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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인사이트 국제 컨퍼런스
- 게시일
- 2014.10.31.
- 조회수
- 1452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45)
- 담당자
- 이혜미
- 오픈소스
: 소프트웨어 제작의 핵심이 되는 설계 소스코드를 공익적 목적이나 기업의 전략적 차원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것.
- 오픈소스가 필요한 이유
: 오픈소스를 통해 다수의 유저들을 끌어들여 해당 기술을 단기간에 고품질로 개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업의 이점.
: 다양한 소스코드들이 자유롭게 공유되며 소프트웨어 사업전반의 활기와 시장 확장을 유도할 수 있는 정부 단체의 이점.
- 2014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인사이트 국제 컨퍼런스, 2014년 10월 17일, 코엑스
-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인사이트 국제 컨퍼런스
: 오픈소스 라이선스와 관련된 최근 동향과 쟁점 사항을 점검하고 올바른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의 장이 펼쳐지는 올해 5번째를 맞이하는 행사.
- 올해 주제 "올바른 오픈소스SW 활용, 문화 창조 경제의 디딤돌!"
- 유해영 한국저작권위원회 부위원장
: 요즘 인터넷 발달로 인해서 온라인 쪽에서 저작물을 공유하고 의견을 전달하고, 여러 콘텐츠들이 이동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콘퍼런스가 여러분들에게 많은 세계 트렌드라던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을 찾는 모티브를 제공하는 행사로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해외 기업 선임 변호사, 국내 연구원 등 전문가가 나서 저작권의 법률적 문제, 유수 기업들의 오픈소스 활용 사례등이 논의된 시간.
- 김경애, 엘지전자 오픈소스 책임연구원
: 기업 입장에서 오픈소스는, 지금 오픈소스가 없으면 개발 자체가 불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에, 처음에는 라이선스 소송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자유로운) 오픈소스 활용에만 집중을 했다면, 이제 오픈소스 개발자들도 필요하고, 또 오픈소스에 기여를 해야 할 필요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그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미 (오픈소스와 관련된 정책들을) 많이 시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각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나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활동들이 더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동희, 경북대학교 3D융합기술 지원센터 연구원
: (저희 연구소에서는) 디지털 아카이브 형식으로 기업들에게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어서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라이선스나 그런 정보들을 얻으려고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이나 종류나 활용 범위나 제한사항 등(에 대한 정보가 미비해서), (문제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는 정보가 많이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픈소스에 대한 최근 경향들을 공유하고 성숙한 SW 생태계로 향하는 디딤돌
-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인사이트 국제 컨퍼런스
: 소프트웨어 제작의 핵심이 되는 설계 소스코드를 공익적 목적이나 기업의 전략적 차원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것.
- 오픈소스가 필요한 이유
: 오픈소스를 통해 다수의 유저들을 끌어들여 해당 기술을 단기간에 고품질로 개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업의 이점.
: 다양한 소스코드들이 자유롭게 공유되며 소프트웨어 사업전반의 활기와 시장 확장을 유도할 수 있는 정부 단체의 이점.
- 2014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인사이트 국제 컨퍼런스, 2014년 10월 17일, 코엑스
-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인사이트 국제 컨퍼런스
: 오픈소스 라이선스와 관련된 최근 동향과 쟁점 사항을 점검하고 올바른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의 장이 펼쳐지는 올해 5번째를 맞이하는 행사.
- 올해 주제 "올바른 오픈소스SW 활용, 문화 창조 경제의 디딤돌!"
- 유해영 한국저작권위원회 부위원장
: 요즘 인터넷 발달로 인해서 온라인 쪽에서 저작물을 공유하고 의견을 전달하고, 여러 콘텐츠들이 이동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콘퍼런스가 여러분들에게 많은 세계 트렌드라던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을 찾는 모티브를 제공하는 행사로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해외 기업 선임 변호사, 국내 연구원 등 전문가가 나서 저작권의 법률적 문제, 유수 기업들의 오픈소스 활용 사례등이 논의된 시간.
- 김경애, 엘지전자 오픈소스 책임연구원
: 기업 입장에서 오픈소스는, 지금 오픈소스가 없으면 개발 자체가 불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에, 처음에는 라이선스 소송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자유로운) 오픈소스 활용에만 집중을 했다면, 이제 오픈소스 개발자들도 필요하고, 또 오픈소스에 기여를 해야 할 필요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그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미 (오픈소스와 관련된 정책들을) 많이 시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각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나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활동들이 더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동희, 경북대학교 3D융합기술 지원센터 연구원
: (저희 연구소에서는) 디지털 아카이브 형식으로 기업들에게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어서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라이선스나 그런 정보들을 얻으려고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이나 종류나 활용 범위나 제한사항 등(에 대한 정보가 미비해서), (문제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는 정보가 많이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픈소스에 대한 최근 경향들을 공유하고 성숙한 SW 생태계로 향하는 디딤돌
-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인사이트 국제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