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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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7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봄꽃과 함께 레저스포츠 여행 떠나요! 2016-03-24
    • 필요한 홍보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실제로 할인된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의 품질을 높여서 해당 여행지가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개발 상품을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후속 공모사업에도 반영하는 등 여행상품의 품질과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올해는 봄철 여행상품 이후에도 여름, 가을 등 계절별로 여행상품을 순차적으로 개발하여 관광객들이 계절에 맞춰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한국의 숨은 매력을 외국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방한 외국인들을 위한 전용상품도 개발하여 외래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춘계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선정사 운영 계획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기반과 사무관 이희란(☎ 044-203-2893) 또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레저팀장 박형관(☎ 033-738-34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춘계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선정사 운영계획> 구분  상품명 레저스포츠 종목 상품가격(원) 상품운영일정 운영 업체 연락처 UR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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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16-03-24
    • 있었다. 그러나 공공저작물 개방지원센터는 저작권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 공공저작물을 효율적으로 개방하기 위한 전문 상담과 법률 지원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상시 제공한다. 그리고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사업과 그 성과를 바로 연계함으로써, 개방에서 활용까지의 지원 체계를 일괄적(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업무수행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공공저작물 개방지원센터는 단순히 각 기관이 개방한 저작물을 수집하던 역할에서 더 나아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저작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기관의 저작권 관리 현황을 조사·파악한다. 그리고 공공저작권 관리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통해 공공저작물의 개방을 촉진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더 많은 공공저작물들이 더욱 안전하게 개방되고 민간에서 바로 사용될 수 있도록 활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문체부는 공공저작물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저작물의 재촬영 복원 사업을 통해 고품질의 공공저작물을 생산하는 한편, 수요조사를 통해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저작물 분야에 대해 파악하고, 그 분야에 대한 지원부터 추진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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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제2의 <태양의 후예> 발굴 나서 2016-03-25
    • MCN) 콘텐츠가 이번에 처음으로 제작 지원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다양한 다중채널네트워크 콘텐츠가 각광을 받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역량 있는 1인 창작자들에게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체계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우수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방송콘텐츠 포맷 개발 분야에서는 최근 중국 등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우리 방송콘텐츠의 포맷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신규 포맷 개발과 포맷 바이블(프로그램 제작 설명서) 제작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세대 간 공감대 형성과 사회 통합을 위해 실버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실버생활 전반을 소재로 한 교양과 예능, 다큐멘터리, 단막극 등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도 특화해 지원한다. ‘2016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www.kocca.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중국 등 세계 전략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송영상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절실하다.”라며 “다큐멘터리와 단막극 등 기존 지원 장르 외에 올해는 웹드라마나 웹예능, 다중채널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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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이 만드는 창업 생생 스토리, ‘관광두레’ 8개 지역 신규 피디 선정 2016-03-29
    • - 3. 30.~31. 서울에서 2016 ‘관광두레짜기’ 행사(사업 착수대회) 열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6년 주민 주도의 지역관광을 이끌어 나갈 8개 지역의 신규 ‘관광두레 프로듀서(PD, 이하 피디)’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황혜진, 이하 연구원)과 함께 최종 선발했다. 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8개 지역의 신규 피디들은 부산 동구*, 경기 시흥, 경기 여주, 강원 춘천, 충남 천안, 전북 군산, 전남 나주*, 전남 담양*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신규 피디들은 청년 창업과 마을 만들기, 사회적 기업 경영 등 그 이력들도 다양하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관광자원 조사와 관광수요 분석부터, 주민공동체 발굴, 주민 관광사업 기획 및 창업·경영 개선에 이르기까지 지역관광의 현장 밀착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피디와 주민들에게는 직접 자본금 지원 대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파일럿 사업,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의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 3년간 제공된다. * 2인 팀으로 활동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5개 지역에서 시작된 관광두레 사업은 이제 총 37개 지방자치단체(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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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성위-탐앤탐스, ‘문화가 있는 날’ 확산 위해 업무협약 2016-03-29
    •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영화,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계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문화가 있는 날’ 신진 인디음악인을 위한 무대 제공 등 문화예술 후원 국내 465곳과 해외 9개국 60곳에서 커피 등 음료 매장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토종 커피전문점 브랜드인 탐앤탐스는 그동안 매장을 전시공간으로 제공하는 ‘갤러리탐’을 통해 신진미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왔다. 또한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는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탐시어터’와 인디음악인들의 공연 ‘탐스테이지’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탐앤탐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가 있는 날’ 당일에, 공연 티켓 등을 소지한 손님의 음료를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그리고 전국 매장 내 스크린과 공식 누리집,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문화가 있는 날’ 홍보 등, 융성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융성위 표재순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을 후원하고 ‘문화가 있는 날’ 전파에 기여한 탐앤탐스의 문화 가치 확산 노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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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의 효율적 사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6-03-29
    • 지원 등을 통해 강릉의 빙상 스포츠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강릉을 포함한 영동권 초・중・고교 학교체육수업과 연계하여 빙상 종목을 확대, 실시한다. 또한 청소년 스포츠클럽 운영, 빙상 동호회 활성화 지원 등 빙상 스포츠가 지역사회에 가장 대중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회는 협회의 강릉 이전, 또는 지부 설치 등을 통해 강릉을 중심으로 한 체육행정을 추진하고, 협회 주관 대회 및 행사 등을 강릉에서 개최하는 등 ‘강릉빙상 메카’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대명은 관리위탁 기간 동안 강릉시를 연고지로 한 아이스하키 실업팀과 유소년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연고지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익적 활동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대명 측이 경기장 운영에 따른 여러 가지 사업상의 위험 요인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강원도의 올림픽 유산 계승에 기여하고자 대승적 결정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림픽 대회 이후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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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출판진흥원, ‘독일 출판정책 연구’ 발간 2016-03-30
    • 원 이하)인 중소 규모 서점을 대상으로 하여, 서점 운영과 지원하는 사업 수행을 위해 7,000~25,000유로(약 1천만 원~3천 4백만 원)를 지원하고 있다. 책의 발견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서 데이터 생태계 구축 출판서점협회의 역점 사업 : 도서 관련 메타 정보 구축과 업그레이드 서비스 독일출판서점협회는 경제적인 사업을 위해 자회사를 만들어 전문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출판서점협회의 자회사인 MVB(출판업계 마케팅 및 출판서비스 유한회사)에서 “데이터가 책을 판다”라는 모토로 공급가능한 도서목록(VLB, VLB+)을 구축하였고, 최근에는 “메타데이터가 책을 판다”는 모토로 바꾸며 보다 확대된 도서 메타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 책의 발견성 강화를 위한 정보 인프라 구축 출판서점계에 도서 기본정보 이외에 분기별 재고사항 확인과 주제 분류 등 추가 정보와 마케팅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독자들이 인터넷 사이트와 모바일 기기에서 책을 검색할 때 발견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초 데이터로 활용되도록 하고 있다. 독일 출판서점협회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을 출판협회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있다.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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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인 이순재 씨, 예술인 복지 홍보대사로 위촉 2016-03-30
    • 예술인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예술인에게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부터 예술계의 불공정한 관행으로부터 예술인을 보호하는 예술인 신문고까지 올해 총 2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촘촘한 예술인 복지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올해가 제도 시행 4년 차에 불과해, 예술인 복지정책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예술인이 다수 있다. 따라서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지원을 필요로 하는 예술인들이 예술인 복지정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예술인은 우리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적절한 지위와 권리를 보호받지 못한 측면이 있다. 따라서 예술인 복지 정책을 통해 예술인을 촘촘히 보호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예술인으로서 60년을 보낸 이순재 홍보대사를 통해 많은 예술인들이 예술인 복지사업지원을 받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예술인 복지 홍보대사 인적사항> 사진 인적사항 이순재 ▪출생: 1935년 ▪학력: 서울대학교 철학 학사 ▪주요활동: 1957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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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적 인재 양성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을 미래성장동력화 2016-03-30
    • 융복합 R&D 자금 등 정부지원 확대를 약속하였다. □ 이어서 황 총리는 LED룸, 프로젝션룸 등 융복합 콘텐츠 제작지원 시설 등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문화체험기술창조과정 1학기 수업현장에 방문하여, ㅇ 수업에 참여한 크리에이터(학생)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융성시킬 인적자원으로 콘텐츠 강국 실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붙임) 문화창조아카데미 개요 붙임 문화창조아카데미 개요 ① 개 요 ㅇ (소재지) ’16년, 문화창조벤처단지 7~8층(서울 중구 舊한국관광공사) → ’17년, 문화창조아카데미 B1~3층(서울 동대문구 舊산업연구원) ㅇ (학제) 2년 6학기제 (1학기 16주), 비학위과정 (1년마다 수료증 수여) 1학기 2~4학기 5~6학기 타 분야의 영역간 이해와 공유를 위한 과정 최종 창작물을 위한 프로덕션 구성, R&D 연계 프로젝트 결과 시연, 사업화, 창업 지원 ② 감독단(교수) 및 크리에이터(학생) ㅇ (감독단) 국내외 최고의 문화콘텐츠 현장 전문가 26명으로 구성 - 전임감독 4명, 부분별 프로젝트 감독 16명, 해외 유명 초빙교수 6명 ㅇ (크리에이터) 18세부터 51세까지, 스타트업 대표 등 문화콘텐츠 전 분야의 현업 종사자로 구성된 크리에이터 4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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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에게 필요한 저작물을 알려주세요 2016-03-31
    • 31.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공유·공공저작물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 문화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저작물을 창조자원으로 제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오승종, 이하 위원회), 한국문화정보원(원장 김소연, 이하 정보원)과 함께 3월 31일(목), 문화창조벤처단지(Cel) 16층 비즈니스 콘퍼런스 룸에서 문화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공유·공공저작물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유·공공 저작물*에 대한 소개와 활용사례 발표, ▲위원회와 정보원이 창조자원화를 위하여 지원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설명, ▲콘텐츠기업을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 방법에 대한 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 보호기간이 만료된 저작물, 저작권을 기증한 저작물, 저작권자가 일정한 조건아래 이용을 허락한 저작물, 법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한 공공저작물 그동안 문체부는 공유·공공저작물을 수집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두어왔다. 그 결과 2015년 공공누리(www.kogl.or.kr)를 통한 공공저작물 개방 건수가 500만 건이 넘어섰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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