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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 게시일
- 2011.08.30.
- 조회수
- 1864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2-3704-9052)
- 담당자
- 이성훈
2011. 8.24 올림픽공원-2011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국내외 한국어 교원들이 현장의 경험 공유 및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어 보급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개회식
개회식 기념 공연
정병국 장관 : 모든 문화의 근원은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언어인 한국어를 여러분들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기반을 닦아 왔고 또 그것을 확장해 왔기 때문에 이러한(한류) 문화가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윤선 후원 : 이렇게 한국어의 교육이 앞장서서 우리 국어를 널리 퍼트리는 데 (여러분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1년도 신설 세종학당 지정서 전달식
세종학당이란 : 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국어를 교육하는 기관
글 :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하여 댜양한 한국어 교육 자료의 보급 및 개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외 한국어 한류 주역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류의 장이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어세계화재단이 주관하는 '2011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가 오는 8월 24일(수)부터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 중인데요.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는 국내외 한국어 교원들이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어 보급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종학당, 재외문화원, 한국교육원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원과 교육기관 운영자 89명, 국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력지원센터, 대학 부설 한국어 교육기관의 교원 및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하며, 세계 각지 세종학당에 다니는 우수 학습자 47명도 함께 한국을 찾아 눈길을 끕니다.
개회식
개회식 기념 공연
정병국 장관 : 모든 문화의 근원은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언어인 한국어를 여러분들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기반을 닦아 왔고 또 그것을 확장해 왔기 때문에 이러한(한류) 문화가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윤선 후원 : 이렇게 한국어의 교육이 앞장서서 우리 국어를 널리 퍼트리는 데 (여러분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1년도 신설 세종학당 지정서 전달식
세종학당이란 : 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국어를 교육하는 기관
글 :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하여 댜양한 한국어 교육 자료의 보급 및 개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외 한국어 한류 주역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류의 장이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어세계화재단이 주관하는 '2011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가 오는 8월 24일(수)부터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 중인데요.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는 국내외 한국어 교원들이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어 보급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종학당, 재외문화원, 한국교육원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원과 교육기관 운영자 89명, 국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력지원센터, 대학 부설 한국어 교육기관의 교원 및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하며, 세계 각지 세종학당에 다니는 우수 학습자 47명도 함께 한국을 찾아 눈길을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