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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3년 6월 4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2쪽(붙임 없음) 담당 : 관광산업과 사무관 김성은 전화 : 02)3704-9754 / 팩스 : 3704-9769 / 전자우편 : nanbi@korea.kr 문체부, 관광산업 질적 개선방안 모색 - 문체부, 호텔업계 대표들과 간담회 가져 - 업계, 부가세 영세율 도입, 지방세 감면 연장 등 세제감면 요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6월 4일 오전 호텔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유용종 한국관광호텔업협회 회장과 14개 호텔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호텔업계 현안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다. 유진룡 장관은 “외래관광객 1000만 시대 달성은 대단한 성과”라며 앞으로는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개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에서 호텔업 등급제 의무화(5. 30. 관광진흥법 개정안 국회 제출), 저가 관행 개선을 해나가겠지만 업계 차원에서도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유진룡 장관은 특히 “현 정부에서 숫자로 목표를 제시한 과제 중 하나가 고용률 70% 달성일 정도로 일자리 창출은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라고 밝히면서 관광숙박업이 관광 산업 내에서 고용규모가 가장 큰...

보도자료 2013년 6월 4일 배포 2013년 6월 4일 11시 30분 이후 보도 총 3쪽 (붙임 1쪽) 담당 : 문화산업정책과 사무관 안지윤 전화 : 02)3704-9612 / 팩스 : 3704-9629 / 전자우편 : jysmileys@korea.kr 문체부-미래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 과학기술․전자정보기술(ICT)․문화 등을 망라한 다양한 분야 협력 추진 -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실질적 업무협력 강화를 위해 6월 중, 콘텐츠 진흥계획 합동 발표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2013년 6월 4일 오전 11시 30분, 누리꿈스퀘어(서울 상암동)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o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문화와 과학기술․전자정보기술(ICT)의 융합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는 공통된 인식하에 부처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협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o 정부조직 개편으로 디지털콘텐츠 업무가 미래부로 이관됨에 따라 콘텐츠 관련 업무에 대한 문체부와 미래부 간의 원활한 협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의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그 의미가 크다. □ 양해각서에는 창조경제 실현과...

보도자료 2013년 6월 4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3쪽 (붙임 포함) 담당: 전당기획과 사무관 김누리 전화 : 02)3704-3434 / 전송 : 3704-3509 / 전자우편: anjelrina@korea.kr 아시아문화전당, 예술감독에 이영철, 김성희 위촉 6월부터 본격 활동,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작품 준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2013년 6월 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전시예술감독에 이영철 감독을, 공연예술감독에 김성희 감독을 위촉하였다. ※ 아시아문화전당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로서 2015년 개관 예정(옛 전남도청 일대 건립 중) □ 이영철 전시예술감독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백남준 아트센터 초대 관장을 지냈으며, 201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아시아문화개발원장을 지냈다. 2015년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앞두고, 전시콘텐츠 관련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원장직을 사임하고 전시예술감독을 맡았다. □ 김성희 공연예술감독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국제현대무용제(MODAFE)를 총기획하였으며 2007년부터 '페스티벌 봄'의 총감독을 지내왔다. □ 두 감독은 6월부터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게 되며, 2015년 개관 작품을 기획하고 개관 이후의...

보도자료 2013년 6월 4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1쪽(붙임 없음) 담당 : 공연전통예술과 김 철 사무관 전화 : 02)3704-9525 / 팩스 : 3704-9509 / 전자우편 : kcl1234@korea.kr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에 안애순 내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오는 7월 28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에 안애순 무용단 대표를 내정했다. 임기는 3년이다. 안애순 내정자는 한국공연예술센터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현재 개인 무용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불쌍’, ‘S는 P다’, ‘열한 번째 그림자’ 등의 다양한 현대무용 작품을 안무하는 등 문화매개자로서의 역할을 해왔으며, 국내 독립 현대무용 안무가로서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향후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현대무용의 대표적인 공연기관인 국립현대무용단을 통해 국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고 정부의 주요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을 실천하여 모든 국민이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데 소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애순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약력> ㅇ 생년월일 : 1960년 4월 30일 ㅇ 학력 - 홍익대학교 부속여자고등학교 졸업(‘79) -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

보도자료 2013년 6월 5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도 총 4쪽(붙임 2쪽) 담당 : 문화여가정책과 사무관 이영민 주무관 남태평 전화 : 02)3704-9456 / 팩스 : 3704-9429 / 전자우편 : pfeffer97@korea.kr 02)3704-9449 namtp@korea.kr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 6. 5.(수) 오후 2시, 대학로 예술가의 집 - - 지역 유휴공간 활용,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공간 조성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6월 5일(수) 오후 2시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밀착형 시설로서, 지역사회 동호회 활동의 거점이자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되어, 2014년도부터 지역민들에게 제공될 계획이다. ㅇ 동 사업은 단순히 ‘건물(결과)’을 조성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과정)’하여 소통과 공존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지역의 문화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 이번 토론회에서는 차재근 부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의 진행 아래, 박승현...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계획 □ 추진배경 ㅇ 백세시대를 대비하여, 은퇴 후 여가․문화 활동, 자원봉사 기회 확대 및 문화예술․체육 관련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의견수렴의 장 마련 - 지역 유휴공간 및 시설을 활용한 생활권 단위 복합문화센터 조성 - 지역사회 문화동호회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공간조성 □ 토론회 개요 ㅇ 일 시 : ‘13. 6. 5(수), 14:00~16:30 ㅇ 장 소 :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 (종로구 동숭길) ㅇ 참석 대상 : 지자체 담당, 지역 문화예술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 ㅇ 주요 내용 : 발제(2명) 후 지정토론(4명), 질의응답 <시간계획> * 사회: 차재근(부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 시 간 주요 내용 비 고 14:00~14:05(5‘) ▣ 등록 14:05~14:10(5‘) ▣ 인사말씀 문화정책국장 14:10~14:40(30‘) ▣ 발제1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의미와 가치 (생활예술을 위한 소고) 박승현 (세종문화회관 공연예술본부장) 14:40~15:10(30‘) ▣ 발제2 지역밀착형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운영 및 인력활용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02-3704-9502) 또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홍보담당 김상윤(☎ 02-3407-350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행사 개요 ㅇ 행사명 : 대중의 새 발견 – 누가 대중을 상상하는가? ㅇ 행사기간 : 2013. 6. 6.(목)–7. 14.(일) ㅇ 행사장소 : 문화역서울284 1층 ㅇ 오프닝 : 2013. 6. 5. (수) 오후 5시(사전행사 4시) ㅇ 분야 : 현대미술, 오브제, 설치, 인형극, 연극 등 복합장르 ㅇ 참여작가 : 약 25팀 강영민, 권기수, 권오상, 김준, Mod(10명), 김지훈, 낸시랭 김창겸, 김태진, 라선영, 왕치, 이현진, 윤현선, 이기일, 이동환, 이준형, 전미래, 전수현, 천성길, 최경우, 최현주, 후디니, 반달, 코마 외 ㅇ 관련 교육프로그램 : 디자인평론가 최범과 함께 떠나는 문화탐방 1. 6.20일(목) 7시 : <대중의 힘, 대중예찬> - 강신주(철학자) 2. 6.27일(목) 7시 : <대중미술, 대중들이 만들어가는 예술, 그리고 문화> - 유병학(미술평론가) 3. 7.6일(토) 4시 : <먼 나라 이웃나라, 대중미술> - 엄광현(미술평론가) * 강연이후 관련 전시 관람 예정 ㅇ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ㅇ 주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시 포스터> <강영민 작가 작품>

보도자료 2013년 6월 5일 배포 2013년 6월 5일 11시 이후 보도 총 2쪽 담당 : 문체부 국제문화과 사무관 김미라 전화 : 02)3704-9562 / 팩스 : 3704-9569 / 전자우편 : khufu@korea.kr 문화체육관광부-외교부 간 양해각서(MOU) 체결, 문화융성의 대내외적 실현을 위해 협업 강화키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과 외교부(장관 윤병세)는 2013년 6월 5일 오전 11시, 외교부 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o 이번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체결은 한국의 문화와 가치를 해외에 널리 확산시키고, ‘매력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문화융성’을 대내외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가 더욱 긴밀히 협업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에 추진되었다. o 양 부처는 지난 4월부터 실무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제문화교류 및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법안 마련, △국제문화교류 및 공공외교의 문화예술 콘텐츠의 활용 및 지원 △주한 외교관 및 주한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외교 및 우리 문화 소개 사업의 공동 발굴 및 시행 △민간의 국제문화교류 및 공공외교 역량 강화...

보도자료 2013년 6월 5일 배포 배포즉시보도 총 3쪽 (사진 별도) 담당 : 대중문화산업과 사무관 이혜림 전화 : 02)3704-9692 / 팩스 : 3704-9319 / 전자우편 : herim@korea.kr 문체부장관, 만화가와 여름밤 호프데이 가져 디지털시대 만화 창작 생태계의 현안에 대하여 격의 없는 대화 나눠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월 4일 저녁 젊은 만화작가들과 삼청동에서 맥주를 마시며 만화 창작 생태계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자리는 디지털 환경을 맞아 급격하게 변화하는 만화 장르의 창작 생태계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호프데이는 주로 밤에 작업하는 작가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하여 늦은 저녁 8시, 삼청동에서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국내 만화계를 대표하는 중견작가인 윤태호(‘이끼’, ‘미생’), 곽백수(‘트라우마’, ‘가우스전자’), 최규석(‘습지생태보고서’, ‘울기엔 좀 애매한’)과 함께 떠오르는 신인작가인 윤성필(‘흰둥이’), 정다정(‘역전! 야매요리’), 김신희(‘죽음에 관하여’) 등이 참석했다. 문체부 장관, “만화 산업 속에서 창작자가 대우받는 생태계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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