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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 문화계 인사 참여 ‘아시아 스토리 토크쇼’ 민주평화교류원 문화교류협력센터 1층 11.25 10:30 아시아 전통오케스트라 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기념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공연(개관식 식전행사) - 아세안 10개국 20명 연주자와 한국 10명, 국악인 남상일, 김산옥, 합창단 40명 공연 예술극장 극장1 11.25~28 ACT(액트) 페스티벌 - 테크토닉스[Tektonics) ㅇ 주제 : ‘포스트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를 탐구하는 21세기 장인들의 ‘새로운 만들기’(New Making) ㅇ 내용 : 전시, 포럼, 퍼포먼스, 워크숍 등 ㅇ 참여작가 : 뉴미디어 작가, 융복합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 ※ 앤소니 던(전 RCA디자인 인터랙션 학장), 요아킴 사우터(ART+COM 창립자), 골란 레빈(카네기 멜론 교수), 이반 포우피레프(구글ATAP 프로그램 리더) 등 ㅇ 협력기획 : 필립 비스닉Filip Visnjic(뉴미디어큐레이터) ㅇ 대표작품(전시) - '아트컴(ART+COM)' 作 (2015) ․ 기계장치에 의해 움직이는 원형디스크들의 움직임과 조명을 이용해 인쇄에 사용되는 색상인 CMY(Cyan, Magenta, Yellow)와 빛의 삼원색인 RGB(Red, Green, Blue)의 조화를 빛의 안무로 표현(키네틱아트 + 조명예술)...

자 사무관 박민경(044-203-2631) 문화융성의 동반자, 이야기할머니를 응원합니다! - 12. 16. ‘제6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통합수료식’ 개최 - 전국에서 선발된 75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들이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2015년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마음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이용두)은 오는 12월 16일(화)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6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통합수료식’을 개최한다. 그동안 권역별로 진행되던 수료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전국 통합으로 개최되는 이번 수료식에서는 제6기 이야기할머니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한다. 이 사업은 조손(祖孫) 간 이해와 소통을 가능케 했던 할머니들의 따뜻한 무릎 교육을 현대적으로 부활시켜, 유아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어르신에게는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9년 대구·경북권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이야기할머니와 유아는 물론 학부모와 유아교육기관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12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며,...

집적을 통해 융‧복합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사업화 허브 구축 ○ (위치)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40, 구 한국관광공사 ○ (규모) 연면적 26,651.1㎡ (지하 4층, 지상 17층) ※ 벤처기업 입주공간 10~15층(6개층, 6,547㎡) ○ (운영전략) 원스톱 사업화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고속 성장을 돕고, 기업 간 협업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융‧복합 콘텐츠 제작 붙임 2 업무협약 주요 내용 □ 개요 ○ 명칭 : 문화융성을 위한 법률지원·문화 인프라 지원 업무협약 ○ 협약 당사자 :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 협약 체결일 : 2016년 6월 30일 □ 협약 주요 내용 ○ (목적) 문화융성을 위한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상호 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 ○ (협약내용) - 문화콘텐츠 산업의 법률서비스 강화를 위한 법무담당관 파견 - 문화콘텐츠·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 및 법률적 규제개선 - 문화콘텐츠·스포츠 창업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법률서비스 제공 - 교정․소년보호시설의 문화콘텐츠 교육 및 환경개선 - 문화콘텐츠 제작 지원 및 법무부 문화행사 활성화 등 인프라 교류 - 스포츠분쟁의 효율적 해결을 위한 분쟁해결시스템 구축 및 활성화

협력사업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대해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기업인 코레일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시행 2년 차를 맞이한 ‘문화가 있는 날’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더 많은 국민들이 문화를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게 됐다.”라며, “특히, 전국 방방곡곡에서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역’이라는 공간이, 국민들에게 문화의 향기를 전하는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116년 동안 국민들과 함께해온 기차를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이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것이다. 역이 운송의 공간만이 아닌 문화의 쉼터, 문화의 그루터기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체부가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붙임 : 문화융성위원회-코레일 업무협약 사진(별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융성위원회 지원팀 사무관 하현진(☎ 02-739-5242), 주무관 남태평(☎...

하다. 각 지역의 대학들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주도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을 지역민들에게 전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협의회 이승우 회장은 “각 지역 주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에 인근 대학을 찾으면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행사를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이 보편화될 수 있도록 협의회 소속 대학들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정부의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의 대표정책으로서 문체부가 융성위와 함께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국민들이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http://www.culture.go.kr/wday 또는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오경희 사무관(☎ 02-739-5242) 또는 조도훈 주무관(☎ 02-739-58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 각 대학들이 지닌 독특한 교육이념과 분위기가 조화롭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 전혜정 회장은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생활을 즐기고, 주변 지역민들이 함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우리 문화의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화답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정부의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의 대표정책으로서 문체부가 융성위와 함께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국민들이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http://www.culture.go.kr/wday 또는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오경희 사무관(☎ 02-739-5242) 또는 조도훈 주무관(☎ 02-739-58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를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는 다양한 기관 간의 협업이 필수”임을 강조하고,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리랑을 비롯한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살아있는 문화콘텐츠로 재창조되고, 국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더욱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재청 나선화 청장은 “문화재청이 그간 축적해온 수많은 문화유산 정보가 네이버의 경험과 결합되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거듭남으로써 현재 및 미래세대의 국민행복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네이버는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로 인해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의 가치와 그 안에 담긴 정신이 후세들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 문화융성위원회-문화재청-네이버(주) 업무협약 사진(별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융성위원회 지원팀 사무관 하현진(☎ 02-739-5242), 주무관 남태평(☎ 02-739-5243)에게...

..FILE:02.JPG ..FILE:03.JPG ..FILE:04.JPG ..FILE:05.JPG ..FILE:Thumbs.db ..FILE:참고.hwp 사진 2, 3, 4 : 28일 서울 종로구 효자로 국립고궁박물관 회의실에서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재청, 네이버와 ‘문화가치 확산’을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가운데), 나선화 문화재청 청장(오른쪽), 김상헌 네이버(주) 대표이사(왼쪽)가 협약식을 마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5 : 28일 서울 종로구 효자로 국립고궁박물관 회의실에서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재청, 네이버와 ‘문화가치 확산’을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왼쪽 세번째), 나선화 문화재청 청장(왼쪽 네번째), 김상헌 네이버(주)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협약식을 마친 뒤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62년 창단하여 궁중춤, 민속춤 등 보존 및 창작무용 개발 예술감독 한명옥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 국립국악원 무용단 1995년 창단,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민족음악 창출 및 국악의 생활화와 세계화를 위한 작업 위주의 공연 전개, 국악기 개량사업 및 국악동요 장르 개척 등 활동 예술감독 원일(중앙대학교 국악전공 음악학 석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재직) 국립국악관현악단 연 4회 정기연주회와 15회 지역순회연주회 및 국립오페라단 정기공연 합창 출연과 특별연주회, 해외연주, 국제음악제 등 출연 2000 재단법인 국립합창단 설립 1973 국립합창단 창단 국립합창단 중앙대 작곡과 졸업 후 한국의 민속적인 음악의 소재들에서 현대적인 연주 기법을 발전하고 연구하는 복합적 음악 구성을 추구한다. 2005년부터 재즈와 전통이 결합된 독창적인 음악을 통해 매년 국내 전위재즈 프로그램 Seoul Meeting Free Music(SMFM)을 기획, 드럼에서 연주하는 한국장단법인 Korean Grip을 창시했다. 현재는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음악감독 박재천 코리아 유니온 오케스트라 지휘, 타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