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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장관과 함께 하는 문화부 비상(飛上)대책 위원회
- 게시일
- 2011.12.07.
- 조회수
- 1770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2-3704-9052)
- 담당자
- 이성훈
무지개 장관과 함께 하는 문화부 비상(飛上)대책 위원회
2011년 11월23일 서울시 종로구 oo레스토랑
박미영 : 최광식 장관님의 별명이 '무지개 장관' 이라면서요?
정병화 : 무지개의 일곱 빛깔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하는 업무를 나타내요.문화ㆍ예술, 콘텐츠, 체육, 관광, 홍보, 미디어, 종교
박미영 : 문화부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한다니 여러분들도 대학생 기자로써 뿌듯하시죠?
다같이 : 네
정병화 : 준비된 차트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해당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관님 몇개를 골라주시죠
최광식 장관 : 먼저 1번
박미영 : 1번 질문입니다.
Q.소외 계층에 대한 문화적 혜택은?
최광식 장관 :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바우처라는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소외계층 1가구당 5만원을 지원했어요. 그런데 청소년에게 더 지원을
해야 되겠다 해서 청소년은 5마원을 더 지원해서 티켓을 예매해서 문화ㆍ예술 관람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고, 지방에는 시설도 열악하
고 문화 공연이 없으니까 전국을 순회하면서 공연을 하는 것이 있고, 최근에는 예술꽃 씨앗학교라고 해서 지방외 소외지역을 지원해서 학생들이
전통 악기를 할 수 있고, 오케스트라도 하고, 소외 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문화ㆍ예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Q.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은?
최광식 장관 : 학생들은 학교에 운동장이 있으니까 그나마 체육을 할 수 있는데 요즘에는 사회인들도 마을마다 지역마다 운동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생기고, 이번에 4대강 공사 하면서 주변에 많은 체육시설이 생겨서 지자체들이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지역에서 체육시설을 만들면 우리가
지원을 해줘요. 중앙 정부에서 다 지원해 줄 수 없으니까 지자체에서 일부를 부담하고 정부에서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Q. 국내 여행이 해외 여행보다 좋은 이유는?
최광식 장관 : 국내 여행을 통해서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다양한가를 알 수가 있고, 내수 관광이 활성화되어야 외래 관
광도 활성화되잖아요. 지역경제 활성화도 되고, 외국 관광을 가되 국내 관광을 먼저 한 다음에 가는게 좋다고 생각을 해요. 우리 것을 알아야
외국 관광을 하더라도 무엇이 좋은지 비교가 되지. 우리 것도 모르고 외국을 가면 관광지를 제대로 못 봐요. 우리 것을 먼저 보고 남의 것을 봐
야지만 차별성을 알게 됩니다.
Q. 기억에 남는 아르바이트는?
최광식 장관 : 영한 사전 교정 아르바이트
(오~~)
최광식 장관 : 내가 그때 영어 실력이 늘었어요. 사전을 10번을 봤으니까.영한사전 교정. 그때 받은 돈으로 제주도를 한달 동안 다녀왔어요.
Q. 가장 아끼는 물건은?
(사모님~)
최광식 장관 :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잖아요.
Q. 첫 키는는 언제?
최광식 장관 : 글쎄..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요.
Q. 20대를 위한 추천도서는?
최광식 장관 : 역사란 무엇인가? 말하면 좀 그렇지 않나요? 그런데 역사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야 해요. 역사는 과거에 끊임없는 대화다. 옛날
것을 고리타분하게 생각하지만 박물관에 있는 유물을 보면서 패선 디잔인 등의 콘텐츠를 만들수 있고, 역사는 과거,현재 미래와의 끊임없는 대
화다. 이런 것을 대학생 시절에 깨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현재요 나는 과거에서부터 이렇게 왔다는 정체성을 알게 되고 새로운 시기
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병화 : 열혈 청춘 건투를 빈다에서 10대의 멘토가 되어 주시기 바라면서 이걸 준비하였습니다.
최광식 장관 : 고마워요. 내가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상 진행에 정병화, 박미영이였습니다.
2011년 11월23일 서울시 종로구 oo레스토랑
박미영 : 최광식 장관님의 별명이 '무지개 장관' 이라면서요?
정병화 : 무지개의 일곱 빛깔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하는 업무를 나타내요.문화ㆍ예술, 콘텐츠, 체육, 관광, 홍보, 미디어, 종교
박미영 : 문화부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한다니 여러분들도 대학생 기자로써 뿌듯하시죠?
다같이 : 네
정병화 : 준비된 차트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해당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관님 몇개를 골라주시죠
최광식 장관 : 먼저 1번
박미영 : 1번 질문입니다.
Q.소외 계층에 대한 문화적 혜택은?
최광식 장관 :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바우처라는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소외계층 1가구당 5만원을 지원했어요. 그런데 청소년에게 더 지원을
해야 되겠다 해서 청소년은 5마원을 더 지원해서 티켓을 예매해서 문화ㆍ예술 관람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고, 지방에는 시설도 열악하
고 문화 공연이 없으니까 전국을 순회하면서 공연을 하는 것이 있고, 최근에는 예술꽃 씨앗학교라고 해서 지방외 소외지역을 지원해서 학생들이
전통 악기를 할 수 있고, 오케스트라도 하고, 소외 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문화ㆍ예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Q.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은?
최광식 장관 : 학생들은 학교에 운동장이 있으니까 그나마 체육을 할 수 있는데 요즘에는 사회인들도 마을마다 지역마다 운동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생기고, 이번에 4대강 공사 하면서 주변에 많은 체육시설이 생겨서 지자체들이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지역에서 체육시설을 만들면 우리가
지원을 해줘요. 중앙 정부에서 다 지원해 줄 수 없으니까 지자체에서 일부를 부담하고 정부에서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Q. 국내 여행이 해외 여행보다 좋은 이유는?
최광식 장관 : 국내 여행을 통해서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다양한가를 알 수가 있고, 내수 관광이 활성화되어야 외래 관
광도 활성화되잖아요. 지역경제 활성화도 되고, 외국 관광을 가되 국내 관광을 먼저 한 다음에 가는게 좋다고 생각을 해요. 우리 것을 알아야
외국 관광을 하더라도 무엇이 좋은지 비교가 되지. 우리 것도 모르고 외국을 가면 관광지를 제대로 못 봐요. 우리 것을 먼저 보고 남의 것을 봐
야지만 차별성을 알게 됩니다.
Q. 기억에 남는 아르바이트는?
최광식 장관 : 영한 사전 교정 아르바이트
(오~~)
최광식 장관 : 내가 그때 영어 실력이 늘었어요. 사전을 10번을 봤으니까.영한사전 교정. 그때 받은 돈으로 제주도를 한달 동안 다녀왔어요.
Q. 가장 아끼는 물건은?
(사모님~)
최광식 장관 :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잖아요.
Q. 첫 키는는 언제?
최광식 장관 : 글쎄..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요.
Q. 20대를 위한 추천도서는?
최광식 장관 : 역사란 무엇인가? 말하면 좀 그렇지 않나요? 그런데 역사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야 해요. 역사는 과거에 끊임없는 대화다. 옛날
것을 고리타분하게 생각하지만 박물관에 있는 유물을 보면서 패선 디잔인 등의 콘텐츠를 만들수 있고, 역사는 과거,현재 미래와의 끊임없는 대
화다. 이런 것을 대학생 시절에 깨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현재요 나는 과거에서부터 이렇게 왔다는 정체성을 알게 되고 새로운 시기
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병화 : 열혈 청춘 건투를 빈다에서 10대의 멘토가 되어 주시기 바라면서 이걸 준비하였습니다.
최광식 장관 : 고마워요. 내가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상 진행에 정병화, 박미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