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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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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체부, 학교문화예술교육 현장의견 청취 강화 2014-12-26
    • 파견 문체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소통의 장 이어갈 계획 문체부는 내년에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안정화를 위해 직간접 지원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문체부와 교육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예술강사 등과 문화예술교육 현안과 애로·의견 청취를 통한 협력사업 발굴 등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예술강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예술교육 현장의 문제점 등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고, 또한 단계적으로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기능 및 위상을 강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김희범 제1차관은 2014년 12월 24일 대학로에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술강사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술교육 현장의 애로와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 자리를 갖고 예술강사들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연극열전의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연출 오경택)를 관람하였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사무관 송수혜(☎ 044-203-276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기념사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한국 창작음악의 기초 인프라 조성 및 창작자 활동기반 강화키로 2013-11-26
    • 이루어져 있다. ‘기초 인프라 조성’은 ① 음악분야 기초 통계조사를 체계화하고 ② 체계적 창작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③ 창작음악 아카이브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창작자 활동 기반 강화’는 ① 국립예술단체에 위촉(전속) 작곡가 제도를 도입하고, ② 창작음악 분야에 창작산실 지원 사업을 신설하며, ③ 창작음악인의 국제교류를 확대할 뿐 아니라 ④ 창작음악의 연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다. 이날 토론에서는 이영조(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작곡가), 김영동(서울예술대 한국음악과 교수, 국악 작곡가), 정치용(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 교수, 지휘자)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이 토론자로 나서 ‘한국 창작음악 진흥정책(안)’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음악계의 현실과 정책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한다. 앞으로 문체부는 작곡계뿐 아니라 지휘 및 연주자, 학계의 의견수렴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친 후, 그 결과를 활용하여 한국 창작음악 진흥을 위한 정책을 구체화(최종 정책안은 12월 중 확정하고, 2014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 붙임 : 한국 창작음악 진흥정책(안)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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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한국 패션(K-Fashion) 시대를 열어갈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본격 육성 2013-07-08
    • :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목동 923-5) 방송회관 12층 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 ㅇ 문의 - 대중문화산업팀 김현경 차장 ☎ 02-3219-5504, sarah@kocca.kr - 대중문화산업팀 강소현 주임 ☎ 02-3219-5506, ksh7927@kocca.kr 7. 사업설명회 ㅇ 일시 : 2013. 7. 12(금), 15:00 ㅇ 장소 : 한국콘텐츠진흥원 역삼 분원 5층 조정회의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논현로 525(역삼동 641-2) KOCCA 빌딩) ㅇ 오시는길 ※ 별도의 주차지원이 불가능 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 6번 출구 차병원 방향으로 도보 150m 버 스 146, 147, 341, 360, 730, 4420, 4431, 41 8. 유의사항 ㅇ 제출된 신청서는 신청업체의 요청에 의해 임의로 추가 또는 보완될 수 없으며, 일체의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ㅇ 지원대상으로 확정통보 받은 후, 협약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를 제출하지 않는 업체는 협약이 취소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확정된 지원금에 대하여 이행(지급)보증보험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ㅇ 사업비 사용의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선정업체는 지원과제와 관련된 자금집행 및 매출현황 등에 대하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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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한국방송(KBS)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협력 강화 2013-06-19
    • 등 문화로 국민행복 가꾸기 라. 국내 콘텐츠 산업의 창작기반 확산을 위한 방송 지원 마. 문화예술 진흥 등을 위한 제3자를 통한 글로벌 사업분야 협력 바. 국민행복 및 ‘책 읽는 사회 만들기’를 위한 독서문화 진흥 사.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민과의 대화 등 국민과의 소통 활성화 제3항【양해각서 개정】이 양해각서의 내용 중 변경을 요하는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당사자 간의 서면 합의로 개정할 수 있다. 제4항【양해각서 해지】각 당사자는 타방 당사자에게 3개월 전에 서면 통보함으로써 이 양해각서를 해지시킬 수 있다. 단, 양해각서의 해지에도 불구하고 본 양해각서 제2항에 포함된 협력사항은 양해각서 해지 이전에 추진된 사업에 대하여 계속 적용되는 것으로 한다. 제5항【양해각서의 효력】이 양해각서는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유효기간은 서명한 날로부터 2년으로 한다. 단, 어느 한쪽 당사자가 다른 쪽 당사자에게 서면으로 종료를 통보하지 않는 한 1년씩 자동적으로 효력이 연장된다. 제6항【기타】 이 양해각서에 명기되지 아니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양 당사자가 협의하여 별도로 정한다. 제7항【협약의 준수】양 기관은 이 협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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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한국심리학회와 손잡고 국민들의 외로움, 사회적 고립감에 대응한다 2022-01-25
    • ▲ 사회적 관심 환기, ▲ 연구・조사 활성화, ▲ 관련 정책에 대한 홍보 활동, ▲ 협력사업 발굴 및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열린 심리 전문가와의 간담회에서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에 대한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 전문가들은 비대면 소통이 확산하면서 외로움을 느끼는 국민의 비율이 ’19년 20.5%에서 ’20년 22.3%로 높아져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감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인문을 활용한 심리상담을 대응 방안으로 제안했다. 황희 장관은 “정부는 학생들과 가족의 정신 건강을 돌보고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우려가 있는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정신건강센터와 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일반 국민들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라며, “문체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에 대응하는 역할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과 인문정신문화의 가치를 확산해 우리 국민들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사회적 치유’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현장 사진 별도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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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운영 개선 기본 방향 발표 2017-12-13
    • 내우외환으로 홍역을 치러야만 했고, 일련의 사태로 인해 업계와 국민들의 신뢰를 잃는 것은 물론 콘텐츠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정책 자체가 위축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문체부는 콘텐츠산업 재도약과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콘진원의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지난 7월부터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인과 협회장, 콘텐츠 관련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콘진원 혁신특별전담팀(TF)을 운영하며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무 토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발표에서는 ▲ 사업 추진 체계 개선, ▲ 조직 개편, ▲ 전문성 강화, ▲ 소통 활성화, ▲ 지원 사업 투명성 개선 등 5가지 측면에서의 개선 기본 방향을 공개하고 현장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우선 사업 추진체계 개선 방향으로는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행사성 사업을 대폭 축소하는 등 기존 사업의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전면 개편한다. 조직 개편과 관련해서는 콘진원 특별전담팀(TF)과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음악, 패션, 애니메이션 등 분야별 전담부서를 별도로 신설한다. 또한 분야별 정책 개발과 현안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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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현장 중심의 문화기술 창의제안 발굴 추진 2014-07-21
    • 2015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 기술수요조사 공고(안) 1. 목적 ㅇ 산업현장, 학교 및 연구계의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수요를 조사하여 2015년 신규과제 발굴 시 기초 자료로 활용 2. 수요조사 분야 분야 세부분야 분야 세부분야 ① 문화콘텐츠 게임 ④ 스포츠 스포츠 용품 애니메이션 스포츠 서비스 영화 스포츠 시설 음악 스포츠 융복합 출판 ⑤ 저작권 저작권 보호 방송영상 불법유통 모니터링 차단 융복합 합법저작물 유통지원 ② 문화예술 공연 S/W 저작권 전시 저작권 침해분석, 추적 패션 저작권 분배정산 전통문화 ⑥ 관광 관광 서비스 문화디자인 관광 비즈니스 모델 개발 ③ 서비스R&D 문화콘텐츠 서비스 관광 프로세스 문화예술 서비스 관광 생산성 문화복지 서비스 지역관광 3. 수요조사 내용 ㅇ 제안기술의 명칭, 지원 필요성, 국내외 동향, 목표 및 내용, 기간 및 예산, 기대 및 파급효과 등 4. 수요조사 기간 및 방법 ㅇ 조사기간 : 2014년 7월 21일(월) ~ 8월 29일(금), 17:00까지 ㅇ 참여방법 : 문화기술 연구개발 정보관리시스템(http://ctrd.kocca.kr) 접속 후 “2015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메뉴를 통해 온라인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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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현장과 함께 예술가 권익보장제도 마련 논의 2017-07-20
    • 권익보장에 관한 법률」 제정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법은 예술의 자유 침해금지는 물론이며, 블랙리스트 사태를 계기로 촉발된 예술지원의 차별 금지, 예술사업자의 불공정행위 금지 원칙 및 관련 행위에 대한 처벌 등을 규정하고 권익침해행위 발생 시의 신고·접수 및 조사, 그리고 시정 및 구제조치와 이를 위한 예술가권익위원회 설치 등도 규정할 계획이다. 새 정부도 표현의 자유 등 예술인의 권리 보장에 대한 예술계의 강한 열망을 반영해 예술분야 국정과제로 ‘(가칭)「예술가의 권익보장을 위한 법률」 제정’을 포함한 만큼,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법 제정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견해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가 예술인의 권익 보장과 지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칭)「예술가의 권익보장에 관한 법률」이 예술가의 권익보호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예술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문화예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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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현장과 함께하는 예술정책 연속토론회 3회 개최 2017-07-06
    • 길이 원칙’ 실현 방안과 ‘문화예술위원회 지원 사업의 공정성 확보 방안’에 대하여 예술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예술 지원 사업의 효율적 사후평가 방식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 이후 현장 전문가와 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가 토론회에 함께 참여한다. 정책 대상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예술현장과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연속토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고 무너진 예술정책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장르별·정책별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새 정부 예술정책 연속토론회 개최 계획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김선아 사무관(☎ 044-203-2712)이나 차단비 사무관(☎ 044-203-271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새 정부 예술정책 연속 토론회 개최 계획 □ 행사개요 ㅇ 추진배경 : 새 정부 출범 계기, 예술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여 현장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 예술정책에 대한 신뢰 회복의 출발점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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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K-Tour Best 10)”키운다 2016-10-19
    • 수 있는 2개에서 4개의 지자체의 관광명소들을 코스로 묶어 개선부터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예를 들면 평창올림픽 코스, 선비문화 코스, 백제문화 코스 등 권역별 대표선수가 10개 개발되는 형태다. 이를 위해서는 지자체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이와 함께 자체적인 대중교통 개선, 지역 공동홍보 등을 이끌어내고, 유망 지역을 대상으로 10개 코스를 선도 사업으로 육성한다. ②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관광요소별 종합 패키지 지원 둘째, 관광 수요자(end-user) 관점에서 관광요소별 부족분에 대한 맞춤 패키지 지원을 통해 질적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10대 코스를 대상 공간 범위로, 관광명소 주변 환경디자인 개선, 정보통신기술(ICT) 접목 관광안내 서비스 체계화, 관광아이디어 공모를 통한 관광콘텐츠 확충, 관광명소 간 교통이음망 개선, 숙박‧음식 등 서비스 고급화 등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을 패키지 형태로 각각의 여건에 맞게 종합 개선하되, 신규 하드웨어 건립은 지양한다. 이렇게 향상된 관광요소를 바탕으로, 가족이 즐기는 교과서 여행코스, 꽃중년을 위한 건강휴양코스, 2‧30대 여성에 맞춘 감성문화여행코스 등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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