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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초 �� 1,000원/개 (3) 시의 행이 바뀌는 부분임을 나타낼 때 쓴다. �� 산에 / 산에 / 피는 꽃은 /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다만, 연이 바뀜을 나타낼 때는 두 번 겹쳐 쓴다. �� 산에는 꽃 피네 / 꽃이 피네 / 갈 봄 여름 없이 / 꽃이 피네 // 산에 / 산에 / 피는 꽃은 /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붙임] 빗금의 앞뒤는 (1)과 (2)에서는 붙여 쓰며, (3)에서는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쓰는 것을 허용한다. 단, (1)에서 대비되는 어구가 두 어절 이상인 경우에는 빗금의 앞뒤를 띄어 쓸 수 있다. 8. 큰따옴표(“ ”) (1) 글 가운데에서 직접 대화를 표시할 때 쓴다. �� “어머니, 제가 가겠어요.” “아니다. 내가 다녀오마.” (2) 말이나 글을 직접 인용할 때 쓴다. �� 나는 “어, 광훈이 아니냐?” 하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서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라는 시구를 떠올렸다. �� 편지의 끝머리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할머니, 편지에 사진을 동봉했다고 하셨지만 봉투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9. 작은따옴표(‘ ’) (1) 인용한 말 안에 있는 인용한 말을 나타낼 때 쓴다....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한중 상호 협력하에 스마트관광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단체관광 상품의 품질 제고를 위해 단계적으로 방한 우수상품 100개를 발굴, 집중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단체관광의 매력과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며,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안내매뉴얼을 제작 보급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방문위원회와 서울시 등의 협조 하에 음식점, 상점 등 주요 접점 대상 바가지요금․불친절이 없는 ‘안심업소’를 지정(‘14년, 서울시내 840여 개소)하고, 부족한 중국어 통역안내사 1,000명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며, 주요 관광안내소에 중국어 통역 안내원을 100%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춘절, 국경절 등 주요 계기 시에는 공항 등 주요 관광객 집객지에 이동식차량 안내센터 ’찾아가는 Tourist Service Center’를 확대 운영하고 주요 접점에 중국어 통역 자원봉사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안내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올해 한･러 비자면제 협정 발효(2014. 1. 1.) 및 한･러 상호방문의 해(2014~15)라는 호재를 갖고 있는 러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러시아 출국자...

100선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100선이 우수 관광지에는 영예로, 신규 관광지에는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되어 우리나라 국내 관광지들의 동반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19-2020 한국관광 100선 2. 2019-2020 한국관광 100선 지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사무관 박민정(☎ 044-203-2816) 또는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마케팅 팀장 서봉식(☎ 033-738-3411)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2019-2020 한국관광 100선 지 역 관 광 지 　 　 　 　 　 　 　 　 　 　 　 　 　 　 　 　 　 　 　 　 　 　 　 　 　 　 　 　 　 　 　 　 　 　 지 역 관 광 지 　 　 　 　 　 　 　 　 　 　 　 　 　 　 　 　 　 　 　 　 　 　 　 　 　 　 　 　 　 　 　 　 　 　 지 역 관 광 지 수 도 권 서울 (10) 서울 5대 고궁4 충 청 권 대전 (1) 계족산 황톳길3 경 상 권 울산 (2) 태화강 십리대숲2 익선동 영남 알프스2 충북 (4)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홍대거리2 단양팔경4 울릉도&독도4 경북 (9) 서울로 7017 청주 청남대3 동대문디자인플라자3 불국사&석굴암4 괴산 산막이 옛길3 코엑스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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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16쪽(별첨 있음) 배포일시 2018. 5. 16.(수) 담당부서 기획조정실 미래문화전략팀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과 담당과장 미래문화전략팀장 김성은(044-203-2391) 예술정책과장 강정원(044-203-2711) 담 당 자 사무관 박규영(044-203-2392) 사무관 김선아(044-203-2712) ‘사람이 있는 문화’ 문화비전2030 발표 - 국민이 의제를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한 최초의 비전 - 사람과 생명이 먼저이고 협력과 다양성, 쉼이 있는 문화를 지향 - 사람과 삶 중심의 ‘새 예술정책’도 함께 발표 - 도종환 장관, 국가폭력인 블랙리스트 사태 사과 및 제도 개선 이행 약속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새 문화정책 준비단은 5월 16일(수) 오전 10시 30분, 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사람이 있는 문화 - 문화비전 2030’(이하 문화비전 2030)을 발표했다. 아울러, 새 예술정책 수립 전담팀(TF)이 만든 새 예술정책 ‘사람이 있는 문화, 예술이 있는 삶’(이하 새 예술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국가폭력인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해 사과 도종환 장관은 ‘문화비전2030’ 발표에 앞서 “인간은 누구나 감시받지 않을...

▶ 보편적 복지 차원의 스포츠복지 ▶ 평생 동안 즐기는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 및 지도자 제공) ▶ 생애주기별 체육프로그램 제공 (3세부터 100세까지 체육으로 건강하게 살기) ▶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 맞춤형 생활체육 기반 조성 ..PAGE:18 사람이 있는 문화 문화비전2030 | 17 |  * 현재 민간의 공휴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준용 중  * 선정된 여가친화기업에게 혜택 제공(찾아가는 직장문화배달 등)  * 문화놀이터 : 낙후ㆍ폐쇄된 기존 놀이터에 문화를 입혀 가족 친화형 놀이터로 재조성, 낙후지역 중심으로 조성 시작 (’30년 100개)  * 인문강연, 인문융합프로그램, 인문동아리 운영 등 지원  * 지자체가 설립ㆍ운영하는 공공ㆍ작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추진  * 거주지 인근 간이 체육시설 조성,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교육부 협의), 생활체육지도자 시군구 단위 확대 배치 등 02┃ ..PAGE:19 사람이 있는 문화 문화비전2030 | 18 |  * 국공립 문화시설 내 아이돌봄공간 확대 등  * 업무지역 인근 국공립 문화시설 야간개방 연장, 심야 교육프로그램 확대 등  * 실버여행학교(노년) : 평생교육기관 및 지역문화센터와 연계, 여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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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지원 등 일자리 창출(연 700개) - (미술) 중소화랑 전속작가제(100명)*, 전시‧기획인력 세분화**(200명), 전시제작인력 전문화(100명) 및 도슨트 전문직업화 등 ·한국표준직업분류(KSCO), 한국고용직업분류(KECO) 등에 시각예술 관련 직종 세분화, 신직무군 반영 검토 *작가월백만원지원/4대보험+표준계약서의무화로계약만료시고용보험혜택가능 **연구(리서처),전시기획(큐레이터),자료수집·관리(아키비스트),교육(에듀케이터)등 - (공예·디자인) 청년 공예·공공 디자이너 창업 지원(인턴십·창업 300명) ㅇ (문학) 문인들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 및 문학저변 확대 - 도서관·지역문학관 상주작가 배치, 작은서점 대상‘작가와 함께하는 문학서점’사업으로 문학프로그램 활성화 및 지역문학 진흥 * (도서관) ’17년 33개소 33명 → ’22년 70개소 70명/ (지역문학관) ’19년 37 개소37명→’22년50개소50명/(문학서점)’18년30명→’19년50명 □ 예술대학 경쟁력 강화방안 모색 ㅇ 프리랜서 형태 및 개인 창작활동이 많은 예술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예술대학에 적합한 평가기준·체계 마련 ㅇ 취업률이 포함된 일률적인 대학평가 체계를 개선 추진(교육부 협조)...

통해 소비할인권을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는 국민들의 소비 활동 증가에 따른 코로나 감염 위험에 대비,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문화 소비할인권 지원 규모> 분야 합계 숙박 여행 공연 영화 전시 (박물관·미술) 체육 대상(만 명) 861 100 15 180 176 350 40 예산(억 원) 904 280 90 144 178* 90 122 * 6월(6. 4.∼28.) 시행된 영화관람 할인권 1차 지원사업 예산(90억 원) 포함 숙박 할인권은 온라인을 통해 9~10월 숙박 예약 시 선착순 100만 명에게 제공된다. 7만 원 이하 숙박 시에는 3만 원권(20만 장), 7만 원 초과 숙박 시에는 4만 원권(80만 장)이 배포되며, 8월 14일부터 인터파크 등 27개 온라인여행사(OTA)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온라인 여행사 누리집은 숙박 할인권 통합 누리집(ktostay.interpar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숙박 할인권 콜센터(1670-131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여행 분야에서는 ’투어비스‘ 누리집을 통해 8월 25일부터 해당 상품을 검색･예약할 수 있다. 8월 20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여행상품에 대해 조기 예약 및 선결제 시 선착순 15만 명에게 상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