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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종, 사회과학 73종, 순수과학 14종, 기술과학 16종, 예술 25종, 언어 6종, 문학 81종, 역사 25종, 문화일반 33종, 아동 청소년 101종 등 12개 분야 총 410종의 도서를 우수 교양 도서로 선정하였다. □ 금년도 선정 도서에는 『시인이 읽고 화가가 그리는 영혼의 클래식 100』(백순실 외 1명/한길아트), 『들꽃에 그리스 신화를 담아』(진종구/어문학사) 등 과학, 역사, 종교, 예술 등 서로 다른 영역의 학문이 만나 다양한 시각으로 주제를 바라볼 수 있게 하는 학문 융합 도서가 다수 포함된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선정 도서 410종은 종당 5백만 원 상당을 구입, 총 20만여 권의 도서를 전국의 공공 및 작은 도서관을 비롯하여 병영 도서관, 도서벽지 학교 등 2,000여 곳에 배포하며, 희망할 경우 해당 도서의 전자책 전환 제작 실비를 지원하게 된다. □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선정 목록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www.kpe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출판사는 선정된 도서에 대하여 우수 도서 인증 마크를 부착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 문화산업정책과 박현경 사무관 / 이가진 주무관 전화 : 02)3704-9622 / 팩스 : 02)3704-9629 / 이메일 : gusrud00@korea.kr 02)3704-9618 / 팩스 : 02)3704-9629 / 이메일 : nimdahi@korea.kr 2011년 상반기 콘텐츠 산업 매출과 수출 큰 폭 증가 -「2011 2분기 콘텐츠 산업 동향분석보고서」 발표, 게임, 캐릭터, 음악, 지식 정보 등 신한류 확대 및 경기 상승세의 영향- ◉ 2011년 2분기 콘텐츠산업생산(지수)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 전분기 대비 2.8% 증가 ◉ 2011년 상반기 콘텐츠 산업 매출액 31조 원(15.6%↑), 수출액 2조 원(27.2%↑), 종사자 52만 5천 명(1.1%↑) 등 2010년 동기 대비 큰 폭 성장 ◉ 수출, 투자 등 기대에 따라 2011년 하반기 콘텐츠기업경영체감도(CBI) 상승 전망 지난 2분기 국내 콘텐츠 산업의 생산이 크게 늘었다. 또한 신한류의 확대 등으로 올 상반기 콘텐츠 산업의 매출액과 수출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2011년 2분기 및 상반기의 국내 콘텐츠 산업 전반 및 콘텐츠업체의 생산, 소비, 매출, 수출, 고용, 투자, 상장사 재무 구조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심사 : 1차 심사 통과 기업 소개(PT) 및 질의응답 - 필요시 현장실사 병행 ㅇ 심사위원회 구성 : 학계, 산업계 등 외부 전문위원 10인 내외 결과발표 : 수상기업 개별통보 시 상 ㅇ 대 상(1) : 대통령표창(상금 1천만 원) ㅇ 최우수상(1) : 국무총리표창(상금 7백만 원) ㅇ 우 수 상(3)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상금 각 5백만 원과 상패) ㅇ 마케팅우수프로경기단상(1)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상금 5백만 원과 상패) ㅇ 스포츠마케팅우수지자체상(2)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상금 각 5백만 원과 상패) ㅇ 장 려 상(2) :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상금 각 3백만 원과 상패) ※ 마케팅우수프로경기단 및 지자체부문은 관련 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심사, 선정할 예정임 ※ 수상기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 융자사업’ 및 ‘해외전시 참가 지원사업’ 시행 시 혜택 부여 기타사항 ㅇ 정부표창은 정부포상업무지침에 의거하여 시행되며, 제출한 자료에 허위사실이 있을 경우 수상이 취소됩니다. ㅇ 시상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ㅇ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과(☎02-3704-9853)로 연락 바랍니다. 2011. 6. 3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이메일: jigokim@korea.kr 2011년 외래 관광객 1천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 문화부․법무부 및 관계 기관이 함께 손을 맞잡다 - 비자 제도 개선, 인천공항입국심사장디자인 개선, 선진출입국심사체제 구축 등 - ‘2010 ~ 2012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정부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2012년 외래 관광객 1천만 명 유치 목표가 관계 부처 및 기관 간의 협력으로 1년이 앞당겨진 올해 안에 달성될 수 있을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법무부(장관: 이귀남)는 3월 8일(화) 오전 11시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열린《인천공항 입국 심사장 디자인 개선 계기 한국 관광 홍보 강화를 위한 관계 부처ㆍ기관과의 업무협약서》체결 식에서 2011년 외래 관광객 1천만 명 유치 목표의 조기 달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서 체결식에는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결코 빠질 수 없는 핵심 3대 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 및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남상만)도 함께 참여하여 서명하였기에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한편, 이 자리에 함께 한 정부 부처와 공공 기관 및 민간단체 대표는 외래...

홈페이지(http://www.cln.or.kr)나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신문팀(02-2001-7822∼4)을 통해 알 수 있다.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에 따라 운용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가 관리하고 있다. 붙임: 2011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 지원 대상 선정 공고(요약)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과 진동기 사무관(☎ 02-3704-934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공고 2011. 2. 1.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Ⅰ. 공고개요 1. 공고 목적 ○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제1조 (목적)는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기반을 조성하여 여론의 다원화, 민주주의 실현 및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함. ○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제5조 (지역신문의 책무)의 목적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공고함으로서, 2011년도 우선지원대상 신문사를 선정하기 위함. 2. 심사근거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제16조 (기금의 지원 등), 동법 시행령 제11조 (기금의 지원 등)․제12조 (제출서류)․제13조 (우선지원 기준) 등에 근거해...

대국민 업무 보고는 ‘모든 정책은 현장으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정병국 문화체육부 장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지난 2월 10일 콘텐츠 정책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모든 실․국별로 진행되고 있다. ㅇ 이날 체육 정책 분야 대국민 업무 보고에는 선수, 지도자 등 현장 체육인과 생활 체육 동호인, 스포츠 강사 등 정책 수혜자 및 스포츠 용품 업체, 프로 스포츠 구단 등의 스포츠 산업계 종사자 등 정책 고객을 포함하여 대한체육회 등 체육 관련 공공기관 및 유관 기관, 학계 등 관계 전문가 총 60여 명이 참석하게 된다. □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될 업무 보고에서는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의 ‘2011년 체육 정책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고, 이어서 참석자들 간의 토론이 진행된다. ㅇ 이날 토론에서는 ▲ 글로벌 시대, 체육 정책의 방향과 과제, ▲ 국민 생활 체육 참여 활성화, ▲ 스포츠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 등의 3가지 주제에 대해 참석자들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애로 사항과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한편, ‘2011년 체육 정책 주요 업무 계획’에서는 ▲ 국제 대회 성공 유치․개최 및 국제 스포츠 역량 강화, ▲...

* ‘08. 12월에 발표된 문화, 체육, 관광에 관한 이명박 정부의 비전인 ‘문화비전 2010’에서 체육정책 비전으로 제시 □ 스포츠 선진국에서의 모습은, ⅰ) 남녀노소, 취약계층 등 국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ⅱ) 학생 시절부터 건강한 체육수업 및 훈련을 받으며, ⅲ) 국제대회에서의 경기력, 국제대회 운영, 스포츠산업 등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ⅳ) 비리가 없고 투명하며 효율적인 체육시스템이 구축․운영되는 것임. 2. 한국스포츠의 현실과 내부의 문제들 □ 선진국 수준에 비해 미흡한 스포츠 인프라 및 시스템 ㅇ 지속적인 확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 국민1인당 체육시설 면적 : 3.20㎡(‘10년) → 적정면적은 5.70㎡(’25년까지 목표) ㅇ 선수 (성)폭력, 체육단체 비리, 학생선수 수업불참 등 전근대적 체육계 관행 상존 * 운동시작 후 구타 경험 : 78.1%(‘05년) → 48%(‘10년) □ 학생, 장애인, 소외계층 등의 생활체육 참여기회 부족 ㅇ 입시과목 성적 위주의 학교서열화, 교육청간 성적 경쟁 등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학생 체육활동 참여유인은 여전히 낮은 실정 * 10대의 34.8%가 규칙적으로(주2회...

한 글로벌시장의 폭발적인 발전에 비해서는 활성화가 더딘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전자출판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작년 4월 26일 ｢전자출판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 육성방안에 따라 작년부터 우수 전자책 콘텐츠 제작지원(8,000종), 전자출판 전문인력 양성(550여명), 공동제작센터 제작지원실 확충, 전자책 제작ㆍ변환 솔루션 개발, 국립중앙도서관 전자책 구입 확대(25,000여권) 등을 추진한 바 있다. (괄호 수치 ’10년 실적) 올해는 전자출판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위해 ‘읽을만한 전자책 콘텐츠의 공급 확대’를 중점 과제로 삼아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자책 콘텐츠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판사가 종이책과 함께 전자책도 동시에 기획ㆍ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우선, 작년에 개발에 착수한 전자책 제작ㆍ변환 솔루션 제작을 완료하여, 출판사 및 전자책 업체에 무료로 배포하고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11,750자의 모든 한글이 구현될 수 있는 전자책용 공용서체를 개발ㆍ배포하여, 전자책의 완성도와 호환성을 높이고 전자책 제작업체 및 단말기 업체의 서체 저작권료...

부여 - 유해간행물 결정대상 간행물 축소, 심의 기능보다 출판문화발전을 위한 역할 확대 필요 □ 추진방향 ㅇ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간윤) 활용, 출판진흥기구 설립 - 간윤의 정원과 예산을 활용하되, 기구 및 예산 확대 추진 - 간행물 심의 기능 축소(진흥기구 내 별도 ‘간행물심의위원회’ 운영) - 조사연구, 디지털출판 육성, 해외진출 지원, 유통구조 선진화 등 출판진흥 기능 대폭 강화 * 출판산업 진흥업무 중심역할을 수행하되, 민간단체와 협력․지원체계 유지 □ 조직 형태 및 명칭 ㅇ (조직형태) 독임제 재단법인 - 다양한 가치의 배분과 합의보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독임제 형태로 하되, 법인의 이사를 다양하게 구성 * 이사회 구성(안): 9인 이내로 구성(원장 1인, 비상임이사 8명) ․ 원장: 장관 임면 / 비상임 이사: 정관에 규정 - 유해간행물 심의를 위한 심의위원회는 독립적인 의사결정권과 법적 근거를 부여하고, 이사회와는 독립적인 결정기구로 운영 ㅇ (기관명칭)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주요 임무 ㅇ 조직 목표 및 과제 Vision 출판 지식산업 활성화․선진화 목 표 출판산업 진흥을 위한 체계적․종합적 산업지원 과 제 출판산업...

우리의 전통 문화에 현대의 다양한 장르와 기법을 융합하여 세계적인 문화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붙임: 주요 문화교류행사 사진(참고)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문화교류과 김홍필 사무관(☎ 02-398-183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인도 ‘한국의 해’문화행사(3. 26. ~ 27.) 3월 26일(토) 개막식 공연 3월 26일(토) 개막식 공연 3월 26일(토) 개막식 중 -인도 예술단 무대- 3월 26일(토) 개막식 □ 한-호주 수교 50주년 개막식(4. 4. ~ 4. 8.) 개막공연 축사 시드니 공연장 내부 공연(신명) 공연(신명) 공연(선물) 공연(왕비의 아침) 공연(약속/안숙선) 공연(약속/안숙선) □ 카자흐스탄‘한국의 해’기념 문화공연(5. 5.) ‘주몽’ 주연배우 송일국 인터뷰 정동극장 미소공연 ‘연정’ ‘꽃보다남자’ 티맥스 공연 ‘미안하다 사랑한다’ 서영은 공연 카자흐 전통민요 ‘두다라이’ 합창 열광적으로 호응하는 카자흐 국민들 □ 한-네덜란드 수교 50주년 문화행사(8. 19.)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외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리허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