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기차를 타고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으로 떠나는 여행!
문화체육관광부는 구제역 피해 지역의 경제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365일 행복충전 기차여행'을 진행하였습니다.

최규학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은 기차를 타고 떠나는 제천여행의 설렘에 대해 전했고 지역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부와 관계부처의 노력을 약속하면서 축사를 마쳤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최명현 시장의 환영사가 있었는데요. 최명현 시장은 이 지역을 찾아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을 마음껏 즐기고 돌아가기를 바란다는 말로 환영사를 마쳤습니다. 아울러 많은 홍보를 부탁했습니다.

자세한 기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 도란도란 놀이터 (http://culturenori.tistory.com/1853)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고)2011년 6월 8일(水) 충북 제천행 관광열차 -문화관광부는 구제역 피해 지역의 경제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365일 행복승전 기차여행을 진행하였다. - 지역방문 축하공연

최규학: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 했는데요, 작년에 구제역 때문에 지역 경제가 많이 힘들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역 경제를 다시 활성화 하고 또 우리 국민들이 찾을 수 있는 그런, 관광을 할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고심한 끝에 이런 행사들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김용순: 서울이나 경기도 이런데 계시는 분들 우리 쪼마난 제천이지만 제천 재래시장이 물가도 싸고 참 좋습니다. 경치도 좋으니까 앞으로 많이 좀 찾아주시고 많이 좀 애용해 주십시오.

조성찬: 우리 제천 지역의 어떤 역사와 문화와 그리고 한방의 고장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시장을 앞으로 많이 찾아주시고 또 저희 찾아주시는 만큼 고객여러분에게 열심히 보답하겠습니다. 많이 찾아주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