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뉴스
독(讀)한 사람들 여름편-강연경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개발과 서기관
- 게시일
- 2013.08.06.
- 조회수
- 1683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2-3704-9040)
- 담당자
- 이정빈
[자막]
독(讀)한 사람들 여름편
강연경 문화부 관광레저개발과 서기관
(Q. 휴가 때 읽을 책과 그 이유?)
[자막] 삑삑 소리를 내며 끓는 주전자처럼 매번 화만 내는 엄마,
강연경 : 엄마는 주전자 엄마가 되어가지고 매일매일 부글부글 끓는 주전자처럼 삑삑 소리를 내면서 아이들을 다그치고 혼내고 합니다.
[자막] 쿨쿨, 휴일날에는 이불처럼 잠만 자는 아빠
강연경 : 반면에 또 아빠는 주말에 쿨쿨 낮잠만 자느라고 이불 아빠가 되어서 아이들하고 놀아주지를 않아요.
[자막] 우리 가정의 흔한 풍경
강연경 : 하지만 결국은 주전자 엄마와 이불 아빠는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닫고 다정하게 말하는 엄마, 그리고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가 돼서 다시 부모님과 아이들이 화해한다는 그런 내용을 다룬 책입니다.
[자막]
아이에게 화만 내는 엄마와 휴일날, 잠만 자는 아빠에게 실망하는 아이
추천도서 - 주전자 엄마와 이불아빠, 사토신 글, 아카가와 아키라 그림
[자막]
잘못을 깨달은 부모가 좋은 모습으로 변하고자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다룬 그림 책
추천도서 - 주전자 엄마와 이불아빠, 사토신 글, 아카가와 아키라 그림
(Q. 책 내용 중 인상 깊은 문장은?)
강연경[자막 동시] : 삐~익! 삐~익! 삐~익! 부글부글 부글부글 슈욱, 슉, 슉슉슉, 퍼엉~ 펑! 펑!
아차! 내가 너무 화만 냈나? 부글부글 화내는 건 이제 그만! 우리 아들이 얼마나 속상했을까?
미안~ 미안, 다시는 화내지 않을게. 앞으로는 다정하게 말하는 엄마가 될게.
[자막]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휴가기간, 좋은 부모의 모습을 고민해보고 아이들과 더 교감할 수 있게 해주는 책
강연경 : 휴가철은 온전히 아이들과 며칠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그동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화만 냈던 주전자 엄마, 그리고 낮잠만 자던 이불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같이 읽어주면서 그동안 아이들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전하고 더 좋은 엄마, 아빠가 되도록 다짐하는 그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Q. 평소 독서습관은?)
[자막] 아이를 위한 독서습관 -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 두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
강연경 : 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서 저는 매일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책을 함께 읽어주고는 합니다.
(Q. 여름휴가와 독서 문화에 대해?)
[자막]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내며 그동안 미안했던 마음도 전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강연경 : 휴가철에 아이들과 책 읽으면서 그동안 미안했던 마음 전하는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자막] 나에게 책은 아이들과의 연결 고리다
강연경 : 나에게 책은 아이들과의 연결 고리다.
[자막]
여름 휴가 나를 다독(多讀)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독(讀)한 사람들 여름편
강연경 문화부 관광레저개발과 서기관
(Q. 휴가 때 읽을 책과 그 이유?)
[자막] 삑삑 소리를 내며 끓는 주전자처럼 매번 화만 내는 엄마,
강연경 : 엄마는 주전자 엄마가 되어가지고 매일매일 부글부글 끓는 주전자처럼 삑삑 소리를 내면서 아이들을 다그치고 혼내고 합니다.
[자막] 쿨쿨, 휴일날에는 이불처럼 잠만 자는 아빠
강연경 : 반면에 또 아빠는 주말에 쿨쿨 낮잠만 자느라고 이불 아빠가 되어서 아이들하고 놀아주지를 않아요.
[자막] 우리 가정의 흔한 풍경
강연경 : 하지만 결국은 주전자 엄마와 이불 아빠는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닫고 다정하게 말하는 엄마, 그리고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가 돼서 다시 부모님과 아이들이 화해한다는 그런 내용을 다룬 책입니다.
[자막]
아이에게 화만 내는 엄마와 휴일날, 잠만 자는 아빠에게 실망하는 아이
추천도서 - 주전자 엄마와 이불아빠, 사토신 글, 아카가와 아키라 그림
[자막]
잘못을 깨달은 부모가 좋은 모습으로 변하고자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다룬 그림 책
추천도서 - 주전자 엄마와 이불아빠, 사토신 글, 아카가와 아키라 그림
(Q. 책 내용 중 인상 깊은 문장은?)
강연경[자막 동시] : 삐~익! 삐~익! 삐~익! 부글부글 부글부글 슈욱, 슉, 슉슉슉, 퍼엉~ 펑! 펑!
아차! 내가 너무 화만 냈나? 부글부글 화내는 건 이제 그만! 우리 아들이 얼마나 속상했을까?
미안~ 미안, 다시는 화내지 않을게. 앞으로는 다정하게 말하는 엄마가 될게.
[자막]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휴가기간, 좋은 부모의 모습을 고민해보고 아이들과 더 교감할 수 있게 해주는 책
강연경 : 휴가철은 온전히 아이들과 며칠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그동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화만 냈던 주전자 엄마, 그리고 낮잠만 자던 이불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같이 읽어주면서 그동안 아이들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전하고 더 좋은 엄마, 아빠가 되도록 다짐하는 그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Q. 평소 독서습관은?)
[자막] 아이를 위한 독서습관 -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 두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
강연경 : 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서 저는 매일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책을 함께 읽어주고는 합니다.
(Q. 여름휴가와 독서 문화에 대해?)
[자막]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내며 그동안 미안했던 마음도 전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강연경 : 휴가철에 아이들과 책 읽으면서 그동안 미안했던 마음 전하는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자막] 나에게 책은 아이들과의 연결 고리다
강연경 : 나에게 책은 아이들과의 연결 고리다.
[자막]
여름 휴가 나를 다독(多讀)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독(讀)한 사람들 여름편-강연경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개발과 서기관"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