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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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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산악인 엄홍길 씨, 스포츠 안전 홍보대사로 위촉 2016-02-03
    • 활동 - 산악인 엄홍길 씨가 스포츠 안전 홍보를 위해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스포츠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각종 안전정책과 캠페인에 대한 국민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산악인 엄홍길 씨를 스포츠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엄홍길 씨는 2월 4일(목) 문체부 장관에게서 위촉장을 전달받고 2년간 스포츠 안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를 통해 스포츠 안전 홍보 동영상과 포스터 출연, 안전 관련 강연 등 국민들에게 친근감 있는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엄홍길 씨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 미터 이상 16개봉(奉) 등정에 성공하였고, ‘엄홍길 휴먼재단‘을 설립하여 네팔에서 학교를 설립하는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영화 <히말라야>의 실제 주인공으로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악 스포츠의 상징적인 인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산악인 엄홍길 씨를 스포츠안전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되었다. 정부의 국민 체육활동 참여 환경 개선 노력으로 최근 스포츠 활동 참여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체육활동 시 부주의 등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산악인 고(故) 김홍빈 대장 체육훈장 청룡장 추서 2021-08-04
    • -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8월 4일(수) 오전 10시 30분, 고(故) 김홍빈 대장(향년 57세)의 분향소가 마련된 광주광역시 염주종합체육관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체육훈장 청룡장을 추서하고 유가족과 동료 산악인들을 위로했다. 고 김홍빈 대장은 지난 7월 18일(일) 히말라야 브로드피크(8,047m) 등반 성공 후 하산 중에 실종됐다. 고 김홍빈 대장은 1989년 동계 에베레스트(8,848m) 원정 등반을 시작으로 전문 산악에 입문했다. 1991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6,194m) 등반 중 조난사고로 열 손가락을 모두 잃는 고난에 직면했지만, 국내외 산악 등반과 함께 장애인 알파인 스키 선수와 장애인 사이클 선수로 꾸준히 활동하면서 이를 극복했다. 특히, 200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14좌 등정에 도전해 지난 7월 브로드피크(8,047m)를 정복함으로써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의 8,000m 이상의 14개 봉우리 모두를 등정하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전 세계에 한국 산악인의 위상을 드높였다. 체육훈장은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서, ‘청룡장’은 1등급 훈장에...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산악인 故 신동민, 강기석 대원 체육훈장 추서 2011-11-03
    • 박영석, 신동민, 강기석 조문, 유가족 위로 □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일 오후 6시 30분 이명박 대통령을 대신하여 히말라야 안나푸르나(해발 8,091m) 남벽 신루트 개척 도중 사망한 박영석, 신동민, 강기석 대원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을 찾아 체육훈장을 추서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 1963년생인 박영석 대장은 세계 첫 산악그랜드슬램을 달성하여 한국인의 저력을 세계 속에 알린 대표적인 산악인이며, 1974년생인 신동민 대원과 1978년생인 강기석 대원은 국내 산악계에서 촉망받던 차세대 등반가로, 2009년 에베레스트 남서벽 신루트를 개척하여 국내 산악 발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세계에 한국 산악인의 위상을 드높였다. □ 신동민 대원에게는 체육훈장 백마장(4등급)이 강기석 대원에게는 체육훈장 거상장(3등급)이 추서된다. 체육훈장은 우리나라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서 박영석 대장의 경우 2002년 이미 체육훈장 청룡장(1등급)이 수여된 바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최종철 사무관(☎ 02-3704-9876)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산악인 故 신동민, 강기석 대원 체육훈장 추서 2011-11-04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산악관광진흥구역 법률(안)과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5-09-09
    • 당 자 사무관 송수혜(044-203-2873) 산악관광진흥구역 법률(안)과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5년 9월 9일 자 경향신문 6면의 <산산이 망가지나… 난개발 빗장 풀리는 백두대간> 제하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도입 예정인 「산악관광진흥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상 ‘산악관광진흥구역’은 환경영향평가를 거치고 환경대책 등을 철저하게 수립한 경우에 한하여 현재 중첩적인 규제로 묶여있는 산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산악관광 활성화와 고용창출,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도모하고자 한 제도입니다. ① “산악관광진흥구역을 통해 자연공원법을 무력화하는 개발이 가능해진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국립공원을 포함한 자연공원은 산악관광진흥구역 내에 포함되지 않으며, 현재 입법예고 중인 법률안에서도 제외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 외 백두대간보호지역 중 핵심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야생동물보호구역 등도 법 적용대상에서 제외됩니다. ② “케이블카 등 다양한 접근수단 설치”라는 내용에 대한 문체부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악관광진흥구역 내...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산악관광진흥구역 법률(안)과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5-09-15
    • 사무관 송수혜(044-203-2873) 산악관광진흥구역 법률(안)과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5년 9월 15일 자 경향신문 12면의 <산림청·환경부 “불가”했는데 ‘산악관광진흥법’ 밀어붙였다> 제하 기사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는 문체부가 산림청과 환경부의 반대의견을 무시하고 정부 입법을 강행한 것처럼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문체부는 부처 간 협의 과정에서 해당 기관의 의견을 반영하여 「산악관광진흥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제4조에서 자연공원, 백두대간보호지역 중 핵심구역, 상수원보호구역, 생태경관 핵심보전구역, 야생생물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은 대상구역에서 제외하였습니다. 도입 예정인 「산악관광진흥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산악관광진흥구역’은 환경영향평가를 거치고 환경대책 등을 철저하게 수립한 경우에 한하여 현재 중첩적인 규제로 묶여있는 산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산악관광 활성화와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도모하고자 한 제도입니다. 현재 입법예고 중인 이 법률안은 환경부, 산림청 등 주요...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산과 바다에서 만나는 문화가 있는 날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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