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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주제로 플레시몹 댄스 바리스타 2 등산객들에게 건강음료 제공 8월 18일 15시 강릉 역사문화 탐방 4 강릉시 문화재 탐방, 4개소 이수지 8월 19일 09시 서울->강릉 바이크 투어 10 서울~강릉까지 바이크 투어 10시 강릉 영진리 벽화그리기 10 강릉 영진리 올림픽 테마 마을 벽화 제작 8월 20일 13시 경포 해수욕장 인디밴드 3 인디밴드, 버스킹 13:30 플레시몹 20 평창 주제로 플레시몹 댄스 14시 EDM 공연 3 응원곡 믹싱, DJ공연 15시 치어리딩 8 김연정과 함께하는 응원전 김연정 15:30 플레시몹 20 평창 주제 플레시몹 댄스 16시 인디밴드 3 어쿠스틱 인디밴드 16:30 치어리딩 8 김연정과 함께하는 응원전 김연정 부대 행사 (14시~) 경포 해수욕장 전시부스 설치 15 강릉역사 알리미, 3D프린팅,캘리그라피 강릉시 일원 패러글라이딩 2 모터 패러글라이딩 드론쇼 4 강릉시 일원 항공 촬용 바이크 투어 10 강릉시내 퍼레이드 푸드트럭, 바리스타 4 강릉 빙상경기장 건설현장 19:30 강릉원주대 운동장 응원단 전체 KBS열린음악회 * 행사일정은 응원단 참가팀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음. / 미디어파사드 : 9.21~27(서울, 부산, 관주, 대전) 참고 2 #코리아팀 응원여행 지도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문화부에서 발간되는 정책간행물에는 정책 정보와 함께 많은 양의 국민 생활정보를 수록,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쇠고기 수입문제로 인한 촛불시위 등으로 인해 2009년에는 39억9,200만원을 들여 1,023만8,500부나 홍보물을 찍어냈다.”고 했는데, 이는 신종플루 대처법을 담은 10쪽짜리 미니 홍보물 ”신종플루 이것만은 꼭 알아야“(9.23일) 550만부가 포함된 부수입니다. 당시 신종플루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었기에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하는 상황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 한편, “정책간행물 발간예산은 42억원으로 전체 정책홍보 예산 110억원 가운데 약 38%나 차지”한다고 했는데, 정책간행물 발간 예산 중 약 50%는 콘텐츠 생산 비용이며, 생산된 콘텐츠는 정책간행물 외에도 정책포털 <공감코리아>, 정부보유 SNS 등의 원소스 멀티유즈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정부는 인터넷․SNS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 매체 환경에 발맞추어 유익한 정책정보가 국민들에게 최대한 전달되고, 국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쌍방향 소통노력을...

: 교육대상은 국제문화교류 관계자, 문화예술계 종사자, 공무원, 일반인, 대학원생 및 연구원 등으로 제한 ■ 지원규모 및 선정혜택 1) 교육진행비 지원 : 1개 프로그램 최대 20백만원까지 지원 1개 기관/단체에서 2개 과정, 최대 40백만원까지 지원가능 ※ 강사비, 교육재료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소요되는 예산 지원 ※ 1개 기관/단체 당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공모 신청 가능 ※ 보조금 교부, 집행 후 정산 및 실적보고 2) 전문가 자문 지원 : 각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 진행 (약 3회) ※ 선정된 프로그램의 진행계획 및 예산은 실행 전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및 센터가 선정한 전문 자문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조정 가능함 3) 성과자료집 발간 및 성과공유 워크숍 참가 기회 부여 ※ 선정, 지원된 사업 중 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성과자료집 내 수록되며, 해당사업 홍보에 활용될 수 있음 ■ 신청안내 1) 공모기간 : 2013년 6월 20일(목) ~ 7월 10일(수) 24:00 2) 접수방법 : 공모지원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접수 3) 제출서류 - 공모지원신청서 1부 - 프로그램 계획서 1부 - 기관/단체 소개서 1부 -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 1부 4) 접 수 처 : kams@gokams.or.kr...

등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 협약단’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환대 분위기 조성과 범국민 친절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며, 또한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 국민 대상 친절캠페인인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의 사업 개시(론칭)를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관광 접점 우수종사자 대상 명예미소국가대표 위촉, 친절다짐결의대회 등 한국관광의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한 노력 중국 전통악기 연주와 비보이 공연으로 구성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 론칭 퍼포먼스’, ‘외래객 접점 우수종사자 대상 명예미소국가대표 위촉’, ‘친절다짐결의대회’ 등이 주요행사로 진행된다. 이어서 가두캠페인과 친절 서약, 서약 인증사진 찍기 등 참여 이벤트를 통해 내국인에게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을 홍보하고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총 28개 기관 참여,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의 전국 확산 추진 지난 8월,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11개...

문화, 언어, 음식, 대중음악에 빠진 지 10년이 되었다. (한국은) 내 삶에 있어 정말 큰 영감이 되었다.”라고 썼다. 해문홍은 앞으로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8개 언어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해문홍 박정렬 원장은 “해외 유력 언론에서 한류에 대한 분석 기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표면적인 현상을 다루는 것에서 한 걸음 ..PAGE:3 - 3 - 더 나아가 대한민국과 우리 문화에 대한 폭과 깊이를 세계에 전달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영상을 통해 케이 유전자(K-DNA)로 표현한 대한민국의 장점이 세계인들의 공감 속에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붙임 1. 영상 주요 장면 2. 주요 댓글 번역 및 원문 ..PAGE:4 - 4 - 붙임 대한민국 해외 홍보 영상 주요 장면 2021년 대한민국 해외 홍보 영상인 ‘숨어있는 케이-디엔에이(K-DNA)를 찾아라’가 12월 17일 코리아넷 유튜브에 공개된 가운데 해외 누리꾼들의 영상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출연자 5명이 각각의 임무를 받아 케이-디엔에이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모습. 출연자인 셰프 조셉 리저우드(Joseph Lidgerwood, 호주)가 한식...

거주하는 아이디 ‘카카오 구아(Kakao Gua)’는 “한국은 더 이상 그냥 아시아 국가가 아닌 영감을 주는 존재”라고 강조했고 모로코의 ‘살마(Salma)’는 “한국의 멋진 문화, 언어, 음식, 대중음악에 빠진 지 10년이 되었다. (한국은) 내 삶에 있어 정말 큰 영감이 되었다.”라고 썼다. 해문홍은 앞으로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8개 언어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해문홍 박정렬 원장은 “해외 유력 언론에서 한류에 대한 분석 기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표면적인 현상을 다루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한민국과 우리 문화에 대한 폭과 깊이를 세계에 전달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영상을 통해 케이 유전자(K-DNA)로 표현한 대한민국의 장점이 세계인들의 공감 속에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영상 주요 장면 2. 주요 댓글 번역 및 원문 붙임 대한민국 해외 홍보 영상 주요 장면 2021년 대한민국 해외 홍보 영상인 ‘숨어있는 케이-디엔에이(K-DNA)를 찾아라’가 12월 17일 코리아넷 유튜브에 공개된 가운데 해외 누리꾼들의 영상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등 국내외 주요 외국인 관련 기관에 먼저 배포하고, 독자들의 반응에 따라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다. 해문홍 김현기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안내 책자는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어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1. 『한국에 있는 동안(While in Korea)』 영문판 목차(국문) 2. 『한국에 있는 동안(While in Korea)』 영문판 표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 사무관 황진영(☎ 02-2125-3501), 정주리 주무관 (☎ 02-2125-352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한국에 있는 동안(While in Korea) 목차 (국문) 1. 나의 한국 핸드폰 2. 한국 계좌 만들기 3. 한국에서 운전하기 4. 한국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5. 한국의 여름 피서지 6. 한국의 경조사 예절 7. 한국의 테이블 매너 8. 한국에서 일하기 9. 한국의 세신 문화 10. 한국의 김장 문화 11. 새해 맞이 12. 연말정산 13. 해외 감염병이 유행한다면? 14. 한국에서 집구하기 15. 코로나19 생활 방역 지침 16. 한국 입국 검역 절차 붙임 2 한국에 있는 동안(While in Korea) 표지

문화를 통해 상호 이해의 깊이를 넓힌다면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양국 문화교류와 협력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하 2023 아시안컵)의 한국 유치에 대한 베트남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응우옌 반 흥 장관은 “‘문화잇지오’ 사업을 통해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3 아시안컵의 한국 유치를 위해 협조하겠다.”라고 화답하며, 양국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이 활발히 전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체부는 매년 한국에 해외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신한류 문화다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마련한 ‘2022 문화잇지오’ 행사에서는 10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베트남 호이안 거리 재현, 베트남 전통공연단의 화려한 공연, 베트남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베트남의 문화를 선보였다. 아울러 박보균 장관과 응우옌 반 흥 장관은 면담 전 함께 베트남의 전통 거리를 재현한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현장 사진...

통해 상호 이해의 깊이를 넓힌다면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양국 문화교류와 협력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하 2023 아시안컵)의 한국 유치에 대한 베트남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응우옌 반 흥 장관은 “‘문화잇지오’ 사업을 통해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3 아시안컵의 한국 유치를 위해 협조 하겠다.”라고 화답하며, 양국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이 활발히 전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체부는 매년 한국에 해외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신한류 문화다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마련한 ‘2022 문화잇지오’ 행사에서는 10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베트남 호이안 거리 재현, 베트남 전통공연단의 화려한 공연, 베트남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베트남의 문화를 선보였다. ..PAGE:2 - 2 - 아울러 박보균 장관과 응우옌 반 흥 장관은 면담 전 함께 베트남의 전통 거리를 재현한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 총리의 공식 방한을 계기로 진행된 한·몽 총리회담 이후 이루어졌다. 박 장관은 “몽골은 우리와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이웃으로 자유, 민주주의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라며, “한국과 몽골의 문화교류·협력 강화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은 물론 K-콘텐츠의 세계 지평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짜임새 있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과 몽골은 1991년 문화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이래로 구체적인 문화교류·협력 사항을 담은 문화교류시행계획서 체결*을 통해 양국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양국 국민 간 이해를 높여 왔다. * 2001-2004 시행계획서, 2005-2008 시행계획서, 2011-2014 시행계획서, 2016-2019 시행계획서 양국은 이번에 다섯 번째로 체결한 시행계획서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영화 제작, 음악산업, 대중매체 등 여러 방면에서의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장려하고 경험과 정책을 긴밀히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문체부가 올해 몽골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울란바토르 시립 중앙도서관 조성 사업과 몽골 국립인형극장과의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공식 방한을 계기로 진행된 한·몽 총리회담 이후 이루어졌다. 박 장관은 “몽골은 우리와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이웃으로 자유, 민주주의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라며, “한국과 몽골의 문화교류·협력 강화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은 물론 K-콘텐츠의 세계 지평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짜임새 있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과 몽골은 1991년 문화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이래로 구체적인 문화교류·협력 사항을 담은 문화교류시행계획서 체결*을 통해 양국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양국 국민 간 이해를 높여 왔다. * 2001-2004 시행계획서, 2005-2008 시행계획서, 2011-2014 시행계획서, 2016-2019 시행계획서 ..PAGE:2 - 2 - 양국은 이번에 다섯 번째로 체결한 시행계획서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영화 제작, 음악산업, 대중매체 등 여러 방면에서의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장려하고 경험과 정책을 긴밀히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문체부가 올해 몽골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울란바토르 시립 중앙 도서관 조성 사업과 몽골 국립인형극장과의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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