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계기 희망의 나무심기
게시일
2012.04.10.
조회수
1825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2-3704-9052)
담당자
이성훈
제67회 식목일 계시 희망의 나무심기

2012년 4월 9일(월) 경기도 여주군 이포보 당남지구

문화체육관광부 직원 50여 명은 새롭게 정비된 4대강 주변 환경을 가꾸기 위해 식목일 계시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진행자 : 오늘 우리는 3인 1조로 해서 나무를 두 그루씩 심을겁니다.

진행자 : 나무 심는 방법에 대해서는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오늘 나무 심을 수종은 왕벚나무 30주하고요. 느티나무입니다. 나무 심는 요령에는 특별한 건 없구요. 한 포씩을 갖다 놨는데요. 나무 1주 당 반 포씩을 쓰시면 됩니다. 쓰시는 요형은 고운 흙하고 삽으로 골고루 섞어서 뿌리분 밑에 공급이 높도록 충실하게 좀 채워주시고 흙을 덮고 나셔서 지주목으로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나무가 쓰러지지 않도록 움직이지 않도록 뿌리분이 견고하게 이렇게 해서 결성해 주시면 되는데요.

이연수 문화체육관광부 주무관 : 저도 오늘 나무를 처음 심어봤는데요. 이렇게 식목일을 맞이해서 4대강 근처에 자연에 나와서 장관님과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과 함께 이런 좋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희망의숲 2012년 4월 9일
제67회 식목일 행사 희망의 나무심기
강과 나무가 만나 문화가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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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