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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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한식세계화 사업 곳곳에 최순실 그림자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6-11-14
    • 부대행사로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해당 행사가 한식문화를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판단해 후원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보도를 통해 의혹이 제기된 ‘엘(L)’사의 경우, 음식홍보에 전문성을 가진 미식 전문 잡지사이자 ‘월드베스트 50 레스토랑’의 공식후원사로서 해당 행사를 주관하였을 뿐 미르재단과 연관성으로 인해 행사를 주관하게 되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특히, ‘엘(L)’사가 제안했다고 보도된 ‘2018아시아베스트 50 레스토랑’ 시상식 유치의 경우, 문체부에서는 예산문제 등의 이유로 사업 추진을 검토한 바 없으며 대통령 보고가 진행되었다는 해당 보도내용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엘(L)’사에 따르면 행사에 참여했다고 보도된 미르재단의 관계자는 미르재단이 사업 추진 과정에 자문의견을 받은 외부 전문가로, 재단관계자로 보기 어려우며 해당 행사 역시 개인자격으로 참여, 미르재단 관계자가 행사에 개입했다는 해당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전통문화과 심민석 사무관(☎ 044-203-317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2016 넥스트 콘텐츠 콘퍼런스 개최(2016. 11. 15.) 2016-11-15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대한민국예술원 영화인 회고전 ‘한국영화 선구자들’ 개최 2016-11-15
    • 편의 문화영화 시나리오, 500여 편의 영화 평론을 남겼다. · 김기영(1919-1998) - 감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중 서울대 연극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립대학극장에서 연출가로 활동했으며, 전쟁 중 부산에서 피난생활을 하다 선배 오영진의 제안으로 <대한뉴스> 제작에 참여했다. 이를 계기로 주한 미 공보원 리버티프로덕션에서 여러 편의 단편 문화영화를 비롯하여 극영화 <죽엄의 상자>(1955)를 만들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1960년에 제작한 <하녀>는 김기영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여기서 보인 김기영 감독만의 독특한 세계관은 이후에 연출한 <화녀>(1971), <충녀>(1972), <화녀 82>(1982), <육식동물>(1984)의 원형으로 자리 잡았다. · 유현목(1925-2009) - 감독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유현목 감독은 재학 시절부터 영화 제작에 관심이 많았다. 정창화 감독의 <최후의 유혹>(1953)에서 각본을, 이규환 감독의 <춘향전>(1955)에서 조감독을 맡은 그는 1956년 <교차로> 연출을 맡으며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유전의 애수>(1956), <인생차압>(1958), <구름은 흘러도>(1959) 등을 연출했으며, 1961년, 이범선 원작의 <오발탄>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대상 지역 1차 선정 2016-11-15
    • [선비문화] 대구, 안동, 영주, 문경 4 [섬과바람] 거제, 통영, 남해, 부산 5 [해돋이 역사기행] 울산, 경주, 포항 6 [남도 바닷길] 여수, 순천, 보성, 광양 7 [시간여행] 전주, 군산, 부안, 고창 8 [남도 맛 기행] 광주, 목포, 담양, 나주 9 [백제문화] 대전, 공주, 부여, 익산 10 [자연치유] 단양, 제천, 충주, 영월 총 56개 후보를 대상으로 관광 수용 여건과 관광 잠재력 등을 평가 문체부는 광역지자체 대상 수요조사(9. 9.~23.)와 지역 및 현장 전문가로 이루어진 추천위원회의 추천(10. 12.~17.)을 통해 총 56개의 후보군을 구축했다. 선정위원회(10. 25.)는 거대자료(빅데이터)와 지역관광발전지수 등에 기초해 관광객 유입량과 관광 수용 여건 등을 분석하고, 지리적 연결성뿐만 아니라 주제(테마) 설정 가능성과 연계 타당성, 관광 잠재력 등을 고려해 1차로 대상 지역을 선정했다. 현장 답사 및 지자체 추진 의지 평가를 통해 12월 최종 확정 1차로 선정된 지역들에 대한 심층평가는 계속된다. 11월에는 전문가 현장 답사를 통해 더욱 면밀히 지역을 평가한다. 또한, 1차로 선정된 지자체들이 자구 노력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에 대한 계획을 제출하면, 이에 대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삼례문화예술촌(대상) 등 2016 지역문화브랜드 선정 2016-11-15
    • 문화재생 사업 * 기관 및 지자체 견학(213회, 18천여명) ㅇ근대문화유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완주군 인근의 문화 거점 □ 최우수상 : 포항시『포항, 스틸라이프(steel life)』 《브랜드 개요》 ㅇ철강도시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철(鐵)을 소재로 포항운하-영일대 해수욕장-시립미술관을 잇는 스틸 아트 웨이(steel art way) 조성 《선정사유》 ㅇ스틸 아트 웨이(steel art way)가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성화 되어 있어 산업도시의 성공적인 문화모델 사레 ㅇ포항운하 인도를 따라 조성된 스틸 조각 작품은 크루즈를 타고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아트웨이 크루즈 투어’는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는 명소 □ 우수상 : 광명시『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브랜드 개요》 ㅇ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전시와 공연, 교육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선정사유》 ㅇ문화환경이 열악했던 광명시의 첫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과 함께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만들어가는 광명시의 대표적 문화거점 공간 ㅇ폐자원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전국 최초의 업사이클 거점 공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테마여행 10선 후보 1차 발표…연말 최종 선정 2016-11-16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최순실 공직인사 개입, 인사 불이익’ 보도 중 해외문화홍보원 관련 사항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2016-11-16
    • 모 씨가 제기한 “김갑수 해외문화홍보원장이 외교부에 전화를 하는 등 주카자흐스탄 문화원장의 소환을 주도적으로 진두지휘했다.”라는 의혹을 보도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주카자흐스탄 문화원장 소환은 해외 주재관에 대한 소환‧징계 권한이 있는 외교부에서 현지 공관장의 의견을 받아 결정한 사안으로서, 소환과 관련해 사전에 해외문화홍보원(문화체육관광부)과 협의하거나 관련 내용을 공유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10월 초 주카자흐스탄 문화원장의 원소속부처인 특허청 인사담당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외교부의 소환 방침을 사후에 전해 들었습니다. 이를 확인하고자 해외문화홍보원의 문화원 담당사무관이 외교부에 전화를 한 바 있으며, 김갑수 해외문화홍보원장도 사실 확인을 위하여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에 직접 전화를 하면서 소환될 경우 후임 원장이 선출될 때까지 문화원의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대행자 지정 등 공관 차원의 특별한 조치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추정구 사무관(☎ 044-203-33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학교 앞 호텔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6-11-18
    • 자 일부 언론에서 학교 앞 호텔(개정 관광진흥법)을 최순실 씨 등 비선실세가 주도한 정책으로 보도했습니다. 또한 같은 기사에서 “지난 2월 호텔업계 간담 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고위 관계자가 통계 왜곡을 알고 있으면서도 대통령 지시로 학교 앞 호텔을 추진했다.”라고 언급하였으며, “현재까지 학교 앞 호텔 허가 건이 총 3건에 그치는 등 법 개정 효과도 미미하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학교 앞 호텔은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부터 추진된 정책 그러나 학교 앞 호텔은 이번 정부가 아닌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부터 추진된 정책입니다. 방한 외래객이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증가하고 숙박시설 부족이 현실화되면서 정부는 「관광숙박시설확충을 위한 특별법」 등 숙박시설 규제완화를 통한 인프라 확충 정책을 실시하게 된 것입니다. 학교 앞 호텔 관련 「관광진흥법」 개정안 역시 이러한 정부 정책방향의 하나로서 제18대 국회에서 2011년 6월 1일에 정부안으로 발의되었습니다. 이후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자동폐기가 되었다가, 다시 제19대 국회에 들어와 2012년 10월 9일 재발의되었습니다. 따라서 학교 앞 호텔은 2013년 2월 25일 취임한 박근혜...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정부인사발령 통지 2016-11-18
    • "이제는 사람입니다" 인 사 혁 신 처 수신 수신자 참조 (경유) 제목 정부인사발령통지    정부인사가 다음과 같이 발령되었으므로 통지합니다. 유동훈(劉東勳)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함 2016.11.18.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유동훈(劉東勳) 원에 의하여 그 직을 면함 2016.11.18. 대 통 령. 끝. 인 사 혁 신 처 장 수신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운영지원과장), 인사혁신처장(인재정보담당관) 주무관 서기관 심사임용과장 전결 2016. 11. 18. 김재원 조규도 유승주 협조자 시행 심사임용과-781 (2016. 11. 18.) 접수 운영지원과-21933 (2016. 11. 18.) 우 30102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99, 세종포스트 빌딩 (어진동) / www.mpm.go.kr 전화번호 044-201-8336 팩스번호 044-201-8343 / whuipp@korea.kr / 비공개(5,6) 광복70년 위대한 여정 새로운 도약
    • 알림소식 > 인사 붙임파일
  •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다 2016-11-21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주관하는 ‘제19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오는 11월 22일(화)부터 12월 4일(일)까지 13일간 청와대 사랑채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그에 앞서 11월 22일(화) 오후 2시에는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1998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567점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세 차례의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을 받은 ‘누비담’을 비롯해 37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특히 작년부터 기념품 다양화를 위해 테마기념품 분야를 신설하고, 국기인 태권도를 주제로 한 참신한 관광기념품을 공모했다. 올해 한국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된 수상작 37점은 청와대 사랑채 1층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대 공모전 대상 수상작과 지방자치단체 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또한, 수상작 중 일부 제품은 전시회 현장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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