여론영 향력 측정 가능성을 탐색하는 연구조사를 수행했다. 뒤이어 2차년도인 2011년에는 여론집중도 조사 대상으로서 4대 매체부문을 획정하고, 이들 매체부문에서의 점유 율 산정을 위한 다양한 지표를 검토한 다음, 이들 매체부문을 모두 포괄하는 시험 조 사를 수행했다. 마지막으로 3차년도인 2012년에는 1·2차년도의 활동을 통해 확정된 개념과 방법론을 따라 기존 자료를 수집하거나 새로운 조사를 수행한 결과에 바탕을 두어, 4대 매체부문의 점유율과 집중도와 함께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점유율을 산출 했다. 11 사무국의 초대 간사는 김영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KBS 계열을 제외한 기타 매체 계열의 매체합산 여론영향력은 그 크기가 전반적으로 낮은 편으로 나타나 공영방송이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매체 부문에 있어서는 매체 부문 간의 상대적 영향력 차이가 나타났으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인터넷뉴스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과는 반대로 텔레비전방송, 신문의 영향력이 높아지는 현상이 보였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조사 결과를 통보하고, 신문법에 따라 제2기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13. 3. 18. ~ ‘16. 1. 31.)를 구성․운영하여 제1기 위원회에서 제안된 뉴스서비스사업자(인터넷포털), SNS 및 스마트폰 등에 대한 조사 필요성 등을 검토하고 매체별 여론집중도 추이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미디어산업의 균형발전을 통한 국민의 여론다양성과 미디어 다원성을 높이고자 금년에 미디어 현장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여 미디어 이해력 및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미디어교육지원법 제정 및 종합대책’, ‘신문산업 진흥 3개년 계획’, ‘지역신문발전 3개년 계획’ 등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