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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창조하는 더 큰 대한민국!
- 게시일
- 2012.01.25.
- 조회수
- 2136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2-3704-9052)
- 담당자
- 이성훈
문화체육관광부는 2012년 새해에△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 △창의성 발현 및 창조역량 강화 △전통과 현대, 문화·체육·관광의 소통과 융화 △문화 기부·나눔 활성화 등 공생발전 문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문화·체육·관광 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주요 국제행사 계기 이미지 제고 등 세계 속 문화강국 위상 제고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최광식 장관은 ‘한류가 우리나라 수출의 인프라로 작용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산업적·경제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생각 하면서 ‘2012년도에는 K-pop을 앞세운 한류가 신드롬이 아닌 문화현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전통문화 한류, 콘텐츠 한류, 관광 한류, 스포츠 한류 등 한국문화 전반에 한류 바람을 일으키는 한류 장관이 되겠다’고 포부도 밝혔습니다.
□ 문화부는 누구나 쉽게 문화·체육·관광 생활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복지 확대, 서울과 지방에 새로운 문화향유 기반 조성, 생활 속 문화·체육·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 맞춤형 복지 확대 차원에서 취약계층에게는 문화·스포츠·여행 등 3대 바우처 예산을 ‘11년 538억 원(126만 명)에서 ’12년 736.5억 원(171만 명)으로 늘려 수혜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08년에 23만 명(49억 원)이었던 바우처 수혜자는 ’12년에는 171만 명(736.5억 원)으로 7.5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민정 (문화여가정책과 주무관):떨려서 며칠 동안 잠을 못잤어요.
조상준 (관광정책과 사무관):문화체육광광부를 대표해서, 국민 여러분들께 새해 업무보고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말이죠.
김진희 (체육진흥과 사무관):자신의 인생에서 한 번이라도 이런 일을 맡아본 사람은 알겁니다. 저는 매우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울러 작년 한 해 문화체육관광부도 행복했습니다. 한류열풍,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천만 명에 육박하는 외국인 관광객.
김민정 (문화여가정책과 주무관):국민여러분의 성원이 아니었다면 힘들었겠죠. 다시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상준 (관광정책과 사무관):더 큰 책임감을 갖고, 2012년 새해에도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하현진 (영상콘텐츠산업과 사무관):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슬로건은 <문화가 창조하는 더 큰 대한민국>
김민정 (문화여가정책과 주무관):문화 예술분야에서는 문화에서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한 문화 활동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예술인 산재보험을 도입하고, 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상황에서 마음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드라마, 대중가요가 한류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는 5천 년 역사를 일궈온 전통문화가 한류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세종학당을 90개소로 확대하고 재외문화원을 28개소로 확충하여 한국 문화가 전 세계로 뻗쳐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하현진 (영상콘텐츠산업과 사무관):콘텐츠 분야에서는 콘텐츠산업을 스마트 시대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명품인재가 킬러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대학 현장의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미래 콘텐츠산업 원천기술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컴퓨터 그래픽, 가상현실 등 산업혁신기술을 발전시키겠습니다.
정부 투자와 함께 민간 투자도 확대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모태펀트 1700억을 추가로 조정하여 콘텐츠펀드를 1조원 이상으로 늘리겠습니다.
김진희 (체육진흥과 사무관):체육 분야에서는 다가오는 런던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여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고, 한국 문화를 홍보하여 대한민국이 스포츠 강국이면서 문화 선진국임을 보여주겠습니다.
국제 스포츠 외교 인재를 육성하여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우리의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유치됨에 따라 성공하는 경제 올림픽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상준 (관광정책과 사무관):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내관광 활성화를 통해 내수경제,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202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의 시대를 열 수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전통한옥을 숙박시설로 활용하여 우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류 콘텐츠를 외국인 광관객 유치에 적극 활용 하겠습니다. 주 5일 수업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국민 관광을 확대하고 주말 학습여행도 지원하겠습니다.
김민정 (문화여가정책과 주무관):앞으로도 저희가 해야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김진희 (체육진흥과 사무관):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필요한 부분은 철저히 챙겨 나가겠습니다.
하현진 (영상콘텐츠산업과 사무관):문화로 즐기고 문화로 화합하며 문화로 발전하는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문화가 창조하는 더 큰 대한민국!
○ 최광식 장관은 ‘한류가 우리나라 수출의 인프라로 작용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산업적·경제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생각 하면서 ‘2012년도에는 K-pop을 앞세운 한류가 신드롬이 아닌 문화현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전통문화 한류, 콘텐츠 한류, 관광 한류, 스포츠 한류 등 한국문화 전반에 한류 바람을 일으키는 한류 장관이 되겠다’고 포부도 밝혔습니다.
□ 문화부는 누구나 쉽게 문화·체육·관광 생활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복지 확대, 서울과 지방에 새로운 문화향유 기반 조성, 생활 속 문화·체육·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 맞춤형 복지 확대 차원에서 취약계층에게는 문화·스포츠·여행 등 3대 바우처 예산을 ‘11년 538억 원(126만 명)에서 ’12년 736.5억 원(171만 명)으로 늘려 수혜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08년에 23만 명(49억 원)이었던 바우처 수혜자는 ’12년에는 171만 명(736.5억 원)으로 7.5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민정 (문화여가정책과 주무관):떨려서 며칠 동안 잠을 못잤어요.
조상준 (관광정책과 사무관):문화체육광광부를 대표해서, 국민 여러분들께 새해 업무보고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말이죠.
김진희 (체육진흥과 사무관):자신의 인생에서 한 번이라도 이런 일을 맡아본 사람은 알겁니다. 저는 매우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울러 작년 한 해 문화체육관광부도 행복했습니다. 한류열풍,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천만 명에 육박하는 외국인 관광객.
김민정 (문화여가정책과 주무관):국민여러분의 성원이 아니었다면 힘들었겠죠. 다시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상준 (관광정책과 사무관):더 큰 책임감을 갖고, 2012년 새해에도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하현진 (영상콘텐츠산업과 사무관):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슬로건은 <문화가 창조하는 더 큰 대한민국>
김민정 (문화여가정책과 주무관):문화 예술분야에서는 문화에서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한 문화 활동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예술인 산재보험을 도입하고, 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상황에서 마음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드라마, 대중가요가 한류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는 5천 년 역사를 일궈온 전통문화가 한류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세종학당을 90개소로 확대하고 재외문화원을 28개소로 확충하여 한국 문화가 전 세계로 뻗쳐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하현진 (영상콘텐츠산업과 사무관):콘텐츠 분야에서는 콘텐츠산업을 스마트 시대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명품인재가 킬러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대학 현장의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미래 콘텐츠산업 원천기술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컴퓨터 그래픽, 가상현실 등 산업혁신기술을 발전시키겠습니다.
정부 투자와 함께 민간 투자도 확대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모태펀트 1700억을 추가로 조정하여 콘텐츠펀드를 1조원 이상으로 늘리겠습니다.
김진희 (체육진흥과 사무관):체육 분야에서는 다가오는 런던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여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고, 한국 문화를 홍보하여 대한민국이 스포츠 강국이면서 문화 선진국임을 보여주겠습니다.
국제 스포츠 외교 인재를 육성하여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우리의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유치됨에 따라 성공하는 경제 올림픽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상준 (관광정책과 사무관):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내관광 활성화를 통해 내수경제,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202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의 시대를 열 수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전통한옥을 숙박시설로 활용하여 우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류 콘텐츠를 외국인 광관객 유치에 적극 활용 하겠습니다. 주 5일 수업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국민 관광을 확대하고 주말 학습여행도 지원하겠습니다.
김민정 (문화여가정책과 주무관):앞으로도 저희가 해야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김진희 (체육진흥과 사무관):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필요한 부분은 철저히 챙겨 나가겠습니다.
하현진 (영상콘텐츠산업과 사무관):문화로 즐기고 문화로 화합하며 문화로 발전하는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문화가 창조하는 더 큰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