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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시민국 이 정 아 과장 전화 :02) 2280-2745/ 팩스 :2280-2751/ 이메일 : brand@koreabrand.go.kr “사랑해요, 코리아” 캠페인 전개 -국가브랜드위원회․LG 공동, 글로벌 에티켓 캠페인 광고 진행 □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 어윤대)는 LG와 공동으로 한국화와 서양화 주인공을 활용한 애니메이션으로 글로벌 에티켓을 다룬 캠페인 광고를 제작 방영한다. □ “당신에 대한 기억이 대한민국에 대한 기억입니다‘라는 주제로 제작한 이번 TV 광고는, 국가브랜드는 결국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의지와 행동이 모여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민으로써 실천해야 할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특히 서로 알게 되면 친해지고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국민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반면, “거리에서 마주치는 불친절하고 경색된 표정과 행동의 무뚝뚝한 한국인”이라는 외국인의 선입관을 변화 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 광고는 길을 찾거나, 물건을 떨어트리거나, 양손에 가방을 들고 출입문을 뒤따라 오는 등 공공장소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도움, 사과, 양보 등 글로벌 에티켓의 사례를...

: 문화시민국 이 정 아 과장 전화 :02) 2280-2745/ 팩스 :2280-2751/ 이메일 : brand@koreabrand.go.kr “사랑해요, 코리아” 캠페인 전개 -국가브랜드위원회․LG 공동, 글로벌 에티켓 캠페인 광고 진행 □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 어윤대)는 LG와 공동으로 한국화와 서양화 주인공을 활용한 애니메이션으로 글로벌 에티켓을 다룬 캠페인 광고를 제작 방영한다. □ “당신에 대한 기억이 대한민국에 대한 기억입니다‘라는 주제로 제작한 이번 TV 광고는, 국가브랜드는 결국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의지와 행동이 모여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민으로써 실천해야 할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특히 서로 알게 되면 친해지고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국민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반면, “거리에서 마주치는 불친절하고 경색된 표정과 행동의 무뚝뚝한 한국인”이라는 외국인의 선입관을 변화 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 광고는 길을 찾거나, 물건을 떨어트리거나, 양손에 가방을 들고 출입문을 뒤따라 오는 등 공공장소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도움, 사과, 양보 등 글로벌 에티켓의 사례를...

취지를 자치단체·일반시민 등에 널리 알리고 일상장소의 문화공간화를 위한 심층적 논의와 실천적 방안 모색 ㅇ ‘사진’으로 표현된 좋은 공간을 여러 관점에서 조명해 봄으로써 공간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접근방법 모색 □ 행사 개요 ㅇ 일시/장소 : 2010. 6. 4(금) 14:00~18:00 /백범 김구기념관 대회의실 ㅇ 주 제 : 사진, 공간을 말하다 ㅇ 참 석 : 건축․사진 관련 단체 및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일반시민 등 200명 ㅇ 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 (사)한국건축가협회 ㅇ 후 원 : 중앙일보 □ 진행 순서 구 분 시 간 내 용 개회사 14:00 - 14:05 이상림(한국건축가협회장) 인사말 14:05 - 14:10 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 장관) 1부 발표 14:10 - 14:40 한성필(사진작가) / Facade Project 14:45 - 15:15 안세권(사진작가) / 서울, 침묵의 풍경 15:20 - 15:50 이영준(계원조형예술대학 사진예술과) / 초조한 도시 휴식 15:50 - 16:10 휴식 및 장내정리 2부 패널 토의 16:10 - 18:00 사회 : 송복섭(한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패널 : 김태영(로케이션 매니저) 김희곤(건축문화아카데미위원장) 최홍준(월간 미술세계 기획팀장) 한선정(공간문화대상 평가위원)

투자하고 지원하는 기업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 “비정규직 문제는 단순한 고용을 넘어 삶의 질에 따른 문제입니다. 너무 적은 급여 때문에 생활에 문제가 있습니다. 노력한 만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나종민, 이하 문체부)는 5월 19일(금)부터 6월 4일(일)까지 2주간 ‘정책브리핑(korea.kr)’을 통해 접수받은 ‘국민이 새 정부에 바라는 의견’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기간 접수받은 의견은 총 7,319건이었으며, 여기에는 새 정부에 거는 기대와 다양한 정책 제안이 담겼다. 국민 의견 ‘청년‧고용‧일자리 정책’에 집중(35.5%) 대한민국 정책포털 ‘정책브리핑(korea.kr)’은 새 정부 출범에 따라 국민 눈높이에 맞춘 직접 소통의 일환으로 8개 정책주제에 대한 국민들의 소망을 댓글로 다는 ‘새로운 대한민국, 주인공은 나야 나!’ 이벤트를 실시했다. 8개 정책주제는 ▲일자리, ▲출산·양육, ▲청년의 꿈, ▲안전·건강, ▲강하고 평화로운 나라, ▲성평등, ▲어르신, ▲농어민·자영업자 등이다.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결과, 접수된 의견 7,319건 중...

자료명 시설사업기본계획 페이지 p.7 항목 3.1.3 시설 등의 개요 <본문내용> (1) 서계동 복합문화시설 조성 BTL사업 시설개요 사업예정지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1, 225-5, 224-38 외 부지면적 7,904.5㎡ (지구단위계획예정지 – 특별계획구역⑤ 기준) 건축면적 법정 4,742.4㎡ 이하 연면적 41,507㎡ (기준면적) 사업시설 본사업시설 대공연장 1,200석 중공연장 500석 소공연장 300석, 200석, 100석 복합문화시설 7,701m2 (기준면적) 업무시설 4,927m2 9,854m2 (기준면적) 부속시설 업무시설 4,927m2 판매시설 2,197m2 (기준면적) 근린생활시설 4,568m2 (기준면적) 질문내용 - 부속사업 순이익을 산정해야 하는 부속시설이 상기 시설개요에 제시된 부속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11,692㎡을 대상으로 하는지 확인 바랍니다. 부속사업 순수익을 산정해야 하는 부분은 부속시설의 전체면적(11,692㎡) 중 전용면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전용면적 업무시설 3,259㎡ 판매시설 1,456㎡ 근린생활시설 3,069㎡ 합계 7,784㎡ 성과요구수준서 225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자료명 시설사업기본계획 페이지 p.26 항목 (3) 총민간투자비의 산정 <본문내용> ②...

* 추진단 블로그 http://blog.naver.com/s6604 9. 제출방법 : 전자우편으로만 접수(j0101@korea.kr 또는 sora502@naver.com) ○ 지원서 : 파일명은 ‘지원서-지원자이름-지원부문-지역’ 형식으로 제출 예) 지원서-홍길동-사진-광주 / 지원서-성춘향-글-서울 ○ 과제물 : 파일명은 ‘과제물-지원자이름-지원부문-지역’ 형식으로 제출 예) 과제물-홍길동-사진-광주 / 과제물-성춘향-글-서울 ※ 영상 취재부문 및 UCC제작 부문의 경우 대용량으로 메일 첨부가 안 될시 지원서에 확인 가능한 URL 기입 10. 접수기간 : 2009년 12월 31일(목) ~ 2010년 1월 18일(월) 18:00 마감 11. 합격자 발표 : 2010년 1월 25일(월)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홈페이지(http://www.cct.go.kr) 게시 및 개별 이메일․SMS 통보 12. 문 의 :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당운영협력팀 정경애 (02-3704-3422, j0101@korea.kr, sora502@naver.com) 13. 참 조 :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 활동사항 ※ 웹진(http://www.cct.go.kr), 추진단 공식 카페 http://cafe.daum.net/gjasia 및 블로그 http://blog.naver.com/s6604 참조

4쪽(붙임 1쪽 포함) 배포일시 2020. 10. 8.(목) 담당 부서 문화예술정책실 국어정책과 담당과장 김지희(044-203-2531) 담 당 자 사무관 최혜연(044-203-2532) “세계에서 가장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은 나야 나” - ‘2020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비대면 결선, 바레인 마나마 세종학당 자흐라 알사피 씨 대상 수상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이하 재단)과 함께 10월 8일(목) ‘2020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바레인의 자흐라 알사피 씨 대상, 터키의 아이비케 숭구르 씨 최우수상 수상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전 세계 76개국 213개 세종학당에서 1,918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10명이 이번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참가자들은 ‘내가 만난 한국인, 내가 만날 한국인’을 주제로 4분씩 발표했다. 대회 대상은 바레인 마나마 세종학당의 자흐라 알사피(Zaharia Jaafar Ali Alsafi, 19) 씨가 수상했다. 자흐라 알사피 씨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어를 배우면서 느꼈던 한국인의 특징으로 세 가지를 꼽으며, “한국인들은 칭찬을 많이 하고, 눈치가 빠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