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함께 미세먼지, 폭염 등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야외 체육활동의 대안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 참여 학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회가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의결하는 등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성인에 비해 호흡기가 취약한 초등학생들은 미세먼지 때문에 체육활동이 위축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될 수 있어 특별한 대응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문체부는 스포츠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 기술’을 개발하고, 2017년 시범사업(10개교)을 거쳐 2018년에는 공모를 통해 전국 130개 초등학교에 스포츠실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수요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한 초등학생의 90% 이상, 교사의 84%가 긍정적(만족 + 매우만족)으로 답변해 사업의 확대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올해는 전국 초등학교 112개교의 스포츠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 만족도 조사: 시범학교 10개교 중 2개교 학생 502명,...

/ 사무관 정태구(3704-9632) 문학나눔사업은 우수도서 지원사업과 통합해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 문학나눔사업 예산 관련 일부 보도에 대한 문체부의 입장 - 10월 22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문학나눔 사업 폐지’라는 내용과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실제로 사업 통합을 통해 예산 증액 편성(90억 원 → 142억 원) 문화소외지역의 문화 향수권 신장 및 순수문학 작가의 창작여건 개선 등을 위해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문체부가 추진해 왔던 ‘문학나눔사업’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으나, 이는 문체부가 기획재정부와 협의하여 기존의 ‘문학나눔사업’ 예산을 일반예산으로 전환, 편성하고, 2014년부터 유사한 사업목적을 갖고 있는 ‘우수학술·교양도서 선정 사업’과 통합, 추진키로 한 것에 따른 것입니다. 문체부는 두 사업의 통합을 계기로 운영비 등을 절감하고 오히려 사업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13년 두 사업 예산합계 90억 원 → ’14년 142억 원)해 문학 등 창작자와 출판사가 좋은 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문체부는 두 사업이 갖고 있는 사업...

인터뷰 대상: 전통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6070 이야기예술인, 장애예술인, MZ드리머스, 문화정책학회장, 예술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자, 세종학당 학생(총 7명) ㅇ 축하공연 - ‘MZ드리머스’ 백현호 단원의 국악 아카펠라팀 ‘토리스’ 공연 -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상징하는 곡*(총 2곡) 공연 * △(자유) 심청가(심봉사 눈뜨는 대목 – 진정한 자유를 찾는 모습), △(연대) 아리랑연곡+쾌지나칭칭나네(진도·밀양 아리랑, 유희요 등 통해 연대·화합 의미 강조) □ 세부 계획(안) 시 간 내 용 비 고 14:30 ㅇ 개회(국민의례, 내빈소개) 사회자 ㅇ 인사말씀 문체부 장관 14:40 ㅇ 영상 상영 [주제] 문화매력국가로의 도약 14:45 ㅇ 제2차 문화진흥 기본계획 발표 문화정책관 ㅇ 청년문화정책 10대과제 발표 청년보좌역 ㅇ 참석자 의견 발표 참석 기관 대표, MZ드리머스 15:35 ㅇ 축하공연(국악) 토리스 15:50 ㅇ 기념촬영, 폐회 붙임 2 청년문화정책 10대과제 □ 추진목적 ㅇ 청년이 필요로 하는 주요정책을 MZ드리머스(문화체육관광부 2030자문단)가 직접 선정·도입·개선하여 정책 결정과정에 청년 참여를 보장하고, 문체부 정책에 청년 감수성 제고 □ 청년문화정책...

및 캠페인*,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추진(~’21년누적 30,796개기업, 282,446명참여) -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용어가보편적으로활용 * 문체부 ‘여가친화인증기업제도’, 고용부 ‘일-생활 균형 캠페인’, 여가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 등 ㅇ (여가시간 확대)민간부문 유급공휴일 단계적 확대와대체공휴일 제도 확대 등 - 기존관공서에만의무적용되던공휴일이상시근로자 300인이상(’20년~), 30인이상(’21년~), 5인이상(’22년~)사업장에까지유급휴일로보장 -공휴일에관한법률제정(’21.7월)이후설·추석연휴,어린이날에적용되던 대체공휴일이공휴일인국경일(3·1절,광복절,개천절,한글날)까지확대 ㅇ (여가공간 확대)생활 SOC,문화도시조성,유휴공간활용사업등을 통해공공도서관,체육시설(국민체육센터)등생활밀착형여가공간확대 * 문화기반시설 2,656개소(’17년) → 3,141개소(’22년) 체육시설(누계) 227개소(’17년 기준) → 670개소(’22년 기준) <생활SOC 3개년 계획(2020~2022)대비 시설 확충 현황(‘21년 말 기준)> ㅇ (다양한여가수요계층대상서비스)문화소외지역및아동·청소년, 여성,노인등여가취약계층 대상여가서비스확대...

장애인 복지시설 ’23년 274개소 지원 ㅇ (중증장애인 창작 교육 지원)중증장애인 예술강좌이용권 도입을 통해모든장애인의예술교육수강기회확대 * ’23년 예술강좌이용권 신설 및 운영방안 연구→‘24년 서울권 중증장애인 대상 시범사업 실시 ㅇ (매개인력양성교육지원)장애예술인창작기반지원을위해유관기관과 협력,교육·기획·창제작·유통등장애예술인매개인력양성지원 - 매개자 교육과정, 심화교육 및 재교육과정 개설·운영지원을위한 장애예술인 대상 수요조사 및 문화예술 전문인력 제도 내 장애 예술 특화과정 개설 검토(’23) □ 장애예술인 창작지원 확대 ㅇ (공모사업 지원 확대) 장애예술인의안정적인창작활동기회확대 위해창작지원 규모 점진적 확대(‘22년 67억원→’26년 200억원) ㅇ (지원방식 다양화) 안정적 창작활동을 위한 다년도 지원*, 장애 유형별·장르별지원,청년장애예술인지원** 등지원방식다양화 * 다년도 지원: (‘22년) 유망예술 프로젝트,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2개) → (‘23년) 유망예술 단체, 문화예술교육, 장애유형별 특성화 축제 등 3개 사업 추가 ** 청년 장애예술인(단체) 창작준비과정 지원사업 신설, 기획역량 강화 교육 및...

- 패키지형 사업 성공사례 발굴을 위한 관련기관 소통․교류 확대 * 예시 : ① 타당성조사(무상)+인프라(유상), ② 인프라(유상)+운영지원(무상), ③ 시범사업(무상)+대규모사업(유상) 등 ㅇ 구성(안) - (위원장) 문체부 관광정책관(국장) * 간사 : 담당 사무관 - (위원) 관광전문가, 연구기관, 공기관 등 10명 내외 * 필요시 의제별 관계기관 추가 참여를 통해 의견 청취․설명 - (운영) 반기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운영 * 정책적으로 중요 의사결정 필요 시, 별도 고위급 ‘자문단’ 구성(국제협력 정책포럼 계기 개최) < 관광 ODA 협의회 구성 > 구분 소속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관(국제관광과) 연구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국제관광연구센터 학계 경희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한양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호원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공기관 한국관광공사 국제협력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공행정팀 한국개발연구원(KDI)국제개발협력센터 농어촌공사 국제농업협력부 1차 회의 계획 ㅇ 일 시 : ‘15. 5. 20(수) 오후 14:30 ~ 16:30 ㅇ 장 소 : 서울 시청역 뉴국제호텔 회의실(16층 세미나실) ㅇ 안 건 ① 관광 ODA 현황 및 확대 필요성 ② 2016년도 관광분야...

종합계획(2023~2027)’을 2월 27일(월) ‘미래 문화예술 교육포럼’에서 발표한다.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은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6조 및 국정과제에 근거해, 향후 5년간 문화예술교육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윤석열 정부는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국정과제로 삼아 국민 모두에게 공정한 문화접근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제2차 종합계획은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누구나, 더 가까이, 더 깊게 누리는 K-문화예술교육’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차별없이 자유롭게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 공정한 문화예술교육 접근 기회 보장, ▲ 짜임새 있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 구축이라는 세 가지 목표 아래 3개 추진전략, 7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박보균 장관은 “꿈의 오케스트라, 문화예술치유와 같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윤석열 정부 ‘약자 프렌들리’ 정책의 대표 주자이다.”라며,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가 국내 현장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K-문화예술교육 정책 모델을 수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약자 프렌들리’ 문화예술교육 확대,...

..FILE:제2차 문화에술교육 종합계획 정보그림/(붙임1)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인포그래픽(A4)/(붙임1-1)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인포그래픽(A4)_1.jpg ..FILE:제2차 문화에술교육 종합계획 정보그림/(붙임1)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인포그래픽(A4)/(붙임1-1)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인포그래픽(A4)_2.jpg ..FILE:제2차 문화에술교육 종합계획 정보그림/(붙임1)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인포그래픽(A4)/(붙임1-1)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인포그래픽(A4)_3.jpg ..FILE:제2차 문화에술교육 종합계획 정보그림/(붙임1)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인포그래픽(A4)/(붙임1-1)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인포그래픽(A4)_4.jpg ..FILE:제2차 문화에술교육 종합계획 정보그림/(붙임1)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인포그래픽(A4)/(붙임1-1)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인포그래픽(A4)_5.jpg ..FILE:제2차 문화에술교육 종합계획 정보그림/(붙임2)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인포그래픽(원본)/(붙임1-2)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인포그래픽(원본)_1.jpg ..FILE:제2차 문화에술교육 종합계획 정보그림/(붙임2) 제2차 문화예술교육...

□ 중앙 중심의 정책으로 인한 정책효과 확산 한계 ㅇ 공급자(정부)가 매개자(강사·단체)를 직접 지원하는 형태의 사업구조 고착화로인한실질적정책수요반영미흡 - 운영형태·장르·대상을 한정해 사업을 실행하여 교육 프로그램의 기간·방식·분야등다양한수혜자들의수요를반영하지못함 ㅇ 공급자(중앙정부)가구체적으로사업내용을지정해서지원하는공모 방식으로인한지역문화예술교육지속성및전문성축적한계 - 사업 내용과 대상을 일괄적으로 지정하여 지역 내 수요에 따른 문화예술교육실행이어려움 - 특히 지방이양 기조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 사업이 종료된 이후 지역내에서자체적인문화예술교육을실행할동력과기반부족 ☞ 문화예술교육 수혜 시설·지역의 자율성 보장 및 전문성 축적 지원을 통한 국고지원 이후의 사업 지속가능성 확보 ..PAGE:9 - 7 - □ 문화예술교육 기반에 대한 관리체계 미비 ㅇ 지역기반통계및문화자원에대한총괄적인관리체계가미비하여 국민만족도및접근성저조* * ‘문화예술교육자원지도’탑재데이터는문화포털‘예술,관광지도매핑서비스’ 데이터대비19%수준(’22.2월기준) ㅇ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및 보수교육 미흡 -...

27일(월) ‘미래 문화예술 교육포럼’에서 발표한다.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은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6조 및 국정과제에 근거해, 향후 5년간 문화예술교육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윤석열 정부는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국정과제로 삼아 국민 모두에게 공정한 문화접근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제2차 종합계획은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누구나, 더 가까이, 더 깊게 누리는 K-문화예술교육’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차별없이 자유롭게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 공정한 문화예술교육 접근 기회 보장, ..PAGE:2 - 2 - ▲ 짜임새 있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 구축이라는 세 가지 목표 아래 3개 추진전략, 7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박보균 장관은 “꿈의 오케스트라, 문화예술치유와 같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윤석열 정부 ‘약자 프렌들리’ 정책의 대표 주자이다.”라며,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가 국내 현장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K-문화예술교육 정책 모델을 수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약자 프렌들리’ 문화예술교육 확대, 수요자 맞춤형...

12월 ․스마트콘텐츠 표준계약서 마련 및 콘텐츠 유통실태조사 결과 발표 미래부 12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지원법｣ 제정(~‘13년 12월) 문체부 5. 콘텐츠 육성 거버넌스 구축 8월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워크숍 개최 문체부 미래부 9월 ․콘텐츠 제작-유통 간 상생협의체 구성․운영 * 관계부처 및 중소콘텐츠 기업, 기기․통신분야 대기업, SO 등 공동 참여 문체부 미래부 붙임3 정책협의체 개요 □ 추진배경 ㅇ 문체부-미래부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서 제3조에 따라 양 부처가 콘텐츠 분야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하기 위한 정책협의체를 구성 □ 구성 및 운영 ㅇ 공동의장: 문체부 콘텐츠정책관, 미래부 융합정책관 ㅇ 위원: 콘텐츠 업무 담당, 공공기관 인사 등(양부처 5명 이내) ㅇ 회의운영: 격월로 개최(필요시 수시 개최), 양부처가 교대로 진행 ㅇ 간사: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과장, 미래부 방송통신콘텐츠과장 □ 협의체 주요논의 안건 ㅇ 창조경제 실현과 소프트파워 강화를 위한 주요사업 협력 ㅇ 콘텐츠 분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협력 ㅇ 콘텐츠 제작 인프라의 공동 운영 및 활용 ㅇ 콘텐츠 제작‧유통 및 마케팅 지원 ㅇ 이관사업의 원활한 추진 협조 등 <...

장현익(044-203-3249) 문체부, 지역서점 활성화 위해 문화활동 지원 - 40개 서점, 400회 문화활동 추진 등 지역사회 연계 마케팅 능력 강화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4월 4일(월), 올해 지역서점 문화행사 사업에 참여할 40개 지역서점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과 함께 공모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서점들은 앞으로 총 400여 회의 문화행사 개최를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진흥원과 함께 도서할인상품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융성카드 발급과 지역서점 온라인 운영연결망(네트워크) 지원 등,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다른 사업들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점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의 독서 인구를 확대하는 등, 지역의 문화융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선정된 서점들은 작가 강연과 독서동아리 운영, 북콘서트, 독서캠페인, 낭독회, 시낭송, 음악회, 공공도서관 연계 문화활동 등을 개최한다. 또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문체부는 신규 선정 서점에는 각...

있도록 허용, ▲시․도민구단에 대한 지자체 등의 사업비 지원 근거 신설, ▲프로 경기장이 스포츠산업진흥시설로 지정되면 시설 설치비 지원 가능 등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시행령은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이 프로스포츠단 창단에 출자·출연할 수 있도록 하고, ▲프로스포츠단 사업 추진에 지원할 수 있는 경비의 범위를 정하게 하는 한편, ▲지자체의 장이 프로스포츠단에게 공유재산을 사용·수익하게 하는 경우 공유재산의 사용료와 납부 방법, 감면·감액 등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정할 수 있게 하며, ▲그 외에 법률에 명시된 스포츠산업실태조사, 스포츠산업 관련 기술개발에 대해 문체부 장관이 스포츠산업 실태조사의 범위와 방법, 기술개발의 지원·출연 대상과 사업을 정하는 등의 세부사항을 담고 있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로스포츠단 창단에 출자·출연 가능 및 지원할 수 있는 경비의 범위 마련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이 프로스포츠단 창단을 위한 자본금 또는 재산의 전부나 일부를 단독으로 또는 공동으로 출자하거나 출연할 수 있게 하였으며, 프로스포츠단 사업 추진에 구단 운영비(인건비 포함), 부대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