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8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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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83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지역 주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개발 추진 2019-12-19
    • 개선·정비하기 위한 사업들로 기획해야 한다. 특히 기존 관광개발사업의 한계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설 건립 위주 개발에서 벗어나 자원의 활용과 운영을 중심으로 계획을 구성해야 하고, 5년간의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자체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문체부는 8개 도에서 각각 3곳 이내의 시·군을 추천받아, 지역에서 제안한 계획서를 중심으로 선정 평가를 실시하고 내년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5년간 국비 100억 원 이내로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 1차 연도에 지역별 기본계획 수립 시 컨설팅을 통해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지역별 사업 규모를 조정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운영관리, 지역 역량 개선, 상품 개발, 기반시설 정비 등 관광 전반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개요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개발과 사무관 조상훈(☎ 044-203-2893) 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윤주(☎ 02-2669-6996)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개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 주도로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관광자원 개발 2021-05-24
    • 문체부)는 ‘2021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을 공모한 결과, ▲ 강원 삼척, ▲ 충북 단양, ▲ 전북 진안, ▲ 경북 영주, ▲ 경남 남해 등 5개 시·군의 사업계획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노후·유휴 문화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잠재력 있는 관광개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별로 4년간 국비 60억 원 이내 범위에서 예산을 지원받는다. 지역 특화자원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 등 평가 이번 공모에는 서울·제주 및 광역시를 제외한 8개 도가 자체 선정 과정을 거쳐 16개 시·군 사업을 신청했다. 문체부는 공모사업을 평가하기 위해 관광, 건축디자인, 도시계획,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7명)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계획의 타당성, 추진 체계의 적절성, 기대 효과 및 지속 가능성 등 공모 시 공개된 기준에 따라 서류와 현장 평가를 진행해 최종 5개 시·군의 사업을 선정했다. <5개 시·군 사업 주요 내용> ■ (강원도 삼척시) ‘동굴은 살아 있다! 삼척케이브파크 178‘을 주제로 대이리 동굴지대를 활용한 동굴치유(힐링), 지능형(스마트)동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족, 독서 캠프 함께 가요 2011-01-18
    • 이번 캠프는 겨울 방학을 활용해 전국 9개의 작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 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지역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하여 자연스럽게 다문화를 접할 수 있는 삶의 현장이다. 문화부는 작은 도서관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해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하나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작은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 이번 ‘어우름’ 독서 캠프는 다문화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날은 ‘친교의 시간’과 ‘난타 배우기’를 통해 서먹한 분위기를 해소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아이들은 빛 그림을 통해 세계 각국의 동화를 듣고, 부모들은 가족 간의 공감 대화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둘째 날은 2009 프랑스샤를빌세계인형극축제 공식 초청작인 모래놀이 인형극 ‘넙떠구리 콩쥐의 노래’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른 나라 문화 배우기, 지구촌 마을 만들기 등 참가자들이 모두 참여해서 다문화 감수성을 함께 익힐 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 주민과 함께 인문프로그램을 추진할 전국 도서관 400개 선정 2019-04-10
    • 역사적 자긍심과 역사의식을 고취한다. 그밖에도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해 사업 유형에 맞춰 청소년, 주부, 청년, 직장인, 은퇴자 등 다양한 계층이 인문의 가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인문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식 누리집(www.libraryonroad.kr)에서 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과 일정을 확인한 후에, 해당 공공도서관이나 대학도서관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전반적 만족도는 2016년 83.7점에서 2018년 89.7점으로 꾸준히 상승해 왔다.”라며, “앞으로 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인문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여 도서관 목록 2.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포스터 3.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진 자료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인문정신정책과 손문희 주무관(☎ 044-203-255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 주민사업체를 이끌어갈 2021년도 관광두레 피디 모집 2020-11-02
    • 자 사무관 김미연(044-203-2866) 지역 주민사업체를 이끌어갈 2021년도 관광두레 피디 모집 - 11. 2.~12. 4. 관광두레피디 지원자 접수, 12. 29. 최종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2020년 11월 2일(월)부터 12월 4일(금)까지 ‘2021년도 관광두레 피디(PD)’를 모집한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관광두레 피디’는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해 자생력 있는 관광 분야 주민사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창업, 성장단계까지 현장에서 주민사업체를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기본 3년에서 최대 5년 동안 ‘관광두레 피디’에게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한편, 발굴된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교육, 상담(멘토링), 시범 사업(파일럿) 비용, 홍보 판로 개척 등을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있다. ‘관광두레 피디’ 선발 심사 시 주요 평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 주민을 돕는 2020년도 관광두레피디를 모집합니다 2019-12-27
    • 접수 진행, 서울·대구·대전 사업설명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과 함께 2019년 12월 27일(금)부터 2020년 2월 7일(금)까지 ‘2020년도 관광두레피디(PD)’를 공모한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에는 현재 51개 지역, 208개 주민사업체, 주민 1,4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관광두레피디로 총 102명이 선발됐다. 관광두레피디는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하여 자생력 있는 관광사업체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창업과 성장 단계까지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기본 육성 기간 3년 동안 관광두레피디에게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발굴된 주민 주도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 상담(멘토링), 시범 사업(파일럿) 비용 및 판로 개척 등을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 특성 살린 문화예술교육, 지역민 생활 속으로 더 깊숙이 2015-03-31
    • 협력 강화 문체부가 ‘문화참여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은 지역 생활권 내 모든 주민들이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에는 취약계층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으나, 지난 2010년도부터는 지역의 일반주민으로 그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에 기반을 둔 지역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을 지향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문체부는 각 시도(시‧군‧구) 지자체 및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각종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고 있다. 더불어 지역의 특수한 문화 환경 및 여건이 반영된 지역형 문화예술교육 사업모델 구축과 지역특화의 브랜드 개발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2015년 지역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은 총 337개의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다. 지역 특색 살린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 참여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지역의 독특한 문화자원과 연계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운영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 특성에 맞게 62개 공공도서관의 건립과 새 단장 지원 2021-05-12
    • 단장 지원 - 미래형 공공도서관 구현할 수 있도록 건축부터 도서관 운영까지 통합적 상담 실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사)한국도서관협회(책임 조현양 교수),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 이철재 교수)과 함께 14개 시도, 62개 공공도서관의 신규 건립과 새 단장(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현장 상담(컨설팅)을 한다. 특히 올해는 건축·디자인·도서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해 건축 중심의 기존 상담에서 벗어나 도서관 이용자, 서비스 프로그램 등 도서관 운영까지 보완하는 통합적 상담을 추진한다. 현장 상담전문가들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건립과 운영 계획을 진단해 공공도서관의 규모와 예산 투입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의 특수성과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는 세분화한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문화 기술과 최신 흐름을 반영해 통합적 미래형 공공도서관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주요 실무 과정을 중심으로 개별 도서관의 맞춤형 공간 마련 계획, 장서 계획, 지역 도서관 특성에 맞는 서비스 운영 등도 구체적으로 상담해 효율성을 높인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대비한 실무자 교육을 통해 각...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도시 조성 위해 현장 의견 반영 2021-04-07
    • 전문가, 지역문화 활동가, 문화도시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문화를 통한 도시 재생’을 목표로, 지역이 자율적으로 도시 문화 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019년 12월에 최초로 제1차 문화도시 7곳*을, 2021년 1월에 제2차 문화도시 5곳**을 지정했다. * 제1차 문화도시: 경기 부천시, 강원 원주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제주 서귀포시, 부산 영도구 ** 제2차 문화도시: 인천 부평구, 강원 춘천시, 강원 강릉시, 전북 완주군, 경남 김해시 황희 장관은 “오늘, 문화를 통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을 높이는 문화도시가 현장에서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에 계신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세심하게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현장 사진 별도 배포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사무관 조경미(☎ 044-203-2607)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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