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2011. 3.28. (月)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 D-100 앞두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D-100 유치 소망 대회'가 열렸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 관계자, 이승훈, 모태범, 이상화, 황영조, 최민경 등 홍보 대사들이 참석해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붐을 조성하였다.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는 총력을 다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할 것이다.

(원고)2011년 3월28일(월)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 D-100앞두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D-100 유치 소망대회가 열렸다.

축하공연 '드럼캣', 유치 준비 경과 보고, 소망 풍선 날리기,

정병국: 우리는 7월 6일, 더반에서 평창의 꿈, 대한민국의 꿈, 아시아의 꿈을 꼭 실현합니다!

강원도민합창단 공연

이승훈: 국민들께서 요즘 평창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계신데요, 이제 백일 남았는데 앞으로 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꼭 평창이 유치되는데 큰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태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꼭 유치되길 바라면서, 저희가 또 인생에 있어서 올림픽이 저희나라에서 할 수 있는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그래서 꼭 유치되길 바라겠습니다.

정병국: 평창!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