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91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14491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지역 주민과 함께 인문프로그램을 추진할 전국 도서관 400개 선정 2019-04-10
    • 역사적 자긍심과 역사의식을 고취한다. 그밖에도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해 사업 유형에 맞춰 청소년, 주부, 청년, 직장인, 은퇴자 등 다양한 계층이 인문의 가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인문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식 누리집(www.libraryonroad.kr)에서 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과 일정을 확인한 후에, 해당 공공도서관이나 대학도서관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전반적 만족도는 2016년 83.7점에서 2018년 89.7점으로 꾸준히 상승해 왔다.”라며, “앞으로 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인문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여 도서관 목록 2.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포스터 3.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진 자료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인문정신정책과 손문희 주무관(☎ 044-203-255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 주민사업체를 이끌어갈 2021년도 관광두레 피디 모집 2020-11-02
    • 자 사무관 김미연(044-203-2866) 지역 주민사업체를 이끌어갈 2021년도 관광두레 피디 모집 - 11. 2.~12. 4. 관광두레피디 지원자 접수, 12. 29. 최종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2020년 11월 2일(월)부터 12월 4일(금)까지 ‘2021년도 관광두레 피디(PD)’를 모집한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관광두레 피디’는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해 자생력 있는 관광 분야 주민사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창업, 성장단계까지 현장에서 주민사업체를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기본 3년에서 최대 5년 동안 ‘관광두레 피디’에게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한편, 발굴된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교육, 상담(멘토링), 시범 사업(파일럿) 비용, 홍보 판로 개척 등을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있다. ‘관광두레 피디’ 선발 심사 시 주요 평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 주민을 돕는 2020년도 관광두레피디를 모집합니다 2019-12-27
    • 접수 진행, 서울·대구·대전 사업설명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과 함께 2019년 12월 27일(금)부터 2020년 2월 7일(금)까지 ‘2020년도 관광두레피디(PD)’를 공모한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에는 현재 51개 지역, 208개 주민사업체, 주민 1,4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관광두레피디로 총 102명이 선발됐다. 관광두레피디는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하여 자생력 있는 관광사업체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창업과 성장 단계까지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기본 육성 기간 3년 동안 관광두레피디에게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발굴된 주민 주도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 상담(멘토링), 시범 사업(파일럿) 비용 및 판로 개척 등을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 특성 살린 문화예술교육, 지역민 생활 속으로 더 깊숙이 2015-03-31
    • 협력 강화 문체부가 ‘문화참여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은 지역 생활권 내 모든 주민들이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에는 취약계층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으나, 지난 2010년도부터는 지역의 일반주민으로 그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에 기반을 둔 지역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을 지향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문체부는 각 시도(시‧군‧구) 지자체 및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각종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고 있다. 더불어 지역의 특수한 문화 환경 및 여건이 반영된 지역형 문화예술교육 사업모델 구축과 지역특화의 브랜드 개발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2015년 지역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은 총 337개의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다. 지역 특색 살린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 참여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지역의 독특한 문화자원과 연계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운영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 특성에 맞게 62개 공공도서관의 건립과 새 단장 지원 2021-05-12
    • 단장 지원 - 미래형 공공도서관 구현할 수 있도록 건축부터 도서관 운영까지 통합적 상담 실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사)한국도서관협회(책임 조현양 교수),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 이철재 교수)과 함께 14개 시도, 62개 공공도서관의 신규 건립과 새 단장(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현장 상담(컨설팅)을 한다. 특히 올해는 건축·디자인·도서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해 건축 중심의 기존 상담에서 벗어나 도서관 이용자, 서비스 프로그램 등 도서관 운영까지 보완하는 통합적 상담을 추진한다. 현장 상담전문가들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건립과 운영 계획을 진단해 공공도서관의 규모와 예산 투입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의 특수성과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는 세분화한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문화 기술과 최신 흐름을 반영해 통합적 미래형 공공도서관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주요 실무 과정을 중심으로 개별 도서관의 맞춤형 공간 마련 계획, 장서 계획, 지역 도서관 특성에 맞는 서비스 운영 등도 구체적으로 상담해 효율성을 높인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대비한 실무자 교육을 통해 각...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도시 조성 위해 현장 의견 반영 2021-04-07
    • 전문가, 지역문화 활동가, 문화도시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문화를 통한 도시 재생’을 목표로, 지역이 자율적으로 도시 문화 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019년 12월에 최초로 제1차 문화도시 7곳*을, 2021년 1월에 제2차 문화도시 5곳**을 지정했다. * 제1차 문화도시: 경기 부천시, 강원 원주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제주 서귀포시, 부산 영도구 ** 제2차 문화도시: 인천 부평구, 강원 춘천시, 강원 강릉시, 전북 완주군, 경남 김해시 황희 장관은 “오늘, 문화를 통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을 높이는 문화도시가 현장에서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에 계신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세심하게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현장 사진 별도 배포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사무관 조경미(☎ 044-203-2607)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공예 활성화 방향성 연구 2021-08-02
    • 2 및 「소기업 및 소상공 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2조에 해당하는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으로서 규정에 따라 발급된 확인서를 소지한 자 또는「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33조 제1항에 의하여 중소기업자로 간주되는 특별법인 및 동법 시행령 제2조의3 제2호에 해 당하는 비영리법인 ◆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는 입찰서 제출마감일 전일까지 발급된 것으로 유효기간 내에 있어야 하며, 중소기업 공공구매 종합정보망(smpp.go.kr)에서 확인하여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입찰참가자격이 없습니 다. 다만, 동 확인서를 발급받지 못한 업체 중 입찰서 제출마감일 전일까지 동 확인서 발급을 신청한 업체 는 입찰참가가 가능하나, 입찰서 제출 후 5일까지 확인이 되지 않거나 입찰참가자격상 기업구분이 다른 경우에는 참가자격이 없습니다. 3. 공동수급 – 불가 4. 제안서 제출 ○ 제출서류 – 제안요청서 내 제출요청서류 참고 ○ 제출방법 – 직접제출 ○ 제출장소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경영지원팀(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53. 해영회관 5층) ○ 제출마감 – 2021.08.13.(금) 11시 00분 5. 제안서 평가 ○ 평가방식 – 기획재정부 계약예규...
    • 알림소식 > 입찰공고 붙임파일
  • 지역과 상생하는 지역신문 발전 기반 조성 2020-04-22
    • 디지털 부문 매출액이 ’16년 44억 6백만 원에서 ’18년 81억 3천7백만 원으로 45% 이상 증가하고, 지역 언론인 대상 설문조사(응답인원: 278명)에서 ‘기획취재 지원사업’의 경우 74.5%, ‘연수·교육사업’의 경우 69.1%가 해당 지원사업이 지역신문 발전에 기여했다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시행되는 지원계획(2020-2022)은 지역신문 디지털 언론(저널리즘) 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기반 마련을 목표로 ▲ 고품질 저널리즘 육성, ▲ 지역 여론 활성화 지원, ▲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 ▲ 지역 공익 활동 증진 등 4대 전략과 21개 세부 추진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품질 저널리즘 육성으로 매체 경쟁력 강화 내 용 가치/기능 사회적 결과 지역 저널리즘 역량 강화 해법(솔루션) 저널리즘 구현 지역신문의 기능 복원 지역신문발전 조사/연구/연수/교육 저널리즘 역량 강화 지역사회의 변화를 추구하는 해결(솔루션) 저널리즘으로서 지역 신문 기능을 구현한다. 신문이 지역사회 현안을 심층적으로 보도해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개개인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 지역현안에 대한 사별·연합...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2020 ‘1월 문화가 있는 날’ 2020-01-28
    • 청년문화예술가 지원 개선 및 지역문화시설 활용 청년문화예술가들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넓힌다. 지난해 ‘청춘 마이크’ 공연에 참여한 우수 청년문화예술가를 우선 선발하며(7개 권역별 1개 팀씩, 총 7개 팀), 지자체·민간사업체 등과 연계해 좀 더 다양한 공연 무대를 마련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기 쉬운 문예회관·박물관·도서관·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도 기획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여 ‘문화가 있는 날’ 참여를 확산할 방침이다. 근로복지 사각지대 우선 배려, 대상 맞춤형 문화 활동 확대 ‘문화가 있는 날’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찾아가는 ‘직장문화배달’이 근로복지 사각지대를 우선 배려한다. 문화소외지역, 공단입주 및 지방이전 기업, 특수 고용 노동자 및 감정 노동자 등 근로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직장이 인근 지역 직장과 연합하거나 지역민을 초청해 ‘직장문화배달’을 신청할 경우에 우선 배달 장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유·아동들을 찾아가는 ‘동동동 문화놀이터’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원 수혜 대상에 맞는 공연단체를 선정해 맞춤형...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과 종목을 연계한 국제경기대회, 대표 상품으로 만든다 2021-02-01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021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을 공모한 결과, ‘2021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월드컵사격대회’, ‘2022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등 13개 시도에서 열리는 총 22개 대회를 최종 선정했다.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온라인) 대회(5개)도 포함됐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은 지역체육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국제경기대회 중 지역과 종목 연계가 우수하거나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국비(10억 원 미만)를 운영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종목 연계협력,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세분화된 기준으로 심사 2020년 12월 28일(월)부터 2021년 1월 17일(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총 13개 시도의 대회 31개가 신청한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시도의 대회 22개를 선정했다. 심사항목으로 지역-종목 연계협력, 사후활용방안 등을 포함했고, 코로나19 방역대책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비대면(온라인) 국제대회에 대해서는 1차 심사 시 가산점 5점을 부여해 비대면(온라인) 국제대회 총...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