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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9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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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97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세종학당 수강생, 한국외대 전액 장학생 길 열려 2016-09-28
    • 지원(044-203-2532) 세종학당 수강생, 한국외대 전액 장학생 길 열려 - 세종학당재단-한국외대, 장학 사업 업무협약 체결 -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우수 수강생이 한국외대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수학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송향근, 이하 재단)과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이하 한국외대)가 9월 28일(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양 기관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어·한국문화 보급을 발전시키기 위한 장학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학당 우수 수강생을 장학생으로 선발, 한국외대 학비 전액 지원 예정 이 협약에 따라 한국외대는 재단에서 선발한 세종학당 우수 수강생에 대해 학부 입학금과 8학기 등록금 등 학비 전액을 지원한다. 재단은 10월 중순까지 전 세계 세종학당으로부터 우수 수강생을 추천받아 11월경에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장학생은 2017년도 3월부터 한국외대에서 수학하게 된다. 올해에는 시행 초기임을 고려하여 장학생을 10명 내외로 추진하고, 앞으로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재단 설립 이후 첫...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판뉴딜, 혁신으로 약자를 배려하고 효율성을 높이다 2021-06-02
    •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사회의 모범 사례를 창출했다.”라고 평가했다. 저시력 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플로위’ - 김태홍 ㈜오버플로우 이사 인공지능(AI) 이용권(바우처) 지원 사업은 디지털뉴딜 계획에 따라 중소기업 등이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려 할 때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버플로우의 ‘저시력 시각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영상 인식 솔루션’(’20년 인공지능 바우처 과제)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오버플로우의 김태홍 이사는 어린 나이에 선천성 백내장과 녹내장을 앓아 현재 왼쪽 눈은 실명하고, 오른쪽 눈은 잔존 시력이 0.02 이하인 중증 저시력자이다. 대학 시절 휴대용 망원경을 상용하고도 버스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통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불편이 저시력자를 위한 확대 솔루션 ‘플로위(Flowy)’를 개발하는 계기가 됐다. 가격 부담이 크고 휴대가 번거로운 확대 솔루션 전용기기 대신 스마트폰에 장착된 인공지능 솔루션 ‘플로위’는 궂은 날씨나 밤낮 상관없이 버스를 빠르게 분류하고 번호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김태홍 이사는 앞으로도 비장애인과의 정보격차 해소, 사회적 취약계층의 정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 개최 2017-08-29
    • 지원기관 서울시, 한화그룹 ㅇ내용 :종로 신영동에 위치한 수령 510년의 느티나무 보호수 주변 경관 재조성 한국형 경사로 FFF(First Floor Free) 제작/보급사업 연세대 창업동아리 MLP ㅇ대상지 :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일대 음식점, 편의점, 미용실 등 1층 가게 중 5cm 이상의 턱(계단)이 2단 이하인 가게 -일반인들이 유니버셜 디자인에 관하여 인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애인에 대한 관심 환기 -간단하면서 신속하게 설치 할 수 있는 디자인의 확산성이 돋보이며 사회적 기여도가 우수한 프로젝트 ㅇ지원 연세대학교 LINC사업단 창업동아리지원금, 시제품제작비지원금, 카카오 ‘같이가치’클라우드기부금 펀딩 ㅇ내용 휠체어와 유모차가 턱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한국형 이동식 경사로 개발 인천광역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 인천광역시청 ㅇ대상지 :인천광역시 원도심 전역 - 주민주도형 공공디 자인 프로젝트로 원도심 문제점에 대한 이해가 충실하며 지자체 주도로 지속 적으로 운영할 수 있음 - 디자인적 구현이 우수한 프로젝트임 ㅇ내용 낙후된 원도심 고유의 정체성을 재해석하여 지역별 맞춤형 디자인 개발, 보급,...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 바로 알리기에 함께할 동반자를 찾습니다” 2014-09-29
    • 또는 ‘한국어가 가능한 국내외 외국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 관련 전공자나 동아리 블로그 운영자는 우대 대상이 된다. 제2기 오류 시정 모니터단으로 선발되면, 해외 주요 웹 사이트는 물론 도서관이나 미술관 등 국외 현지에서 발견되는 한국 관련 역사나 문화, 영토, 국가 이미지 등에서 발견되는 잘못된 설명이나 오류에 대해 직접 시정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선택 사항으로 ‘내가 찾은 한국의 매력’이란 주제로 에세이나 영상 등을 제출하면 추가 활동 점수를 받아, 우수 활동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모니터단 전원에게는 임명장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해외문화홍보원장 표창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문화홍보원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국외 유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금년에는 국내외 외국인 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모니터단의 활동이 국외 현지에서의 한국 관련 오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동시에 참여자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2기 오류 시정 모니터단 모집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해외문화홍보원 홈페이지 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별 ‘저작권 창조기업’ 발굴, 집중 지원한다 2016-07-20
    •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상품화 단계까지 필요한 저작권 관련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저작권 창조기업’ 발굴·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역 저작권 서비스 센터’별 유망 중소기업 2∼4개 내외 발굴, 집중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4년부터 전국 권역별 7개(경기, 충북, 부산, 전북, 전남, 강원, 대구) 진흥원에 설치된 ‘지역 저작권 서비스 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1인 창조기업 및 중소기업을 위한 저작권 교육과 법률 자문, 소프트웨어(SW) 컨설팅, 해외 진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부터는 저작권 기반 중소기업의 성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저작권 창조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기로 하고 센터별로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5개 지역에서 14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저작권을 통한 중소기업의 실질적 성장 및 부가가치 확산 기대 센터는 이번에 선정된 ‘저작권 창조기업’에 대해 지역의 특성에 부합하는 콘텐츠 개발 및 사업지원이 체계적, 종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작권 등록과 시제품 제작, 국내외 전시 및...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프로그램 지원 단체 추가 선정 2017-06-28
    • 주무관 김성은(02-739-5243)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프로그램 지원 단체 추가 선정 - 추가 공모를 통한 13개 단체 선정으로 최종 53개 프로그램에 총 48억 원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과 함께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프로그램을 추가 공모(’17. 4. 28.~5. 19)해, 총 13개 단체를 선정했다.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프로그램’ 사업은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나 문화기획자 등이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의 특색에 맞게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1차 공모로 선정된 41개 단체와 추가 선정 단체 등 최종 54개 단체에 총 48억 원을 지원한다. 청년예술가, 귀촌 예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고유문화 콘텐츠 활성화 지난 1차 선정 결과, 지원이 부족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추가 공모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문화 소외 방지와 향유권 확대를 위한 배려로 추진되었다. 구분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권 전국 합계 단체 수 16 6 7 8 13 1 3 54 선정 비율...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전 세계에서 불법 유통되는 ‘기생충’과 ‘케이팝 팬 상품’ 대응 방안 논의 2020-06-17
    • 지원(해외저작권보호이용권) 및 해외저작권사무소 증설 등을 예산당국과 협의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난 5월 저작권업계 간담회에서 건의되었던 한국영화 복제방지 무늬(워터마크) 시범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도 관계 부처와 협업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해외 저작권 침해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업계 사례도 공유했다. 러시아, 뉴질랜드 등에서 극장 개봉 전 유출된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는 영화진흥위원회의 발 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고, 이창동 감독의 <버닝> 또한 불법 영상을 삭제함으로써 미국 내 불법유통 확산을 막았다. <미르의 전설2>를 제작한 게임회사 위메이드는 중국회사 지우링의 저작권 침해에 대해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와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를 통해 분쟁을 해결했다. 이 사례가 전통적인 소송에 비해 비용과 시간 부담이 적은 대체적 분쟁해결제도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문체부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와 함께 진행하는 조정 지원 사업(대체적 분쟁해결제도의 일환)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 콘텐츠 기업들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융성을 위한 법률 지원, 문화 인프라 지원 업무협약 2016-06-30
    •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오늘 법무부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후 해외 콘텐츠 스타트업의 국내 교류과정에서 필요한 비자의 발급 요건 간소화와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의 법인 등기 지원 등을 위해 법무부와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붙임 1. 문화창조벤처단지 소개 2. 업무협약 주요 내용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사무관 김현정(☎ 044-203-2420). 체육정책과 사무관 신재광(☎ 044-203-3112), 또는 법무부 법무과 검사 조영희(☎ 02-2110-3171)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문화창조벤처단지 소개 □ 문화창조벤처단지 구축 배경 ㅇ 문화창조융합벨트는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인 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한 “융‧복합 문화 클러스터”이자 “문화융성 발전소” 기획 제작 구현/소비 문화창조융합센터 (’15.2월, 상암동) ➡ 문화창조벤처단지 (’15년 12월, 청계천) ➡ K-Culture Valley (’17년, 고양) ㅇ한국형 첨단문화 콘텐츠 콤플렉스 ㅇ기획/사업지원 ➡ ㅇ입주/제작지원 ㅇ융·복합콘텐츠 제작 ➡ K-Experience (’17년 1단계, 서울 종로 송현동) ㅇ전통문화 중심의 문화복합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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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꽃과 함께 레저스포츠 여행 떠나요! 2016-03-24
    • 필요한 홍보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실제로 할인된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의 품질을 높여서 해당 여행지가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개발 상품을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후속 공모사업에도 반영하는 등 여행상품의 품질과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올해는 봄철 여행상품 이후에도 여름, 가을 등 계절별로 여행상품을 순차적으로 개발하여 관광객들이 계절에 맞춰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한국의 숨은 매력을 외국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방한 외국인들을 위한 전용상품도 개발하여 외래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춘계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선정사 운영 계획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기반과 사무관 이희란(☎ 044-203-2893) 또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레저팀장 박형관(☎ 033-738-34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춘계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선정사 운영계획> 구분  상품명 레저스포츠 종목 상품가격(원) 상품운영일정 운영 업체 연락처 UR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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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정부, 몽골에 16번째 ‘작은도서관’ 조성 2019-08-22
    • “몽골 학생들이 ‘작은도서관’을 통해 학습 능력과 독서문화를 키우고 있어 매우 기쁘다. 몽골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이 계속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몽골 교육문화과학체육부 문화예술정책국 세르겔렝(Sergelen) 국장은 “한국 정부가 지원해준 도서관은 결코 작은 도서관이 아니다. 몽골 학생들이 책 속 세상을 마음껏 여행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앞으로 양국의 우호관계를 이끌어나갈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13개국에 ‘작은도서관’ 123개관을 조성해 왔다. 올해는 이번 몽골 3개관 개관 이후, 9월에는 베트남 남딘성에 3개관을, 11월에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3개관을 조성하며 수원국의 교육문화 기반시설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붙임 사진자료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국 도서관정책기획단 사무관 한인선(☎ 044-203-262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사진자료 <121번 학교 작은도서관 내부> <개관식 참석자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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