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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79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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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979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화PD콘텐츠 인터넷 다운로드서비스 실시로 언제 어디서든 본다! 2010-06-15
    • 기획, 촬영, 편집 등을 통해 문화정보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서비스하는 전문가로 150시간의 문화관련 집중교육을 이수한 후 문화PD로 선발된다. 지난 2007년에 제1기 문화PD 교육을 시작으로 2009년 까지 총 460명이 교육을 받았고 현재 전국적으로 2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1150여건의 콘텐츠가 서비스되고 있다. 이 콘텐츠들은 현재 한국문화정보센터에서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www.culture.go.kr) 및 엠군(UCC포털)(www.mgoon.com), KT Qook TV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센터 최창학 소장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제공되는 공공문화정보가 웹하드P2P서비스를 통해 제공됨에 따라 대국민 생활속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에는 문화PD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문화UCC제작 및 소셜미디어(SNS)교육과 연계하여 멀티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디지털융합시대 소통환경에 부합하는 문화정보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화정보센터 정보서비스부 권광원 선임 (☎ 02-3153-283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6 열린 관광지’로 5개소 선정 2016-04-20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6 열린 관광지 공모전’에서 ‘2016 열린 관광지’로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여수시 오동도, 강릉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등 총 5개소가 선정되었다. 문체부는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활동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관광 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미래 관광산업의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2015년부터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관광사업체(제주도 제외)를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관광일반 및 무장애 관광, 건축시설 분야의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5개소를 엄선했다. 앞으로 문체부는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관광지 시설 개·보수 및 관광안내 체계 정비 사업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이 외에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을 위해 ‘무장애 관광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예술인의 권리, 법률로 보장한다 2021-08-31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예술인 권리보장법」) 제정안*이 8월 31일(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예술인 권리보장법」은 공포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대표 발의(발의일): 김영주 의원(’20. 6. 1.) 이번 제정안은 “예술가의 권리는 법률로써 보호한다.”라는 「헌법」규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그동안 예술 관련 법령이 예술 분야별 지원체계 마련에 집중하거나 예술가의 권리를 부분적으로 다룬 것과는 달리 예술인의 권리보장을 포괄적이고 구체적으로 규정한 법률이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와 예술계 미투 운동 등을 계기로 예술인의 권리침해 방지와 실효적인 구제를 위한 법령의 제정 요구가 커짐에 따라 예술계와 국회, 정부가 협력해 법안을 마련했다. 자유계약자, 예비예술인 등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던 예술인도 보호 「예술인 권리보장법」은 예술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고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를 신장하며, 예술인의 지위를 보장하고 성평등한 예술환경을 조성해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 예술인...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운영 사업자 공고 (지자체 대상) 2023-01-25
    • 않은 경우 지체 없이 보조사업자 선정을 취소하고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며 이미 지원된 국고는 이자를 포함하여 환수 조치함 ㅇ 선정된 지자체(보조사업자)는「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및「문화체육관광부 국고보조금 운영관리 지침」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야 함 ㅇ 선정된 지자체(보조사업자)는 홍보물 제작 시 ‘문화가 있는 날 홍보 이미지 사용지침’을 따라야 하며 해당 홍보물(현수막, 배너 등) 설치·유지 시 우리 부 요청에 협조하여야 함 ㅇ 선정된 지자체(보조사업자)는 사례비 지급(출연진, 스태프) 명부와 표준계약서를 필수 작성·보관하고, 우리 부 요구 시 이를 제출하여야 함 ㅇ 우리 부는 ‘문화가 있는 날’ 전담기관인 ‘지역문화진흥원’과 연계하여 사업관리를 위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선정된 지자체(보조사업자)는 우리 부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보완 요구 등이 있는 경우 이를 최대한 반영하여야 함 ㅇ 본 공고문의 해석에 이견이 있거나 공고문에 적시되지 않은 사항이 존재하는 경우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며,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우리 부의 의견에 따름 ㅇ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우미준(044-203-2615)
    • 알림소식 > 알림 붙임파일
  • 변추석 씨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 2014-04-04
    • 씨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4월 4일(금), 공석인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변추석(卞秋錫, 58세) 씨가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중앙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신임 사장은 광고대행사 근무를 거쳐 현재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7년부터 2년간 ‘한국관광공사 브랜드 및 광고․홍보 자문위원’을 지냈다. 문체부는 이와 같은 경력을 지니고 있는 신임 사장이, 외래관광객 유치와 국내관광 활성화 등, 홍보․마케팅을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하는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적임자라고 판단하여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한 바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신임 사장이 민간 분야에서 오랫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창조적 역량을 발휘하여 한국관광공사의 기능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관광시장 개척과 관광수요 창출을 통해 유망 서비스산업인 우리나라 관광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체부 장관은 4월 4일(금) 한국관광공사 사장 임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임사장의 임기는 2014년 4월 4일부터 3년간이며,...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인쇄 공용서체 10,290자 개발·보급 2010-11-29
    • 사업으로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홍우동)에서 국비사업으로 진행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서체는 고딕체인 ‘바른돋움체’로 전통적 멋과 한글의 창제원리를 고려하여 디자인 하였으며 글자마다 여백을 최적화하여 문장을 이루었을 때 안정적인 조판이 되도록 하였고, 글자의 가독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다양한 인쇄물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가는체, 중간체, 굵은체의 3종류로 구성되어 있고, 포토샵, 일러스트, 워드, 한글 등 모든 인쇄물 제작 프로그램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개발된 명조체(바른바탕체)와 이번에 개발한 고딕체(바른돋음체)가 우리나라 출판․인쇄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쇄물 품질 향상과 인쇄문화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바른바탕체와 바른돋움체는 대한인쇄문화협회 홈페이지(www.print.or.kr)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조상준 사무관(☎02-3704-9637)이나 사단법인 대한인쇄문화협회 박영규 차장(☎02-335-5881)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콘텐츠산업의 갈증을 해소하는 ‘단비’ 프로젝트 본격 시동 2015-05-18
    • 문화상품 제작 및 생산을 위한 사업화 프로젝트 중심의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 - 연구기관에서 원하는 기술개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 - 아이디어 지원(1단계), 기술개발 지원(2단계)으로 나누어 단계별 지원 3. 지원 내용 o 지원대상 : 콘텐츠 기술개발 및 사업화가 가능한 업체 o 지원분야 : 5대 킬러콘텐츠 장르 포함 문화콘텐츠 관련 전 분야 ※ 미디어파사드, 홀로그램, 가상현실 등 융복합 분야 포함 o 지원규모 : 총 사업비의 50% 이내 국고지원(과제별 최대 5억 원 이내) o 지원기간 : 2015년 7월 ~ 2016년 7월 내외(13개월 내외) ※ 신청과제별 특성에 따라 종료 시기 자유 제안 가능 o 지원조건 - 신청 시 사업화 목표 제시 필수 - 대기업(중견기업 포함) 참여 시, 해당 대기업은 사업자부담금 출자 외에 국고지원 불가 - 영리기관이 주관연구기관이 되어야 하며, 비영리기관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 가능 - 각 지원 단계별 지원금 지급 및 사업자부담금 출자(단계별 정산 예정) - 아이디어 선정평가 통과기관에 대하여 장르별 전문가(투융자전문가, 기술사업화 전문가 각 1인 참여 필수)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단계별 지원 내용> 구...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립한국문학관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2017-11-23
    • 문화예술계 인사 15명으로 문학진흥TF를 구성하여 12월까지 총 9차례의 회의와 4차례의 지역순회토론회 진행 - 문학진흥법 제7조에 의거한 문학진흥위는 문학진흥TF에서 합의된 선정기준에 따라 제3차 회의(’17. 9. 8.)에서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를 국립한국문학관의 최적 후보지로 의결・건의 ⇒ 동 내용을 문학진흥기본계획(안)에 반영하여 11월 8일 공청회에서 공개 * 문학진흥위의 논의 과정에서 국립한국문학관은 용산공원의 생태성・환경성과 부합하는 문화시설이라는 판단 - 문체부는 부지 물색과정에서 서울시는 물론 국토부 등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고, 올해 10월 18일에는 문체부 장관이 서울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 당부 ㅇ 다만, 문학진흥위는 자문기구로서, 동 위원회에서의 의결이 곧 “건립 부지의 확정”을 의미하지는 않으나, 일부에서 이를 최종발표로 오해(문학진흥위는 자문역할⇒최종 결정은 문체부의 권한) - 문체부는 문학계의 모아진 중박부지를 유력한 대안으로 무겁게 검토하고 있지만, - 최종확정은 아니며 추후 서울시를 포함한 협의체를 통해 부지를 최종 확정 예정(문학진흥기본계획 발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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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 시대, 문화로 따뜻한 연결 사회 만든다 2020-06-24
    • 문화안전망 마련 - 외로움 극복을 위한 문화돌봄 체계 도입 추진(국가통계 조사 시 외로움 외에 문화활동·여가행복지수 측정항목 추가, 문화돌봄사 도입 및 통합문화이용권 확대 등 검토) - 문화·예술·관광 치유활동으로 사회적 심리방역 강화(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 사찰체험, 치유순례길 조성 연구) ㅇ 문화를 통한 삶의 관계망 회복 - 일상생활 속 다양한 연결활동 지원(1인가구 대상 주거기반 문화활동, 생태여가 활동, 지역단위 생활문화 동호회 등 검토) - 골목․마을 중심 인문·독서 활동 지원(우리동네 인문학,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등 검토) ③ 사람과 사회의 연결 기반 강화 ㅇ 다양한 사회적 연결 공간 마련 - 문화로 공간재생(문화도시 지정 확대, 유휴공간 문화시설화 지원) - 다양한 지역시설과 공동체 연계 확대(지역시설 내 공유공간 마련, 문화시설의 쉼터 기능 확대) ㅇ 건강한 연결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 - 사회 갈등 해소를 위한 포용과 나눔 가치 확산(문화다양성 교육, 문화체육 자원봉사 활성화) - 일과 삶의 균형·건강 등의 사회적 가치 확산(여가친화 및 스포츠 친화기업 선정 지원, 문화 분야 사회적 기업에 대한 투자 유도 등)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체육관광부, 창조형 녹색관광 개발 사업 본격 추진 2010-12-23
    • / 이메일: sedo2000@korea.kr 문화체육관광부, 창조형 녹색관광 개발 사업 본격 추진 - 폐선로 및 간이역 등 유휴자원을 활용하여 녹색관광 상품으로 개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경춘선 복선 전철 개통(12. 21.)을 계기로 경춘선․중앙선 등 폐선로 구간과 지방의 간이역을 활용하여 친환경 녹색관광 명소를 개발키로 했다. 금년 4월 발표한 ‘녹색관광 기본계획’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부터 2014년까지 총 사업비 275억 원(국비 135억 원) 규모로 폐선로 및 간이역 등 유휴자원을 활용한 녹색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하기로 되어 있는데, 이 사업이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경춘선(춘천시) 테마관광자원 개발(’10년~’13년, 6.8㎞) 2013년까지 사업비 100억 원(국비 50억 원) 규모로 내년도 3월부터 도계(道界)역~김유정역 구간 철로 경관 수목로, 야외공연장 및 테마공원, 강촌역 경관 출렁다리를 건설하고 강촌철교 경관 조명 등을 조성한다. 특히 내년에는 1단계 사업으로 구 김유정역에 ‘김유정 만남의 광장’, ‘야외공연장’(마임, 인형, 연극) 등을 설치하여 관광명소화할 계획이다. < 경춘선 폐선로 활용 관광자원화 사업 > 사업 구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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