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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발전 유공자 32명···금관문화훈장 조수미
- 게시일
- 2023.10.30.
- 조회수
- 178
- 담당부서
- 디지털소통팀(044-203-2055)
- 담당자
- 권혁중
모지안 앵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를 발표했습니다.
제정 50주년을 맞은 금관 문화훈장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악가 조수미씨에게 수훈됐습니다.
문화훈장은 15명에 수여됐고, 반클라이번 국제피아노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자 임윤찬 씨 등 '오늘의 젊은 예술가 상' 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5명, '장한 어버이상' 5명 등 총 32명이 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수상자에게 축하를 전하며 "자유롭고 공정한 창작환경 조성과 문화를 통한 국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를 발표했습니다.
제정 50주년을 맞은 금관 문화훈장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악가 조수미씨에게 수훈됐습니다.
문화훈장은 15명에 수여됐고, 반클라이번 국제피아노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자 임윤찬 씨 등 '오늘의 젊은 예술가 상' 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5명, '장한 어버이상' 5명 등 총 32명이 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수상자에게 축하를 전하며 "자유롭고 공정한 창작환경 조성과 문화를 통한 국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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