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8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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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83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남산’ 영문표기, 이제 ‘Namsan Mountain’으로 쓰세요 2015-06-17
    • 노후화 등에 따른 교체 대상 표지판) ‘통일안’ 적용 시행 (’16년 이후) ㅇ(서울시·관광공사) ‘통일안’에 따라 관련 지자체, 업계 번역 지원(’15. 6.~) 붙임 2 질의응답 자료 1. <통일안> 마련의 의의는 무엇인지? (답변) 기관별로 자체 번역 지침에 따라 번역어를 제공함에 따라 도로·관광 표지판이나 지도의 외국어 번역 표기가 통일되지 않아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과 한국 체류 외국인들이 소통의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이번 <통일안>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문화재청, 국립국어원, 국토지리정보원, 국방지형정보단, 서울시, 관광공사 등 도로 및 관광용어 번역어 표기를 주관하는 기관이 모두 참가하여 영어표기 및 번역의 표준화를 위한 기본 원칙에 합의하여 소통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문화융성의 견실한 토대를 더욱 다질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2. <통일안>을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적으로 확산·보급하기 위한 대비책은? (답변) 이번 <통일안>을 함께 논의한 기관 협의회에는 중앙부처뿐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용어 번역 서비스를 시행하는 서울시, 관광공사 등 번역 실무 기관이 포함되어 있어서, 번역 기준을 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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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전문가 양성으로 문화융성의 꿈 쏘아 올린다 2015-06-17
    • 지역문화진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4년 7월 말에 시행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문화 전문 인력 양성기관을 최초로 지정하고 지원한다. 문체부는 지난 5월, 지역문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관 공모를 실시했다. 지역의 높은 관심 속에서 20개가 넘는 기관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광주문화재단,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대전문화재단, 제주문화예술재단, 전북대학교가 지역별 인력양성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2년간 해당 지역을 비롯한 권역 전반을 아우르며 지역문화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는 국가에서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이 주관기관을 맡아 이번에 선정된 각 지역의 기관들에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5개월여의 ‘지역별 심화과정’ 개설… 우수 수료자는 ‘문화리더과정’ 수강도 각 지역의 양성기관은 지역별로 특화된 세부교육계획을 바탕으로 심화과정을 개설해, 지역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선발, 교육한다. 또한 지역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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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관광업계에 720억원 융자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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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에서 활약할 국제문화교류 전문 인력을 모집합니다 2015-06-16
    • 사업목적 부합성 - 파견 후 활동계획의 구체성, 참신성 및 적합성 6. 신청 시 유의사항 1) 제출된 서류와 자료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공모 기간 이후에는 지원 신청한 신청서 및 자료를 대체하거나 추가할 수 없음 2) 선정된 지원자의 신청서 내용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는 지원결정이 취소되며,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및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 3) 지원자의 주요과업 등에 대한 결과보고서 및 현지평가가 기준에 미달할 경우, 체재비 및 항공료 등 전체 사업지원금은 반납 조치됨 4) 선정된 지원자는 해당 한국문화원장의 관리감독 및 평가를 받으며 해당문화원과 국가의 명예를 훼손할 시, 파견이 중단될 수 있음 5) 선정된 지원자는 파견 전 ‘사전교육(7월 15(수)~17일(금) 종일 예정)’에 꼭 참석하여야 하며 불참석시 지원결정이 취소됨 (교육 일부 참석 불가) 7. 관련문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국제교류사업본부 인력개발팀 (02)708-2271, 2266 / next@gokams.or.kr 2015 권역별 국제문화교류 전문가 양성사업 예비인력(인턴) 공개모집 안내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문화교류의 지속적인 성장추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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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메르스 관련 관광업계 지원 및 대응 방안’ 마련·시행 2015-06-15
    • 한류스타를 활용한 상품개발과 마케팅, 그리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마케팅 사업을 전개한다. * 권역별 주요 홍보마케팅 사업 - 중화권: △‘2015중국방문의해’ 활용 대규모 우호사절단 파견 △한중관광품질향상협의회 개최 등 정부 간 협력강화 - 일본: △한일수교 50주년 계기 메가이벤트 개최 △ 민간기업 공동이벤트 실시 - 중동 등: 민간 및 지자체 공동 협력 이벤트 개최, 프로그램 제작 지원 홍보 등 아울러, 위축된 국내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름휴가 기간 국내 여행 붐을 조성하는 ‘건강한 대한민국 다시 찾기’ 범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여름철 관광상품 공모를 통해 다양한 상품 개발과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메르스로 인한 업계 피해 등 관광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및 업계 공동 대응으로 국내외 관광수요 조기 회복과 이를 통한 내수 진작에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메르스 관련 관광업계 지원 및 대응대책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 사무관 왕기영(☎ 044-203-28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르스 대응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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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창업 준비하는 지역주민 위해 멘토가 갑니다! 2015-06-15
    •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멘토링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전문가-관광두레 주민 공동체 짝 지어 맞춤형 컨설팅 진행 올해로 지원 3년차를 맞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발굴하고 상품화하여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광 창업과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별로 관광두레 프로듀서(PD)를 중심으로 주민협력을 통해 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더욱 전문적인 조언과 도움의 필요성이 절실해져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관광두레 멘토단’이 탄생하게 됐다. 지난 3월부터 분야별 전문가를 선별해 구성한 멘토단은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관광두레 주민 공동체와 짝을 이루어 집중적인 컨설팅을 진행한다. 관광사업 7개 분야의 전문가 24인으로 구성 멘토단은 식음, 기념품, 여행업 실무, 스토리텔링, 경영진단, 브랜드 디자인 등 관광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24인으로 구성됐다. 서울 경리단길에 10여 개의 식당을 운영하며, 일명 ‘장진우 거리’까지 조성될 만큼 젊은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장진우 식당의 장진우 대표도 식음 분야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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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산업현장의 창의적 제안에 귀 기울인다 2015-06-15
    • ㅇ 제안기술의 명칭, 지원 필요성, 국내외 동향, 목표 및 내용, 기간 및 예산, 기대 및 파급효과 등 4. 수요조사 기간 및 방법 ㅇ 조사기간 : 2015. 6. 15.(월) ~ 2015. 7. 15.(수), 17:00까지 ㅇ 참여방법 ‐ 문화기술 연구개발 정보관리시스템(http://ctrd.kocca.kr) 접속 후 “201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메뉴를 통해 온라인 제출 ‐ 수요조사서 서식을 작성한 후 이메일 제출(ctrnd@kocca.kr) ※ 수요조사서 서식은 해당 전문기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5. 유의사항 ㅇ 공지된 서식을 준용하고 조사기간 內 제출 ㅇ 국가연구개발 예산의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하여 국가연구개발 사업으로 기 지원된 기술수요는 제외함 ※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www.ntis.go.kr)에서 기술의 중복성을 주요 키워드 중심으로 검색하신 후 중복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본 수요조사를 통해 기획된 연구개발 과제의 수행기관은 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되므로 수요 제안자와 과제 수행기관은 다를 수 있음 ㅇ 기술수요조사 결과 선정여부는 별도 통보되지 않으며, 추후 신규과제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 ㅇ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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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찾습니다 2015-06-15
    • 1차(250만원이내) → 중간평가 → 2차 지원대상 선정 → 2차(250만원이내) ※ 프로젝트 수행 지원금 및 상금은 주최측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시상 구분 인원 시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명(팀) 상패 및 상장 상금 3,000,000원 최우수상(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 2명(팀) 상패 및 상장 상금 1,000,000원 우수상(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 2명(팀) 상패 및 상장 상금 500,000원 총 계 5명(팀) - 7. 유의사항 ○ 일정은 주최 측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응모작품 수와 프로젝트 수준에 따라 시상내용은 가감될 수 있습니다. ○ 행사 주최․주관자가 공익 목적으로 수상작품 이미지를 디지털 자료화, 출판, 전시 등의 방법으로 공공에 공표, 제공하는 것에 대해 원저작권자는 사전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 후라도 수상을 취소하고 상패를 환수할 수 있습니다. - 타인의 창작물을 표절하거나 저작권, 디자인권 등 타인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것으로 주최 측이 인정한 경우 - 국내·외 다른 공고에서 이미 수상한 작품인 경우 동일사업으로 중복 지원을 받은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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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Mice Expo 2015 개막식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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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있는 날’ 생활문화동호회 놀이판을 열자! 2015-06-10
    • 사업의 일환으로 ‘2015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사업’의 공모를 실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선영)와 함께 그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37개 생활문화시설, 9개 문화재단에서 생활문화행사 실시 이번 공모는 크게 ‘생활밀착형 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과, ‘권역별 생활문화제 개최 지원 사업’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생활밀착형 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생활문화시설을 대상으로 기초 지역자치단체 단위의 주민 혹은 동호회의 발표 활동, 교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이번 공모를 통해 15개 광역시도의 37개 생활문화시설이 선정됐다. ‘권역별 생활문화제 개최 지원 사업’은 지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하며, 7개 광역시도의 9개 지역문화재단이 선정됐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지역 행사 개최… 10월에는 전국 생활문화제 개최도 이번에 선정된 37개 생활문화시설에서는 개성 넘치는 생활밀착형 문화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대표적으로, 제주시 한림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만들고, 쓰고, 난장피고, 모여서 장을 열고’를 주제로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공예(7월), 휘호·그림·사진(8월), 공연(9월), 문화장터(10월)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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