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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관광의 날 기념 행사
- 게시일
- 2011.10.11.
- 조회수
- 1998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2-3704-9052)
- 담당자
- 이성훈
글 : 관광산업의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고 관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날로 매년 9월 27일에 기념식이 열린다.
남상만 회장 : 우리가 다시 만들어가야할 향후 50년을 관광의 세계화로 정의해 보았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관광의 내실을 다져왔다면 향후 반세기는 세계화로 나서자는 것입니다.
글 : 제38회 관광의 날 산업훈장 수상자-금탑산업훈정 (주)동화면세점 대표이사 선정희
동탑산업훈장 (주) 두성 롯데호텔제주카지노 상무이사 문태영
칠탑산업훈장 (주)에치아이에스코리아 대표이사 이병근
석탑산업훈장 (사)경상남도관광협회 회장 추상명
대한민국관광 산업 50년을 기념 관광진흥유공자 190명 훈포장
최광식 장관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관광인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관광 산업은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 산업으로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국가 경쟁력를 제고하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10월부터 경주에서 개최되는 UNWTO 총회 내년 여수세계박람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관광 산업 진흥을 위한 계기로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21세기 우리는 전 세계인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문화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글 : 환대 실천 다짐
남자 발표자 : 관광50년, 외래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는 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다짐합니다.
여자 발표자 : 우리는 관광객을 나의 이웃과 같이 친절로 맞이하겠습니다.
우리는 관광객을 나의 친구와 같이 미소로 맞이하겠습니다.
우리는 관광객을 나의 가족과 같이 사랑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이동호 수상자 : 제가 맡은 바 책임을 다했을 뿐인데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정부와 국가에서 관광업계에 더 많은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동화 수장자 : 관광의 날에 이렇게 큰 상을 받아서 너무 좋고, 앞으로 한국 관광객을 위해서 더욱더 발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글 :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의 세계화를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시켜 나아갈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38회 관광의 날’을 맞이하여 9월 27일 오전 11시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관광 진흥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 행사를 가졌습니다. 기념식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상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주한 외교 사절 및 수상자를 비롯한 관광업계 대표와 종사자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세계 관광의 날을 기념하여 국내 관광 진흥과 외화 획득에 공이 큰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서는 103명에게 정부 포상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이날의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쇼핑 관광을 통한 외화 획득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주식회사 동화면세점 신정희 대표가 수상하였으며, 동탑산업훈장은 롯데호텔 제주카지노 문태영 상무, 철탑산업훈장은 (주)에치아이에스코리아 이병근 대표, 석탑산업훈장은 (사)경상남도관광협회 추상명 회장이 영광의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동양 및 동남아 라이온스대회 숙박관광위원장으로 외래 관광객 1만 명 유치에 기여한 (주)크리스탈관광호텔 박성배 대표와 최근 3년 동안 매년 1,000만 불 이상의 외화 획득으로 국가 이익 증대에 기여한 (주)명품 이용군 대표 등이 산업 포장을 받았으며, 외화 획득 우수 관광업체에 수여되는 관광진흥탑은 (주)파라다이스글로벌 등 5개 업체가 수상하였습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한국 관광 태동 50주년을 맞아 식전 행사로서, 가장 한국적인 관광지인 경복궁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문장 교대식, 기로연 등이 열리며, 축하 공연으로는 지나온 50년과 앞으로의 50년의 비전을 담아 우리 전통의 소리인 판소리로 창작한 ‘관광대국지향가’가 기념식을 장식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관광 산업 후반세기의 첫걸음으로 ‘환대 서비스 실천 대회’를 갖고, 향후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등 경복궁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남상만 회장 : 우리가 다시 만들어가야할 향후 50년을 관광의 세계화로 정의해 보았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관광의 내실을 다져왔다면 향후 반세기는 세계화로 나서자는 것입니다.
글 : 제38회 관광의 날 산업훈장 수상자-금탑산업훈정 (주)동화면세점 대표이사 선정희
동탑산업훈장 (주) 두성 롯데호텔제주카지노 상무이사 문태영
칠탑산업훈장 (주)에치아이에스코리아 대표이사 이병근
석탑산업훈장 (사)경상남도관광협회 회장 추상명
대한민국관광 산업 50년을 기념 관광진흥유공자 190명 훈포장
최광식 장관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관광인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관광 산업은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 산업으로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국가 경쟁력를 제고하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10월부터 경주에서 개최되는 UNWTO 총회 내년 여수세계박람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관광 산업 진흥을 위한 계기로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21세기 우리는 전 세계인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문화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글 : 환대 실천 다짐
남자 발표자 : 관광50년, 외래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는 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다짐합니다.
여자 발표자 : 우리는 관광객을 나의 이웃과 같이 친절로 맞이하겠습니다.
우리는 관광객을 나의 친구와 같이 미소로 맞이하겠습니다.
우리는 관광객을 나의 가족과 같이 사랑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이동호 수상자 : 제가 맡은 바 책임을 다했을 뿐인데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정부와 국가에서 관광업계에 더 많은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동화 수장자 : 관광의 날에 이렇게 큰 상을 받아서 너무 좋고, 앞으로 한국 관광객을 위해서 더욱더 발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글 :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의 세계화를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시켜 나아갈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38회 관광의 날’을 맞이하여 9월 27일 오전 11시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관광 진흥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 행사를 가졌습니다. 기념식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상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주한 외교 사절 및 수상자를 비롯한 관광업계 대표와 종사자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세계 관광의 날을 기념하여 국내 관광 진흥과 외화 획득에 공이 큰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서는 103명에게 정부 포상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이날의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쇼핑 관광을 통한 외화 획득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주식회사 동화면세점 신정희 대표가 수상하였으며, 동탑산업훈장은 롯데호텔 제주카지노 문태영 상무, 철탑산업훈장은 (주)에치아이에스코리아 이병근 대표, 석탑산업훈장은 (사)경상남도관광협회 추상명 회장이 영광의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동양 및 동남아 라이온스대회 숙박관광위원장으로 외래 관광객 1만 명 유치에 기여한 (주)크리스탈관광호텔 박성배 대표와 최근 3년 동안 매년 1,000만 불 이상의 외화 획득으로 국가 이익 증대에 기여한 (주)명품 이용군 대표 등이 산업 포장을 받았으며, 외화 획득 우수 관광업체에 수여되는 관광진흥탑은 (주)파라다이스글로벌 등 5개 업체가 수상하였습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한국 관광 태동 50주년을 맞아 식전 행사로서, 가장 한국적인 관광지인 경복궁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문장 교대식, 기로연 등이 열리며, 축하 공연으로는 지나온 50년과 앞으로의 50년의 비전을 담아 우리 전통의 소리인 판소리로 창작한 ‘관광대국지향가’가 기념식을 장식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관광 산업 후반세기의 첫걸음으로 ‘환대 서비스 실천 대회’를 갖고, 향후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등 경복궁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