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인터뷰] 행복한 문화융성, 문화가 있는 날
게시일
2014.02.04.
조회수
1558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44-203-2045)
담당자
이정빈
[자막] 집중 인터뷰

(남자 아나운서)
올 한해, 새롭게 시행되는 문화정책이 많습니다.
특히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전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이 시행되는데요.

(여자 아나운서)
바로 오늘이 시행 첫 날입니다.
자세한 내용,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정배 과장)
네, 안녕하십니까.

(남자 아나운서)
어서오십시오. 오늘 뭐 대대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처음으로 시행되는데요. 어떻게 이게 시행되게 됐는지 배경부터 좀 소개해주시죠.

[자막] 문화가 있는 날, 시행 배경은?

(김정배 과장)
말씀하신대로 오늘이 바로 그 첫날인데요. 작년에 이제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여러 가지 국정기조를 내세웠는데, 그중에 하나가 문화융성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 문화융성실현을 위해서 우선 대통령소속으로 해가지고 문화융성위원회가 작년 7월 25일자로 발족을 했고요.

[자막]
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 수요일) :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하도록 다양한 문화시설의 관람료 무료·할인 혜택, 야간개방·문화프로그램 등을 확대 시행

그리고 그 이후에 계속 활동을 해서 문화가 있는 삶, 문화융성 정책 이라는 이 정부의 문화정책을 작년 10월 25일날 발표를 했습니다. 이제 8대 과제가 들어있는데요. 그 정책에, 보면 그 중에서 핵심 사업 중에 하나가 국민들이 이제 문화를 즐길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그런 날을 한번 만들어보자 그래서 문화가 있는 날 시행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하신대로 국공립 문화시설을 비롯해서 민간 내 문화시설들도 참여를 해가지고 이날만큼은 오늘이죠. 오늘만큼은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드리는 걸로 해가지고 이제 누릴 수 있도록 그렇게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 날이 되겠습니다.

(여자 아나운서)
네, 문화가 있는 날 오늘 시행 첫날인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세부적으로 좀 혜택을 살펴 볼께요. 어떤 것들을 이용 할 수 있습니까?

(김정배 과장)
네, 우선 국공립 전시시설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개관을 했는데요. 특별전시, 개관 기념 특별전시가 있는데 지금 관람료가 7천원이거든요. 그런데 오늘 무료로 개방 하는걸로 하고요. 그리고 특수 공연 관련해서 근현대 미술전 이것도 무료로 제공을 해드립니다. 그리고 예술의 전당 같은 경우도 그동안 관람료가 조금 부담이 됐었는데 한가람 미술관 등에서 하는 외부기획전 같은 경우에 야간에 한 50%정도 할인을 해드립니다. 이제 그 외에 국립 박물관 그리고 전국에 있는 광역 기초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국립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도 다 참여하게 되는데 한 116개 기관이 되는데요. 참여합니다.

(남자 아나운서)
전시뿐만 아니고 공연도 혜택이 있지 않습니까?

[자막] 문화가 있는 날, 국공립 공연시설 관람 혜택은?

(김정배 과장)
네, 그래서 국공립 공연중에서요. 대표적인 것이 국립극장에서 하는 ‘코리아 환타지’ 그리고 국립 국악원에서 하는 ‘청마의 울림’ 이제 이것이 무료고요. 그 다음에 예술의 전당에서 하고 있는 뮤지컬 ‘영웅’ 그리고 ‘해를 품은 달’의 일부 좌석이 한 30~40% 정도 할인 되서 제공이 되고 ‘최자현 피아노 리사이틀’ 그리고 새해맞이 공연 ‘설레임’ 이런 것도 일부 좌석이 할인 돼서 제공이 됩니다. 그리고 지방 문예회관 같은 경우는 마침 1월이 준비기간이어서 2월부터는 여기에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자 아나운서)
네, 지금 1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전국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어느 정도 참여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지방문예회관 같은 경우는 어떤가요?

[자막] 문화가 있는 날, 전국 지방문예회관 동참하나?

(김정배 과장)
네, 말씀드린대로 1월은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 2월부터는 이제 문예회관 같은 경우에 한국문예회관 연합회라고 결성이 되어있어요. 이제 거기에서 여러 문예회관과 함께 자체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하는 공연 그런 경우에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외부에서 대관해서 공연하는 경우에는 할인혜택을 드리는 것으로 그렇게 협의가 끝났고요. 물론 이제 이미 대관이 정해진 경우는 2월이 아닌 3월 이후로 미뤄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민간 부분에서도 많이 참여를 해주고 계셔서..

(남자 아나운서)
민간 공연장에서도 많이 참여를 해주셨나요?

(김정배 과장)
네, 그래서 당초에 저희가 그분들이 어떻게 동참의사를 밝힐까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 다행스럽고 고맙게도 많이 동참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대표적인 예를 보면 신씨컴퍼니에서 뮤지컬 맘마미아를 30% 할인, 고스트는 50% 할인이고요. PMC 프로덕션에서는 난타 이것도 50% 할인을 해드리는걸로 그리고 오늘은 아닌데요.

[자막]
<문화가 있는 날> 민간 기업 참여 :
▶ 신씨컴퍼니 뮤지컬 <맘마미아> 30% <고스트> 50% 할인
▶ PMC 프로덕션 <난타> 전 공연장 50% 할인

CJ E&M에서 2월부터 해서 뮤지컬 등등 해가지고 그쪽에서 올린 공연들은 할인을 해주기로 했고요. 그리고 신세계그룹 그쪽에서도 3월부터 전국에 있는 자사의 백화점 문화원에서 열리는 공연에 할인혜택을 제공하도록 그렇게 협의를 했습니다.

[자막]
<문화가 있는 날> 민간 기업 참여
▶ CJ E&M 주요 공연 할인(2월~)
▶ 신세계그룹 백화점 전국 문화홀 특별공연 (3월~) 등


(남자 아나운서)
오늘 공연 전시 보러가는 분들은요 문화가 있는 날 모르고 가셨다가 뜻밖의 행운을 안게 되시는 경우도 있을 것 같고 오늘 이 방송 보신 분들은 "야 오늘 공연 보러 가야지" 이런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여자 아나운서)
네, 영화를 즐기는 분들이 아무래도 문화향유에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영화 관람료 혜택은 어떻게 될지 궁금 하실 것 같아요.

[자막] 문화가 있는 날, 영화 관람료 혜택은?

(김정배 과장)
네, 3대 영화 상영관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직영관하고 위탁관이 있는데 직영관의 경우에는 오늘 전부 다 참여를 해서 할인혜택을 드리는 걸로 하고요. 서울극장, 대한극장, 전주시네마도 여기 참여를 했습니다.

[자막]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직영관·서울극장·대한극장·전주시네마 등 전국 주요 영화상영관에서 저녁 6시~8시 사이 상영 영화 1회분 관람료 5천 원으로 할인

(남자 아나운서)
가장 중요한걸 빠뜨리셨습니다. 할인 폭이 얼마나 되는지요.

(김정배 과장)
네, 저녁 시간대 6시에서 8시 사이에 시작하는 영화에 한해서 1회에 한해서 평일 기준으로해서 8천원인가 그렇더라고요. 이것을 5천원으로 할인해주고, 그 외에 이제 카드로 해서 할인 받으시는 것 있잖아요. 그것도 중복할인이 가능하니깐 5천원 이하로 영화를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남자 아나운서)
그런데 예매를 한주, 두주 전에 하셨던 분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김정배 과장)
그게 좀 애매하기는 한데요. 그런 부분들 말씀하신대로 첫 시행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들이 분명 있을건대, 그것도 오늘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혜택이 좀 공정하게 주어질 수 있도록 이후부터는 모든 것을 잘 준비를 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자 아나운서)
네, 스포츠 관람혜택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김정배 과장)
네, 지금 겨울 스포츠인 농구, 배구가 오늘도 여러곳에서 열리는데요.
남자 농구는 부산, 고양 여자 농구가 청주, 대구, 천안 이런식인데요.
초등학생 이하가 입장하거나 아니면 부모가 동반해서 입장할 경우에는 반값 할인 50% 할인 하는걸로 했고요. 특히 이제 관심이 많은 3~4월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프로축구 이것도 거의 협의가 되서 지금 겨울스포츠와 마찬가지의 그런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막]
<문화가 있는 날> 스포츠 관람 혜택
▶ 농구·배구 경기장: 초등학생 이하 자녀·부모 동반 입장시 입장료 50% 할인
▶ 프로축구·야구 관람료 할인 협의 중

(남자 아나운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경기는 만원사례를 보일 것 같습니다. 지금 말씀하셨던 혜택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일일이 기억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문화가 있는 날 다양한 혜택정보 어디서 확인 할 수 있나요?

(김정배 과장)
문화체육관광부에 소속단체 하나로 한국문화정보센터가 있는데요. 거기서 문화포털이라는 이름으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가 있는 날 통합 정보 안내 웹페이지가 지금 거기 띄워져있는데요. 지난 17일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쉽게 정보를 확인 하실려면 저희 문체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셔도 되고요. 아니면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 검색창에다가 문화가 있는 날 이렇게 치시면 바로 연결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막] 문화체육관광부 www.mcst.go.kr → 팝업존 링크 접속

(여자 아나운서)
네, 손쉽게 검색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군요. 오늘 또 시행 첫날이니깐, 또 설연휴를 앞두고 있고요. 서울역에서 특별한 공연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김정배 과장)
오늘 문화가 있는 날 기념 콘서트 1시 30분부터 해서 서울역 3층에 있는 오픈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연극배우 박정자씨의 시낭송이 있고 타악기의 강문희 해금연주자의 연주가 있습니다. 앙상블이 있고, 그리고 성악 솔로 또는 듀오로 하고 특히 바이올린 쪽에 신동으로 알려져 있는 목동 초등학교 박지은 양이 바이올린 연주도 할 예정인데요. 그렇게 다채롭게 구성했습니다.

[자막]
<문화가 있는 날> 기념 콘서트 : 1월 29일(수) 오후 1시 30분 서울역 3층 오픈 콘서트홀

(남자 아나운서)
문화가 있는 날 기념콘서트가 서울역 3층 오픈콘서트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여자 아나운서)
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입니다.

(남자 아나운서)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자, 또 하나 궁금한게 이런 혜택들이요. 지금 뭐 공연 전시 스포츠 영화 관람 다양한 분야로 혜택들이 주어지는데요. 좀 더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분야까지 확대가 참여될 방침인지 소개를 좀 해주시죠.

[자막] 문화가 있는 날, 사회 각 분야 확대 방안은?

(김정배 과장)
시행 첫날이긴 한데, 말씀드린대로 국공립 시설을 비롯해서 민간쪽에서 대거 참여를 했거든요. 저희는 민간부분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미래의 관람객 미래 관객들을 끌어들이자하는 투자의 차원이 있을거고요. 내가 여기 있다라는 자기 존재를 알리는 마케팅 차원도 있다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오늘 첫날 시행이기는 하지만 효과를 보고서 앞으로 많은 이렇게까지는 참여의사를 밝히지 않은 쪽에서 참여의사를 밝혀 올 것으로 이렇게 기대를 하고 있고요. 문화예술쪽 뿐만 아니라 문화여가 관련된 분야가 있지 않습니까. 관광이라든가 체육 이런 쪽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계속 노력할 계획이 있습니다.

(여자 아나운서)
더 많은 민간업체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과 더불어서 2014년에 바뀌는 문화정책들이 참 많이 있죠. 또 3월부터는 문화기본법이 시행되지 않습니까. 어떤 내용일까요?

(김정배 과장)
문화와 관련된 법들은 그동안 쭉 이렇게 많이 만들어지고 시행이 되어왔는데 정작 이제 기본이 되는 문화 기본법이 없었어요. 그래서 작년 문화융성의 해의 원년을 맞이해서 그런 기본을 갖추자는 그런 점에서 문화기본법을 12월 30날 제정을 했고요. 그것이 시행되기까지는 유예기간이 3개월 있으니깐 3월말쯤에 시행이 됩니다. 거기를 보면 13개의 조항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핵심적인 내용은 문화권을 거기에 명시를 했다는 것 그리고 문화영향평가를 하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5년 단위의 문화진흥기본계획을 관련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립을 하게 됐다 그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권 같은 경우는 이제 여러 가지 헌법에 명시되어있는 그런 권리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와 더불어서 국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권리, 마땅한 권리다 하는 것을 증명을 한것이고요. 그리고 이제 또 문화 정의를 보면 그전에 문화 관련된 법들에서는 협소하게 적용됐었는데 이제는 문화를 문화예술뿐만 아니고 국민들의 어떤 삶에 전 영역에 걸쳐서 문화라는 것이 그렇게 속속들이 스며있다 그런 내용들로 해서 문화의 정의를 폭넓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문화적 가치 이것이 이제 저희 문체부 차원뿐만 아니고 국토부라든가 모든 관련부처들에 그런 중요정책이라든가 계획 이런것에 문화적가치가 반영 될 수 있도록 미리 문화영향평가를 애컨대 여가부에서 하는 선거영역평가라든가 고용부에서하는 고용영역평가 환경영역평가 이런 차원의 문화영향평가를 시행하게됐다 그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자막]
문화기본법 (2013.12.30. 제정)
▶국민 누구나 누려야 할 ‘문화권’과 국가의 책무를 명문화
▶문화권 관련 범정부 차원의 중장기 문화진흥기본계획 수립 (3월부터 시행)

(남자 아나운서)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올해 시행이 되는데요. 눈여겨 볼 만한게 문화누리카드가 통합·발표 되는데, 다양한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정배 과장)
문화누리카드는요 작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복지 제공차원에서 문화파트 관광, 체육 이렇게 3개가 개별적으로 이용권을 발급을 해서 저소득층 분들에게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사업이었는데요. 수요자입장에서는 불편한 점들이 몇 가지 있어서 저희들이 이제 그런 불편도 해소할 차원에서 작년에 준비를 해서 금년부터는 이 3개부분을 하나로 합쳤고요. 이름을 문화누리카드다 이렇게 붙였습니다. 보면 가구당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33만 명 정도 되는데요. 가구당 10만원정도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는 것으로 하고 이와는 별도로 청소년이 있는 가구는 청소년 1인당 5만원씩 해서 최대 5명까지 그래서 이것을 합하면 어떤 가구 같은 경우는 최대 35만원까지 누리카드를 받을 수 있는 그리고 또 하나 복합누리센터라고해서 보면 이제 직장에서 동호회활동 직장인밴드라든가 또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합창단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그 분들의 활동 공간이 부족한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하실 수 있는 공간을 제공을 하고 그와 연관되어있는 여러 가지 시설들을 거기에 수용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이제 복합문화커뮤니티 사업을 금년도에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자막]
문화누리카드 : 기존의 문화·여행·스포츠관람 이용권을 ‘문화누리카드’로 통합·발급

(여자 아나운서)
어디로 신청하면 됩니까?

(김정배 과장)
복합문화커뮤니티요?

(여자 아나운서)
아니요. 문화누리카드요. 해당되는 분들은 어디로 신청하면 될까요?

(김정배 과장)
중요한 사항이죠. 바로 가까이 있는 주민센터를 방문하셔도 되고요. 그 다음에 또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가 있으니까 아까 말씀드린대로
[자막]
▶주민센터 방문 접수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남자 아나운서)
개별로 가지고 있는 것을 통합하면 되는 거죠?
(김정배 과장)
네.

(여자 아나운서)
네 잘 알겠습니다. 새로운 문화정책이 잘 뿌리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까지 김정배 문체부 문화여가정책과장 모시고 말씀 나눴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의 주요 혜택 등에 관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남자 아나운서)
고맙습니다.

(김정배 과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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