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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장관, 2011 성균관 춘기 석전대제 초헌관 역할 수행
- 게시일
- 2011.05.18.
- 조회수
- 2150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2-3704-9052)
- 담당자
- 이성훈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월 11일(수) 오전 10시 성균관 대성전에서 봉행되는 2011 성균관 춘기 석전대제에 참석하여 초헌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였다. 석전(釋奠)은 매년 봄(5월 11일)과 가을(9월 28일) 두 차례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오성(五聖)과 우리나라와 중국의 선성선현(先聖先賢)인 공문십철(孔門十哲), 송조육현(宋朝六賢), 아국십팔현(我國十八賢)께 지내는 제례의식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어 있다.
2011년 5월 11일(水)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대성전 - 정병국 문화체육부 장관은 2011 성균관 춘기 석전대제에 참석하여 제례에 첫 술잔을 올리는 초현관 역할을 수행하였다.
'석전'은 : 봄과가을 두차례 유교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으로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인과 현인들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는 행사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어 있음.
음복례
2011년 5월 11일(水)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대성전 - 정병국 문화체육부 장관은 2011 성균관 춘기 석전대제에 참석하여 제례에 첫 술잔을 올리는 초현관 역할을 수행하였다.
'석전'은 : 봄과가을 두차례 유교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으로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인과 현인들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는 행사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어 있음.
음복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