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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기자단과 유진룡 장관이 함께하는 열혈청춘 명랑토론회
- 게시일
- 2013.05.30.
- 조회수
- 1668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2-3704-9047)
- 담당자
- 신지혜
(인트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 8기와
유진룡 장관님이 함께하는
열혈청춘 명랑토론회
이혜인 : 오늘 열혈청춘들의 명랑 토론회 진행을 맡게 된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 8기 기장 이혜인
황영호 : 부기장 황영호 입니다
이혜인 : 지금부터 시작 될 열혈청춘들의 명랑토론회는요 열혈청춘들을 대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의 정책제안과 장관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면서 사랑을 싹틔우는 시간입니다
황혜란 : 체육기피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문광부에서 제안하는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은 어떻게 되는지?
유진룡 장관님 : 체력만 증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체육활동을 통해서 협동정신을 배울 수가 있어요
저는 학교체육을 열심히 하면 학교폭력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서로 너무 공부만 하니까 서로 경쟁만 하니까 서로 1등, 2등만 정해지는 그런 사회에서 체육활동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그것을 배우는게 학교가 되어야지 잘난 녀석, 못난 녀석 구분하는 사회는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잘 될 수 있도록 신경쓰겠습니다
(뽑기 : 장관님 애창곡 한소절 이상 부르기)
유진룡 장관님 : (노래 한 소절 부르심)
안석현 :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석현입니다
장관님께서는 카톨릭 대학교에서 한류 대학원에 계셨는데
요즘 한류가 열풍인 가운데, 기억에 남는 드라마나 영화는 무엇인가요?
유진룡 장관님 : 대만 국회의원들이 자기들 발언에서 장금정신을 배우자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그 드라마가 갖고 있는, 그 드라마가 이야기하고 있는 가치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은 공감을 했죠 그것이 동양에서만 통할 줄 알았는데 그것이 심지어 최근에는 아랍 쪽까지 인기를 끌면서..
한류라는게 그 안에 우리가 갖고있는 가치를 담아서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차후를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이혜인 : 사실 저희도 취업에 목적이 있거나 그런 비슷한 목적 때문에 시작한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취업으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장관님 : 자기가 어느 회사에 들어가느냐 보다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내가 그것을 하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경험과 지식을 습득 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생각해야지 그걸 중심으로 계속 자기의 커리어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두 번째는 반드시 돈 많이 벌고 그게 제일 좋은 건 아니잖아요
요새 내가 세상살면서 확실하게 하나 얻은 결론은.. 세상에는 공짜가없다
돈 많은 집안은 반드시 일을 많이 해야돼요
결론은, 여러분들이 충분이 생각하고 자기가 생각한 그 결론에 따라
자기 삶을 결정하고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라는 굉장히 무책임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발칙한 청문회)
Q. 배우자와 사이좋게 지내려면?
장관님 : 요새는 제가 많은 대화의 기술을 습득해서,
여자랑 대화하는법 다섯 개를 알고있는데..
기자단 : 어 뭔데요?
장관님 : 어, 진짜?
(다들 웃음터짐)
(대화하던 도중 깜짝 이벤트인 몰래온 손님이 시작되고 회식장은 한바탕 웃음 바다가 된다)
(선물 증정식)
1.8기 기자단 직접 제작한 캐리커쳐
2.대학생 100명의 정책제안 책자
3.장관님이 준비하신 뿌까인형
(마지막 단체사진)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 8기와
유진룡 장관님이 함께하는
열혈청춘 명랑토론회
이혜인 : 오늘 열혈청춘들의 명랑 토론회 진행을 맡게 된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 8기 기장 이혜인
황영호 : 부기장 황영호 입니다
이혜인 : 지금부터 시작 될 열혈청춘들의 명랑토론회는요 열혈청춘들을 대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의 정책제안과 장관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면서 사랑을 싹틔우는 시간입니다
황혜란 : 체육기피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문광부에서 제안하는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은 어떻게 되는지?
유진룡 장관님 : 체력만 증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체육활동을 통해서 협동정신을 배울 수가 있어요
저는 학교체육을 열심히 하면 학교폭력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서로 너무 공부만 하니까 서로 경쟁만 하니까 서로 1등, 2등만 정해지는 그런 사회에서 체육활동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그것을 배우는게 학교가 되어야지 잘난 녀석, 못난 녀석 구분하는 사회는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잘 될 수 있도록 신경쓰겠습니다
(뽑기 : 장관님 애창곡 한소절 이상 부르기)
유진룡 장관님 : (노래 한 소절 부르심)
안석현 :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석현입니다
장관님께서는 카톨릭 대학교에서 한류 대학원에 계셨는데
요즘 한류가 열풍인 가운데, 기억에 남는 드라마나 영화는 무엇인가요?
유진룡 장관님 : 대만 국회의원들이 자기들 발언에서 장금정신을 배우자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그 드라마가 갖고 있는, 그 드라마가 이야기하고 있는 가치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은 공감을 했죠 그것이 동양에서만 통할 줄 알았는데 그것이 심지어 최근에는 아랍 쪽까지 인기를 끌면서..
한류라는게 그 안에 우리가 갖고있는 가치를 담아서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차후를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이혜인 : 사실 저희도 취업에 목적이 있거나 그런 비슷한 목적 때문에 시작한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취업으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장관님 : 자기가 어느 회사에 들어가느냐 보다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내가 그것을 하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경험과 지식을 습득 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생각해야지 그걸 중심으로 계속 자기의 커리어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두 번째는 반드시 돈 많이 벌고 그게 제일 좋은 건 아니잖아요
요새 내가 세상살면서 확실하게 하나 얻은 결론은.. 세상에는 공짜가없다
돈 많은 집안은 반드시 일을 많이 해야돼요
결론은, 여러분들이 충분이 생각하고 자기가 생각한 그 결론에 따라
자기 삶을 결정하고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라는 굉장히 무책임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발칙한 청문회)
Q. 배우자와 사이좋게 지내려면?
장관님 : 요새는 제가 많은 대화의 기술을 습득해서,
여자랑 대화하는법 다섯 개를 알고있는데..
기자단 : 어 뭔데요?
장관님 : 어, 진짜?
(다들 웃음터짐)
(대화하던 도중 깜짝 이벤트인 몰래온 손님이 시작되고 회식장은 한바탕 웃음 바다가 된다)
(선물 증정식)
1.8기 기자단 직접 제작한 캐리커쳐
2.대학생 100명의 정책제안 책자
3.장관님이 준비하신 뿌까인형
(마지막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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