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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교육 지원(200백만원) -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토요NIE교실’을 통해 청소년의 사고력 및 창의성 제고와 미래 독자를 양성 - 학교, 사회복지관, 도서관, 아동센터 등 총 60개 기관, 총 1,200명 교육 o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상호 학습 및 협력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는 오케스트라 교육을 지원(‘꿈의 오케스트라’ 사업, 3,608백만원) - 20개 지역 거점형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1개당 40~50명, 총 1천여명) - 기존 오케스트라 심화 교육 지원 및 특성화 사업 기획․운영 ※ 기존 오케스트라 25개소, 특성화 사업(국악 오케스트라 등) 5개소 o 소외지역 초등학교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예술꽃 씨앗학교’ 사업) - 농산어촌 등 문화소외지역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 미술교실 등 전교생 1인 1예능활동을 지원 - 문화예술 교육효과 극대화를 위해 선정된 학교는 4년간 연속 지원 - 신규 10개교 및 연속 지원 16개교 등 총 26개교를 지원 【‘예술꽃 씨앗학교’의 성공사례】 ○ (남해 삼동초등학교) 교육성과를 인정받아 「2010 대한민국 좋은 학교 박람회」에서 오케스트라를 공연, 오케스트라 교육활성화의 계기를 제공...

지역 소재 초등학교의 예술교육을 지원, 전교생 1인 1예능활동을 펼치는 ‘예술꽃 씨앗학교’를 육성한다.(총 26개교) □ 다섯째, 문화복지 지원사업들을 정부의 일방적 지원이 아닌 예술가 및 스포츠선수 등의 재능기부, ‘나눔티켓’과 같은 국공립 예술단체의 후원, 복합상영관(멀티플렉스) 등의 후원, 문화자원봉사 활동 등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이러한 민간의 참여와 나눔을 통한 사업 추진은 지원을 받은 사람이 그 혜택을 소외계층과 나누는 ‘능동적․생산적 문화복지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 사회복지과 함께 정부 복지정책의 한 축인 문화복지는 기부와 나눔을 통해 정부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수혜자의 긍정적 삶의 태도 변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창의성과 상상력과 감성의 원천인 문화예술 및 스포츠의 향유 경험은 창조경제 시대에 미래의 사회적 계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 문화부는 이 같은 다채롭고 질 높은 문화복지 프로그램들을 수혜자들이 집 근처에서 편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부, 지자체 및 관련기관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상시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관련 단체 홈페이지 활용 홍보, 읍․면․리 단위 마을 안내방송, 운영 장소 현수막 게재 및 전단지 배포 (연중) 20 생활체육용품 지원 사업 체육진흥과 / 김진희사무관(T.3704-9837) □ 추진배경 o 소외 계층의 건전한 여가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97년부터 ‘운동용품보내기‘ 사업 추진, ’09년부터 프로그램 운영(지도) 추가 o 소외계층 시설에 운동용품 지원과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위한 지도활동을 통해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 □ 사업내용 o 지원내용 : 소외계층시설에 운동용품 지원 및 지도 활동 - 사업기간 : ‘12. 1월 ~ 12월 * 용품 지원은 6월 ~ - 지원단체 : 총 10,600개소 * 최근 3년 이내 지원단체 제외 ․노인시설(경로당) 10,000, 아동시설 400, 사회복지시설 200개소 o 사업주체 : 국민생활체육회 o 지원대상 : 노인시설 및 생활체육 소외계층 복지시설 * 대한노인회 추천 시설 및 보건복지부 등록 생활시설(아동, 사회복지시설) o 사업예산: ‘11년 562백만원 → ’12년 5,980백만원 * 노인시설 10,000개소(5,600백만원), 아동시설 400개소(224백만원), 사회복지시설 200개소(112백만원), 홍보비(22백만원), 점검여비 및 회의비(22백만원) o...

IT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해외 창업을 지원하고, 펀드를 활용한 현지기업 인수․지분투자를 촉진할 방침이다. ㅇ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한중 ‘펑요우(朋友) 프로젝트(가칭)’를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한중 문화산업포럼 정례 개최, 콘텐츠 공동제작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올해 9월, 중소기업 등의 방송영상 제작․송출․유통 등을 위한 시설인 ‘빛마루’(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 일산)를 개관하고, 양 부처가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스마트콘텐츠센터(안양)를 확대하여 차세대 전략 콘텐츠를 육성할 방침이다. ㅇ 또한, ‘음악’, ‘게임’, ‘애니․캐릭터’, ‘영화’, ‘뮤지컬’ 등 글로벌 5대 킬러콘텐츠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출판․스토리․만화 등 차세대 유망콘텐츠 분야도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음악: 음악창작소 조성, 인디뮤지션 발굴지원, 전문공연장 건립 게임: 모바일·기능성 게임 지원, 제작 전 과정 원스톱 지원, 아케이드 체험관 조성 등 애니·캐릭터: 제작 지원, 주 시간대 편성 지원, 제작센터 건립, 상품 보증제도 영화: 부가시장 1조 원 실현, 해외 개봉지원, VFX 지원,...

지원(고용부) *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신진디자이너 판로개척, 스마트앱 개발 교육 등 □ 콘텐츠 창조기업 육성으로 창업 활성화 ㅇ 문화벤처 설립 활성화를 위한 관련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기준 개선*, 문화콘텐츠분야 창업보육 센터(3개소) 운영 활성화(중기청) * 현행 ‘벤처기업 확인용 평가표’를 업종별로 세분화하고 문화콘텐츠 분야의 특성에 부합하도록 평가항목을 개선(벤처확인요령(중기청 고시) 개정) ㅇ 콘텐츠분야 1인 창조기업 지원(공간, 법무, 네트워킹 등), 콘텐츠를 개발․제작․유통하는 협동조합 설립 장려(실태조사, 모델개발 등) * 저작권 오남용 방지를 위한 저작권 협동조합 지원(‘14년) □ 콘텐츠 종사자 고용안정 지원 ㅇ 영화 등 현장 스태프 경력개발 지원 및 처우개선 모니터링 확대 * ‘현장영화인 경력개발 인센티브제도’ 지원 확대(’13년 5억원→’17년 20억원) ㅇ ‘유망창업기업 고용지원사업’* 등 콘텐츠 분야 고용지원(고용부) * 10인 미만 창업초기 기업이 실업자 신규고용시 근로자 1인당 1년간 720만원 지원 ㅇ 기존의 콘텐츠 온라인 구인구직 시스템을 확대하여, 프리랜서들의 콘텐츠분야 경력 인증시스템 구축, 고용보험...

단장 장동련 교수, 우상일 문체부 예술정책관, 이하 추진단)’이 중심이 되어,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와 국민 인식조사, 국민 아이디어 제안 및 전시회 개최, 전문사업단 공모 등을 거쳐 기본디자인(안)을 도출한 후에, 전문가 자문 및 각 부처 국장급으로 구성된 정부협의체(위원장 정관주 문체부 차관)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완성되었다. 태극기의 청․홍․백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린 ‘대한민국다움’ 극대화 지난 1년간 추진단은 우리 역사와 전통, 미래 비전을 구현할 수 있는 소재로 ‘태극’이 가장 적합하다는 연구와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상징 디자인을 수정․보완해 왔다. ․ 상징소재 적합도 조사(‘15년 3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태극 1위 ․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15년 3월~5월): 태극 활용 제안이 가장 높은 비중(24.4%) 새로운 정부상징은 태극기의 청․홍․백 삼색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린 담백한 표현으로 ‘대한민국다움’을 극대화하고, 열린 조형성을 통해 국민과 세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취적인 대한민국 정부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정부상징 글꼴은 훈민정음 창제기의 글꼴을 현대적 감각에 맞추어 태극과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동 사업은 모든 정부기관의 상징을 통합․정비하여 정부상징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본 상징(로고) 뿐 아니라, 조직 명칭의 변경에도 언제나 적용 가능한 로고와 서체, 응용디자인까지 전반을 개선하는 작업입니다. ㅇ 따라서 1988년 이후 보완 작업이 일체 없었던 상징 내 글꼴과 기존의 꽃 문양을 그대로 활용하기 보다는 새로운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문양까지 새롭게 개발하여 정부 이미지를 쇄신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 현행 정부기 문양 > ㅇ 설문조사(‘15.3월) 결과에서도 대한민국 정부 통합상징 개발 방법으로 현재 정부문양을 유지하기(26.3%)보다는 현재 정부 문양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상징 마크를 개발(73.7%)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사되었습니다. 7. 새로운 정부상징 디자인은 누가 개발하였나요? ㅇ 정부상징 디자인 개발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상징체계 개발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상징 개발을 위해 2015년 3월 디자인․전략․마케팅․홍보 분야 대표적인 전문가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 사무국을 신설, 추진단 업무를 보좌해 왔습니다. ㅇ 추진단은 지난...

및 기획인력에 대한 세분화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음. 국립현대미술관과 현대차의 MOU 체결을 비롯하여 예술경영지원센터가 2013년 신설한 <프로젝트 비아(Project VIA)>가 이에 해당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또한 ‘생애주기형 육성 체계’를 목표로 다분야의 중견예술인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음 - 문화예술관련 국가자격증 및 인력양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들이 강화됨. 문화예술교육사, 박물관·미술관 학예사, 무대예술전문인력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강조한 인력과 지역중심의 매개자 양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 2. 어디서 일하나? 문화예술 1인 창업 활성화 ○ 취업난과 더불어 젊은 문화예술인력들의 1인 창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 - 2013년 중소기업청의 조사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은 29만 6,137개로, 3년 만에 9만여 개가 늘어난 수치를 보임. 이 중 ‘캐릭터 마케팅 동화책 출간’으로 연간 1억 원의 매출을 올린 <지니비니>나 다양한 3D 시뮬레이션 개발로 인정받은 <3D RAY>와 같이 웹 기반 1인 기업의 활동이 두드러짐.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청은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며,『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또한 2011년부터 제정, 보완되고...

..PAGE:1 2014년 문화예술 트렌드 분석 및 전망 보고 14년 문화예술 트렌드 2010년부터 매년 문화예술 현장의 변화와 특징을 분석·발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관으로 업계, 학계, 언론, 홍보 등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 경과 연구 문화예술트렌드 분석 및 전망 개요 바쁜 현대인들이 스마트 기기로 빠르고 소소하게 즐기는 웹·모바일 영상 콘텐츠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가볍고 편하게 즐기자 스낵 컬처(Snack Culture) 유행 독신남녀, 기러기아빠, 홀로사는 노인까지 1인 가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자, 개인을 타깃으로 한 TV프로그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집중하는 TV 전략적 타기팅 각 지역의 시설을 기반으로 동호회 및 문화예술모임이 생활밀착형으로 진화하고 다양한 문화와 서비스가 융복합된 공간의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유하고 협업하는 생활문화예술 다양한 문화예술계 인력양성제도가 본격화 되어가고, 예술인이 1인 창업으로 자신만의 문화영역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계 성장엔진은 사람이다 (전문인력양성의 본격화) 문화예술계의 불공정관계 문제가 개선되어가고, 저작권에 대한 규범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범주도 다양화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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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지원 3대 방향(자유, 자존, 자립) 설정, △ 상상콘텐츠기금 조성과 ‘콘텐츠코리아랩’설치, △ 생활체육 참여율 60% 달성 및 한국형 체력인증제 도입, △ 한국형‘체크바캉스제’도입, △ 문화·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및 한국문화원 확충, △ 무형문화유산법 제정 및 통합적 문화유산 관리체계 구축 등 국정과제와 관련된 핵심 사업들을 보고하였다. ◎ 생애 주기별 맞춤형 문화복지 확대로‘문화가 있는 삶’ 실현 ☞ 생활 속 문화 참여 확대 위해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주기별로 문화·스포츠·여행의 기회 제공 △영·유아를 위해 2014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1,300개소에 예술 강사 파견, 아동·청소년을 위해 전국 초·중·고교에 2017년까지 예술강사 100% 파견 및 예술꽃 씨앗 학교 확대 운영, 토요스포츠강사 배치 △대학생과 청년들 대상 관람료 할인 ‘문화패스’ 도입, 직장인 동호회 활동 지원, 어르신 위해 복지관에 ‘예술․스포츠강사 배치’ 및 실버스포츠 개발 보급, 어르신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추진, 지방문화원에 어르신 ‘문화학교’ 프로그램 개설 ☞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여행·스포츠관람 이용권(바우처) 통합,...

△ ‘골든에이지’ 활동을 지원, 어르신 문화학교 프로그램(전국 310개)을 확장, 문화 나눔 봉사단 활동과 사회적 기업화 등 어르신의 문화예술 교육·체험을 확대 ○ 특히, 소외계층의 문화복지를 위해 문화예술강사(‘13년 72명 → ’17년 800명)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13년 230명 → ’17년 600명)를 장애인시설 등에 파견하고, 문화·체육·관광시설에 장애인과 고령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개선된 무장애(Barrier free) 환경을 확충(‘13~) - 저소득층에 3개로 발급되던 문화, 여행, 스포츠관람 이용권(바우처)을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1장의 (가칭) ‘문화여가카드’로 통합 ○ 지역 고유의 전통과 역사가 살아 있는 문화도시로 발전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브랜드화하는 문화도시 및 문화마을 선정 지원, 문예진흥기금의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특화 사업의 지원규모 확대(‘13년 206억 원 → ’17년 900억 원) - 극장이 부재한 기초 지자체(230개 중 109개)에 ‘작은 영화관’(소규모 상설 영화 상영관) 건립 지원 2. 예술인의 창작 지원과 안전망 구축 ◆ 예술인들이 걱정 없이 재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정책기획관실 규제개혁 법무담당관실 (세종시 근무) 행정사무관 (일반임기제) (법무행정) 1명 ㅇ 국가/행정소송·헌법재판·행정심판 지원 ㅇ 고문변호사 운영 ㅇ 비영리법인·단체 관련 업무 지원 ㅇ 문화체육관광부 내부 법률자문 ㅇ 기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무 임용일 ∼ 2년 216 저작권국 저작권보호과 (세종시 근무) 행정주사보 (일반임기제) (저작권 보호) 1명 ㅇ 온라인 저작권 침해 관련 국제공조 업무 담당 ㅇ 인터폴, 경찰청 등과의 협업업무 ㅇ 온라인 저작권 침해 수사업무 ㅇ 기타 온라인 저작권 보호 관련 행정업무 임용일 ∼ 2년 217 관광정책국 국제관광과 (세종시 근무) 행정사무관 (일반임기제) (국제관광협력) 1명 ㅇ 유럽․미주․대양주․아프리카 관광객 유치 ㅇ 관광 분야 국제기구(UNWTO, OECD 관광위원회, G20, UNEP, PATA, WTTC, MIKTA, GTI 관광위원회) 협력 ㅇ 국제관광기구 고용휴직자 관리 ㅇ 관광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정책총괄 및 사업관리 임용일 ∼ ‘23.11.5. 218 디지털소통관실 디지털소통 제작과 (세종시 근무) 한시임기제 5호 (디지털콘텐츠 이미지 제작) 1명 ㅇ 정책홍보 디지털콘텐츠 이미지 제작 -...

‘12년 시범사업 추진(11.12 공고, 12.7 인증기업 선발) 및 ’13년 정식 도입 계획 ㅇ (여가교육 실시) 생애주기 초기부터 여가경력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학교 문화예술․체육 교육* 등 여가교육 추진 * 문화예술 강사(‘12년 4263명→ ’13년 4900명), 초등학교 스포츠강사(‘12년 2838명→’13년 6051명) 지원 확대 등 □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ㅇ (기본법 제정) 종합적․체계적 여가 정책 추진체계 마련을 위한 (가칭)｢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입법 추진 - 체계적 여가정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 여가자원의 효율적 연계활용 및 범정부 여가정책 조율을 위한 여가위원회 설치․운영 - 여가정보의 수집․제공, 여가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여가시설의 확충 등 기타 여가문화 활성화 기반 조성 관련 사항 ㅇ (여가․문화복지 전달체계 개선) 여가․문화복지 서비스의 효과적 제공을 위해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배치 및 (가칭)여가․문화복지사 제도* 도입 추진 * 문화복지사 도입을 위한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 발의(윤관석 의원, 11.15) *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배치 - 문화예술 전공자 및 사회복지 종사자 등 대상 문화복지 관련 교육 실시 -...

배치, 경로당 시설에 대한 운동용품 지원, 어르신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종목과 건강체조 보급, 전국규모 어르신 생활체육 한마당 개최, 어르신 선호종목 체육시설의 건립, 개인별 체력 측정 및 운동프로그램 처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셋째, 여가활동과 연계한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고, 문화주체로서 노인층의 재능을 활용하여 세대간 소통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ㅇ 조손 세대간 전통 무릎교육을 모델로 설계한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인 ‘이야기 할머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적 정서를 담은 선현들의 미담을 이야기 할머니를 통해 전국 유아교육기관에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들려줌으로써 조손(祖孫) 세대 간 상호 소통을 증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슨트, 문화관광해설사 등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력을 나눌 수 있는 ‘실버문화자원봉사단’을 양성하여 어르신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넷째, 경제적 부담 및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여가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소외계층 대상 여가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맞춤형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소외계층의 여가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지원: (’21년 안) 20억 원(신규) 대중음악 분야에서는 ‘온라인 실감형 한국대중음악(K-pop) 공연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온라인 공연 전용 스튜디오를 조성하여, 대형 기획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비대면 공연이 중소 기획사를 포함한 대중음악계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온라인 실감형 한국대중음악(K-pop) 공연 제작 지원: (’21년 안) 290억 원(신규) 스포츠 분야에서는 영세한 스포츠 기업들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도록 ‘비대면 스포츠 시장 육성’ 사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비대면 스포츠 융합인력 1,000명을 양성하고, 660개 스포츠시설을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비대면 스포츠 시장 육성 사업: (’21년 안) 39억 원 ◆ 문화예술·콘텐츠·체육·관광 등 피해 산업 생태계 회복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문화콘텐츠·관광·스포츠 산업 생태계 회복 지원을 위한 예산도 대폭 증액했다. 중·저예산 한국영화 대상으로 투자하는 모태펀드 영화계정의 출자 금액을 240억 원에서 내년도 350억 원으로 확대해 다양하고 참신한 영화들이 제작될...

제고 《 주요 사업내용 》 (실감콘텐츠 제작) 눈으로 직접 보는 것 같은 수준의 초고화질 한국관광 영상콘텐츠 제작(8K, 360도 촬영) * 관광지별, 테마별 15편(5~10분 내외) (국내외 배포·활용) 국내 주요 관광지 안내소 및 교통 거점, 해외 문화원,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한 확산 <참고> 해외 8K 관광 영상콘텐츠 사례 일본 스즈오카 관광명소 베네수엘라 앙헬 폭포 미국 뉴욕 ◈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간접관광 기회 제공 ◈ 한국관광 매력도 제고로 코로나19 이후 직접관광 수요 창출 관광 2 관광산업 융자지원 확대 관광정책과, 변상봉 사무관, 044-203-2821 관광진흥개발기금 (백만 원) 사업명 ‘20예산 (A) ‘21정부안 (B) 증감 (B-A) % ㅇ 관광산업 융자지원 550,000 600,000 50,000 9.1 ▪ 중소 관광사업체의 자금 조달 애로 해소를 위해 관광산업 융자지원 확대 -‘20년 5,500억원 →‘21년 6,000억원으로 확대 《 주요 사업내용 》 (관광산업 융자지원) 여행업, 관광호텔업 등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사업체 대상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지원 <참고: 융자사업 개요> ㅇ (지원형태) 15개 시중은행에서 융자 ㅇ (지원금리)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

□ 한국판 뉴딜 중점 추진 분야별 세부과제 단위 : 억원 연번 구분 세부사업 내역사업 ‘21 예산 예산 사업 총계 3,144.6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실감콘텐츠 산업 육성 1335.4 1 디지털 예술의전당 지원 실감형 공연전시 콘텐츠 제작 27 2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5G 기반 실감형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47 3 실감형 콘텐츠산업 육성 실감형 콘텐츠 제작 지원 192.3 4 5G 실감형 광화문 프로젝트 160 5 국내관광 역량 강화 관광한국 실감형콘텐츠 제작 15 6 스포츠산업활성화지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50 7 회원종목단체 및 지회지원 실감형 스포테인먼트 콘텐츠 개발 100 8 음악산업 및 대중문화산업 육성 온라인실감형 K-pop 공연 지원 290 9 박물관·미술관 진흥지원 해외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체험관 조성 20 10 공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125 11 실감형 콘텐츠산업 육성 5G 위치기반 실감서비스 개발지원 54 12 실감형 콘텐츠 향유 인프라 조성 100 13 실감형 콘텐츠산업 육성 실감형 콘텐츠 기업지원 인프라 운영 44.6 14 실감형 콘텐츠 사업화 및 수출 지원 30.5 15 실감형 콘텐츠 창작자 양성 80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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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하고 있는 공예 상품 개발 지원은 작가 또는 공방에 대한 일회적이고 직접적인 인센티브 제공이 중심이 되어 왔다. 이는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공예상품 개발을 위한 지원 정책을 개인에 대한 직접지원에서 개발된 상품의 일부를 공공구매하는 형태로 전환한다. 또한 개발부터 유통까지 분절된 지원을 마케팅, 브랜딩, 해외 진출, 경영 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에 의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형태로 바꿔 세계적 명품이 탄생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디자인 제작 상품화 브랜드 유통 소비 ↑ ↑ ↑ ↑ (1)개발 지원 (2)상품화 지원 (3)브랜드 지원 (4)유통 지원 2. 공예 인력 양성 및 창업 지원 공예 전문인력 양성 2006년부터 2016년까지의 기간 동안 전문대학의 공예과 수와 입학생 수, 졸업생 수와 취업자 수 모두 크게 감소하고 있다. 문체부는 대학의 공예 분야 교과과정(커리큘럼)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예·디자인 분야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기법 전수와 협업 기회 제공을 확대한다. 아울러, 공예·디자인 분야 예비창업자와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 역량을 기르는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 500백만원(2018~2022) ② 공예소재개발 지원 강화 �� (산학연 협동 공예 소재개발) 소재 생산업체, 공예업체, 연구기관을 연계한 신소재의 발굴 및 품질 개선 활동 지원 강화 ※ 옻칠, 대나무, 목재, 석재 등 주요 전통 공예소재의 생산 확대 및 품질 개량 사업 지원 프로그램 도입 �� (전통공예 소재의 개량 및 상품화 사업) 지역별 전통 공예 소재를 토대로 신제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 예시 : 장수 곱돌을 활용한 주방용품 개발(석공예장인과 주방용품 전문기업의 콜라보레이션 지원)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계 국고 - - 100 800 1,200 2,100 * 공예소재 품질개량 수요조사 및 시범사업 : 2,100백만원(2020~2020) 1-3 공예생산 역량 강화  사업 목적 및 필요성 ❍ 현행 공예상품화 지원사업의 효율성 제고 �� 공예상품화 지원사업과 상품개발 이후 브랜드화‧유통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지원사업의 효율성 제고 ⁃ 분절적인 지원은 심사비 과다, 행정력 낭비, 지원 금액이 적은 결과를 초래하여 상품의 디자인부터 소비까지 연계하여 지원이 바람직  추진 사업 계획 ① 공예상품 개발지원 제도의 개선 : 공예 가치사슬에...

- 문화복지의 개념과 문화나눔 사업의 이해 13:00～14:00 60’ ▶ 점심식사 14:00 ~15:00 60‘ ◉ 지역 문화의 특성 (부산, 전북) -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특성 및 문화 활동 실태 15:00 ~16:30 90‘ ◉ 문화복지, 그 첫 번째 이야기 - 생애주기 및 계층별 문화복지 욕구의 이해 및 유형 16::30 ~18:00 90‘ ◉ 문화복지, 그 두 번째 이야기 - 지역에서의 문화복지를 위한 지역예술가와 기반시설의 역할 18:00 ~19:00 60' ▶ 저녁식사 19:00～21:00 120‘ ◉ 팀별 워크숍 I (문화와 복지가 만났을 때) 2 일 차 사례 09:00～10:00 60’ ◉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발자취 (1) - 문화영역에서 실천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 사례 10:00～11:00 60’ ◉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발자취 (2) - 복지영역에서 실천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 사례 11:00～12:00 60‘ ◉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발자취 (3) - 문화예술교육을 활용한 문화바우처 기획사업 프로그램 사례 12:00～13:00 60‘ ▶ 점심식사 13:00～18:00 300‘ ◉ 문화복지활동 사례지 견학·체험 18:00～19:00 60‘ ▶ 저녁식사 19:00～21:00 120‘ ◉ 팀별 워크숍 II (문화와 복지가 만났을 때) 3 일 차 미래 09:00～11:00 120’ ◉...

공공 복지서비스의 영역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문화부는 지난해 12월 29일 2012년도 업무보고에서 ‘문화복지사’ 제도 도입과 시범사업 추진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바 있으며, 연말에는 ‘정부의 문화복지 증진 의무와 문화바우처 지원 근거’를 규정한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과정’ 참가 신청은 1월 13일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cti.re.kr)에 게시되는 안내문에 따라 하면 되며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문의할 수 있다. * 문화복지사란? 문화복지를 일반 국민 및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 중 제도적으로 인정된 인력. 곧 자격증 취득자를 의미. * 문화복지사의 역할은? 전국 문화시설, 주민자치센터, 사회복지관 등에 배치되어, ▲지역 주민의 문화감수성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서비스 증진을 위한 활동 ▲소외계층 문화 및 여가활동 실태조사 실시 ▲지역 내 문화예술 지원 파악 및 문화자원봉사 활성화 ▲각종 문화복지 사업 관리 ▲지역 일반 기업 등의 여가설계, 여가컨설팅 업무 등을 수행함. 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