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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는 신문 미디어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일상 속 신문 활용 교육의 정착을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신문 활용 교육>, <사회 신문 활용 교육 활성화>, <신문 활용 교육 인프라 구축>의 3개 분야, 9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며, 3년간 3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먼저 교실 안의 체계적인 신문 활용 교육 실시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신문 활용 교육>를 추진한다. (3년간 9,880백만 원) ① 초․중․고 신문 활용 교육 미디어 교과 과정과 교재를 2013년까지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 인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규 교과목 및 방과 후 수업을 위한 다양한 신문 활용 교육 교재를 만들어 교사들이 편리하게 신문 활용 교육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② 신문 활용 교육 거점 학교(‘11년 100개교 → ’13년 150개교)의 운영 지원을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비거점 학교에는 전문 강사 파견을 확대(‘11년 170개교 → ’13년 1,000개교)하여 학교현장에 신문 활용 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③ 읽기문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중고생의 신문 활용 교육 체험 활동과 초․중․고...

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대상의 NIE 프로그램 개발, 미디어 강사 파견 및 신문 구독료 지원(‘11년 3,500개소/36억→’13년 4,500개소/45억) ㅇ NIE 평생교육 시스템 마련 - 대학생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공공시설 활용한 지역 NIE센터 구축(‘13년 16개센터) 및 학부모 NIE교육(‘11년 500명→’13년 2,000명) ㅇ 신문 읽기문화의 확산 : NIE 방송프로그램 제작, “신문체험관” 운영 등 ③ NIE 인프라 구축 (3년간 10,327백만원) ㅇ NIE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마련 - 교대 등 NIE 교수과목 신설(‘13년 10개 대학)미디어 교육사 제도 추진(’13년 시행), 전현직 언론인 NIE 강사 교육(매년 100명) 등 ㅇ 신문사 NIE 참여 확대 추진 - 학교 NIE 신문구독 지원(‘11년 15억→’13년 22억), e-NIE 확산(‘11년 800개교→ ’13년 2,500개교) 및 신문사 NIE실천활동 지원('11년 1억 → ‘13년 4억) ㅇ NIE 중장기 연구조사 수행 : NIE의 효과 검증/중장기 과제 도출 붙임 1 세부과제 및 소요예산 (단위 : 백만원) 과제명 11년 년 12년 13년 비고 1. 학교 현장 중심의 NIE 1,470 3,380 5,030 9,880 1-1. 교과와 연계된 학교 NIE 정착 350 600 750 1,700 ㅇ 초중고 NIE...

등 문화 역량 강화 ○ 신문읽기 생활화는 타인과 사회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킴으로써 사회적 나눔의 문화 기반을 배양하고 성숙한 공동체 의식 제고 Ⅱ Ⅱ. NIE 현황 및 문제점 NIE 현황 및 문제점 1 NIE 현황 및 성과 학교 NIE 교육의 확산 ○ 1990년대 학교 현장에 처음 도입된 이후, 초･중･고 교사의 45.2%가 학교 수업 및 활동에 NIE를 활용한 경험 ＜교사의 NIE 활용 경험 여부＞ 구 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계 NIE 교육 활용 경험 64.1% 35.8% 33.8% 45.2% ※ ｢학교 NIE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기초조사연구｣, 2010년 한국언론진흥재단 ○ NIE는 교과수업(59.8%), 재량 활동(21.5%), 특별활동(11.5%), 방과후 활동(7.2%) 등 다양한 시간에 활용 - NIE 활용 시, 사례나 심화 정보 제시(50%), 토의․토론의 소재 제공(15.8%), 과제･수행평가(8.7%) 방식으로 수행 - NIE 수업에는 신문기사(52.4%), 사설/칼럼(27%), 이미지(15.9%)를 활용하고 있으며, 신문기사 출처는 종이신문(52.3%), 인터넷 포털(35.1%), 신문사 홈페이지(12.5%) 순임 ※ ｢학교 NIE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기초조사연구｣, 2010년 한국언론진흥재단 사회 NIE에 대한 관심 확대 ○ 사회교육, 평생교육...

시바타 마사유키 남 장관관방 국제과장 오지 마사히로 OJI MASAHIRO 남 장관관방 국제과 국제문화교류실장 키타야마 코지 KITAYAMA KOJI 남 장관관방 정책과장 보좌 타카다 유키노리 TAKADA YUKINORI 남 장관관방 국제과 국제문화교류조정관 가와바타 쥰이치 KAWABATA JUNICHI 남 장관관방 국제과 해적판대책전문관 이무라 타가시 IMURA TAKASHI 남 장관관방 국제과 국제문화교류실기획계장 키나미 히데타카 KINAMI HIDETAKA 남 장관관방 국제과 국제문화교류실기획계원 사토 케이코 SATOH KEIKO 여 외무성 대신관방문화교류부장 무라타 아오키MURATA NAOKI 남 □ 중국대표단: 총 9명 구분 직위 성명 성별 문화부 (대표단) 부장 차이 우 /蔡 武 CAI WU 남 외련국(대외문화연락국) 국장 둥 쥔신 /董俊新 DONG JUNXIN 남 외련국 아시아 처장 왕 천 /王 晨 WANG CHEN 남 문화부 (작업팀) 부장비서 천 파펀 /陳発奮 CHEN FAFEN 남 외련국 아시아 처장통역 (일본어 가능) 어우양 안/欧陽安 OUYANG AN 남 외련국 아시아처 통역 (일본어 통역 담당) 자오 진 /趙　謹 ZHAO JIN 주한국중국대사관 서기관 (한국어 통역 담당) 우 민/禹　敏 YU MIN 여 중국대사관 (동경) 공사참사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4월 11일(월), 문화창조벤처단지(청계천, 구 관광공사 사옥)에 한류체험, 의료관광 등 한국관광정보의 허브이자 한식 문화 전시, 체험･구매 등 모든 것을 망라한 케이스타일허브(K-Style Hub)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케이스타일허브는 2층의 관광안내센터와 3~4층의 한식 전시‧체험관, 5층의 아트마켓관 등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누구나 이곳을 방문하여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한류체험, 의료관광 등 한국관광의 모든 것과 한식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개관일인 11일(월)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케이스타일허브를 방문해 한국관광홍보대사인 송중기와 함께 2층부터 5층까지 시찰하고 한식 요리를 시연한다. 케이스타일허브는 앞으로 한식문화 확산과 한국관광안내의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관광, 한류관광, 가상현실 등 한국관광 체험․안내부터 여행상품 판매, 관광불편신고 접수까지 2층에 있는 관광안내센터는 누구나 원하는 관광 정보를 손쉽게 제공받고 한국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한국관광의 새로운 거점이다. 이곳은 의료관광과 평창올림픽, 한류관광 등 주제별...

문화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 첫발을 내딛는 행사이다. 공예의 현대적 쓰임새 선보이는 전시, 판매, 체험이 함께 이루어지는 축제의 장 그 첫 시작으로 ‘공예가 맛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예의 맛과 멋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식문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예품들을 한자리에 담을 예정이다. ‘2014 공예플랫폼’에서 선보이는 공예품들은 현대인들의 생활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들로 선별, 구성되었으며, 행사 기간 동안에는 공예품들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2014 공예플랫폼’은 주제관, 기획관, 지역관으로 나누어 구성된다. 주제관에서는 ‘공예가 맛을 만든다’는 주제로, 맛을 만드는 공예로서의 옹기를 소개한다. 현대와 전통의 조화를 이룬 각 지역의 다양한 용도의 옹기들을 선보이며, 음식의 맛을 더 깊게 만드는 옹기의 탁월한 기능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기획관에서는 눈으로 맛보는 공예로서, 국내 대표 요리사들과 함께 공예품으로 구성된 상차림을 제안하면서 맛있는 공예를 소개한다. 김치 명인 이하연, 사찰음식 전문가 전효원, 밀레니엄힐튼 서울의...

기자, 사람과 디지털 연구소장, 『로봇 시대, 인간의 일』, 『뉴스, 믿어도 될까? (가짜와 진짜를 거르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힘)』 백영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교수, 존스홉킨스대 인류학 박사, 『프랑켄슈타인의 일상: 생명공학 시대의 건강과 의료』(공편), 『여성운동 새로 쓰기』(공저), 「‘한국 가족’을 만드는 기술: 현대 남한의 인구위기와 재생산 정치」 외 한상기 카이스트 대학원 전산학 박사, 소셜컴퓨팅연구소(대표), 『한상기의 소셜 미디어 특강』 『인공지능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공저), 『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 (공저) 하대청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 『제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사회윤리』(공저), 『포스트휴먼 시대의 휴먼』(공저), ｢웨어러블 자기추적 기술의 배치와 각본: 초연결 시대의 건강과 노동｣ 2차 토론회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 과학철학 전공, 《과학으로 생각한다》(공저), 《욕망하는 테크놀로지》(공저),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문 다수 천현득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포스트휴먼 시대의 휴먼』(공저), ｢인공 지능에서 인공 감정으로｣ 손희...

보도자료 2010년 1월 18일 배포 2010년 1월 18일 총 1쪽, 첨부 : 없음 담당 : 인사과 김규직사무관 전화 : 02)3704-9261 / 팩스 : 3704-9269 / 이메일 : dotori@mcst.go.kr 문화체육관광부 인사 (2010.1.18자) [고위공무원 신규임용] ㅇ 비상계획관 별정직고위공무원 이 상 영 (李相榮)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한국 관광산업 선진화를 저해하고 국가 이미지를 훼손하는 저가관광을 근본적이고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ㅇ 작년 사상 최초로 외래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하고, 관광수입도 142억불을 기록하는 등 한국 관광산업은 최근 5년간 양적인 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부 여행사의 저가관광 상품의 등장은 관광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는 우리나라 관광산업 선진화 저해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ㅇ 특히 저가관광은 『외국 아웃바운드 여행사 저가로 송객 →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과도한 경쟁 → 과도한 쇼핑센터 방문 → 무자격 가이드 채용』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데 이는 쇼핑 수수료(리베이트)에 의존하는 기형적 시장구조를 형성하여 관광객 만족도 저하, 관광수용태세(숙박ㆍ음식ㆍ쇼핑ㆍ안내 등) 발전 저해, 지방관광 위축 등의 각종 문제점을 야기한다. □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저가관광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구조로 전환해 관광산업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ㅇ 첫째, 초저가 관광상품이 범람하는 중국 단체관광객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