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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자료 활용) 기초자치단체 단위로 조사된 정부 통계자료 수집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2017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문화 관련 공공기관 제공자료 등) - (조사방법)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아이디 패스워드 부여 후 담당 공무원이 지역문화실태조사 DB 입력 사이트에 접속하여 해당 데이터 직접입력(조사기간: 2018.11.01 ~ 2019.01.31.) 2 지역문화실태조사 지표 (총 28개) 대분류 중분류 지표명 자료출처 문화 정책 정책 사업 1 중앙정부·광역자치단체 기획 발주 문화관련 사업 선정 건 수(2017년 당해)* 지자체 2 전체 문화·예술사업 중 기초자치단체 자체 문화사업 비율(2017년 당해)* 지자체 정책 환경 3 지역문화진흥기관 설치 개수(2017년 현재)* 지자체/ 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 4 문화관련 조례 제정 건 수 (2017년 현재)* 지자체 문화 예산 5 기준연도 총예산 대비 문화관련 예산 비율(2017년 당해) 기준년도 예산계획서 6 인구 1명당 문화관련 예산액(2017년 당해) 기준년도 예산계획서 7 지역문화진흥기금 설치 여부(2017년 현재)* 지자체 문화 자원 문화 유산 8 문화유산 보존 관련 조례 제정 유무(2017년 현재)* 지자체 9 전체...

다음과 같이 발령되었으므로 통지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영산(金映汕)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에 보함 2017.9.4.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우성(李宇盛)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에 보함 2017.9.4.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갑수(金甲洙)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에 보함 2017.9.4.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일반직고위공무원 박영국(朴榮國)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에 보함 2017.9.4.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실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형호(李炯虎)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장에 보함 2017.9.4.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재원(金在元)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장에 보함 2017.9.4.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장 일반직고위공무원(일반임기제) 황명선(黃明善) 원에 의하여 그 직을 면함 2017.9.4. 대 통 령. 끝. 인 사 혁 신 처 장 주무관 서기관 심사임용과장 전결 2017. 9. 4. 협조자 시행 심사임용과-4738 (2017. 9. 4.) 접수 운영지원과-16660 (2017. 9. 4.) 우 30102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99,...

공공도서관 이용률 (%) 독서활동/행사 참여율(%) 대도시 52.1 5.0 21.1 18.8 1.5 중소도시 46.0 4.3 21.7 17.1 2.0 읍면 29.8 2.7 8.6 4.4 0.9 초·중·고 학생 지역 규모별 연간 독서율 (%) 연간 독서량 (권) 독서시간 (평일, 분) 공공도서관 이용률(%) 학교도서관 이용률(%) 대도시 90.7 33.7 70.1 43.0 62.0 중소도시 93.4 33.5 75.4 50.1 70.7 읍면 88.9 28.5 69.4 44.4 73.6 ※ 연간 독서율, 연간 독서량, 하루(평일) 평균 독서시간은 ‘종이책+전자책+소리책(오디오북) 합산’ 수치 종이책, 전자책 이외의 읽기 매체를 ‘독서’의 범위로 인식하는 경향은 성인보다 학생에서 강해 이번 조사에서는 매체 환경의 변화로 ‘독서’의 범위에 대한 인식이 다양해짐에 따라 독서 범위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도 확인했다. 성인의 경우 과반수가 독서에 해당한다고 응답한 항목은 ‘종이책 읽기’(98.5%), ‘전자책 읽기’(77.2%), ‘웹소설 읽기’(66.5%)였고, 학생의 경우에는 ‘종이책 읽기’(91.2%), ‘전자책 읽기’(74.2%), ‘만화책 보기/읽기’(57.2%) 항목이 과반수로 나타났다. 동의 수준이 높은 종이책과 전자책을 제외하면, 성인보다 학생이 종이책, 전자책 이외의...

공공도서관 이용률(%) 학교도서관 이용률(%) 대도시 90.7 33.7 70.1 43.0 62.0 중소도시 93.4 33.5 75.4 50.1 70.7 읍면 88.9 28.5 69.4 44.4 73.6 ※ 연간 독서율, 연간 독서량, 하루(평일) 평균 독서시간은 ‘종이책+전자책+소리책(오디오북) 합산’ 수치 종이책, 전자책 이외의 읽기 매체를 ‘독서’의 범위로 인식하는 경향은 성인 보다 학생에서 강해 이번 조사에서는 매체 환경의 변화로 ‘독서’의 범위에 대한 인식이 다양 해짐에 따라 독서 범위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도 확인했다. 성인의 경우 과반수가 독서에 해당한다고 응답한 항목은 ‘종이책 읽기’(98.5%), ‘전자책 읽기’(77.2%), ‘웹소설 읽기’(66.5%)였고, 학생의 경우에는 ‘종이책 읽기’(9 1.2%), ‘전자책 읽기’(74.2%), ‘만화책 보기/읽기’(57.2%) 항목이 과반수로 나타났다. ..PAGE:4 - 4 - 동의 수준이 높은 종이책과 전자책을 제외하면, 성인보다 학생이 종이책, 전자책 이외의 다른 매체(종이신문, 종이잡지, 웹툰, 웹진, 소셜미디어 등)를 통한 읽기 활동을 ‘독서’의 영역으로 인식하는 범위가 넓었다. 특히 성인· 학생 모두 인터넷 신문 읽기, ‘챗북’* 읽기 등도 독서에 해당한다고...

한다. 도서관 발전 정책을 뒷받침하는 도서관 법ㆍ제도의 정비 디지털자료 급증 등 도서관 관련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서관 법ㆍ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 지식정보자원의 전반적 수집과 보존을 위해 온라인자료와 공공기관 디지털자료 납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관법을 개정(‵14년)하고, 사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문헌정보학 표준 교과목 및 사서자격 갱신제도의 도입을 추진한다. 더불어 도서관서비스 수준 향상과 도서관정책 집행의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하여 공공도서관 관리ㆍ운영 주체의 일원화(지자체 소속 576개관, 교육청 232개관)를 추진하고 관종별 도서관 평가 특성화 지표를 도입하는 등 도서관 평가제도를 개선하여 평가결과의 정책 반영을 강화한다. 이번 제2차 계획이 완료되는 시점인 2018년에는 우리나라도 세계 도서관 발전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도서관서비스 선진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붙임 :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요약본.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과 사무관 박주옥(☎ 044-203-261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템 고도화 문화체육관광부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안전행정부 6.1.2 도서관 정보화업무 지원체계 구축 문화체육관광부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안전행정부 6.2 지역대표도서관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 6.2.1 지역대표도서관 기반 확립 및 제도적 지원체계 구축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교욱부 안전행정부 6.2.2 지역대표도서관 공동보존서고 조성 및 운영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교욱부 안전행정부 6.3 도서관 협력 강화 및 활성화 6.3.1 도서관 협력체계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안전행정부 등 각 부처 6.3.2 대학도서관 및 학교도서관의 지역사회 개방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안전행정부 전략 7. 도서관 법․제도 정비 7.1 도서관 법․제도 개선 7.1.1 도서관법 및 관련 법령 개정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재정부 7.1.2 사서자격제도 개선 및 전문인력 양성체계 정비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기획재정부 안전행정부 7.2 도서관 행정체계 및 평가제도 개선 7.2.1 도서관 행정체계 일원화 및 지원체계 강화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안전행정부 7.2.2 도서관 평가제도의 개선과 실효성 확보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기획재정부 안전행정부

보도자료 2013년 12월 10일 배포 2013년 12월 11일 조간보도 (온라인 12월 10일 14:30 보도) 총 7쪽 담당 과 : 방송영상광고과 문체부 방송영상광고과장 강석원(3704-9651) / 사무관 장석인(3704-9652) 미래부 방송산업정책과장 오용수(2110-1860) / 서기관 구본준(2110-1875) 방통위 방송정책기획과장 양한열(2110-1320) / 사무관 이동석(2110-1411) 박근혜정부, ‘방송산업 성장전략’ 제시 - 창조경제‧국민행복 구현을 위한 「방송산업 발전 종합계획」발표 □ 급변하는 ICT 환경 및 글로벌 경쟁상황에 대응하여 우리 방송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성장 전략(‘13~’17)이 추진된다. □ 문체부와 미래부, 방통위 3개 부처는 ’창조경제 시대의 방송산업 발전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13. 12. 10.(화)에 이를 확정, 발표하였다. 추진배경 □ 이번에 발표된 종합계획은 박근혜정부 출범 때부터 밝혀 온 방송산업 육성에 대한 청사진을 3개 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o 지난 1999년 '방송개혁위원회 보고서'가 발표된 적이 있었으며, 정부 차원의 방송 관련 종합계획은 14년 만에 처음 발표되는 것이다....

방송대본 디지털 도서관 구축(‘17, 문체부) □ (제작인프라 지원 확대) 중소PP 및 독립제작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수준의 제작․유통 전용 인프라 지원(미래부, 문체부) o 빛마루를 통한 첨단 창작시설 지원('13~), HD드라마타운 구축․지원('16) o 제작사의 접근성 제고를 위한 장비․임대정보 제공시스템 구축(‘15~) □ (‘방송콘텐츠 뱅크’ 구축) 대부분 사장되고 있는 제작 원천자료(스토리, 촬영원본 등) 활용시스템 구축으로 제작비용 절감․제작 효율화(‘15~, 미래부) 3 스마트미디어 산업 육성 < 현황 및 문제점 > ◎ 구글․애플 등 C-P-N-D 생태계를 구축한 글로벌 사업자와는 달리 국내 스마트미디어 산업은 개별화된 사업 추진으로 생태계 경쟁력 취약 ◎ 다양한 형태로 진화와 발전되고 있는 스마트미디어에 대한 법적 지위 등이 명확하지 않아 산업화 지연 (일부 서비스의 경우, IPTV등과 유사한 서비스 제공) ◎ 단말기, 네트워크 발전속도에 비해 스마트미디어·콘텐츠 등은 활성화 지연 - TV에 특화된 Killer앱 및 이용자 중심의 UI/UX 부족 등 해소가 시급하고, 의상 등 협찬정보 등과 연계한 T-커머스 개발 등 부가 산업 육성 필요 ◎ 스마트미디어...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6쪽(붙임 2쪽 포함) 배포일시 2018. 4. 2.(월)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시각예술디자인과 담당과장 신은향(044-203-2751) 담 당 자 사무관 김지은(044-203-2756) 문체부, ‘미술로 행복한 삶’ 만든다 - ‘미술진흥 중장기계획(2018~2022)’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4월 2일(월), ‘미술로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미술진흥 중장기계획(2018~2022)’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발표(’17. 12. 7.)된 새 정부의 문화정책 기조인 ’문화비전 2030-사람이 있는 문화‘를 담은 미술 분야 향후 5년간의 정책구상이다. 지난해부터 기초 연구, 청년·중견·원로 미술인, 미술 관련 협회·단체,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모임(총 12회), 전문가 토론 및 자문회의(총 23회), 공개토론회(’17. 12. 13.), 공청회(’18. 2. 7.) 등 미술계와의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미술은 미적 감성, 창의성의 근원으로 문화적, 사회적 가치가 높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인공지능(AI),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의 기술과 융·복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단색화를 중심으로...

* (예) 도서관, 지역문학관 상주작가 배치 및 프로그램 운영지원(‘17년 37개) - 상주작가가 주민 대상 문학창작·읽기교실, 시낭송회 등 문학 프로그램 운영 - 지역미술관 시범운영 확대 : 10곳(‘19년) → 30곳(’21년) □ 미술주간 프로그램 다양화 ㅇ (통합이용권 도입) 미술주간을 비롯하여 전시, 미술축제 등에 대한 통합이용권 도입(‘18년)을 통한 미술전시 접근성 강화 ㅇ (다양한 장르 조명) 매년 미술 분야 세부장르를 주제로 한 행사를 다채롭게 구성하여 해당 장르에 대한 이해도 제고 < 연도별 미술주간 세부장르 주제 예시 > 연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1년 주제 한국화 에디션 (판화,사진) 서예 미디어아트 미술치료 < 미술주간 해외사례 > · 獨 베를린 : 9월 1주일간 / 무료입장, 가이드 투어, 아트페어·페스티벌 등 · 싱가폴 : 1월 10일간 / 무료입장, 야간개장, 비엔날레·페스티벌 등 · 美 보스톤 : 연 2회 / 무료와 할인 - ‘13년 행사 : 음식의 예술(레스토랑에서 예술적 영감을 받은 음식과 칵테일), 불켜기(미술주간 중 창조적 풍경, 랜드마크 조성), 길 위의 미술주간 등 □ 미술 인식개선 캠페인 운영 ㅇ (인식개선 캠페인) 1인...

주 원 운영지원과장에 보함. 미디어정책국 방송영상광고과장 서기관 임 성 환 콘텐츠정책국 영상콘텐츠산업과장에 보함. 공무원임용령 제43조의제3항에 따라 전문관(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을 명함. 관광정책국 관광기반과장 서기관 남 찬 우 콘텐츠정책국 대중문화산업과장에 보함. 공무원임용령 제43조의제3항에 따라 전문관(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을 명함. 국립중앙도서관 총무과장 서기관 권 영 섭 관광정책국 국내관광진흥과장에 보함. 콘텐츠정책국 대중문화산업과장 서기관 최 현 승 전문관(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을 면함. 관광정책국 관광기반과장에 보함. 국립국어원 교육연수과장 서기관 정 시 화 국립중앙도서관 총무과장에 보함.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박 병 우 문화체육관광부 근무를 명함. 평창올림픽지원단 서기관 김 진 희 미디어정책국 방송영상광고과장에 보함.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장 사 성 국립중앙도서관 근무를 명함. 2017년 11월 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관인생략) 갑, 을 수신처 주무관 행정사무관 운영지원과장 제1차관 김 강 김석일 박병우 나종민 장관 결재 11/03 도종환 협조자 시행 운영지원과-20929(2017.11.03)...

보도자료 2012년 9월 26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6쪽 담당 : 출판인쇄산업과 이진숙 사무관 전화 : 02)3704-9638 / 팩스 : 3704-9359 / 전자우편 : @korea.kr 문화부,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12-’16) 발표 - 출판 수요창출 지원 및 출판 수출지원센터 설립 - 지역서점 육성, 우수 전자책 1만 종 제작 지원 등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9월 26일(수) 글로벌 출판콘텐츠 문화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하는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2012~2016)’을 발표하였다. ㅇ 이번 계획은 글로벌 출판문화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하고, 출판콘텐츠 경쟁력 강화, 선진 유통환경 조성, 해외 진출 활성화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출판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설정하여 5대 정책 과제와 23개 세부 이행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계획 수립 배경) 출판 수요의 정체, 디지털화에 따른 대응 전략 마련 □ 5개년 계획은 원천 콘텐츠로서의 출판의 중요성은 갈수록 증대되고 있으나, 종이책 중심의 전통적인 출판산업은 정체․감소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고, 전자 출판이 급성장하고, 우리 출판물에 대한 해외수요가 커지는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 미디어환경 변화와 소비방식 변화로 출판 수요 감소와 종이책 시장의 정체 지속 ※ 성인 독서율 (’94) 86.8% → (’11) 66.8%로 20% 감소, 도서관 이용률 (’08) 33.3% → (’11) 22.9%로 하락 (국민독서실태조사) ◦ 지역서점의 지속적 감소와 유통시장 다기화에 따른 출판유통 경쟁력 강화와 건전유통질서 확립 필요 미디어․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출판산업 신성장 전략 필요 ◦ 스마트 매체로의 미디어 지각변동은 출판문화산업의 생산․유통․소비의 근본적 패러다임 변화 초래 ◦ 한류 확산, FTA 체결 증가 등 글로벌 환경 변화로 출판산업의 외수 창출과 한국문화 해외전파 기회 확대 2. 지난 5개년 계획(2007~2011)의 주요 성과 출판문화산업 진흥․발전을 위한 법․제도 정비 ◦ 출판진흥기구(‘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설립근거 마련(’11~’12년) -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을 개정,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 개편(산하에 ‘간행물윤리위원회’ 설치) ◦ 건전한 출판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 출판물 사재기 행위 과태료 상한액 인상(300만원 → 1,000만원) (’11~’12년) - 도서정가제 유지(한시조항 폐지) 및 확대...

보도자료 “즐겨라 대한민국, 행복한 문화융성!” 2014년 2월 20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4쪽 담당 : 문화융성위원회 지원팀 팀장 이관표(02-739-5241)/ 사무관 하현진(02-739-5242)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2월 26일에는 더 풍성한 문화를 즐기세요 - 참여 문화시설 1,000개 돌파 및 프로축구·프로야구 참여 결정 -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는 ‘문화가 있는 날’이 2월 26일, 더욱 풍성해진다. 지난 1월 29일 첫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 문화시설 외에 기업과 지자체, 민간의 문화시설도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지난 1월 대비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는 시설이 총 127개소가 증가한 1010개소(2월 18일 기준)로 늘었다. 우선,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공연장이 지난 1월에 비해 24개 시설이 증가한 38개 시설로 증가하였다. 특히 2월에는 대표적인 공연시설인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해 두산아트홀, 금호아트센터 등 민간 공연시설도 다수 참여한다. 이 외에도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추가된 공연은 뮤지컬 ‘그리스’, ‘스펙타큘러...

운영 - (국립) 국립중앙도서관 ‘저자와의 만남’, 어린이청소년도서관 ‘태양의 나라 멕시코 특별전’, 세종도서관 ‘체험형 동화구현’등 - (공립) ‘길 위의 인문학’문화프로그램 180개관 3월부터 운영 예정 3. 부처 협력 ㅇ (기업) 여가부·고용부* 캠페인과 연계, ‘문화가 있는 날’ 조기 퇴근 및 문화 행사 개최 유도 * 고용부, ‘일하는 방식·문화 개선 캠페인’ 참여 기업에 ‘문화가 있는 날’ 참여협조 요청 완료(‘14.2.6.) ㅇ (학교) 전국 초중고 대상, ‘문화가 있는 날’ 가정통신문 발송 및 ‘문화가 있는 날’ 활용, 창의적 체험활동을 교과과정 계획에 반영 협조 4. 지자체 협력 ㅇ (현황) 전국 지자체에 ‘문화가 있는 날’ 참여 분위기 확산 - 특히 부산과 대전의 경우‘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 개최, 활성화 계획 수립 등 ‘문화가 있는 날’을 적극적 추진 중 - 이 외에도 전주 등 다른 지역에서의 문의도 지속되는 중 ㅇ (대응방향) 전 국민의 문화향유 저변을 확대하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국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전국 지자체와의 협력이 필수적 - 이에 이러한 지자체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장려하기 위해, - ① 우수 지역 사례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한다. 인문강좌와 지역 현장체험을 결합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도서관 및 박물관 수를 확대(260개 → 400개)하고, 유아를 대상으로 옛날이야기를 구연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1,504명 → 2,100명), 인문독서로 병영문화 개선에 기여해 온 ‘병영독서’(50개 → 150개 부대)는 참여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또한 은퇴인력 중심의 숙련자세대가 청소년, 군인, 소외계층 등과의 인문적 소통을 통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인생나눔교실’(30억 원), 소외 청년층과 단절된 가족 대상의 ‘인문예술캠프’(10억 원), 국민 누구나 인문정신문화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이버 인문광장’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학교폭력․가정해체 예방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인문․예술을 통한 병영문화 개선 프로그램, 이주여성․다문화 가정 자녀 및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10개), 재난사고·범죄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심리치유 프로그램 신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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